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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 하는 게 되게 많네? 정말 열심히 산다!" 작가 김세림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취미컬렉터입니다. 그녀는 운동, 음악, 미술부터 각종 일회성 활동까지, 해보고 싶은 취미가 생기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성격이죠. 2023년 한 해 동안 새로 도전해본 취미만 해도 드럼, 영어과외, 국토대장정, 농민학생연대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 폴댄스, 학교 챌린지 캘린더 제작, 그리고 그림책 출판이 있습니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활동들은 뭐가

언어의 마법사 남킹의 삶, 도시, 문학, 음악에 대한 생각 모음 1집

언어의 마법사 남킹의 삶, 문학, 도시, 음악에 관한 생각 모음집.

어린 시절 온갖 폭력 속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고 뚫고 헤쳐나온 작가의 의지를 담았다.

언어의 마법사 남킹의 음악과 산문 모음집.

인프제는 날 이해하지 못 할 때 가장 고독감과 외로움을 느낀다. 그런 인프제에게 위로를 전해주고 싶다.

언어의 마법사 남킹의 베스트 음악 모음집.

이 책은 "일상 감정 여행"이라는 주제의 수필을 담은 책입니다. 1부에서는 일상의 다양한 현상에 대한 느낌을 담았으며, 2부에서는 서울 둘레길 157km 완주 여정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일상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기쁨과 슬픔, 희망과 불안, 사랑과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들이 우리를 휘감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감정들을 일상의 작은 이야기들을 통해 표현하고자 합니다. 일상에서 우리가 겪는 순간들을 통해 우

국치(國恥)의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박해와 수탈이 극에 이르던 시절에 갖은 간난을 무릅쓰고 성공적인 인생 경영을 영위한 선대(先代), 어둠의 뒤안길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로 점철된 60평생을 뒤집고 극적인 2막 인생을 연 후대(後代), 영과 욕의 두 세대 이야기다.

아이가 처음으로 좋아한 색이 빨강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빨간색의 사물을 소재로 모아서 책으로 냈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저의 말과 그림으로 표현했고, 빨간색을 다양한 우리말로 적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쓴 계기는 우울증 관련은, 나만 공부하면 소용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은 모른다.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를 대하기 서툴다. 이 책은 내가 경험한 것과 이론적인 것과, 함께 현실적인 글 담았다. 마지막엔 해결이 될 거다. 우울한 감정이 우울증인 게 아니다. 우울한 감정이 계속 지속되다 보니 생긴 게 우울증이다. 우울증은 우울하기만 한 게 아니다. 무감응, 무기력, 무가치하다. 모든 것이 무(無)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