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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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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춤 꽃잎을 안고
      은강 이정용 지음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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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한계 그저 그것일 뿐인데, 허공에서 그 뭣을 잡아내어 땅에다가 갖다 주고/ 심어주기를 원하면서 바라는 형식의 사람이 곧 시인의 사명이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그 무모 함들에 슬프고 안타까운 심정마저 든다. 그렇지만 그 보이지 않는 허공 허량한 곳에서 신비의 빛 눈동자와 빛 얼굴이 나타나는 현상이 목격되기에, 이 현상의 것을 소중히 전달해 줄 진정성에 휩싸이는 것은, 무조건 당연하고 필수적인 임무사항으로 옮겨 실행 낼 수밖에 없는 무거운 인

      소장 7,000원

      • 날아다니는 새
        이정용 은강 시인e퍼플시
        0(0)

        세상에서의 부드럽고 고운 자유로움 속에서 온갖 아름다움 있는 사랑함과 평등함과 평화로움에의 진정의 꽃과 같은 화사함과 기쁨의 날들로 온통 마음 물결쳐가는 인생 삶이 되어졌으면 하는 희망감에 젖어봅니다. 호수 물처럼 마음 잔잔하고 창공처럼 푸르름의 맑고 밝은 사회 정원들로 꿈들 꾸며지기를 우리는 모두가 바램하고 기대하면서 살게 됩니다. 저 높이 날면서 활짝 펴든 은빛 날개로 무언의 말들하는 화사한 곡예사들 모습 보입니다. 그들은 기쁨있는 얼굴과

        소장 7,000원

        • 목숨의 원(願) 5
          김철수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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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건너 마을로 날아가고 싶었다. 그리움인 양 건너 가보고 싶었다. 2007-2010년의 4년을 보내는 동안의 작품 92편이다. 이 시절 특별히 50대 중반 벌써부터 소위 퀴퀴하고 시큼하기까지 한 쉰내를 풍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였으며 이후 스스로 쉰내를 몹시도 경계한 시절이었다. 이젠 촛대에 이어 정면으로 초를 마주한 연작(1~19)들을 잇고, 꽤나 기다란 산문체의 시들을 흘려내고 있었다. 그저 시시한 것들을 찾던 시절이었다

          소장 5,000원

          • 하늘에 시를 그리고 싶은
            강민재e퍼플시
            4.0(1)

            삶이란 무엇일까요. 죽음이란 무엇이며,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전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쯤이면 세상을 알 수 있을까요? 착잡한 마음에 하늘에 시를 그려 봅니다.

            소장 3,000원

            • 목숨의 원(願) 4
              김철수e퍼플시
              0(0)

              그해 A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발표가 없었다. 심사 평으로 당선작 다운 시가 없이 천편일률적이라는 지적이었다. 그런 논리라면 출품한 본인은 등외로 2등의 무리에 들어간 셈이라고 자위하였지만 나름 절실한 새로운 습작 시도가 필요했다. 동네 서점의 어느 책에선 일본의 한 줄 시를 언급하고 있었고, 숙고 끝에 본문 50자 이내라는 엄정한 자수율에 의거한 새로운 형태의 시형(詩型)을 시도하여 보다 짧고 정밀한 작품 총 133편을 2003~200

              소장 5,000원

              • 목숨의 원(願) 3
                김철수e퍼플시
                0(0)

                <유다를 찾아서>는 스스로를 포함한 모든 인간들이 양면성 내지 다면성을 지닌 이율배반적 존재, 특별히 그리스도교 성경 속 <이스가리웃 유다>와 같은 존재일 것이라는 나름의 사유에서 출발하였다. 메시아 예수를 그립도록 찾아와서는 오히려 스승 예수를 차갑게 팔아 넘겨야 했던 제자 바로 그 숙명적인 유다 같은 존재, 넓게는 삶의 곳곳 좁게는 개인의 일상에서 이러한 유다를 찾아 나선 작업이다. 결국 <소설 유다>라는 산문 하나(부록1)를 통한 유다의

                소장 5,000원

                • 목숨의 원(願) 2
                  김철수e퍼플시
                  0(0)

                  제1시집 <목숨의 원(願) -산에산에>에 연이어지는 시집이다. 1976년(22세)의 첫 습작 <약속> 1편을 위시하여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1988~1999년)까지의 나름 죽음처럼 싸늘하고 불길처럼 사나웠던 삶을 관통하면서 고단한 밤낮을 헤쳐 간 누구처럼 특별하지만 아울러 결코 특별할 수 없는 직장인의 일상 모습들이 전 140편에 담겨 있다. <그대 앞으로>란 부제를 붙여 독자들께 간절한 바람 하나를 드러낸다.

                  소장 5,000원

                  • 목숨의 원(願) 1
                    김철수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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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수록된 시 78편은 1980.4 서울에서의 청년교사직을 떠나 20년 6개월 만에 복직한 첫 부임 학교 남한산초등학교(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내) 근무 시절(2000.9~2003.2) 생겨진 것들의 일부이다. 오랜 세월의 강 건너 중년의 모습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다시 만난 것은 개인적으로는 전혀 뜻밖이고 아주 뜻 깊은 또 하나의 전환이었다. 당시 폐교 직전의 학교가 일단의 참신하고 유능한 전교조 교사들과 새로운 교육을 갈망해온 학부모들의 공

                    소장 5,000원

                    • 성목현의 네 번째 시집 - 눈치
                      성목현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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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시집을 엮으며…. 코로나19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2020년 3월이다. 세계적 대유행으로 단계가 전환된 시점에 우리나라는 그나마 투명하고, 원칙을 지키는 대응으로 세계 모든 국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선진국들도 이제 한국을 벤치마킹 하고 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위기는 시간이 지나면 극복하겠지만, 이런 위기를 거치고 나면 뭔가 남는 게 있어야 한다. 새로운 경험으로 부터 몰랐던 것을 배우고, 같

                      소장 2,500원

                      • 이 땅에 다시오면
                        신정희키메이커시
                        0(0)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생사의 흔적도 없이 끝내는 돌아가야 하는 곳 자연. 그 자연 속에 우리는 나무가 되어, 불이 되어, 흙이 되어, 공기가 되어 돌아간다. 생로병사의 삶 속에서 때로는 고통도 느끼고, 무엇에 집착해 보기도 하고, 미워도 하고, 시기도 해보고 하지만, 마지막에는 초연해 질 수밖에 없는 우리네 인생을 자연, 사랑, 인생의 삶속에서 조명해 보고자 한다.

                        소장 8,000원

                        • 난리날 만하더라고
                          김경내e퍼플시
                          0(0)

                          시인의 마음 전합니다. 11월 중순, 창밖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한창 이쁜 모습을 뽐내고 있네요. 우리 어린이들도 지금 한창 이쁜 모습으로 집에서, 학교에서 재미있게 생활하고 공부하고 있겠죠? 『난리 날 만하더라고』는 시골 모습과 생활을 담아, 부끄럽고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만나러 가요. 저는 동시를 쓰는 순간은 다른 어떤 글을 쓸 때보다 정말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제가 어린이가 된 것 같거든요. 어린이 여러분도 제 동시를 읽고

                          소장 7,000원

                        • 이 또한 지나가리 (김홍식, e퍼플)
                        • 먹는다 2 (김종민, e퍼플)
                        • 절돌이 2 (김종민, e퍼플)
                        • 그립다 3 (김종민, e퍼플)
                        • 무념무상이고파 (김홍식, e퍼플)
                        • 그린시 3 (김종민, e퍼플)
                        • 식물기 2 (김종민, e퍼플)
                        • 도강(渡江) (김철수, e퍼플)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옥길산들초 교사, e퍼플)
                        • 남도가 (김종민, e퍼플)
                        • 세상사 (김종민, e퍼플)
                        • 동물기 2 (김종민, e퍼플)
                        • 서울가 (김종민, e퍼플)
                        • 하늘하 들하 (김홍식, e퍼플)
                        • 제주도 (김종민, e퍼플)
                        • 중국가 (김종민, e퍼플)
                        • 소금창고 (강남주, e퍼플)
                        • 꽃들의 향연 (김홍식, e퍼플)
                        • 아이들 (김종민, e퍼플)
                        • 말놀이 (김종민, e퍼플)
                        • 그리움 (진우 김홍식, e퍼플)
                        • 예쁘니 (김종민, e퍼플)
                        • 그러하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이별 꽃 (은강 이정용, e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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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 (김종민, e퍼플)
                        • 일어나지는 봄이다 (이정용, e퍼플)
                        • 한국가 (김종민, e퍼플)
                        • 미국가 (김종민, e퍼플)
                        • 어디에서 온 누구시더라 (이은지(이퓨리는 서솜냥), e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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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노래 (김종민, e퍼플)
                        • 사람은 가벼워지고 싶어 한다 (波夢 권오욱, e퍼플)
                        • 동물기 (김종민, e퍼플)
                        • 식물기 (김종민, e퍼플)
                        • 분단가 (김종민, e퍼플)
                        • 산노래 (김종민, e퍼플)
                        • 잉태된 새봄 (최길용, e퍼플)
                        • 그린시 2 (김종민, e퍼플)
                        • 내노래 3 (김종민, e퍼플)
                        • 활 화살 그리고 나 Bow Arrow and Me (김기대, e퍼플)
                        •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현해당 이종헌, e퍼플)
                        • 쓰르라미 외침 (최길용, e퍼플)
                        • 그린시 (김종민, e퍼플)
                        • 지심도의 봄 (양재성, 이페이지)
                        •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권태주, 이페이지)
                        • 너무나 깊은 골목 (김영숙, 이페이지)
                        • 순정마초 (이상, 키메이커)
                        • 가로등에 가려진 별처럼 (김재호, e퍼플)
                        • 사회시 (김종민, e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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