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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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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
      HH 외 1명e퍼플시
      4.0(1)

      청춘이라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반갑지 않을 군복무의 시간 동안 우리는 시를 써보았습니다. 힘들 때는 힘든 마음을, 즐거울 때는 즐거운 마음을 가감없이 표현하고 나누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무사히 전역한 우리 두 사람의 작품이 드디어 세상에 공개됩니다.

      소장 5,000원

      • 우리네 인생 바람처럼 왔다 가네
        김남열 외 1명키메이커시
        5.0(1)

        들어가는 말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과의 흔적도 모른 채 살아간다. 아니, 정신없이 세속의 삶을 영위하며 애초에 온 자신의 고향을 망각한 채 살아간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영원에서 왔다 그리고 영원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은 인간이 태어나서 잠시 머물다가 가는 무대이며, 인간은 이 무대의 주연이 되기도 하고, 조연이 되기도 하며 그렇게 살다가 ‘우리네 인생 바람처럼 왔다.'가는 것이다.

        소장 7,000원

        • 당신의 봄날
          장혜경이페이지시
          0(0)

          생활 속에서, 풍경과 사람, 계절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정과 우와 애... 슬픔과 기쁨, 감탄과 경이로움등... 돌이켜생각해 보니 모두가 아름다운 만남었군요. 그 모든것으로부터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깨닫습니다. 그 감정의 물결이 일 때마다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그 소소한 저의 생각과 느낌을 시로 적었습니다.

          소장 3,500원

          • 그 사람에게
            장혜경이페이지시
            0(0)

            누군가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도 하지 못할 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가슴 잔잔하게 파문이 일 때, 자분자분 내게 말을 걸어오시는 언어의 속삭임을 받아 적었습니다. 겨울은 묵상하기 좋은 계절,산책하 듯이 천천히 걸어서 당신께 다가서기로 했습니다. 사랑과 사람, 계절과 바람, 해와 달, 길이 보이는 곳 어디에서든 우린 함께 하지요. 그런 사연입니다.

            소장 3,500원

            • 눈물이 보고파
              최정규e퍼플시
              0(0)

              흔한 단어라 더 슬픈 이야기 이별, 혼자이거나 혼자가 아니거나 태어남에 겪을 수 밖에 없는, 이별 속에서 태어난 감정들 작가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하여 감정, 궁금증 등을 적어 넣었습니다.

              소장 2,500원

              • 사랑빛
                김남열키메이커시
                0(0)

                우리는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살면서 무수한 인연들과의 관계성 속에서 희노애락을 겪으면서 종국에는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 한줌 흙으로 와서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남기고 가고 싶은 것도 많고, 버리지 못하고 가는 경우도 많다. 무슨 세상에 대한 미련이 많은지,,, 그러나 이 세상 떠날 때 우리가 가지고 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단 하나 사랑빛 만은 지고 간다. 해도 해도 다함이 없는 사랑의 빛. 조금이라도 젊었을 대 더 사랑하고

                소장 5,000원

                • 비처럼 흘러가리라
                  하운 김남열e퍼플시
                  0(0)

                  비 오는 날은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 가슴이 젖는 날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있다면 기쁨과 즐거움에 젖고 사랑하는 사람이 떨어져 있다면 보고 싶음과 그리움에 젖는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비 오는 날은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 가슴이 젖는 날이다.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하기 위하여 젖고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있다면 열정적인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 젖는다. 하여간 비 오는 날은 사람들이 무언가에 젖는 날 이다. 따라서 비를 통해 휴식하며, 한번쯤 인

                  소장 5,000원

                  • 시작(詩作)
                    정슬e퍼플시
                    5.0(1)

                    정슬(Jeong Seul)의 첫 번째 시집. 시시때때로 찾아온 시들의 모음집. 쓰고 엮으며 참 행복했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시집을 읽고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

                    소장 3,900원

                    • 글쓴이는 시를 써서 넣었다고, 믿는 시집
                      최정규e퍼플시
                      0(0)

                      기본적인 틀은 시집이라 부르지만 다른 샛길로 빠지기도 한 묘한 책입니다. 시집의 틀을 깨고 싶어하면서 시집이라 불리고 싶은 책입니다. 1.세월과 일상 - 세월, 시간의 흐름과 일상적인 일에 대하여 2.만남과 인연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에 대하여 3.갈등과 이별 그리고 그 후 - 사람과 사람이 갈등을 겪고 이별을 하고 그 이후에 대하여 4.알 수 없는 꿈 - 직접 꾼 꿈에 대하여 5.세상의 끄적임 -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얻고자 하며

                      소장 3,500원

                      • 두 번째 시집
                        성목현e퍼플시
                        0(0)

                        두 번째 시집을 엮으며…. 지난해 11월 대학시절부터 마음만 있었으나 실행하지 못했던 첫 시집을 엮었다. 채 1년이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 부끄럽지만 두 번째 시집을 엮는다. 작가의 눈으로 보면 아직 글답지 못한 부분이 많고 문체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겠지만, 살아가면서 느끼고 반성하는 부분을 짬짬이 적은 내세울 것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몇 편의 글을 땀을 뻘뻘 흘리며 엮어 본다. 조바심으로 작업을 하지는 않았다. 그저 틈틈이 써 온 글들이 조금이

                        소장 2,500원

                        • 첫 번째 시집
                          성목현e퍼플시
                          0(0)

                          시집을 만들며…. 오랜만에 대학교 때 썼던 습작시를 펼쳐 보았다. 어떤 내용은 우습기도 하고, 어떤 내용은 부끄럽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스무 살 신입생이었던 그때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었는지 조금은 추억하게 되었다. 햇수로 직장생활 23년에 접어들고 나니, 이제서야 지나 온 시간을 돌아 볼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바쁘게 지나 오다 보니 어느덧 선배보다 후배가 많아졌고, 뿌듯함 보다 아쉬움이 훨씬 많이 남는다. 요즘도 가끔씩 떠

                          소장 2,500원

                        • 기억이 머무는 방 (김단하, 이페이지)
                        • 여해의 찰나 일기 (여해, e퍼플)
                        • 트와이스 고흐 여행자 (탁양현, e퍼플)
                        • 당신, 그대 그리고 나 (김남열, e퍼플)
                        • 천천히 걸어오는 친구에게 (이윤경, e퍼플)
                        • 글쓰기의 즐거움 (김백형, e퍼플)
                        • 시답게 쓴 글 (조명근, e퍼플)
                        • 문득 생각이 나서 (김단하, 이페이지)
                        • Photo Essay Spring 窓 (이기채(窓), e퍼플)
                        • 소심한 팔랑귀 (장시영, 이페이지)
                        • 장계수 시집 꿈꾸는 나비인 너에게 (장계수, 키메이커)
                        • 푸르고 무성하게 (조성범, e퍼플)
                        • 김현구 시집 (김현구, 키메이커)
                        • 황석우 시집 5 (황석우, 키메이커)
                        • 황석우 시집 4 (황석우, 키메이커)
                        • 황석우 시집 3 (황석우, 키메이커)
                        • 최남선 시집 11 (최남선, 키메이커)
                        • 최남선 시집 10 (최남선, 키메이커)
                        • 최남선 시집 9 (최남선, 키메이커)
                        • 최남선 시집 8 (최남선, 키메이커)
                        • 최남선 시집 7 (최남선, 키메이커)
                        • 최남선 시집 6 (최남선, 키메이커)
                        • 최남선 시집 5 (최남선, 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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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영로 시집 2 (변영로, 키메이커)
                        • 임화 시집 (임화, 키메이커)
                        • 윤곤강 시집 (윤곤강, 키메이커)
                        • 5-1 학급문집 11월호 (5-1 모든 학생들, e퍼플)
                        • 자작시 (김원준, e퍼플)
                        • 산과 나무야 (최길용, e퍼플)
                        • 그립습니다 (최소영, e퍼플)
                        • 은빛세상 (엄기덕, 아이사랑심리상담연구소)
                        • 세상에서 하나뿐인 시집 (엄관용, 아이사랑심리상담연구소)
                        • 이상화 시선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김상규, 이상화, 이페이지)
                        • 사랑의 시인, 김소월 시선집 (김소월, 김상규, 이페이지)
                        • 그대에게 (박형빈, 이페이지)
                        • 세찬 바람 있어 (최길용, e퍼플)
                        • 그대... 사랑합니다. (이호룡, e퍼플)
                        • 예소생각 (이승원, e퍼플)
                        • 민달팽이 (이승원, e퍼플)
                        • 춘천, 어쩌다 눈이내려 (박하루, 하루북스)
                        • 안녕, 엄마 - 가족 시집 (sweetie park, 이페이지)
                        • 여름이와 함께한 날들 - 시집 (rain Kim, 이페이지)
                        • 봄을 잊은 그대에게 - 청춘시집 (seed7, 이페이지)
                        • 마음속에 (유종우, 키메이커)
                        • 악당이 되겠다 (박구름, 이페이지)
                        • 나는 오늘도 거북이 등에 오른다 (장혜경, 이페이지)
                        • 사랑이었을까 (장혜경, 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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