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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0-3세 시기를 잘 키우는 길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에게 무엇을 심느냐가 평생을 결정됩니다.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부모가 유아기관에 맡기는 것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를 직접 키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것을 도와주기 위해서 기획된 육아 지침서입니다 . 0-3세 시기는 인생에서 중요한 영성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입니다. 가장 고차원적인 교육이 가장 어린 시절에 이루어지게

<향이 배어나는 창작 우화집 ‘비행기에 올라 탄 고양이’> 비행기에 올라 탄 비행기 오늘이 가장 중요하다. 물론 어린이들의 마음은 하얀 도화지와 같다. 그런데 살면서 거짓말을 할 수도 있고, 나쁜 행동을 할 수도 있다. 후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런 과거에 붙잡혀 오늘을 망치는 어리석은 일은 해서는 안 된다. 지난 잘못을 만회하기 위하여 오늘 더 열심히 착한 일을 하면 된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어제의 흠을 메울 수 있다. 본 작품집에

<향이 배어나는 창작우화집 ‘순수한 사랑’> 순수한 사랑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중요하다. 부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또는 ‘해낼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창작우화집 ‘순수한 사랑’은 어린이들에게 부정적 마음은 버리게 하고,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春城)

동화 책입니다. 어린시절 어디선가 한번 들은 듯 한 이야기. 바람과 태양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처음 듣는 이야기 입니다. 너무 너무 잘난 태양이 바람을 무시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람과 태양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 어우러져 살면서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선물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한다면 나는 어떤 선물을 이야기할까? 3명의 자녀 중에 첫째가 새로운 둥지를 틀고 떠나가는 날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가슴이 먹먹함을 숨기며 애써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지... 그 딸이 새 생명을 잉태하던 날의 기억은 모든 가족의 기쁨이었다. 세상에 빛을 보던 날은 광복절인 8월 15일, 더욱 의미가 있는 날이기도 했다. 많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복 (어린이 성경동화)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 친구들을 통해 알아볼까요? 예수님과 함께 하면 지혜가 쑥쑥 자라요. 예수님과 GO! GO!

한 밤에 속삭이는 이야기 덥다.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어 잠이 들기가 어렵다. 이럴 때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그립다. 모깃불을 피어놓고 할머니 무릎에 누어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스르르 잠이 든 기억이 그리워진다. 게임과 티브이에 중독된 어린이들에게는 낯설 수는 있다. 어린이들이 한 밤에 속삭이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기를 소망한다.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을 깨울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행복항아리. ‘행복 자신감’이라는 에세이를 작성할 때 일입니다. 행복? 아이들에게 행복을 가장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가장 쉽게 받아들일 것 같은 느낌. 그렇게 문득 써내려간 동화랍니다. 작성한지 몇 년이 흘러 이제야 전자책으로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에 전자책을 만들어 봅니다. 이번엔 그림 작가님의 도움으로 조금은 풍성한 동화책이 될 거라 생각 합니다

아이들이 잠들기 전 이야기를 해달라기에 만들어진 짧은 이야기랍니다.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방귀를 아주 잘 끼는 호랑이가 살았어요." 그렇게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난후, 글로 남겨 이렇게 전자책으로 만들었네요. 그림이 없어 아쉽지만 당신과 아이들의 상상력이 그림이 되어 줄겁니다. 각자의 호랑이를 머리속으로 그려보며 글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아동문학의 길에 들어선지 50년. 한국아동문학회 회장을 역임한 작가가 50년을 총 결산하여 자신이 직접 편집한 아동문학선집. 김포시하성면 동상산 기슭에 사는 비들기 내외는 하찮은 다툼으로 소원해지는데 집을 나선 남편이 서울로 갔다가 김포로 또 외면 받자 한강을 건너 송악산으로 가는데, 오고가는 한강을 사이에 둔 남과 북의 가족들은.....

<창작우화집 ‘행복이란’ 요약> 행복이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한 번 뿐인 삶이기에 즐겁게 신나게 살아가고 싶다. 그러나 우리 어린이들은 간혹 행복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시간이 무한정으로 있을 것이라 믿고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본 창작 우화집을 읽게 되면, 주어진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소중한 시간을 바르게 사용해야 행복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