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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또 스캔들
      월강마롱현대물
      총 2권4.7(7)

      대한민국 톱배우, 차은혁의 끊이지 않는 스캔들- 그의 다음 스캔들 상대는 누구? 차은혁은 나의 뮤즈였다. 광고계의 여왕으로 군림하고픈 내게 영감을 주는 보석같은 존재.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남자. 그런 그가 하필, “딱 한 명 있긴 하죠. 나한테 절대 흔들리지 사람.” “……?” “한지희, 바로 당신.” 스캔들 상대로 나를 지목해 버렸다! SL애드의 유망한 AE 한지희 대리. 더없이 화려해 보이지만 정이 고픈, 마음 따뜻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다녀왔습니다!
        고은영마롱현대물
        4.2(178)

        같은 그룹에 근무하지만, 기획 조정 본부 본부장인 동호와 호텔 홍보 실장인 주연은 친분이 전혀 없는 사이이다. 둘에겐 공통점이 있다. ‘이혼 같지 않은’ 이혼의 전적을 가졌다는 것, 누구에게나 친절하다는 것, 그리고 연애나 결혼에 대해 일절 관심이 없다는 것. 호텔 창립 기념식에서 인사를 나누게 된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함께 저녁을 먹게 된다. 동호에게도, 주연에게도 썩 내키지 않는 자리이다. 하긴 연애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남자와 비혼

        소장 1,000원

        • 조각달을 베어 물고
          파란드마롱현대물
          총 3권4.2(45)

          “내 소유의 유다연, 넌 영원히 내 거야.” 사율재에 들어 온 이후, 그녀는 윤혁의 소유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나 대표님 장난감도 애완견도 아니에요.” 하지만 다연은 그의 소유가 되길 바란 적이 없었다. “다연아, 도망가지 마.” “도망가지 마요?” “도망가도 내가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가.” 그래서 다연은 도망치기로 했다, 그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 “왜 번번이 창녀 취급이에요?” 카드를 손에 쥔 다연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참 잘했어요!
            고은영마롱현대물
            4.2(176)

            “잘 키워서 잡아먹어야 하는데, 어느 타이밍에 어흥!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거지.” “지한봄이 닭이니, 키워서 잡아 먹게?” 뒤를 돌아보면 보면 온통 현우와 함께한 추억들뿐이다. 좋은 오빠, 듬직한 오빠, 인생의 선배 같던 현우가 어느 순간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가 바람둥이 전 남친을 흠씬 밟아 주고 난 뒤였다. ‘오빠, 혹시 나 좋아해?’ 묵묵한 그의 눈에 담긴 오랜 사랑. 그런 현우를 향한 한봄의 사랑은 시간이 갈수록 깊어

            소장 2,100원

            • 히어로의 가이드
              정희유마롱현대물
              총 2권2.9(38)

              정신 나간 C급 히어로에게 납치됐던 이후, 혼이든은 능력을 각성했다. “무슨 능력이라고요?” “증폭 능력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뭘 증폭하는 거냐고 묻는 건데요.” “다른 히어로의 힘을 증폭해 주는 능력입니다.” 그거, 쓸모는 있는 능력인가? “S등급에…….” 연구원은 담담하게 말을 이었다. “능력을 발현하려면 능력자와 접촉을 하셔야 합니다.”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 나 좀 보자
                복희씨마롱현대물
                4.3(260)

                모두가 칭송해 마지않던 선배, 권도희. 그런 그녀를 쟁정한 눈길로 보던 단 한 사람, 후배 장재혁. 이제 가진 거라곤 과거의 영화뿐인 도희에게는 도무지 그를 선점할 무언가가 없다. ‘선배’라는 무력한 무기밖에는. “나 좀 보자.” 파릇하고 잘나가는 후배들이 노골적으로 그에게 들이댈 때, 지나가듯 던지는 한마디. 나 좀 보자, 장재혁. “많이 봐 둬.” 속셈이 빤하면서 아닌 척하는 도희를 더는 봐줄 마음이 들지 않았다. “도망칠 생각 마.” 키스

                소장 2,700원

                • 오빠의 참맛
                  고은영마롱현대물
                  총 2권3.8(787)

                  처음으로 마주치다. 적당히 권태롭고 무료한 일상이 깨어진 그날. 오빠 자식의 친구인 ‘오빠 친구 자식’ 단우의 엄청난 피너츠에 놀란 다인은 풀썩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내가 얘를 좋아하는 건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것과 같은 짓이야.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지만 손단우의 알몸을 본 상대가 이제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단우에게 그녀는 ‘사랑’이자 ‘아픔’이다. 그런 제인에게 태곳적 모습을 들켜 버렸으니, 충격이 크지 않을 수 없다. 오후 두

                  소장 200원전권 소장 1,700원

                  • 35님 전상서
                    류재현마롱현대물
                    4.0(60)

                    “할머니 생전에 후원하시던 여자애, 네가 맡아 줘야겠다.” “제가요? 왜요?” 20년 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후원을 받아 온 사람. “서주는 윤동주 교수 처음이지?” “들키지 말라고 했는데.” 다른 이름으로 대리 출석한 걸 딱 걸린 사람. “남자 얼굴 빤히 보는 건 관심 있다는 건가?” 자꾸만 마음이 경계선을 넘게 만드는 사람, 한서주. 그게 전부 너였다. 계속 겹쳐진 우연은 필연의 서막이었고, 이제 동주는 그녀를 욕심 내기 시작했다. “나 한

                    소장 4,400원

                    • 잠들지 않는 밤
                      위니현마롱현대물
                      3.7(86)

                      “감히 너 따위가 날 좋아해?” 채영의 고백에 뒤틀린 웃음으로 대답을 들려줬던 헌승. 모욕과 멸시로 그녀를 괴롭혔던 그 남자가 다시 채영 앞에 나타났다. 제 고백을 비웃던 입술로 그동안 널 잊은 적 없다 말한다. “도대체 나한테 왜 이래? 속죄라도 하는 거야?” “10년 동안 널 잊어 본 적 없었어.” 이제 와 용서를 구하고 매달려 봤자 차가운 마음은 열리지 않는다. 그 고백을 어떻게 믿으라는 거야. 지독한 장난 같은 거겠지. 그게 맞는데. 그

                      소장 3,700원

                      • 말도 없이
                        최양윤마롱현대물
                        4.1(1,691)

                        “왜 내게 섹스하자고 했어요? 그때 앞에 있던 남자가 나라서?” “잘생겨서. 넌?” 술에 취해 다시 만난 후배와 몸을 섞었다. 그냥, 키스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좋아하니까. 내가 끈질긴 남자라 싫어졌어요?” 첫사랑이라고 말한다. 그때 진언을 만났었다면 어땠을까, 왠지 시간이 아까워진다. 건조하기만 하던 유진의 삶에 우연히 나타난 남자, 진언. 헤어짐이 최선이라 믿었던 그녀의 앞에 또다시, 그가 찾아온다. 뜨겁게 엉킨 숨결처럼 눈치챌

                        소장 2,300원

                        • 완벽한 남편과 이혼하는 법
                          피오렌티마롱현대물
                          3.9(899)

                          기대도 희망도 의지도 없이 나선 결혼 시장. 낙찰된 정략혼의 상대가 이상한 말을 한다. “나는 아미 씨와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길 바랍니다. 의미 없는 쇼윈도에 국한되지 않는… 진실한 관계.” 미리 죽여 놓았던 기대와 희망이 꿈틀거렸다. 어쩌면 처음부터 품고 있었을 특별한 마음까지. 하지만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철저하게 완벽한 남편에게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걸 깨닫기까지. “이딴 거 하지 말라고 했잖아. 간지러운 거 딱 질색

                          소장 4,900원

                        • 옆집 동생의 하극상 (백목란, 말레피카)
                        • 이토록 선명한 무늬 (호연, 마롱)
                        • 나쁜 남편의 구애 (MIA, 말레피카)
                        • 미어(謎語 수수께끼) (서미선, 마롱)
                        • 강렬 하자! (도승지, 말레피카)
                        •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화연윤희수, 마롱)
                        • 네 이웃의 소녀를 탐하라 (피오렌티, 마롱)
                        • 거기 있어 줘 (외전증보판) (이노(INO), 마롱)
                        • 뉘앙스 (리밀, 마롱)
                        • 바람이 불다 (도쿄마블, 마롱)
                        • 애원 (도쿄마블, 마롱)
                        • 개정판 | 그와 나의 45cm (은지필, 마롱)
                        • 유혹 (이서윤, 동행)
                        • 밀애 (강은솔, 동행)
                        • 거기 서 겨울 (류재현, 마롱)
                        • 느낌 (정경하, 동행)
                        • 그대가 온다 (미몽(mimong), 마롱)
                        • 너의 세상 속으로 (이선아, 마롱)
                        • 슬러시(Slush) (리밀, 마롱)
                        • 미묘한 사이 (임시우, 마롱)
                        • 보스의 품격에 관한 사소한 보고서 (이노(INO), 마롱)
                        • 거짓말 (딜리안, 나인)
                        • 사랑에 안기다 (딜리안, 나인)
                        • 천적 (황진순, 나인)
                        • 난기류 (윤말희, 연필)
                        • 수상한 신입사원 (스파티, 연필)
                        • 나의 마지막 공주를 위하여 (홍유라, 연필)
                        • [GL] 내가 잠든 사이 (포테, 연필)
                        • [GL] 찬란하게 가두다 (하빈유, 연필)
                        • 치정극 (짙은, 동슬미디어)
                        • 계약된 밤 (짙은, 동슬미디어)
                        • 케렌시아 (황주현, 동슬미디어)
                        • 이안류 (허도윤, 동슬미디어)
                        • 비키니 제작의뢰서 (허도윤, 동슬미디어)
                        • 끌려요 (조민혜, 동슬미디어)
                        • 밤 버스 (다미레, 동슬미디어)
                        • 아홉 수 (허도윤, 동슬미디어)
                        • 달고나 1 '향' (허도윤, 동슬미디어)
                        • 오만한 그대가 외로운 당신에게 (이제현, 소울에임)
                        • 레이니 레인 (아생, 소울에임)
                        • 연애공백기 (김현서, 소울에임)
                        • 드라마가 끝나면 (이제현, 소울에임)
                        • 잔혹한 다정함에게 (이제현, 소울에임)
                        • 애매한 관계 (김현서, 소울에임)
                        • 밀약, 애 (임희정, 소울에임)
                        • 사자의 정원 (이윤미, 로즈엔)
                        • 호러여도 좋습니다 (이윤미, SOME)
                        • 우리의 연애 (김선민, RIDISTORY)
                        • 손끝에 연애 (김선민, RID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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