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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간 계절 같은 거
      백안나윤송스피넬현대물
      총 3권4.5(4)

      이루어질 수 없는 첫사랑 그딴 거 말고. 절대 다시 만날 수 없는 악연 말고…. 아쉽지만 잊을 수 없고, 절대 떠날 수 없는. 결국 때가 되면 제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계절이 되고 싶었다. “우리가 만날 때 말이야.” 차희는 떨어져 나온 강재의 말에 입술을 깨물었다. 우리…. 딱 잘라 너와 나. 칼같이 선을 긋던 저와는 달리 강재는 여전히 우리를 우리라 말한다. “계절이 지날 때마다, 아쉬워하면서 또 다른 기약을 하고 설레고. 기다렸던 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7,200원

      • 옆집 남자가 택배 상자를 열었다
        능릿파인컬렉션현대물
        3.8(11)

        왕성한 성욕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고민 끝에 주문한 성인용품. 그런데 주소를 잘못 적어 옆집 남자에게 배송되고 말았다. “혹시 오늘 택배 받으셨어요?” “아, 그거……. 가지고 올 테니 잠깐 들어오시죠.” 그렇게 얼떨결의 옆집에 들어간 유리는 뜯긴 택배 상자를 본다. “왜 남의 택배를 뜯어요?” “당연히 우리 집 주소로 왔으니까 뜯었죠. 그나저나 아주 흥미로운 물건이 들어있던데.” 능글맞게 웃으며 물건을 꺼내든 옆집 남자가 스위치를 작동하자,

        소장 1,500원

        • 계절이 지나는
          리메인도서출판 윤송현대물
          총 4권4.9(10)

          여행이 우리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수 있을까? _ [뭐해?] [선민 생각 하지] [아니, 그런 거 말고] [나 루프탑 수영장의 선베드(sun bed)에 누워있어] [선(sun)도 없는 시간에?] [응. 일기도 쓰다가 누워서 하늘도 보다가] [위험한 거 아니야? 아무리 호텔 안이라고 해도] 진아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빛나는 선민의 이름을 보다가 피식, 웃었다. 위험한지 걱정되면 옆에 있어 줘야지 무책임하게. 괜시리 미운 마음이 올라와 답장을 안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200원

          • 옆집 예쁜 언니가 아저씨였어!
            망루파인컬렉션현대물
            3.8(15)

            중학교 체육 교사인 이은성의 고민은 보이시한 외모 때문에 연애다운 연애를 못 해봤다는 것. 180센티 가까운 큰 키에 빼빼 마른 몸. 겉보기엔 꽃미남 같은 그녀지만, 실은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설렘 가득한 사랑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누군가 이사 오고 은성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다. 저보다 한 뼘이나 큰데도 여성미가 철철 넘치는 옆집 미인에게 홀딱 반한 은성은 메이크업을 가르쳐달라며 접근하는데. -----

            소장 1,600원

            • 피폐물 남주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강유현파인컬렉션현대물
              4.0(2)

              생일 때도 칼 같이 더치페이를 하는 남자 친구. 그러던 어느 날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랑 바람 피우는 걸 알게 된다. “여자친구 보고 싶다고 전화를 다섯 번이나 해놓고 바람을 피웠다고요?” 흥미롭다는 듯 낮게 웃는 소리가 연희의 귓가에 꽂혔다. 연희는 고개를 들어 그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그는 마치 재밌는 오락영화를 관람하고 있는 짓궂은 관람객 같은 표정으로 연희를 바라보고 있었다. 흥미로움, 호기심, 그리고 약간의 이성적인 호감. 연희는 그의

              소장 1,100원

              • 무료 쿠폰
                The블랙파인컬렉션현대물
                5.0(2)

                수완의 손등이 부드럽게 뺨을 스치고 천천히 귓등에 닿았다. 그리고 그의 기다란 손가락이 머리칼을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먼지가 붙어있어서. 죄송해요.” “…괜찮아요.” 괜찮다고는 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다. 수완이 가까이 다가왔을 때 달콤한 복숭아 향이 저를 뒤덮는 것만 같았다. 수완의 손가락이 머리칼을 스칠 때, 마치 그가 다른 곳을 헤집는 것만 같아 괜히 허벅지 안쪽에 힘이 들어갔다. “아, 전 괜찮지 않았어요. 떨렸거든요.” 수완이 부드

                소장 1,000원

                • 오빠 친구 강태건
                  강유현도서출판 윤송현대물
                  3.8(89)

                  “태건 오빠.” 희서가 부르는 소리에 그가 흠칫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센서 등의 불빛이 쏟아져 잘생긴 그의 얼굴에 음영을 드리우게 했다. “아직도 나 미워해?” “…….” 태건이 말없이 희서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빛이 어둡게 가라앉았다. 날 선 눈빛에 괜한 말을 꺼냈나, 후회가 되려고 했다. 그의 눈에는 확고한 결의가 담겨있었다. 굳이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모르겠어?” 단 한 마디였다. 그걸로 충분히 그가 품고 있는 감정을 알

                  소장 2,300원

                  • 갈수록 선명한
                    원트파인컬렉션현대물
                    3.0(1)

                    푹신한 침대 위. 그 위에 새하얀 침구를 정신없이 구기고 흩트려 놓느라 두 사람의 체위가 꽤 다양했다. 연주가 남자 위로 올라가 허리를 한껏 흔들기도 하고, 남자의 단단한 어깨에 두 다리를 번쩍 올려놓기도 했다. 그때마다 흐릿한 남자의 입매가 꽤나 만족스럽게 웃어 보여 연주는 더욱더 적극적인 몸놀림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정사가 절정에 이르고. 어제보다는 조금 더 선명해진 남자가 오늘도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인다. ‘…밤 …시. …호 …서 …나요

                    소장 2,200원

                    • 어쩌다 보니 탕비실에서
                      붉은 포도파인컬렉션현대물
                      3.9(17)

                      “이제 우리 둘밖에 없네요?” “그러게요.” 우리는 눈을 맞춘 그대로 무언의 합의를 보았다. ‘오늘만.’ ‘이번 한 번만.’ ‘질척이기 없기.’ ‘이 시간이 지나면 없던 일.’ 둘의 눈빛이 콜을 외쳤다. 박 대리가 성급하게 내 뒷목을 잡아 아래로 끌어내렸다. 두 입술이 뜨겁게 맞물리고 동시에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직도 맞대고 있는 성기에서 열기가 후끈했다. 나는 엉덩이를 살살 돌려 그의 물건을 자극하며 두툼한 혀뿌리를 혀끝으로 쿡쿡 찔렀다.

                      소장 1,000원

                      • 나를 구워삶는 연하남
                        강유현도서출판 윤송현대물
                        3.6(14)

                        서지한. 그를 처음 만난 건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고, 늦둥이 남동생의 같은 반 친구였다. 길에서 아는 오빠에게 봉변을 당하고 있는데 작은 손을 내밀어 날 구해주었다. 우린 그 뒤로 16년을 영혼의 단짝처럼 친하게 지냈다. 35살이 되던 해, 산부인과 의사는 자궁이 약해 빨리 아이를 가지라고 했다. 난 적당한 상대와 맞선을 봐서 결혼을 하기로 결심했다. 맞선을 보고 집에 돌아오니 그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

                        소장 3,400원

                        • 내가 묶은 남자
                          백호랑윤송벨리현대물
                          총 2권4.2(328)

                          초저녁의 응급이었다. 뛰어들어오는 응급 대원의 외침에 ER(응급실) 문이 급히 열렸다. 스트레치카(환자용 이송 침대) 위에는 몸을 웅크린 남자가 짐승처럼 울부짖고 있었다. “응급입니다. 28세 남자 환자, 야구 경기 중 강습 타구에 맞았습니다. 고환 손상과 음경 골절 의심됩니다.” “이런, URO(비뇨기과) 콜 넣어! 당장!” “으! 으앗!” 순간 남자가 미친 듯이 소리치며 짐승처럼 허리를 뒤틀었다. 소란으로 왈칵 뒤집힌 응급실이었다. 순간 하

                          소장 1,600원전권 소장 5,600원

                        • 위장 결혼식을 함부로 동의했다가 (망루, 파인컬렉션)
                        • 계약남친이 너무 절륜해 (망루, 파인컬렉션)
                        • 불공평 계약관계 (연우연, 도서출판 윤송)
                        • 위험한 상상 #광고주와 여배우 (하앍하앍, 파인컬렉션)
                        • 앙숙의 시간 (달다은, 도서출판 윤송)
                        • 언젠가 너도 널 사랑하게 될 거야 (주예정, 도서출판 윤송)
                        • 자발적 계략 임신 (핫세, 도서출판 윤송)
                        • 고단한 그녀의 사내 정복기 (여니, 윤송스피넬)
                        • 국민 체위 24 (흑호랑, 파인컬렉션)
                        • 움켜쥐다 (백호랑, 도서출판 윤송)
                        • 더티스캔들 (진소예, 윤송스피넬)
                        • 더 나쁜, (스카이트리, 도서출판 윤송)
                        • 인 더 케이지(In the CAGE) (진소예, 윤송스피넬)
                        • 나랑 잘래요, 누나? (사로잡다, 도서출판 윤송)
                        • 나 그거 잘해요, 누나 (사로잡다, 도서출판 윤송)
                        • 엉뚱한 유혹 (태윤세, 도서출판 윤송)
                        • 키스보다 황홀한 (진소예, 윤송스피넬)
                        • 길들이는 맛 (새벽투혼, 도서출판 윤송)
                        • 연인 (戀人) (신해수, 윤송스피넬)
                        • 심애(深愛) (신해수, 윤송스피넬)
                        • 애딕트 (addict) (가넷, 윤송스피넬)
                        • 바이러스 레머디 (이미르, 도서출판 윤송)
                        • 위험한 뮤즈 (뮤뮤, 도서출판 윤송)
                        • 신혼을 맛보실래요? (룬휘영, 도서출판 윤송)
                        • 탐닉의 편린 (진소예, 도서출판 윤송)
                        • 쿨한 연애는 없다 (가넷, 윤송스피넬)
                        • 불량 연애 (적모린, 도서출판 윤송)
                        • 숨 막히도록 (은밀, 나인)
                        • 의외의 취향 (서우진, DIELNUE 디엘뉴)
                        • 펫 사용 설명서 (밀리오드, DIELNUE 디엘뉴)
                        • [GL] 선율을 다듬다 (슈랑랑, BLYNUE 블리뉴)
                        • 러블리 빗치 (허리디스크, ONLYNUE 온리뉴)
                        • [GL] 홍옥 (리하프, BLYNUE 블리뉴)
                        • [GL] 카페 블랙 (김폴짝, BLYNUE 블리뉴)
                        • [GL] 결벽증 (하빈유, BLYNUE 블리뉴)
                        • 이번 생은 나로 만족해야 할 거야 (세희, 더로맨틱)
                        • 고달프다, 사랑 (오도은, 더로맨틱)
                        • 기억의 모퉁이를 돌면 (에델, 더로맨틱)
                        • Falling (추락) (강선애(지니안), 더로맨틱)
                        • 내 비서와 계약 연애 (레드퀸(연민정), 더로맨틱)
                        • 어느 날 사랑이 우연히 (에델, 더로맨틱)
                        • 경주 (에델, 더로맨틱)
                        • 옆집에 첫사랑이 산다 (에델, 더로맨틱)
                        • 99%의 사랑과 1%의 미움 (세희, 더로맨틱)
                        • 러브 페어링 (이리스, 더로맨틱)
                        • 다리만 벌려 줘 (썬캐쳐, 더로맨틱)
                        • 오늘, 연애 (에델, 더로맨틱)
                        • 아주 평범한 연애 (에델, 더로맨틱)
                        • 겨울 애상 (에델, 더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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