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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핑캐해피북스투유현대물
      총 3권4.6(461)

      ※ 기 출간된 동명의 작품에 일부 윤문을 달리하고 외전을 추가한 도서입니다. ※ 권당 1장의 고수위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인연보단 악연이었다. 바닥 밑에 지하실. 끝의 끝에서 너를 다시 만났다. “판다며. 몸. 선금 낸 걸로 칠게.” “……얼마 쳐줄 건데.” 절박했다. 그거라도 잡아야 할 만큼. 돈과 섹스, 각자의 욕망에만 충실한 거래. 서로의 밤이 계속해서 섞인다. * “완전 물 보지네.” 수북하던 음모가 푹 젖어 미역처럼 달라붙은 보지

      소장 1,100원전권 소장 8,500원

      • 별채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정은동텐북현대물
        총 6권4.5(1,790)

        우연히 들어간 별채. 남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 상태였다. 이서의 턱이 밑으로 뚝 떨어졌다. ……맙소사. 남자의 다리 사이에 자리한 굵다란 기둥은 아래로 축 늘어져 있는 상태인데도 무슨 사람 팔뚝만 했다. 나른한 음성이 화살처럼 날아와 귓가에 박혔다. “너무 쳐다보네. 내 좆이 그렇게 빨고 싶게 생겼나.” 질끈 감았던 눈을 슬그머니 떴을 때, 그건 여전히 거기에 있었다. 길이며 굵기며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흉측하리만치 커다란 성

        소장 600원전권 소장 13,800원

        • 아등바등 올가미
          해글동래이니북스현대물
          총 3권4.3(281)

          ‘복아, 우리도 여보 하면 안 돼?’ 멋모르는 유치원생 때부터 시작된 연애가 어느덧 19년째. 공감 능력 제로. 사이코패스로 의심받는 정해재가 유일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상대는 복이뿐이었다. ―지금 들어간 강의에 친한 사람 있어? 지승안 말고. “없는데.” ―…확실해? 문제는 그 감정이 너무 크다는 것. ―강의 듣지 말고 나와. 수강 정정했어. “…뭐?” ―바로 찼네. 이제 거기에 네 자리 없으니까 나오라고. 복이 한정 통제광. 중증 분리불안 환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400원

          • 모래 칩 프라페
            해리파도파민현대물
            총 3권4.4(166)

            고은호는 가벼운 놈이다. 오는 사람 막지 않는 헤픈 성정, 쉬지 않고 이어지는 연애, 그마저도 길어야 5개월. 그런 놈을 좋아하게 된 건 가히 재해와 다름없었다. 하지만 ‘좋아함’을 어떻게 뜻대로 조종할 수 있을까. 결국 난 고은호의 열한 번째 연애를 막기 위해 억눌렀던 마음을 토해 내야 했다. “네가 여자 친구 만드는 게 싫어.” 숱한 부정 끝에 인정한 감정은, 의외로 그다지 무겁지 않았다. 그러니 고은호도 언제나처럼 가볍게 내게 오길 바랐건

            소장 1,600원전권 소장 6,200원

            • 부자동 올나잇
              수제도파민현대물
              총 3권4.4(406)

              ※ 본 소설은 폭력적인 표현, 비도덕적 인물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자동은 경찰도 지역구 의원도 모두가 알지만, 쉬쉬하는 환락지구였다. 누구도 함부로 건들 수가 없었던 그곳의 주인이 몇 달 전 바뀌었다. 깡패. 호박나이트 사장. 고운 얼굴에 화려한 용무늬 셔츠를 입고 다니는 수상한 남자. “이름이 뭐야?” “…….” “안 가르쳐 줘도 다 아는 방법이 있는데.” 그런 남자가 자신을 좋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900원

              • 흉액
                한금선플로레뜨현대물
                총 3권4.4(151)

                언니의 신병이 발발한 그해 배턴을 넘겨받듯 나는 태어났다. 흉살을 대신 가져갈 액막이로서. ‘이번에야말로 제물을 내줄 때요.’ 그 남자가 내 삶에 나타나기 전까진. “아가씨가 선재경이 맞아요?” “저 맞아요, 선재경.” 언니 이름을 내게 묻는 남자의 목소리가 고래 배 속에서 듣는 것처럼 웅웅거린다. 그 남자의 눈동자는 심해처럼 검고, 위험을 주의하는 경광등처럼 불길한 반짝임을 띤다. “자, 나는 이런 사람.” “고, 범철…….” 고범철. 남자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

                • 비싼 까까
                  리첼리토크레센도현대물
                  총 3권2.0(1)

                  “아저씨, 여긴 금연 구역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번에는 벌금 물어야 해요.” 대영빌라 관리인, 한서린. 흡연 벌금을 내라는 그녀의 말에 이 위험하고 잘생긴 아저씨는 근사한 웃음과 함께 지폐를 꺼내 내밀었다. “남은 건 애기 까까 사 먹어.” 그렇게 서린에게 벌금을 쥐여 준 남자는 그녀의 삶에 자꾸만 도움을 안겨 주기 시작한다. 마치 그녀를 위해서 이곳에 온 것처럼. “혼내 주는 걸로 끝내면 재미없지. 내 구역 애기가 밖에서 그런 취급 받고 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800원

                  • 새엄마 취급 주의
                    이윤진조은세상현대물
                    총 3권4.4(226)

                    # 이지원 과거는 묻지 말아 주세요. 지금은 그저 조심하고 단아한 재벌가 며느리일 뿐이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문득문득 피 끓는 ‘과거’가 생각날 때가 있어요. 이 집이 그렇네요. 마냥 착해서 양보하고 배려하는 게 습관이 된 남편을 볼 때도 그렇고요. 앞뒤가 꽉 막힌 주제에 여기서 당하고 저기서 상처받고, 그러면서도 아닌 척, 센 척, 혼자 다 하는 중딩 딸내미를 볼 때도 그렇고요. 아무래도 제가 슬슬 나서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만. #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

                    • 다정하고 야한 결혼
                      킴쓰컴퍼니신영미디어현대물
                      총 3권4.6(62)

                      할아버지의 강요로 이루어진 결혼. 순진하고 청초하기만 한 아내 연희를 마주할 때마다 재하는 말 못 할 불편함을 느꼈다. 아직 어리고 앞날이 창창한 여자를 결혼이라는 굴레에 가둬 버린 게 아닐까? 연희를 위해 이혼까지 생각하던 찰나, 재하는 의문의 메일을 발견한다. [쪼물딱(이연희) 작가님, ‘너를 세우는 나’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습니다.] 잠깐만. 연희가 작가였다고? 쪼물딱? 이건 또 뭐지? 재하가 사실을 추궁하자 연희는 도리어 그에게 도발

                      소장 600원전권 소장 6,600원

                      • 날 사랑하려고
                        유리(파란수국)도서출판 쉼표현대물
                        총 3권4.5(231)

                        “그래서, 선은 잘 봤습니까?” 장준후. 미국계 글로벌 투자회사 P&W 한국법인 대표. 2년차 변호사인 별에겐 VIP 클라이언트이자 상사 같은 고객. “애인이 없으니 선도 봤을 테고. 혹시 결혼이 급합니까? 그래서 아무 남자나.” “저기요, 장준후 대표님.” 그러니까, 접점이라곤 없던 남자가 불현듯 선을 넘어왔다. “주중엔 같이 일하고, 주말엔 같이 밥 먹읍시다.” “연애라도 하잔 얘긴가요?” “그 정도로 양심 없는 놈은 아니라서.” 이해할 수

                        소장 1,200원전권 소장 9,200원

                        • 어항 속의 새
                          오로지에피루스현대물
                          총 4권4.1(981)

                          ※본 작품은 자보드립, 강압적 관계, 물리적 폭력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기어서 와야지.” 곧장 바닥으로 무릎을 꿇었다. 미지근한 대리석의 온도가 피부 위로 전해져 오는 게 느껴졌다. 내게 바닥을 기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렇게 해서라도 서요한과의 일을 지워 내고 싶었다. 충동적인 실수로 그를 잃고 싶지 않았다. 권윤하의 발치에 앉았다. 곧게 뻗은 손가락이 블라우스 자락을 가볍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0,500원

                        • 교질 (외전증보판) (차지연, 스텔라)
                        • 에프 마이 엑스 (그일도, 플로린)
                        • 빨강 (윤유주, 텐북)
                        •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남궁현, 파란미디어)
                        • 순정과 과보호의 역학관계 (임은성, DIELNUE 디엘뉴)
                        • 창백한 열 (청자두, 로아)
                        • 불온한 부부 (삽화본) (오드리, 로아)
                        • 환절기 (민혜윤, 신영미디어)
                        • 잘 키운 남사친 (송지율, 이지콘텐츠)
                        • 색정증 (혜율, 조아라)
                        • 분희 (강태형, 에피루스)
                        • 적의 적은 나의 아저씨 (봄나, 로지아)
                        • 음란한 권태기 극복기 (연리, 동아)
                        • 트위스트 러브 (얍스, 동아)
                        • 신청곡 (유폴히, 동아)
                        • 균 중의 균 마세균, 잠복기만 15년 (홍그린, 동아)
                        • 다정한 상사를 조심하세요 (무지개멋, 라떼북)
                        • 순결의 종말 (숨결, 라떼북)
                        • 맞바람이 아니다 (황차니, 라떼북)
                        • 생일에 (주성우, 라떼북)
                        • 내 옆에 있어 (김맹란, 라떼북)
                        • 부동의 첫사랑 (이키티, 러비스트)
                        • [GL] 롱 시즌 (Wrong season) (10월28일, 캐비닛)
                        • 하이재킹 (임은성, 리디)
                        • [GL] 저는 그런 변태가 아니거든요! (펭구, 레드큐)
                        • 첫 번째 열병 (이선미, 가하)
                        • 개정판 | 들었다 놨다 (어도담, 칼리오페)
                        • 발작 (이클리프, 루나문)
                        • 소꿉친구 입덕 부정기 (쓰세, 위브랩)
                        • 남남인 아저씨 (마뇽, 위브랩)
                        • 파계흔 (홍세라, SOME)
                        • Say yes all blue (김제이, SOME)
                        • 조폭 아저씨와 나쁜 짓 (도민아, 리플린)
                        • 창문을 닫아 두세요 (님도르신, 바니앤드래곤)
                        • [GL] 이름 없는 기억 (서원, 달빛출판사)
                        • 마침표들. (디키탈리스, SOME)
                        • 달라진 건 없지만 (leda, 사막여우)
                        • 아웃 오브 러브 (배와곰, 에클라)
                        • 개정판 | 스토커, 스토커 (권겨을, 솔리테어)
                        • 안마가는 아무도 못 막아 (찹츄, 스텔라)
                        • 사내 연하 불변의 법칙 (이례적, 스텔라)
                        • 아저씨, 참지 말라니까요 (빛채, 스텔라)
                        • 가학적 순정 (달온화, 튜베로사)
                        • 사자의 심장도 소리 없이 뛴다 (언솝, 튜베로사)
                        • 후견인은 개뿔 (굳기, 이지콘텐츠)
                        • 반발심리 (몽슈, 이지콘텐츠)
                        • [GL] 개정판 | 네가 좋아하는 그 애 (쪼랭이떡, 블레스)
                        • [GL] 나의 찌질이 (쪼랭이떡, 안다미로)
                        • [GL] 오피스 엑스(Office X) (칼디아, 뮤즈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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