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추천평> 지금, 대한민국의 화두는 단연 IT 창업과 창조경제다. 실리콘밸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이유다. 그렇다면 우리는 실리콘밸리에 대해서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스핀 잇]은 그곳을 움직이는 핵심 구성원들이 무슨 고민을 하는지까지 깊이있게 담아낸 책이다. 현재 IT 비즈니스에 헌신하고 있는 이들은 물론,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이석우 - (주) 카카오 공동

헤어숍 1등 CEO 손동수 대표가 전하는 매출 300배 성장의 비밀 장사가 안 되는 매장은 있을 수 없다. 장사가 안 된다는 것은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오픈을 하거나, 오픈 후 남들이 하는 만큼 일하고 남들이 쉬는 만큼 쉬는 무사 안일함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손동수 대표는 무일푼 고졸 출신으로 현재 성공한 헤어숍 오너 CEO이다. 2번의 실패를 바탕으로 300배의 매출 성장을 이루는 현재의 성공을 이루어낸 그가 이 책을 통해 밝히는 손동수

왜 세계는 삼성을 주목하는가? 왜 우리는 삼성을 배워야만 하는가? 개혁 주역들의 생생한 현장 증언을 토대로 경제 기자가 발로 뛰며 쓴 삼성의 신경영 보고서. IMF라는 초유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108억 달러의 브랜드가치 달성, 외국투자가들의 최고 선호기업, 신경영 10년만에 66배 수입증가, 세계 1위 브랜드가치 증가율, 메모리반도체·평면 TV 등 18개 제품에서의 세계시장 리더 등을 이룩한 글로벌 삼성의 신경영과 개혁의 핵심, 이건희 회장의

휴넷 조영탁 대표가 말하는 21세기 대한민국 비즈니스 성공방정식 21세기 초일류기업은 직원과 고객의 마음을 행복으로 채우는 기업이다! 경영학도에서 CEO까지, 23년 동안 국내외 경영사례 분석과 연구를 통해 집대성한 행복경영모델!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전략의 명장으로 살아온 휴넷 조영탁 대표. 구매, 회계, 기획, 영업, 경영혁신부서를 거치며 쌓아온 풍부한 실무경험과 현장노하우! 리더십교육전문기업의 CEO로서 대한민국 대표 행복전도사가 되기까지

기업의 체계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적 문제 해결 안내서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기업이 적절히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개선과 혁신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외부 변화의 속도와 폭이 너무 빠르고 큰 지금, 기업이 적절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제를 신속히 발견하고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

점점 더 중요해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라는 개념의 유래와 배경, 의미를 살펴보고, 기업의 입장에서 이 개념을 활용하는 ‘전략적 사회책임 경영(Strategic CSR)’의 필요성과 실행방법을 논의하는 책이다. 이제는 기업이 환경적 책임까지 포함한 사회책임 이행 요구에 마지못해 응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게끔 사회책임을 경영에 내재화해 실천하는 적극적인 태도

리더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조직을 죽이고 살리는 리더의 언어』 집필을 비롯, 강의와 컨설팅으로 대한민국의 경영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앞장서온 한근태 교수가 이번에는 『채용이 전부다』라는 책을 들고 나왔다. 『채용이 전부다』는 채용을 정점으로 하여 인재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는 길로 안내한다. 성공 채용의 비법은 물론 진정한 인재를 알아보고 관리하는 법, 뛰어나지만 리더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스타인재 다루기 , 미래의 후계자 검증법까지 조직의

225배 성장을 이룩한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의 신화적인 성공 스토리!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는 10년간 225배 성장을 이루어낸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과 세계적인 투자금융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미래에셋의 성공요인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온&오프 경제신문인 머니투데이의 증권부 기자 5명은 지난 3년간 박현주 회장과 미래에셋그룹에 대해 취재하며 박현주 회장과 미래에셋에 대해 객관적 분석과 평가를 시행하였다. 그리고 기자로써 최대한 객관적이고 균형적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고, 성공하려는 사람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나폴레온 힐의 ‘성공 법칙’,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철학’, 켄 블랜차드의 ‘열광적인 고객’과 ‘겅호 정신’, 노먼 빈센트 필의 ‘성공을 부르는 적극적인 사고방식’, 조엘 오스틴의 ‘무한긍정의 힘’,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의 심리학’ 등등. 우리는 이러한 시대정신들을 벤치마킹해 스스로가 인생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수

성공한 이들의 비밀 큰 벳팅 대신 실험적인 리틀벳을 택하라 위대한 창조적 혁신가들이 처음부터 거창한 개념을 잡거나 프로젝트 전체를 미리 계획하여 최종 결과를 예측하는 대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작지만 혁신적인 실험들을 시도하여 의미 있는 성공을 이끌어냈음을 발견한 저자. 그는 이러한 방식을 '리틀 벳'이라 지칭하며 기존의 상투적인 계획과 분석적 사고의 족쇄에서 벗어나 열린 사고와 행동으로 예상치 못한 연관성을 찾고 귀중한 사실들을 간파할 수

3천 년을 이어온 최고의 처세의 서(書)! 중국에서 경영관리 분야의 유명한 경영학자인 저자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처세서이자 철학서라 할 수 있는 ≪주역≫을 현대의 경영과 통섭하여 쓴 책이다. ‘경영의 신’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호암 이병철은 직원을 뽑을 때 ‘운이 있는 사람’을 뽑았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역시 사업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운이 좋았다”라고 대답했다. 이처럼 큰 사업을 해본 사람일수록 운을 중요시한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