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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처럼 변화가 극심해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는 현장에 나가 늘 외부의 동향을 살펴야 하며, 예상치 못한 일을 처리해야 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대처할 수도 있어야 한다. 이는 곧 모든 장비와 도구가 갖춰진 사무실을 벗어나 밖에서도 마치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상황이 급변해서, 마땅한 수단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을 못했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언제

당신은 아직도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고수하고 있는가 마케팅 승자가 되려면 디지털 지구 메타버스에 올라타라! 두 마케팅 전문가가 마케팅 전략에 고심하는 당신을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법을 알려 준다! 메타버스는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사태 때에 일상 속 대부분의 것들이 비대면으로 대체되면서 화두에 올랐지만 메타버스가 그토록 주목을 받았던 이유가 단지 그것만은 아닐 것이다.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메타버스는 이제 우리의

공공기관 홍보맨들을 위한 완전판 바이블 홍보 디렉팅 전문가 배한진 대표의 현실밀착형 족집게 강의 톡톡 튀는 홍보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공공기관은 권위 있고 점잖아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일할 수밖에 없는 ‘공공기관 홍보맨’들의 고민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기에는 여러모로 제약이 많은 것이 공공기관 홍보업무다. 현장에서 그 모습을 지켜봐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공공기관

불확실성의 시대, 수출 창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30년간 50여 개 국가의 바이어들과 거래한 베테랑 1인 수출기업인의 수출 창업서! 기회와 위험이 뒤섞인 불확실성의 시대에 많은 청장년들이 1인 수출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현직 1인 수출기업인이 30년의 노하우를 공개한 수출 창업서이다. 불필요한 것은 빼고 핵심적인 사항들로 만든 이 책은 초심자가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췄고, 수출업무의 흐름에 따라 실무적인 지식

더 주고 티 안 나는 서비스는 이제 그만 덜 줘도 만족시키는 서비스가 답이다! 매출이 보이는 마케팅을 원한다면 당장 실천해야 할 서비스 다이어트의 기술

“브랜드는 문화를 보유하고, 문화를 만든다. 그러므로 브랜드 개발과 브랜드디자인의 기준은 문화이다.”

모든 일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길을 모르면 결국 돈과 시간으로 메꿔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이론이 아닌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기초로 한 전시마케팅 네비게이터이다. 왜 글로벌 마케팅인가? 세계시장 개방에 따른 경기변동성 확대 및 국내경제의 성장기반 약화로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서 글로벌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기회이다.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수단은? 바이어와 판매자가 만나는 전시회는 글로벌

10가지 키워드를 알면 제약산업이 한눈에 들어온다! 파워블로거 고기현의 2017년 제약산업 트렌드 읽기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는 제약산업을 움직이는 10개의 키워드는 ‘MONKEY BARS’다.키워드 중 각각 ‘M’은 Mobile, 즉 모바일의 시대를 의미하고 ‘O’는 Over the Pill(환자 중심 시대)를, ‘N’은 New Indication/ Combination(신약의 패러다임 변화), ‘K’는 Keeping the Brands(제약

기업들은 왜 구독에 진심인가? 순식간에 돈과 사람을 끌어모은 구독경제! 한 권으로 끝내는 구독 비즈니스의 모든 것 면도기를 파는 두 기업이 있다. 한 기업은 최첨단 기술을 장착한 면도기를 만들었고 당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했다. 연구·개발에 많은 돈이 투자되었고 면도기는 점점 좋아졌다. 가격은 비쌌지만 많은 사람이 이 회사의 면도기를 선택했다. 압도적 점유율은 오랫동안 이 기업의 몫이었다. 120년 전통의 기업 질레트(Gillet

스타일 코치가 되고 전문 분야인 스타일에 관한 책을 내기 위한 고군분투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기획한 지 3년 만에 감격의 첫 책(종이책)을 출간하게 된다. ‘저는 책 출간이 처음인데요’는 그 고군분투 과정에서 느낀 것들을 쓴 책이다. 어떻게 책을 기획하게 되었는지, 책 쓰는 데 시간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출간이 좌절될 때마다 어떤 마음이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을 내고 싶어 제본해서 팔아보기도 하지만 명색이 스타일 관련 책인데 이미지가 저

현재 우리나라의 “네트워크마케팅” 종사자는 무려 700만 명에 이른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업자회원”에 등록만 하고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즉, 활동하는 사람들보다 활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이야기다. 그럼 이것은 왜 이럴까? 답은 “네트워크마케팅사업”이 자영업보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자영업의 경우에는 초기에 많은 창업비용이 필요하지만 네트워크마케팅은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등록은 하고 움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