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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윌리엄경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좋아하는 캐릭터를 마음 속에 한 개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캐릭터가 마냥 잘생기기만 해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투, 가치관, 스토리, 성품, 몸짓, 능력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결집되어 하나의 캐릭터가 완성됩니다. 이것을 퍼스널브랜딩으로 적용시켜도 접점이 꽤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산가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가진 만큼의 매력을 1인기업가가 가지는 것, 그것이 퍼스널

제목도 전략이다! 검색되게, 명료하게, 구체적으로 써라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될 것이다.” 퓰리처상을 만든 신문왕 조셉 퓰리처(Joseph Pulitzer)는 글 쓰는 법을 이렇게 요약했다. 글의 간결함, 명료함, 구체적 묘사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 말은 보도자료, 블로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 글 등 대부분의 글쓰기에 적용해도 무방하다. 짧고, 명료

1인기업가를 위한 퍼스널 스토리텔링 워크북! 이 책은 1인기업가를 꿈꾸는 직장인이나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는 직업인에게 권하는 퍼스널 스토리텔링 워크북이다. 그래서 시작은 빈 명함에서 시작한다. 당신의 명함이 주머니 속에 있다면, 꺼내 보자. 그리고 수정펜으로 지우자. 명함에 있는 회사 이름, 로고, 직위, 주소,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을 삭제하고 남은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잠시 보자. 이제 이걸 들고 비즈니스 한다고 생각해

3대 메타버스, 이제 타셔야 합니다! 이프랜드, 제페토, 게더타운은 메타버스(Metaverse)라 불리는 가상세계 플랫폼이다. 메타버스란 ‘메타(meta, 초월한)’와 ‘유니버스(universe, 세계)’를 조합한 말로 ‘현실을 초월한 가상세계’라는 의미다. 1992년 미국의 SF 소설가 닐 스티븐슨의 ‘스노 크래시(Snow Crash)’에 처음 나왔는데, 소설에서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드나드는 주인공 피자배달원이 아바타로 구현되어 영웅으로 맹활

"글로벌 Top 저널에 실린 우수 논문 100편에서 찾아낸 성공하는 영업경영 노하우" 최고의 성과는 경험과 이론의 교차점에 존재한다. 기업의 많은 영업 리더들이 전문가들이 개최하는 세미나나 경영 서적, 컨설턴트의 잘못된 가르침을 의심없이 그대로 따라 하는 현상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유능한 영업 리더가 되는 데 이러한 교육 경험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영업 현장 출신의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성공 영업의 ‘원칙’ 또는 ‘아이디어’들이 진

오늘은 게더타운으로 출근합니다! “DESTINATION... Loading 74%” 내 캐릭터 텐텐이 게더타운에 입장하고 있는 컴퓨터 화면이다. 텐텐은 오늘 A그룹 홍보팀과 미팅을 위해 게더타운으로 출근하고 있다. 텐텐은 게더타운에서 보도자료 작성법 강의도 할 수 있고, 스토리텔링 워크숍도 진행할 수 있다. 때론 친구들과 동영상 시청도 할 수 있다. 필자는 성남에 있지만, 캐릭터 텐텐은 ‘게더타운 스페이스’라는 가상세계에서 해외에 있는 고객사와

어디든 모여 얘기하고 강연듣고 노래해요! 컨퍼런스홀, 별빛 캠핑장, 볕좋은 카페, 아이리쉬 펍, 클럽 IF, 타운홀, 모여라 교실, 넓은 운동장, 아늑한 거실, 초집중 영화관, 스포츠 라운지, e스포츠 경기장, 카트라이더룸, LOL룸...글쎄,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강연을 들을까, 수다를 떨까, 공연을 볼까. 내 아바타 텐텐이 이프랜드에서 어느 랜드를 갈지 고민 중이다. 듣고 싶은 강연도 있고,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캠핑장도 있고, 노래도 부

전자책 쓸까 말까 고민하고 계신가요? 패시브인컴의 첫걸음이 전자책이라고들 합니다.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쓸 내용이 있나?" 내가 하고 있는 일, 나의 취미 등에 노하우를 더하면 전자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자책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몇 개월 되었는데, 3개의 전자책을 만들었고, 4개째가 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전자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데, 3개를 만들어 승인을 받아본 경험을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드에 입장하고 있어요...82%” 내 아바타 텐텐이 제페토 월드에 입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이다. 텐텐은 스키점프 월드에 들어가 새로운 친구들과 스키를 즐길 예정이다. 또, 텐텐은 캠핑이나 쇼핑도 할 수 있고, 오징어게임 놀이도 할 수 있다. 중년의 필자지만, 아바타 텐텐은 ‘제페토 월드’라는 가상세계에서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제페토 같은 가상세계를 메타버스(Metaverse)라 한다. 메타버스란 ‘메타(meta,

나무간판을 만들고 제작을 하는 과정에는 디자인이 많이 필요하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을 구축을 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디자인을 공부를 하고 제작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친환경적인 이미지까지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영어로 읽는 오리슨 마던의 판매기술) 성공적인 호텔경영자이자 작가인 오리슨 스웨트 마던이 전하는 판매, 영업의 고전이다. 누가 성공적인 판매를 할 수 있는가? 판매훈련, 호감주기, 공감대 형성과 레포형성, 설득, 협상과 흥정, 이미지, 고객발굴 등의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