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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념을 거부하는 창조적 파괴 ‘세상의 모든 것은 틀렸다’는 신념으로 길을 개척하다 모든 것이 멈추려는 순간, 열정으로 다시 시작하라! 신발산업의 강국을 꿈꾸는 ‘열정’과 ‘관찰’의 CEO 트렉스타 권동칠의 도전과 성공법칙 신발산업이 이미 사양업종으로 추락한 상황에서도 트렉스타는 신발산업의 중흥을 꿈꾸며 신제품 개발에 매진했다. 고만고만한 제품으로는 비약적인 도약을 이룰 수 없다고 판단한 권동칠 대표는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

미국과 일본을 뛰어넘을 ‘한국형 경영’의 비밀 『왜 지금 한국인가』는 한국인의 DNA와 MZ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한국 최초의 한국형 리더십 모델 활용서다. 최근 한국형 경영이나 기법이 전 세계적인 관심과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나, 관련 연구나 발간된 책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게다가 한국의 경제적 위상이나 기업들이 일구어 낸 성과에 걸맞은 우리식의 리더십 연구나 모델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해방 이후 도입된 일본식 경영 모델과 IMF 이후에

성공은 성공 알고리즘을 따라 했을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탄탄한 자본을 갖춘 대기업과 공격적으로 마켓을 선점하는 스타트업 사이에서 살아남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러한 시대에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공 알고리즘’을 따르는 길뿐이다. 점점 더 높아지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디지털 기술에서 비롯된 도전과 기회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민첩성을

공병호, 김미경, 최희수 등이 추천하는 감동 휴먼스토리이자 특별한 성공 노하우가 담긴 자기계발서다. 보통 사람들이 범접하기 힘든 분야의 거창한 성공담이 아닌 가진 것 없던 보통 사람의 경험이 글에 녹아 있다. 저자인 조성진 연애사 대표는 누구보다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네 명의 어머니와 두 명의 아버지 사이에 배다른 형제만 여럿이다. 누구보다 어두운 어린 시절이었지만 현실에 좌절하지 않았다. 그가 뜨개실로 성공하기 이전에 한 일은 참으로

이 책은 중국 최고의 중공업기업 ‘싼이그룹’과 ‘량원건 회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허름한 용접공장에서 시작된 싼이그룹이 어떻게 중국 최고의 기업이 되었는지를 분석했다. 저자 허전린은 최측근에서 량 회장을 보좌하면서 알게 된 그의 성품, 철학, 기업 운영 방법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나간다. 이 책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 제소 사건, 2010년 칠레 광산 붕괴 사고,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에서 활약한 싼이그룹의 뒷이야기를 알 수 있다.

단순히 리더십에 국한하지 않고 경영 패러다임에 대한 혁신을 말하는 책이다. 특히 조직운영 방식에 대한 통념을 깨길 주문한다. 요즘 경영진들이 만나는 신입직원들은 외계인들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사고방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존재들이다. 이 지점에서 저자는 말한다. 직원을 바꾸려하지 말고 당신이 바뀌라고. 직원 일에 일일이 간섭하는 당신이 당신 조직의 최대 약점일 수 있다고 말이다. 책은 사회적 책임에 입각한 혁신활동이 꽃 필 수 있는 창의적

혁신적 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꿈을 이룬 중국 비즈니스 리더『위민훙, 달팽이 인생』. 위민훙은 학원을 처음 세울 때부터 자신과 동거동락해 온 학원 앞 전봇대 두 개가 도시 계획에 의해 철거의 위기에 몰리자, 마치 친구를 지키듯이 지켜 낸다. 절약이 몸에 밴 그는 운동화 한 켤레를 고를 때에도 한참 시간을 들여 이리저리 살펴보고 가장 싼 것을 고른다. 짧은 머리에 늘 편한 일상복을 입는 그는 중국 최고의 부자 선생님에 어울리지 않게 평범하고 소박하다. 위민훙은 위 회장이 아니

부드러운 스타일의 리더십으로 무선통신기술, 게임,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텐센트 제국을 최고의 기업으로 이끈 중국 비즈니스 리더 마화텅의 이야기 『마화텅과 텐센트 제국』. 선발 주자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모방과 변형에 이은 혁신적인 맞춤 형식의 재창조는 텐센트 제국의 핵심 전략으로, 늘 매스컴에 한발 뒤로 물러나 있지만, 그의 텐센트 제국은 한걸음 앞서 있다. 중국을 움직이는 세계적인 기업의 비즈니스 리더 마화텅의 조용한 미소 뒤에 숨

발상의 전환의 대가 마윈이 알리바바라는 거대한 그룹을 통해 중국 인터넷 환경의 혁명을 이루어낸 이야기 『마윈, 역발상의 지혜』. 늘 새로운 이슈의 중심에 서는 것을 즐기는 개척자인 마윈은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며, 인터넷 문외한이었다. 또한 주주의 이익보다 알리바바 고객의 권리를 먼저 생각했지만 늘 주주들의 지지를 받았다. 다른 비즈니스 리더들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마윈의 탁월한 혁신과 성공의 비밀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꿈을 이룬 중국 비즈니스 리더 시리즈 『런정페이, 경쟁의 지혜』. 늑대와 같은 런정페이는 경쟁의 지혜를 지닌 사람이다. 그는 기회와 도전이 병존하는 살벌한 경쟁의 무대에 당당히 나서서 화웨이를 설립했고, 막강한 권력으로 화웨이를 진두지휘했다. 런정페이의 화웨이는 선진국의 기업들이 걸어온 길을 그대로 밟으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제 지혜롭게 경쟁을 즐길 줄 아는 런정페이, 그리고 런정페이의 걸작, 화웨이를 만나 볼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