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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는 2018년 월간 플로라 지면에서 만날 수 있었던 여름철 플라워 디자인을 모아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상품 제작방법과 각종 장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꽃 소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독자들이 눈여겨보았으면 하는 것이 있다. 모티브와 결과에 있어서의 '장소와 상황', 형태에 있어서 '간결함과 동적인 움직임'이다. 시원함을 장소, 간결함, 움직임에서 찾아본다면 이번 시즌테마를 알차게 즐길

이미지 표현과 디자인’은 2017년 월간 플로라 지면에서 만날 수 있었던 다양한 색과 형태의 플라워 상품을 모아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상품 제작방법과 각종 장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꽃 소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이미지 표현과 디자인>은 월간 플로라 2017년 7월호 시즌테마에 실린 디자인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고 창의성을 더하여 플라워 디자이너로서의 성취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톤에 따른 배색법’는 2018년 월간 플로라 지면에서 만날 수 있었던 톤에 따른 상품 배색법을 주제로 Tone on/in Tone 디자인을 모아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상품 제작방법과 각종 장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꽃 소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톤에 따른 배색법>는 월간 플로라 2018년 1월호 시즌테마에 실린 디자인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고 창의성을 더하여 플라워 디자이너로서

'꽃과 소재의 길이에 따른 꽃바구니’은 2018년 월간 플로라 지면에서 만날 수 있었던 꽃, 소재에 따른 꽃바구니 상품을 주제별로 모아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상품 제작방법과 각종 장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꽃 소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꽃과 소재의 길이에 따른 꽃바구니>은 월간 플로라 2016년 5월호 시즌테마에 실린 디자인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고 창의성을 더하여 플라워 디자이

'월간 플로라 전자책 ‘관심지점 만들기-컬러, 크기, 간격, 그룹’은 2017년 월간 플로라 지면에서 만날 수 있었던 관심지점 만들기 상품 디자인들을 주제별로 모아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상품 제작방법과 각종 장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꽃 소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관심지점 만들기-컬러, 크기, 간격, 그룹>은 월간 플로라 2017년 3월호 시즌테마에 실린 디자인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

"여자들이 성공하는 법은 따로 있다!" "회식에서 쫄지 말고, 회의시간에 수다 떨지 마라!" 똑똑하고 일 잘하는 여자를 위한 회사생활백서 여자 인생은 뒤웅박 팔자라는 것도 옛말, 시집만 잘 가면 그만이라는 어른들 말도 옛말. 이 책은 오늘도 야근에 철야에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여자들을 위한 처세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직장 생활 20여 년을 기업교육 전문가로 살아온 베테랑 직장인. 신입사원부터 시작해 한 분야의 일에 책임을 지기까지 남자

'꽃과 식물이 있는 카페’는 2019년 월간 플로라 지면에서 만날 수 있었던 플라워&플랜트스페이스 디자인을 모아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상품 제작방법과 각종 장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꽃 소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꽃과 식물이 있는 카페>는 월간 플로라 2019년 5월호 시즌테마에 실린 디자인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고 창의성을 더하여 플라워 디자이너로서의 성취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꽃 소재 사용법’는 2019년 월간 플로라 지면에서 만날 수 있었던 소재 사용법을 모아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상품 제작방법과 각종 장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꽃 소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꽃 소재 사용법>은 월간 플로라 2019년 10월호 시즌테마에 실린 디자인을 담았다. 각 작품이 어떤 것을 염두하며 디자인이 되었는지, 소재의 어떠한 특징을 사용하여 디자인 했는지에 대해서 느껴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집세가 오르던 날, 행거까지 무너졌다!!! ‘옷은 이렇게 많은데 내 꼴은 왜 이렇지?’ 옷장에 자리는 없는데 그렇다고 입을 옷도 없고, 게다가 돈도 없고! ‘이제 더 예뻐지지도 않을 거... 돈이라도 아껴야겠어. 이제부턴 정말 옷 안 사고 만다!!’ 충동적으로 '1년 동안 옷 안 사기'에 도전한 서른두 살 직장인 진아 씨의 좌충우돌 소비중독 탈출기를 소개합니다. 문제는 옷이 아니라 나였어! 옷장만이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보는 ‘옷안사 프로젝트’

‘생리’라는 금기에 갇힌 피의 자매들 매달 고통 받아온 모든 여성에게 보내는 헌사 “우리, 이제 생리에 대해 터놓고 말해보자” 강요당하며 지워진 여성의 몸 근거 없는 미신은 생리를 ‘나쁜 피’라 말했다. 나쁜 것이기 때문에 남자는 하지 않고, 여자만 한다고 했다. 역사와 전통, 과거의 그릇된 인식은 여성을 하등한 존재로 옭아맸다. 충분히 연구되지 않은 채 편견으로 가득 찬 여성의 몸, 그리고 인식을 이어받는 세계. 그 속에서 여성은 제 몸을 함

잘 나가는 프로들에겐 자신만의 숨겨진 무기가 있다?! 요즘 잘 나가는 프로들은 어떻게 일하고, 자신의 일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을까? 각 업계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선배 3인에게 물었다. 자신의 업을 규정하는 언어는 무엇이고, 그들을 계속 성장하게 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동력은 무엇인지. ‘개인’이 아닌 ‘팀’으로 일을 잘한다는 건 무엇인지, ‘여성’으로서 어떻게 커리어와 육아 어느 한쪽도 놓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