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서
어바웃어북
예술/문화
5.0(1)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밴드의 역사를 집대성한 국내 최초의 책! 밴드 음악이라는 거대한 생태계를 제대로 탐닉할 수 있는 지도 같은 책! 1960년대 초 영국 리버풀의 뒷골목에서 찌그러진 기타를 멘 더벅머리 소년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만난 그 순간 대중음악의 역사가 뒤바뀔 거라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이 딱정벌레들(Beatles)의 위대한(!) 만남에 동기 부여가 되었던 이들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귀뚜라미들(Crickets)들이다
소장 30,000원
쿠도 노조미
AK 커뮤니케이션즈
취미/요리/기타
<진짜> 그림 초보자를 위한, 연습용 안내선에 직접 연필을 대고 따라 그려보는 손그림 일러스트 익힘책. 단순화된 선으로 여러 가지 동물, 식물, 인물, 사물과 단체 행사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라도 그림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
소장 13,600원
하비재팬 편집부
만화나 일러스트에 나오는 미남을 그리는 법! 만화, 일러스트에는 자주 사용되는 「근사한 포즈」가 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에 매력적인 포즈가 더해지면 캐릭터는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되죠. 이 책을 통해 그런 멋진 포즈를 익혀봅시다.
소장 14,400원
쿠라모치 쿄류
4.8(4)
당신도 멋진 로봇을 그릴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로봇이 활약하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두근거렸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동경심을 넘어 자신의 손으로 직접 다양하고 정교한 로봇을 그려보고, 새로운 로봇을 창조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힌트에서부터 나만의 개성적인 로봇을 탄생시킬 아이디어 구상법까지! 로봇을 동경하는 당신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한 권! 기본이 없는 곳에
정상원
유페이퍼
0
사진이 지금처럼 쉬워진 경우는 드문 것 같다. 좋은 말로 사진의 대중화에 이바지한 게 디지털 사진이다. 사진이 발명되고 50여 년 후에 롤 필름과 일회용 카메라란 획기적인 상품이 코닥(Kodak)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이일이 첫 번째 사진의 대중화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사진이 다른 시각예술 분야보다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르라 대중화 자체도 그리 어렵지 않게 이루어지는 듯하다. 누구나 예술에 대한 욕망은 기본적으로 가진다. 그러나 그림이
소장 15,000원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느낌이있는책
1.0(1)
헤겔은 음악의 아름다움을 자연과 인생의 이치를 통해서, 그리고 건축, 미술, 시 등 타 예술의 원리와 비교하는 방법을 통해서 사람들이 스스로 공감하며 깨달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래서 그의 음악 미학은 단순히 음악이란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 전반과 인간성까지 넘나든다. 그런 헤겔의 강의록에 음악가이자 음악 학자인 김미애 교수의 해설이 친절하고도 자세히 더해져 이 책에 담겼다. 그래서 헤겔이 말하는 뜻을 표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소장 9,100원
컬툰스토리
동해 따라 가는 문학의 길, 관동팔경을 찾아서 떠나는 기행으로 다음과 같이 4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1)낙산사, 2)청간정, 3)죽서루, 4)망양정에 대한 최신 사진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소장 3,000원
권학봉
황금부엉이
4.9(15)
“저 사진 어떻게 찍었을까?” “역시 전문가들이라 다르군. 내가 사진을 아무리 좋아해도 어림없겠지?” 광고에 나온 사진들은 근사하다.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멋지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뿐이다. 사진에 빠져 300, 400만 원짜리 캐논과 니콘 카메라를 구입하고, 그렇게도 탐나던 전문가용 70만 원짜리 스피드라이트를 구매한 적도 있지만 내가 찍으면 그런 사진은 어림도 없다. 그런데 진짜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신이 못하는 게 아니다.
소장 31,500원
마딕 마틴 외 4명
다른
당신에게 필요한 건 멋진 글이 아닌 투자자의 마음을 흔드는 시나리오다! 영화사는 시나리오를 고를 때 ‘투자가치’를 고려한다. 그렇다면 영화가 되는 시나리오, 관객을 홀리는 힘 있는 시나리오는 어떻게 쓸까? 이 책은 마딕 마틴, 제임스 V. 하트, 사이드 필드 등 최고 레벨의 작가 95명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성공한 시나리오가 반드시 갖춰야 하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알려주기 때문에 이 책을 먼저 읽고 집필한다면 불필요한 시간
소장 17,500원
장기성
길벗
프로 디자이너가 디자인 현장에서 써 내려간 디지털과 아날로그 작업 노트 디지털을 활용한 작법과 아날로그 방식을 활용한 작법을 넘나들며 인쇄 기반의 그래픽 디자인부터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드 디자인, 아이덴티티, 인쇄와 후가공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업 과정과 결과물을 담았다.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표현의 확장과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이야기를 담고 먼저 작업을 해온 선배로서 응원을 보낸다.
소장 14,000원
고선웅 외 1명
걷는사람
이 책은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리허설북이다. 극의 시놉시스를 비롯해 원본과 각색본 비교, 고선웅 연출론 등을 담고 있다. 2015년 처음 무대에 오른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은 중국 원나라의 작가 기준상이 쓴 고전 희곡을 연출가 고성웅이 직접 각색, 연출한 작품이다. 초연 직후 동아연극상, 대한민국연극대상 등 연극계의 각종 상을 휩쓸며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작품은 조씨고아가 아닌 조씨 가문의 마지막 핏줄을 살리기 위해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