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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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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왕실의 상장례
      이현진신구문화사역사
      5.0(1)

      『조선 왕실의 상장례』는 그간 발표했던 조선 왕실의 상장례에 대해 쓴 글들을 대폭 수정하고 보완하여 묶은 것이다. 18세기에 죽음을 맞이한 영조, 문효세자, 의소세손을 다루었다. 왕실의 구성원 중 남자를 중심으로 하되 국왕, 국왕의 뒤를 이을 국본세자, 그리고 그들의 손자이자 아들인 세손을 차례로 정리했다.

      소장 15,000원

      • 왜 나쁜 역사는 반복되는가
        제니퍼 웰시 외 1명산처럼역사
        4.0(1)

        어두운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21세기의 분쟁, 테러, 야만, 난민, 불평등, 냉전 등 우리에게 당면한 갈등과 폭력과 혼란의 현주소를 진단해본다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역사의 종말」에서 주장했듯이, 1989년 동서 양 진영의 대결 종식 이후에 역사는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로 끝나버리고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와 더 이상의 강권 정치나 대규모 충돌은 사라진 것인가. 현재 세계 곳곳에서 테러와 분쟁과 난민과 냉전과 불평등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소장 11,000원

        • 사기열전 (하)
          사마천 외 1명마인드북스역사
          5.0(1)

          국내에 번역되어 있는 『사기열전』은 여러 종류다. 하지만 기존의 출간된 책들이 대부분 편협한 원문 위주의 번역이라 그 내용이 너무 어지럽고 이해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이에 역자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읽기 쉽고 분명히 이해할 수 있도록, 원문에 충실하되 윤색을 더하여 번역하였다. 『사기열전』은 웅혼한 필치의 역사서로 문학성이 빼어나다. 그런 문학성의 가치를 최대한 살려서 재미와 감동을 곁들였다. 번역이란 원전의 뜻에 따라 논의의

          소장 16,000원

          • 사기열전 (상)
            사마천 외 1명마인드북스역사
            5.0(1)

            국내에 번역되어 있는 『사기열전』은 여러 종류다. 하지만 기존의 출간된 책들이 대부분 편협한 원문 위주의 번역이라 그 내용이 너무 어지럽고 이해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이에 역자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읽기 쉽고 분명히 이해할 수 있도록, 원문에 충실하되 윤색을 더하여 번역하였다. 『사기열전』은 웅혼한 필치의 역사서로 문학성이 빼어나다. 그런 문학성의 가치를 최대한 살려서 재미와 감동을 곁들였다. 번역이란 원전의 뜻에 따라 논의의

            소장 16,000원

            • 한국 현대사의 길잡이 리영희
              강준만개마고원역사
              4.7(3)

              이 책은 무엇보다 '리영희의 삶을 통해서 본 한국 현대사' 로 읽힌다. 리영희라는 창을 통해 한국 현대사의 큰 줄거리를 읽을 수 있다. 엮은이는 리영희를 '법칙'과 '이론'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과 '진실'에서부터 출발해 '실천'으로 나아간 시대를 비추는 투명한 창으로 평가한다. 또 이 책은 '한국 현대사를 통해 본 리영희의 삶'으로 읽힌다. 이렇게 이 책을 읽을때 '개인'과 '사회'의 갈등 속에서, 개인 리영희가 겪은 고통이 결

              소장 10,000원

              • 공장과 신화
                이영재학민사역사
                0(0)

                1970년대 영등포공단 대일화학, 롯데제과, 해태제과 여성노동자들의 노동민주화 이야기 70년대 폭풍처럼 몰아친 ‘성장신화’의 격류에 휘말려 숨 가쁘게 살아 온 이 땅의 '흙수저'들의 땀과 눈물! 그러나 그들의 아픔과 투쟁으로 우리 역사는 앞으로 나아갔다.! ‘신화’란 아주 힘든 일을 이루었을 때 이 기적과 같은 성취를 윤색하여 사회(또는 공동체)적 규범과 연대의 동력원이 되도록 만드는 역할을 한다. 1950년대 모든 생산시설이 파괴된 전쟁의 폐

                소장 11,400원

                • 개념-뿌리들
                  이정우그린비역사
                  4.7(6)

                  소운 이정우 저작집’의 5권. 2004년에 출간한 <개념-뿌리들> 1, 2권을 합본한 책이다. 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 부딪히는 문제를 요약하면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한 개념을 알기 위해 공부를 하다 보면 알지 못하는 다른 개념들 때문에 제풀에 지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중에는 이 책 저 책에 자주 등장하는 개념들이 있기 마련이다. 원인, 자연, 운명, 존재, 무한, 영혼, 선악, 정의 등이 대표적이다. 이 책은 철학 공부의

                  소장 25,900원

                  • '동아' 트라우마
                    차승기 외 4명그린비역사
                    0(0)

                    20세기 전반기, 제국 일본을 매개로 혹은 그것을 우회하여 초국적 이동을 생존과 실존의 문제로 선택하게 된 피식민지인 이주자들에게, 일본이 내세운 ‘대동아주의’(大東亞主義)는 제국의 ‘아시아’를 트라우마로 경험하게 했다. 이 트라우마 속에서 피식민인들의 사회관계와 정체성은 산산이 깨어져 나갔다.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에서 수행한 인문한국(HK) 프로젝트 ‘이동하는 아시아’ 연구의 성과물 중 하나인 이 책 『‘동아’ 트라우마 : 식민지/제국의

                    소장 12,600원

                    • ‘전후’의 탄생
                      차승기 외 7명그린비역사
                      0(0)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를 가리키는 ‘전후’라는 개념을 현재까지도 일상적으로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는 일본. 그런데 일본과 함께 세계대전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독일이나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1960년대를 지나면서부터 ‘전후’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실정을 떠올려 보면,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인들에게 ‘전후’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왜 이토록 전쟁 이후를 강조하는 것일까? 이 책 <‘전후’의 탄생>은 제국주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역사

                      소장 14,000원

                      • 예나 지금이나
                        박성표 외 1명그린비역사
                        5.0(1)

                        100년 전의 신문기사를 통해 당대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읽어내고 있다. 총 세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풍속, 2부는 교육, 3부는 정치 및 역사와 관련된 꼭지들이 묶여 있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꼭지들부터 시작하여, 후반부로 가면서 점차 짙어지는 망국의 그림자를 차근차근 해부해 가는 것이다. 특히 3부의 만민공동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늘날 한국의 현실과 겹쳐 보이지 않을 도리가 없다. 2016년 가을의 현 상

                        소장 13,300원

                        • 분단체제와 87년체제
                          김종엽창비역사
                          0(0)

                          분단 70년, 민주화 30년 우리 이론의 성찰과 전망 분단체제론과 87년체제론은 각각 분단의 현실과 민주화의 양상을 총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룬,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켤레’의 개념이자 우리 사회의 대표적 자생이론이다. 『분단체제와 87년체제』는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 김종엽이 이 두가지 체제이론의 현재적 의의를 되짚고 2010년대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꼼꼼히 모색한 연구서다. 분단체제론은 백낙청이 제기한 이론으로서, 6.25 이

                          소장 17,500원

                        • 윤한봉 (안재성, 창비)
                        • 민주주의 잔혹사 (홍석률, 창비)
                        • 경성을 쏘다 (이성아, 북멘토)
                        • 단숨에 읽는 세계사 (열린역사연구모임, 베이직북스)
                        • 북한 현대사 산책 5 (안문석, 인물과사상사)
                        • 북한 현대사 산책 2 (안문석, 인물과사상사)
                        • 북한 현대사 산책 3 (안문석, 인물과사상사)
                        • 루비콘 (톰 홀랜드, 김병화, 책과함께)
                        • 북한 현대사 산책 4 (안문석, 인물과사상사)
                        • 다이너스티 (톰 홀랜드, 이순호, 책과함께)
                        • 북한 현대사 산책 1 (안문석, 인물과사상사)
                        • 헌법의 상상력 (심용환, 사계절 출판사)
                        • 가마니로 본 일제강점기 농민 수탈사 (인병선, 김도형, 창비)
                        • 명나라 뒷골목 60일간 헤매기 (황봉구, 학민사)
                        • 새 길을 연 사람들 (손석춘, 어른의시간)
                        • 태산보다 무거운 죽음 새털보다 가벼운 죽음 (김영수, 어른의시간)
                        • 조선의 아버지들 (백승종, 사우)
                        • 한국의 일본, 일본의 한국: 이천 년 한일 교류의 현장을 가다 (동아일보 국제부 특별취재팀, 은행나무)
                        •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계 (박흥수, 후마니타스)
                        • 시칠리아 풍경 (아서 스탠리 리그스, 김희정, 산지니)
                        • 여러 겹의 시간을 만나다 (구경모, 서성철, 산지니)
                        • 역사에게 길을 묻다 (이덕일, 이학사)
                        •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 (최형국, 인물과사상사)
                        • 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 : 세계의 전쟁이 만들어낸 소울푸드와 정크푸드 (윤덕노, 더난출판)
                        • 한호림의 진짜 캐나다 이야기 (한호림, 리수)
                        • 장콩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국사 맞수열전 (최경진, 장용준, 북멘토)
                        • 지중해 문화를 걷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 산지니)
                        • 조선인 군위안부와 일본군 위안소 제도 (윤명숙, 최민순, 이학사)
                        • 만들어진 신의 나라 (정창석, 이학사)
                        • 그 죽음들은 오래도록 지속된다 (파트릭 펠루, 양영란, 갈라파고스)
                        • 베를린장벽의 서사 (김영희, 창비)
                        • 한결같되 날로 새롭게 (창비 50년사 편찬위원회, 창비)
                        • 개정판 | 함께 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 (박진우, 박태균, 창비)
                        • 전통 향토 음식 (김경미, 김윤자, 교문사)
                        •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김동섭, 책미래)
                        • 개인은 역사를 바꿀 수 있는가 (마거릿 맥밀런, 이재황, 산처럼)
                        • 은밀한 세계사 (이주은, 파피에)
                        • 풍수화 (김용운, 맥스미디어)
                        • 철의 시대 (강창훈, 창비)
                        • 스웨덴, 삐삐와 닐스의 나라를 걷다 (나승위, 파피에)
                        •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고운기, 현암사)
                        • 지중해 언어의 만남 (윤용수, 최춘식, 산지니)
                        • 유럽을 만든 대학들 : 볼로냐대학부터 유럽대학원대학까지, 명문 대학으로 읽는 유럽지성사 (통합유럽연구회, 책과함께)
                        • 민주주의를 향한 역사 : 시대의 건널목, 19세기 한국사의 재발견 (김정인, 책과함께)
                        • 미국사 산책 9 : 뉴 프런티어와 위대한 사회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 미국사 산책 7 : 뜨거운 전쟁과 차가운 전쟁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 미국사 산책 5 : 혁신주의와 재즈시대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 미국사 산책 3 : 남북전쟁과 제국의 탄생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 미국사 산책 8 : 미국인의 풍요와 고독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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