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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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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임유경역사의아침역사
      5.0(2)

      사료에서 찾은 서른여덟 가지 조선 여성의 일생 이 책은 대학에서 고전문학을 가르치는 저자가 조선시대 여성들이 직접 쓴 편지와 수필, 주변 인물들이 남겨놓은 글을 엮어 조선 여성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책 속에는 기생이나 다모와 같은 천한 직업의 여성부터 양반 규슈와 고귀한 왕실의 공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등장하고 있다. 흔히 ‘조선시대 여성’이라 하면 여필종부(女必從夫), 삼종지도(三從之道), 현모양처(賢母良妻), 출가외인(出嫁外人), 칠

      소장 9,800원

      • 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 전사
        이덕일 외 1명역사의아침역사
        4.0(5)

        가장 치열하게 욕망하고 저항했던 시기, 해방 전前 근대를 읽는다! 근래 ‘역사전쟁’이라는 용어가 낯설지 않을 정도로 역사 왜곡에 대한 국내외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새 정권이 들어선 이후 한국에서는 편향된 관점으로 쓰인 교과서 채택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과거 군국주의 역사를 옹호하는 우경화 세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 등 이웃 국가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서적이 꾸준히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소장 11,200원

        • 무경십서 4권
          신동준역사의아침역사
          4.6(7)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중국만큼 길고 굴곡진 역사를 지닌 나라도 흔치 않다. 그러나 그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중국은 더 크게 도약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G2의 일원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대국이 되었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武經十書』였다. 이번 3권은 장원과, 당리문대를 담고 있다. 장원은 장수의 덕ㆍ재능ㆍ용병ㆍ지략의 차원에서 병법을 논하고 있다. 장수는 병사

          소장 14,000원

          • 무경십서 3권
            신동준역사의아침역사
            4.5(4)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중국만큼 길고 굴곡진 역사를 지닌 나라도 흔치 않다. 그러나 그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중국은 더 크게 도약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G2의 일원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대국이 되었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武經十書』였다. 이번 3권은 장원과, 당리문대를 담고 있다. 장원은 장수의 덕ㆍ재능ㆍ용병ㆍ지략의 차원에서 병법을 논하고 있다. 장수는 병사

            소장 12,600원

            • 무경십서 2권
              신동준역사의아침역사
              4.8(5)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중국만큼 길고 굴곡진 역사를 지닌 나라도 흔치 않다. 그러나 그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중국은 더 크게 도약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G2의 일원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대국이 되었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武經十書』였다. 이번 2권은 사마법과, 울료자, 손빈병법을 담고 있다. 사마법은 병법의 원칙을 비롯해 군제ㆍ군령ㆍ군정ㆍ군례 등 군사 전반을

              소장 14,000원

              왕과 나
              이덕일역사의아침역사
              4.5(2)

              왕은 스스로 탄생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다! 역사학자 이덕일, 세상을 관통하는 힘을 이야기하다 한국사를 말할 때 흔히 우리는 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며, 왕의 성공 사례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왕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다가 권력의 정점에서 추락한 사례도 찾을 수 있다. 왕 스스로 왕위에 오른 경우도 드물겠지만, 참모 없이 제대로 정책을 펼친 왕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왕은 탄생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라 해

              소장 10,080원(10%)11,200원

              조선의 못난 개항
              문소영역사의아침역사
              4.5(6)

              격동의 시기, 조선과 일본의 개항 풍경을 비교하다 1876년 개항하여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기까지 34년간의 조선은 어수선하고 무질서하게 움직이며 좌충우돌했다. 망국을 향해 폭주하는 조선이란 기차를 운전하는 기관사들은 마차를 끌던 마부라 기차를 어떻게 움직여가야 할지 몰랐다. 마부 수준의 기관사들은 압도적인 군사력을 앞세워 조선을 압박하는 중국·일본·러시아를 ‘활용’할 수 있다고 착각했다. 또 그들 중 일부는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고 혈안이었다

              소장 8,820원(10%)9,800원

              조선 노비들
              김종성역사의아침역사
              4.5(46)

              열여덟 개의 키워드로 읽는 조선 노비, 그리고 노비제도! 조선시대 노비 열여덟 명의 삶을 소개하고, 각각의 노비와 관련된 개별 쟁점, 즉 노비의 개념, 기원, 결혼, 직업, 사회적 지위, 유형, 의무, 법률관계, 재산, 자녀, 면천, 저항 등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또한 사료 속에만 존재하던 인물들을 사료 밖으로 끄집어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그 동안 사극이나 문학 작품 등에서 ‘하나의 면’만이 부각된 노비들의 본모습과 함께, 그들의 모습을 통해

              소장 9,800원

              •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이주한역사의아침역사
                4.2(17)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권력을 낱낱이 고발한 추적 보고서! 1945년 조선총독부는 해체되었지만,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로 승계되었다. 이후 독립운동가가 친일파의 손에 청산되면서 한국사 원형과 진실은 일제의 지배논리에 맞게 변형되었다. 조선사편수회가 날조하고 왜곡한 역사는 이른바 ‘실증주의’로 치장되었고, 그들이 가장 두려워한 독립운동가의 과학적 역사학은 ‘신념이 앞선 관념론’ ‘국수주의’로 전락했다. 이 책은 조선사편수

                소장 10,500원

                • 비운의 조선 프린스
                  이준호위즈덤하우스역사
                  0(0)

                  이 책은 흔히 부귀영화, 명예, 권력을 모두 지녔으리라 생각되는 조선 왕실의 제2권력, 세자들의 실제 삶은 어떠했는지, 그들이 어떻게 무너지고 흔들렸는지, 그들의 희생이 가져다준 조선의 정치적 이익 등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데 집중했다. 조선왕조의 경우, 일찌감치 왕세자로 책봉된 왕자가 단명으로 생을 마감한 경우가 유난히 많았는데 여기에는 어려서부터 강요받았던 고달픈 생활이 끼친 영향도 분명 있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조선 왕조 특유의

                  소장 9,100원

                  • 근대를 말하다
                    이덕일역사의 아침역사
                    4.7(15)

                    ▶ 우리 시대의 역사학자 이덕일, 잃어버린 근대, 100년을 날카롭게 해부하다! 우리는 대한제국 멸망 이후 근대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한다. 근대는 왠지 낯설고 불편하다. 현재와 가장 가까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고대와 중세보다도 더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나라를 빼앗긴 채 온갖 핍박과 오욕으로 얼룩진 암흑의 시대였기 때문일 것이다. 고종 때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식민지 체제에 들어가면서 강제로 근대에 편입된 게 우리의 역사다. 하지만

                    소장 11,200원

                  •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이덕일, 역사의아침)
                  • 조선의 승부사들 (서신혜, 역사의아침)
                  • 조선공주실록 (신명호, 역사의아침)
                  • 가락국의 후예들 (김병기, 역사의 아침)
                  • 조선 왕을 말하다 2 (이덕일, 역사의 아침)
                  • 조선 왕을 말하다 1 (이덕일, 권태균, 역사의 아침)
                  • 우리가 아는 선비는 없다 (계승범, 역사의 아침)
                  • 나라말이 사라진 날 (정재환, 생각정원)
                  • 만세열전 (조한성, 생각정원)
                  •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 (박광일, 신춘호, 생각정원)
                  • 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 (서민, 생각정원)
                  • 조광조 평전 (이종수, 생각정원)
                  •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민족문제연구소, 김민철, 생각정원)
                  • 전봉준, 혁명의 기록 (이이화, 생각정원)
                  • 한국의 레지스탕스 (조한성, 생각정원)
                  • 역사 전쟁 (심용환, 생각정원)
                  • 해방 후 3년 (조한성, 생각정원)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5 (일연, 우지현,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4 (일연, 홍연시,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3 (일연, 최호정,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2 (일연, 홍연시,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1 (일연, 홍연시,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5 (김부식, 홍연시,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4 (김부식, 윤재홍,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3 (김부식, 오승원,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2 (김부식, 한철호,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1 (김부식, 한철호,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5 (최경란,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4 (김애숙, 계림북스)
                  • 우리나라 오천년 과학 이야기 (전병준, 이영민,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3 (김현숙,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2 : 중세 이야기 (김민우, 이창우,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 고대 이야기 (김현숙, 계림북스)
                  • 사마천 사기史記 100문 100답 (김영수, 창해)
                  • 벌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창해)
                  •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김영수, 창해)
                  • 절대역사서 사기 (김영수, 창해)
                  • 서촌을 걷는다 (유영호, 도서출판 창해)
                  •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조성일, 창해)
                  • 위대한 결정 (앨런 액셀로드, 슬로디미디어)
                  • 다빈치가 자전거를 처음 만들었을까 (페터 쾰러, 박지희, 한국경제신문)
                  •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송은애, 한국경제신문)
                  •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스티븐 존슨, 강주헌, 프런티어)
                  • 우리가 모르는 미국의 두얼굴 (정종태, 한국경제신문사)
                  • 프로와 아마의 차이 (최봉수, 가디언)
                  • 독립혁명가 김원봉 (허영만, 가디언)
                  • 아틀란티스 코드 (맹성렬, 지식여행)
                  • 다산과 추사, 유배를 즐기다 (석한남, 시루)
                  • 골목길 근대사 (최석호, 박종인,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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