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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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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우표, 사라진 나라들
      비에른 베르예 외 1명흐름출판인문
      3.0(1)

      1840~1975년. ‘우표’라는 작은 창을 통해 보는 거대한 세계 역사의 현장! 한때는 존재했지만 이제는 사라져버린 나라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세계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배, 권력을 향한 욕망, 자유를 향한 투쟁 등 『천일야화』처럼 다채롭고, 환상적이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사적 진실들! 한때 존재했지만 지금은 지도상에서 사라진 나라들이 있다. 서구 열강의 식민지배가 가장 빈번했던 시기, 두 번의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세계 나라들의

      소장 20,000원

      • 소련 붕괴의 순간
        블라디슬라프 M. 주보크 외 1명위즈덤하우스역사
        0(0)

        30년간의 방대한 자료 수집, 드라마와 같은 묘사, 통찰력이 빛나는 압도적 서술 ‘냉전의 축’ 소련의 붕괴 현장을 ‘벽에 붙은 파리’의 시점에서 정확하고 예리하게 파헤친 책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로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상황이 요동치고 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전쟁으로 수십만 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했을 뿐 아니라, 국제정세도 예측할 수 없이 급변하는 중이다. 트럼프의 개입으로 휴전 상태로 돌입할 것 같았던 전쟁은 푸틴의 시간 끌기로 더 암

        소장 29,400원

        • 개정판 | 춘추전국이야기 3
          공원국위즈덤하우스역사
          4.0(1)

          진-초 패권 시대, 작은 나라들의 생존전략과 오와 월의 치열한 각축이 펼쳐진다 『춘추전국이야기』의 개정2판이다. 시리즈의 3권에서는 진(晉)-초(楚) 2강 체제의 약화로 인한 춘추시대 각국의 변화와 이에 대처하는 정치가들(정나라 자산, 제나라 안영, 진晉나라 숙향, 송나라 상술 등)의 활약을 통해 작지만 강한 나라의 생존 비결을 확인한다. 2부에서는 ‘오월동주’와 ‘와신상담’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의 시대, 치열한 각축을 다룬 오-월 쟁패의 이야

          소장 21,000원

          • 개정판 | 춘추전국이야기 2
            공원국위즈덤하우스역사
            4.0(1)

            진 문공(晉)과 초(楚) 장왕, 춘추시대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다 2017년 완간된 『춘추전국이야기』의 개정2판이다. 시리즈의 2권에서는 서방의 진(秦)과 남방의 초(楚)가 중원을 향해 무섭게 몰아쳐오는 상황에서 패자의 나라로 군림한 진(晉)의 흥기와 이를 이끈 문공의 활약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전략적인 사고 면에서는 진 문공을, 호방한 기질은 제 환공을 닮은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중원의 패자가 되기 위해 대의를 만들고 스스로 실천하는 과

            소장 21,000원

            • 개정판 | 춘추전국이야기 1
              공원국위즈덤하우스역사
              4.0(1)

              춘추시대 질서의 설계자이자 최초의 경제학자, 관중(管仲) 『춘추전국이야기』의 개정2판이다. 시리즈의 1권에는 제(齊)나라의 관중(管仲) 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그가 명실공히 춘추시대 질서의 설계자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관중은 제나라 환공을 춘추오패 중 첫 번째 패자로 세운 인물로, 춘추시대 경제체제를 비롯해 모든 방면의 질서를 세운 사람이다. 그가 제시한 패러다임이 2500년 동안 이어져 오늘날의 중국을 만들어냈다고 말

              소장 14,000원

              • 조선, 시험지옥에 빠지다
                이한위즈덤하우스역사
                0(0)

                500년 전 조선에서 만나는 공부에 ‘진짜’ 미쳐 있던 사람들 그들은 왜 그토록 과거에 목숨을 걸었을까? 또 무엇을, 어떻게 공부했을까? 조선 최고의 국가고시로서 마냥 엄중했을 것만 같았던 과거의 실제 모습을 풍속도마냥 생생하고 구성지게 전하는 책. 과거는 인재를 육성하고 선발할 백년지대계의 기둥으로 설계된 조선 최고의 제도 중 하나였다. 동시에 욕망이 들끓는 입신양명의 최전선이기도 했으니, 그 풍경이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수백 권의

                소장 12,600원

                • 팔레스타인 1936
                  오렌 케슬러 외 1명위즈덤하우스역사
                  0(0)

                  ‘중동분쟁’의 현대적 뿌리이자 분기점, 아랍 민족주의 VS 유대 민족주의 그 최초의 폭발에 대한 이야기. 약 9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현대적 기원을 찾는 책. 저자는 영국이 위임통치를 시작한 팔레스타인에서 아랍인들이 유대국가 건설에 반대하고 독립을 요구하며 1936년~1939년까지 봉기한 아랍 대반란(Great Revolt)에서 그 뿌리를 찾는다. 대봉기 당시 아랍, 유대, 영국 측 주요 인물들의 행동과 판단을 통해서

                  소장 19,600원

                  늑대의 시간
                  하랄트 얘너 외 1명위즈덤하우스역사
                  4.0(1)

                  패배의 잿더미에서 ‘영혼의 타락’과 ‘홀로코스트의 공포’를 딛고 일어선 ‘전후 독일인의 심리’를 해부한 최초의 역사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한 1945년 5월 8일, 이른바 '제로시간'부터 1955년까지 10년 동안 독일이 거쳐야 했던 재건의 노력과 사회적 분열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책. 독일인들은 어떻게 ‘나치’를 버리고 새로운 ‘독일’을 만들었을까? 독일의 경제 기적은 모두 철저한 자기반성과 근면성 덕분일까? 독일인의 과거사

                  소장 19,600원

                  발밑의 세계사
                  이동민위즈덤하우스역사
                  3.0(1)

                  오늘의 세계를 만든 결정적 사건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지리’가 있었다! 지리를 통해 역사의 행간을 밝히는 책. 지형지물, 기후, 자원, 자연재해 등 지리는 시간의 지층 깊은 곳에 묻힌 역사의 동인을 캐내는 강력한 도구다. 즉 지리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라도 새로운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서양과 동양의 탄생부터 현대 지정학 질서의 발단까지, 지난 2000년의 굵은 마디마다 지리의 힘을 포착해낸 이 책에서 독자는 활

                  소장 16,100원

                  • 처음 만나는 청와대
                    안충기위즈덤하우스역사
                    0(0)

                    8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청와대, 그곳에서 펼쳐진 대통령들도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청와대가 개방되었다. 1939년 일제 조선총독 관저 시절부터 83년,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뒤라면 74년 만에 누구나 갈 수 있는 장소가 된 것이다. 하지만 막상 청와대를 가보면 무엇을 봐야 할지, 또 그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애써 청와대까지 갔는데 1~2시간만 보고 나오기에는 아쉬움이 크지만 주변에 뭐

                    소장 13,300원

                    • 로열 패밀리
                      정유경위즈덤하우스역사
                      0(0)

                      치열한 권력 경쟁이 만들어 낸 유럽 명문가의 우아하고 내밀한 이야기 유럽을 지배해온 진짜 실세는 누구였을까? 유럽을 설계하고 이끌어온 힘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유럽의 가문은 대부분 작은 영지에서 시작해 세력을 확장했고, 가문의 혈통을 이어가기 위해 통혼, 근친결혼, 후계 상속 등 다양한 제도를 전략적으로 이용했다. 상속받은 영토를 둘러싼 형제간의 암투부터 각국의 명분을 건 전쟁까지 크고 작은 경쟁도 펼쳐졌으며, 왕위를 계승하거나 왕의 측근

                      소장 15,400원

                    • 재난 인류 (송병건, 위즈덤하우스)
                    • 문명과 물질 (스티븐 L. 사스, 배상규, 위즈덤하우스)
                    • 절반의 한국사 (여호규, 박준형, 위즈덤하우스)
                    •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김종성, 위즈덤하우스)
                    • 왕의 공부 (김준태, 위즈덤하우스)
                    • 굴욕을 대하는 태도 (공원국, 박찬철, 위즈덤하우스)
                    • 대논쟁 한국사 (김종성, 위즈덤하우스)
                    • 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 전쟁 (자오타오, 류후이, 위즈덤하우스)
                    • 찌라시 세계사 (김재완, 위즈덤하우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패권 쟁탈의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박연정, 위즈덤하우스)
                    • 부의 지도를 바꾼 회계의 세계사 (다나카 야스히로, 황선종, 위즈덤하우스)
                    • 조선의 킹메이커 (박기현, 위즈덤하우스)
                    • 개정판 |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김봉중, 위즈덤하우스)
                    • 노량진 군주론 (홍세훈, 위즈덤하우스)
                    • 조선, 소고기 맛에 빠지다 (김동진, 위즈덤하우스)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존 허스트, 김종원, 위즈덤하우스)
                    • 의순공주 (설흔, 위즈덤하우스)
                    • 나무를 품은 선비 (강판권, 위즈덤하우스)
                    • 발해고 (유득공, 김종성, 위즈덤하우스)
                    • 신라 왕실의 비밀 (김종성, 역사의아침)
                    • 신 로맨스의 탄생 (서사와치료연구모임, 신동흔, 역사의아침)
                    • 흐름을 꿰뚫는 세계사 독해 (사토 마사루, 신정원, 역사의아침)
                    • 몽골은 왜 고려를 멸망시키지 않았나 (김운회, 역사의아침)
                    • 사화와 반정의 시대 (김범, 역사의아침)
                    •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이덕일, 역사의아침)
                    •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김운회, 역사의아침)
                    •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이주한, 역사의 아침)
                    • 우리 역사 속 부정부패 스캔들 (변광석, 역사의아침)
                    • 조선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임유경, 역사의아침)
                    • 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 전사 (이덕일, 권태균, 역사의아침)
                    • 무경십서 4권 (신동준, 역사의아침)
                    • 무경십서 3권 (신동준, 역사의아침)
                    • 무경십서 2권 (신동준, 역사의아침)
                    • 왕과 나 (이덕일, 역사의아침)
                    • 조선의 못난 개항 (문소영, 역사의아침)
                    • 조선 노비들 (김종성, 역사의아침)
                    •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이주한, 역사의아침)
                    • 비운의 조선 프린스 (이준호, 위즈덤하우스)
                    •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원종우, 역사의아침)
                    • 근대를 말하다 (이덕일, 역사의 아침)
                    •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이덕일, 역사의아침)
                    • 조선의 승부사들 (서신혜, 역사의아침)
                    • 조선공주실록 (신명호, 역사의아침)
                    • 가락국의 후예들 (김병기, 역사의 아침)
                    • 조선 왕을 말하다 2 (이덕일, 역사의 아침)
                    • 조선 왕을 말하다 1 (이덕일, 권태균, 역사의 아침)
                    • 우리가 아는 선비는 없다 (계승범, 역사의 아침)
                    • 선 넘는 한국사 (박광일, 생각정원)
                    • 나라말이 사라진 날 (정재환, 생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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