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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게임인 〈오버워치〉를 즐긴 유저라면 누구나 관심이 갈 만한 요리책이다. 게임 속 설정상 영웅들이 좋아하는 음식들과 영웅들의 출신 국가의 다양한 전통 음식들의 레시피를 담았다. 『워크래프트 공식 요리책』, 『엘더스크롤 공식요리책』, 『하스스톤 여관주인의 선술집 요리 비법』의 저자로도 유명한 '첼시 먼로 카셀'이 저술한 이 책에는 오버워치 영웅들의 출신 국가의 전통 음식들은 물론 게임속 각종 상점과 인물들의 시그니처 요

하스스톤 여관 속 선술집에선 무얼 팔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을 즐긴 유저라면 누구나 궁금해했을 게임속의 다양한 요리들의 레시피를 담았다. 이 요리책의 가상 저자인 여관주인 하스 스톤브루가 하스스톤 세계의 요리를 처음 접하는 여러분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인기 게임인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즐긴 유저라면 누구나 궁금해했을 게임 속의 다양한 요리들을 현실적으로 재해석한 레시피를 담았다. 노르드와 임페리얼의 섬세한 요리는 물론 카짓과 아르고니안들의 독특한 요리비법들이 담겨 있다. 이 요리비법들은 이제 막 요리 숙련도를 올린 여러분에게 탐리엘 대륙의 요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엘더스크롤 공식 요리책》에는 192페이지에 걸쳐 총 70여 가지의 게임 속

채소를 사랑하는 10만 집밥 팔로워가 인정한 ‘테이블민’ 화제의 인기 메뉴 100 “내가 알던 그 채소가 맞나요?” 채소와 두부 응용 요리로 건강하고 맛있게 챙겨 먹는 채소 덮밥, 면, 토스트, 김밥, 스페셜 한입 요리 레시피 ★신박한 재료 조합, 건강한 소스와 양념의 하모니 ★밥-면-빵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활용 만점 초간단 요리 ★프로 집밥러 테이블민이 아끼는 100가지 레시피 채소를 사랑하는 프로 집밥러 ‘테이블민’의 첫 번째 레시피북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미래를 엿보고 싶은 인간의 원초적 욕망은 잠재우기 어렵습니다. 동양의 사주/명리학, 주역, 토정비결, 서양의 점성술, 찻잎점, 타로점 등, 일각에서 ‘미신’으로 치부하는 다양한 점술들은 과학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자취를 감추긴커녕, 오히려 어느 때보다 대유행을 타며 대중문화 속으로 깊게 파고들었습니다. 한때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관련 앱까지 쏟아져나와 누구

“요리 친화적이고 실용적인 이론서” “식품 조미기술, 조리 원리, 요리 차별화 사례, 레시피 등 다수 수록” 〈맛의 기술〉은 요리 친화적이고 진입 장벽이 낮은 이론서로 맛에 대한 “WHY”를 설명할 수 있는 셰프가 되고 싶은 분, 차별성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분(맛밸런스, 차별성 부여, 원가 절감, 품질 균일화), 응용을 가능하게 하는 “맛의 기술”을 터득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요리, 식품 각 분야 전문가와 더불어 비전공자의

〈인테리어 원 북〉은 리모델링, 인테리어, 스타일링 등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자신의 취향대로 고쳐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자 안내서이다. 인테리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걸러 낸 가장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철거에서 목공사, 페인트, 타일, 조명, 스타일링까지 14일간의 일정과 예산이 빽빽하고 섬세하게 짜여진 이 책은 한 권으로 끝내는 인테리어 완전정복기다. 저자는 셀프 리모델링이 지금 당장 우리가 실현 가능한 일이라 설

카드의 의미와 연애, 금전, 건강의 주된 키워드를 알고 타로 카드들이 가진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책

이 책은 똥’손인 사람들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낼수 있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마크라메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고 나누고 싶은 마음의 책입니다.

베트남 음식 먹을까? 누군가 말하면 대부분 떠올리는 국물 있는 쌀국수 Phở 퍼. 그런데 어떤 퍼 까지 먹어 보았나요? 국물 없는 퍼, 비벼 먹는 퍼, 찍어 먹는 퍼, 튀긴 퍼, 채식 퍼, 시큼한 퍼 등등은 먹어 보았나요? 베트남 쌀국수 어디까지 먹어 보았니? 를 통해서 외국인 여행자 대부분이 모르고 있었던 베트남 쌀국수 퍼의 특징과 다양한 종류에 대한 상식을 소개 한다.

우기건기 ２시즌과 춘하추동 ４계절이 공존하고, 남북으로 길며 고산지대와 바닷가도 있는 베트남. 일년 내내 곳곳에서 시선을 끌며 항상 먹을 수 있지만, 제철에 나오는 과일들이 있어서 더욱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베트남 제철 과일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베트남 과일들을 월별, 계절별로 설명 소개를 하고, 과일의 이미지와 함께 명칭을 현지어에 최대한 가깝게 표기해서 더 쉽게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