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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관심 있고 더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드는 입문서 시리즈다. 1호와 2호는 2015년, 2016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전시를 기획하면서 수상후보작 72개 시계 전체를 다뤘다. 3호와 4호는 2017년 SIHH, 바젤월드, 그리고 5호는 2018년 국제 고급시계 박람회에 나온 주요 브랜드의 신제품을 다뤘다. 시계 하나를 두고 사전식으로 자세히 소개하는 색다른 구성의 '시계매뉴얼'은 시계박람회, 매뉴팩처, 기능별 시계 등 주

시계에 관심 있고 더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드는 입문서 시리즈다. 1권에서 2015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전시를 기념해 역대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및 그 해 출시된 50개 시계들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면 2권은 2016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전시를 다시 한번 더 기획 하면서 수상후보작 72개 시계 전체를 다뤘다. 3권은 2017년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고급시계 박람회(SIHH)에서 소개된 30개 브랜드의 대표 시계들을 소

시계에 관심 있고 더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드는 입문서 시리즈다. 1권에서 2015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전시를 기념해 역대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및 그 해 출시된 50개 시계들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면 2권은 2016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전시를 다시 한번 더 기획하면서 수상후보작 72개 시계 전체를 다룬 특집판이다. 시계 하나를 두고 사전식으로 자세히 소개하는 색다른 구성으로 시계박람회, 매뉴팩처, 기능별 시계 등 주

전국 16곳의 커피하우스를 다녀간 커피애호가들과 아카데미 수강생들에게 공개하는 전광수의 로스팅 비밀노트.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커피의 수많은 과정 중에서 특히 "로스팅"과 "블렌딩"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풍부하고 다양한 품종별 생두 실사와 로스팅 과정을 나타내는 그래프가 순차적으로 삽입해 시각적으로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로스터의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커피를 즐기고 커피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은 사람이나 커

“배운 대로 했는데 왜 잘 안 될까?” 이제 막 커피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전광수커피 아카데미에서 선정한 100가지 질문들 커피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커피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같은 원두를 사용해 같은 방법으로 추출한 커피를 마셔도 어떤 것은 너무 시고 어떤 것은 너무 쓴가 하면 또 어떤 커피는 본인의 입맛에 딱 맞기도 하다. 개인의 기호를 떠나서도 커피는, 생두를 재배하고 추출

2014년에 펴낸 『홍차 수업』에 이은 "심화편"의 성격이 강한 이번 책은 전 세계 전통 홍차 강국과 떠오르는 신흥 강국, 숨어 있는 홍차 강국 등 국가별로 홍차 문화를 총정리하고 있어 전세계 홍차 문화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화하고 경쟁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인도, 스리랑카, 아프리카 등 홍차 산지의 변화하는 생산 방식과 주요 브랜드들이 어떻게 블렌딩이나 마케팅에서 차별화 전략을 꾀하는가에 대한 분석도 자세하다.

홍차, 아는 만큼 맛있다! 『홍차수업』의 저자 문기영의 두 번째 홍차 이야기 “웨딩 임페리얼이 결혼식에서의 축가라면, 신랑 친구들이 부르는 노래일 것 같다.” “조지언 블렌드 18번은 모나지 않고 멋지게 균형 잡힌, 오후에 마시기 딱 좋은 홍차다.” ‘홍알못’ ‘홍잘알’ 모두를 위한 홍차 교과서 글항아리 ‘실용의 재발견’ 시리즈 4권. 홍차를 즐기고 싶은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도통 감이 안 온다면? 홍차세계에 발을 들였는데 더 다양한 홍차

『기적의 건강식 카레』는 카레하면 우리가 가장 흔히 먹어 온 카레라이스 외에 각종 찜과 구이, 샐러드 등 새로운 카레 요리 53가지를 소개한 책이다. 신개념 카레 음식을 개발하는 데도 최선을 다했다. 또 부록으로 ‘증상별 약선 카레 음식 20가지’를 소개해 일반론에서 더 들어가 개별 질병에 도움이 될 만한 카레 요리를 추천했다.

오덕후 문화 입문자를 위한 흥미로운 책 [애니 보기의 정석]. 밀덕(밀리터리 덕후), 성덕(성우 덕후), 뮤덕(뮤질컬 덕후).. 등 오덕후의 분류가 세분화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그럼에도 오덕후 문화의 최초 근원지는 만화 애니메이션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책의 첫 장을 넘기면 흔히 외국어 강의를 듣기 전에 해야 하는 레벨 테스트 과정부터 거쳐야 한다. 총 33개 문항에 대해 배점이 다른 이른바 ‘덕력 레벨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오덕후 지수를

오덕후 문화 입문자를 위한 흥미로운 책 [애니 보기의 정석]. 밀덕(밀리터리 덕후), 성덕(성우 덕후), 뮤덕(뮤질컬 덕후).. 등 오덕후의 분류가 세분화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그럼에도 오덕후 문화의 최초 근원지는 만화 애니메이션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책의 첫 장을 넘기면 흔히 외국어 강의를 듣기 전에 해야 하는 레벨 테스트 과정부터 거쳐야 한다. 총 33개 문항에 대해 배점이 다른 이른바 ‘덕력 레벨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오덕후 지수를

Korean cuisine, or hansik, is a source of great pride for Koreans, representing a national food source for an entire nation. In the country’s 5,000-year history, hansik has transformed itself through the turbulent times, helping Koreans to survive.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