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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단비의 피아노 악보집으로, 단비의 소속사인 핑크에이드와의 독점 라이센싱 계약으로 많은 분들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핑크에이드 소속 아티스트의 악보 요청도 받고있으므로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 마실까?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에서 낱낱이 파헤친 대한민국 식품 소비행동 전망을 밝힌다. 잠재된 트렌드를 찾고, aT FIS 식품산업통계정보에서 제시한 판매 데이터와 2010년부터 수집한 농촌진흥청 소비자패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흐름을 파악해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식품 소비 패턴을 제시한다. 이를 스몰 트렌드, 트렌드, 뉴 웨이브의 세 가지로 나누어 제안하며, 해당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2018년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 마실까? 가격보다는 내 취향에 맞는 음식을 찾는 사람들, 바쁜 삶으로 더 간편한 식사를 하기 원하는 사람들, 지속가능한 식탁을 선택하는 사람들, 날이 갈수록 현명한 선택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마케팅하는 방법까지,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에서 낱낱이 파헤친 대한민국 식품 소비행동 전망을 밝힌다.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조사 및 분석하고 그 흐름을 파악해 발견한 열 개의 트렌드를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그래도, 한 끼 만큼은 내 손으로 제대로 만들어 먹자! 식사 꼬박꼬박 챙겨 드시나요? 시간이 없어서, 입맛이 없어서 대충 때울 때가 많죠. 먹방을 보며 삼각김밥으로 배채우는 학생들, 시리얼로 한 끼를 넘기는 싱글들, 아침부터 남편 출근에 아이 학교까지 챙기다보면 자신은 아침을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도 모르는 주부들. 바삐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점점 여유를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소중한 한 끼의 가치를 알아가

작은 변화로 집밥을 달라지게 할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요리 과정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알고, 그 음식을 자기 입맛에 맞게 만들 방법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자신만큼 자신의 입맛을 아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감각을 믿을 때,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가는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요리를 담당한 저자 박경아는 30년 경력의 전업 주부로, ‘꽁스 키친’이란 요리 수업을 이끌고 있다. (이 책의 글을 쓴 고근영 저

음식이 곧 생명이다 이 책『강순남의 사람을 살리는 자연밥상』은 평생을 자연건강법을 실천하고 살아온 저자가 현대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연건강법을 우리들과 가장 친숙한 식생활들의 음식들로 재구성하였다. 건강을 위해 몸에 좋다는 희귀한 음식을 구해 먹거나 비싼 약을 먹는 것은 오히려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라 일침을 놓는다. 평소에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 즉 식생활의 습관이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좌우한다고 한다. 불치병이라 일컫는

생활스포츠로서 e스포츠를 바라보자!! 그동안 e스포츠를 알리고자 연재했던 칼럼을 모아 『문기주의 e스포츠 세상』을 발간하였다. e스포츠의 전반적인 흐름과 비전 등을 고민하고, 국민 복지로서 e스포츠가 대중화되고 여가의 한 수단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기고했던 시간들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아시안게임의 한 종목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까지 많은 시간들이 있어왔다. 현대사회의 문화의 산물이며, 점점 더 디지털화되어 가고 있는 현대적 기술의 집약체

귀여운 고양이 등 다양한 그림이 스케치 되어있는 이 책은 그림에 자신이 없는 초보자도 가벼운 마음으로 색칠할 수 있으며,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주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의 취미생활에도 손색이 없는 컬러링북입니다. 연필 스케치한 그림과 다양한 주제의 그림, 그리고 일상을 배경으로 한 고양이 그림으로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키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당신의 평범한 일상에

채소 심기, 가꾸기에서 요리법, 약리효능까지 한단의 채소보다 더 값진 가정의 건강과 화목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채소이야기. 날이 갈수록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무농약 유기농 채소를 먹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채소들은 믿을 수가 없다.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어떤 노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결심은 의연하기까지 하다. 더 이상 가족의 건강이 위협받으며 불안을 안고 살 수는 없다. 그래서인지

진정한 유럽의 맛을 찾아 떠나는 맛기행 가이드북『바나나와 쿠스쿠스』. 유럽인이 유럽의 음식을 탐험하는 최초의 맛기행 책으로, 음식이 만들어진 역사와 유래, 저자 자신의 경험 등이 유머와 번뜩이는 비유로 묘사되어 있어 이름이 낯선 음식들에 당황함을 느끼며 책을 펼쳐들 독자들도 어느 순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낯선 유럽 어느 지역의 카페 한 귀퉁이에 앉아 그 음식을 먹어보고픈 유혹과 그리움까지 느끼게 된다.

이 책에 정리되어 있는 위기상황 긴급 대처요령들과 상식들은 철저히 일반 시민들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기존의 딱딱하고 이론 중심적 혹은 비현실적인 매뉴얼북과의 차별화를 추구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학교와 가정에서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사항들을 담았습니다. 온 국민 남녀노소가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사고 및 재난 행동지침을 한 권에 담아내어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익혀두고 참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