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임상 논문을 접하고 통계를 읽고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에서 가장 빠뜨리기 쉬운 부분이 "다중검정"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개념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한번 이해하고 나면 얼마나 많은 논문과 연구 결과들이 이 함정에 빠져있고 그것 때문에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은 단순히 논문을 쓰는 연구자 뿐 아니라, 논문을 읽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신문기사를 읽는 사람들 조차 반드시 알아야 할
소장 무료
빅데이터, 데이터 마이닝 요즘 메스컴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분류분석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그런 말들이 쉽게 다가올 것입니다. 분류분석은 말이야 생소하지만, 날마다 우리가 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내성적이다 적극적이다. 이 옷은 여름옷이다 겨울옷이다. 등등 우리는 분류를 빼놓고 대화를 이어갈 수가 없을 정도로 밀접하게 사용하는 것들입니다. 우리의 뇌가 어떤 식으로 분류를 하는지 우리의 뇌가 이미
통계를 공부하는 사람에게서 모수 통계와 비모수 통계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이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되면 너무도 분명한데 말입니다. 최근에 어디선가 모수검정과 비모수 검정을 비교한 글을 읽었고 그래서, 이 둘이 어떻게 다른가,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를 순전히 통계 초보자 입장에서 써 보았습니다. 마치 수필을 읽듯이 차분이 읽어가는 사이에 각 검정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통계적 검정 과정의 전반에 대한
화타 김영길 선생이 전하는 치유 철학과 치유 사례, 질병을 다스리며 함께 살아가는 법! 전작들을 출간할 당시에는 미처 깨닫지 못한 통찰을 더하다. 오지 산간마을에서 16년, 도합 40년간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한 ‘화타 김영길 선생’의 치유 철학과 치유 사례를 담았다. 1990년대 중반에 의학서로는 전무후무하게 1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전 5권)의 첫 번째 책이 나온 지 근 30년 만에 <총알개미>(전 5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