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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런스 게임
      그대로조은세상현대물
      총 2권4.2(5)

      연애? 지긋지긋하다. 결혼? 생각만 해도 토 나온다. 그런데…… 아이는 갖고 싶다. 10년 연애 끝에 “넌 그냥 적당한 여자야”라는 개소리를 듣고 버려진 서아는 감정 소모에 질려 결론을 내린다. ‘완벽한 남자의 씨드(Seed)를 산다.’ 상금 1억 원. 조건은 단 하나, 유전자가 완벽할 것. 하지만 지원자 14명을 만나고 깨달았다. 사람은 겉과 속, MBTI까지 죄다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그런데, 15번째 면접자. 닉네임 ‘파워전자’인 그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 화이트밸런스
        나넬원더랜드현대물
        총 3권4.0(1)

        “내 피사체랑은 안 자거든요.” 사진 찍는 여자 송라경. 비주얼에 무너지는 건 여자의 가장 큰 약점이었다. “내 피사체라…… 듣기 좋은데요.” 발레 하는 남자 이재현. 그 비주얼은 신이 공들여 빚은 피조물이 틀림없었다. 여자는 자신이 또 숨을 멈췄었다는 걸 깨닫고 작게 숨을 내쉬었다. 뷰파인더를 들여다보고 있어 멀리 떨어져 있는 남자와 직접 눈을 마주치는 것은 아니었지만 남자의 얼굴이 시야에 들어올 때마다 숨이 저절로 멎었다. “어디서 어떤 모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 네가 있던 그 계절
          일루스터신드롬현대물
          총 3권3.0(2)

          먼지가 가득했던 체육 창고 안으로 여름의 뙤약볕이 들어오고 있었다. 햇볕의 줄기 사이로 보인 그의 웃는 얼굴이 눈부셨다. 환한 미소 뒤로 싱그러운 초록 빛깔을 뽐내는 나뭇잎이 보였고, 이는 무더위를 식혀줄 바람과 함께 흔들렸다. 모든 건 그 여름에서 시작되었다. “좋아해.” “…….” “내가 너 좋아해.” 처음엔 어색했던 우리. 우연히 시작된 관심. 어쩌다 보니 빠져버렸고, 눈이 맞았다. 네 곁에 여자가 있는 것을 알기 전까진. *** “나 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이혼의 시작점
            마법사멀린로망띠끄현대물
            4.0(2)

            이혼의 시작은 언제부터라고 할 수 있을까? 서로의 오해가 쌓이기 시작한 순간부터일까? 아니면 인영이 이 말을 내뱉기 시작한 순간부터일까? “우리, 결혼 전에 아버지가 혼전 계약서를 받아 두신 거, 기억하지?” 인영이 느닷없이 혼전 계약서 얘기를 꺼냈다. 그 계약서를 기억하느냐는 인영의 물음에 대한 답은 하나였다. “그 계약서의 조항 하나하나까지도 다 기억하지.” 왜 이걸 묻는지도 모르면서 성혁이 대답했다.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다니 잘됐네.

            소장 3,500원

            • 사랑은 복수가 다 끝난 후에
              귤맛치약로망띠끄현대물
              4.0(1)

              “진실을 말할 수 없다면, 침묵을 선택하겠어요. 하지만 침묵조차 지킬 수 없다면… 난 죄를 지을 겁니다.” 5년 전, 대학 MT에서 벌어진 참혹한 집단 성폭행. 가해자는 모두 사회 상류층의 후계자들. 사건은 덮였고, 피해자 ‘유진희’는 세상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5년 뒤— 전신 성형과 신분 세탁을 마친 그녀는 ‘윤한나’가 되어 돌아온다. 복수는 철저하고 조용하게, 그리고 반드시 완성된다. 모두가 죽어간다. 독살, 질식, 익사, 약물… 경찰은 알

              소장 2,500원

              • 러브 팔레트
                반지영튜베로사현대물
                총 2권4.6(302)

                9년. 노원영이 한국에 돌아오기까지 걸린 시간이었다. 류이경을 떠나, 일본을 지나, 이탈리아를 거쳐, 아옥리로 돌아오기까지 무려 9년. “나 보고 싶었어?” “거기서 평생 먹고살겠다더니 생각이 왜 바뀌었어?” 글쎄. 잘나가는 가방 디자이너가 될 줄 았았는데 말이야. 어느새 정신을 차려 보니 또다시 류이경의 곁이었다. 아니. 그냥 이게 맞는 결론이었다. 류이경과 사랑했던 뜨거운 여름날도 류이경과 헤어지던 차가운 겨울날도 노원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오빠는 원나잇은 안 해요
                  선함플로린현대물
                  4.6(5)

                  엄친아. 오빠 친구. 옆집 남자. 찔러 볼 수도 없는 못 먹는 감이자 지나간 첫사랑. 홍지안 한정 박정후의 수식어였다. 스무 살. 지안은 정후를 닮은 남자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애를 한다. 그러나 뽑는 것마다 죄다 꽝, 꽝, 꽝. 결국 참다못한 지안은 정후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오빠, 나랑 할래?” “안 돼.” 거절할 거면 대단하지나 말든지. 그러나 지안은 포기할 수는 없었다. 욕심은 없다. 그저 한 번이면 족했다. “오빠, 딱 한

                  소장 3,000원

                  • 공부 다음 연애
                    헬씨gling현대물
                    총 4권5.0(1)

                    '예쁘고 어린 여자가 집안도 안 좋고 가난하다고? 그건 독이다. 네가 가난하고 힘들다는 것을 알리지 마. 유복한 척, 사랑받는 척해......’ 로펌 계약 사무직 20살 정수정. 돌아가신 아빠와 ‘대학 입학’ 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우유 배달. 거기서 마주친 같은 팀의 어쏘 변호사 신치호를 만난다. 그의 빠꾸없는 제안에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하는데. “그래. 그러니깐 이렇게 하자. 지원이 아니야. 제안이야.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시간을 건너 너에게
                    이벨린모던현대물
                    총 2권3.5(2)

                    “날 진짜 한 번도 여자로 생각한 적 없어요?” 어릴 때부터 재벌가에서 자란 하린은 첫사랑인 도윤의 약혼 소식에 절박해진다. 무당에게서 받은 부적으로 보름달 아래 기도한 뒤 하린은 5년 뒤 미래로 뛰어든다. 그곳에서 하린은 의대생이 되어 있고 도윤의 곁에는 약혼녀가 있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870원(10%)4,300원

                    • 불건전한 재회
                      권다유노크(Knock)현대물
                      3.0(4)

                      예전의 박다연은 참 어리고 순진했다. 쉽게 사랑에 빠졌고 쉽게 남자를 믿었다. 남자친구였던 송윤호에게 정략 결혼할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그녀의 세상은 무너졌다. 그렇게 도망치듯 한국을 떠났다. 5년만에 돌아온 다연의 앞에 이젠 혼자가 된 윤호가 나타났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웃는 낯으로. “어떻게든이 아니라 무슨 짓이든 할게. 라고 해야지.” “무슨 짓이든?” “그래. 무슨 짓이든 해. 내 좆이라도 빨아봐. 누가 알아? 빚이

                      소장 3,000원

                      희열과 죄의 고요
                      청자두로아현대물
                      총 4권4.6(219)

                      환락과 쾌락의 공간 ‘문 리버’의 가수 니나. 이혜원이 아닌, 백나우가 가장 사랑하는 니나로 산 지도 7년째. “우리 니나 이쁘지. 몸매도, 목소리도.” “…….” “근데 그게 돈이 될 때나 좋은 기다.” ‘문 리버’의 사장 백나우는 니나의 화려함을 사랑했지만 반짝거리고 사랑받는 게 익숙한 니나와 가난이 익숙한 이혜원의 간극을 만드는 것 역시 그였다. 그로부터 실종된 재벌 상속녀 장은지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은 뒤, 혜원은 깨닫는다. 나우는

                      소장 700원전권 소장 12,780원(10%)1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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