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2권 세트
    <조련하는 비서님> 세트
    마리다이페르소나현대물
    총 2권0(0)

    ‘미친개’ 직장 상사가 갑자기 내 남편이 되려고 한다. “호칭에 대해서라면 시혁 오빠로 하지. 오빠 소리가 싫으면 그냥 시혁 씨로 하든지.” “저기요, 전무님. 제가 지금 잘못 들었나 싶은데요. 혹시 전무님, 저하고 상사와 부하직원 이외의 다른 관계가 되고 싶으신 건가요?” “왜 놀라고 그러지? 책임지겠다고 했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제가 괜찮다는데.” “내가 그게 안 된다고. 나, 가벼운 남자 아니야. 함부로 여자 건드리는 남자도 아니고.

    소장 4,410원(10%)4,900원

  • 4권 세트
    <계약 재혼> 세트
    덕자쿵아미티에현대물
    총 4권3.6(14)

    “다신 보지 말자, 이지란.” 모종의 이유로 하경과 3년 동안 계약 결혼 생활을 한 지란. 그녀는 이혼하는 순간까지 그런 말밖에 하지 못하는 하경을 남몰래 사랑했다. 이혼 후, 그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러 떠난 뉴욕. 그런데 그곳에서, 위자료로 산 명품 가방을 소매치기당했다! 전직 형사의 명예를 걸고 범인을 찾은 지란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며 똑같이 소매치기범의 지갑을 훔쳐 버리는데, 지갑을 찾으러 온 사람은 소매치기범이 아니라 비슷한 옷

    소장 5,229원(10%)5,810원

  • 3권 세트
    <우아한 각인> 세트
    아뜨아미티에현대물
    총 3권2.0(3)

    “내가 송이주를 만족시키지 못한 건가 하고.” 도현은 피곤한 얼굴로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었다. “잘 맞는 잠자리 파트너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도현의 직설에 이주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그의 마음을 잡을 수 없어 떠나려고 하는데, 도현은 이주의 몸을 놓아주질 않았다. “정 모르겠으면, 그냥 내가 미친놈이라 생각해." 도현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는 이주를 바라보며 오만한 입꼬리를 비틀어 올렸다. "이 관계, 끝내도 내가 끝내.

    소장 4,158원(10%)4,620원

  • 4권 세트
    <묵화(墨花)> 세트
    한다름나인현대물
    총 4권4.1(45)

    “당신, 누구예요?” “…….” 둘 사이 정적이 공간을 메웠다. 하얀의 질문에 이현은 한동안 대답하지 않았다. 그 모습은 적당한 말을 찾는 것 같기도 했고, 대답 자체를 고민하는 것 같기도 했다. “…대답해요.” “백이현.” “…….” “네 동생.” 남자의 이름 뒤로 전혀 상상하지 못한 호칭이 들려왔다. 당황한 그녀가 돌처럼 굳었다. 백진회의 호적엔 죽은 아들 백주호와 입양된 저뿐이었으니까. 터무니없는 거짓임을 알고 있음에도 남자의 당당한 태도

    소장 4,635원(10%)5,150원

  • 2권 세트
    <에로틱 고스트, 화이트> 세트
    천설희나인현대물
    총 2권3.9(231)

    푸드스타일리스트 세라는 실수로 가장 아끼던 그릇을 깨뜨리고, 그것을 대신할 그릇을 사기 위해 은둔한 도예가 온유를 찾아간다.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힘들게 깊은 산속 집까지 찾아갔지만 온유는 그릇을 팔지 않겠다며 거절한다. 폭설 때문에 길이 막혀 온유와 단둘이 지내게 된 세라.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또 다른 존재. ‘이건 꿈이 아니야.’ 세라가 외쳤다. 그러나 그 말은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았다. 그 순간에도 그녀는 온유의 목덜미에 입술을

    소장 1,764원(10%)1,960원

  • 2권 세트
    <여름의 밀도> 세트
    채랑비SOME현대물
    총 2권4.3(1,207)

    경상남도 해영, 사람들은 존재도 잘 모르는 이 작은 마을에서 승조와 나는 같이 자랐다. 피가 통하지 않았어도, 그는 내 동생이었다. 우리는 가족이었다. 하지만 6년 전 그는 해영을 완전히 떠났다. 이 작은 마을에 진저리라도 난 건지, 아니면 나에게 진저리가 난 건지. 그랬던 그가 돌아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가 되어. *** 목소리를 꽉 억누른 채, 승조가 읊조렸다. “보고싶었어. 바람만 불어도 네 생각이 날 정도로.” “근데 왜 연

    소장 4,158원(10%)4,620원

  • 4권 세트
    <잡종> 세트
    채랑비리디현대물
    총 4권4.1(552)

    연화재의 별채에는 ‘아랫것’들이 살았다. 그리고 본채엔 거만하고 못돼 처먹은, 도련님 새끼가 하나 있다. “‘도련님’,‘도련님’. 네가 그렇게까지 강조 안 해도 네가 우리 집 종인 거 다 알아.” “저 종 아닙니다.” “아아.” 우혁이 무료하다는 듯 길게 말을 끌었다. “네가 아니라, 할매가 종이던가?” 개 같은 새끼. 연화재가 싫었다. 할머니를 막 부리는 사모님도 싫었고, 고개 한번 들지 못하는 집사도 싫었고, 무엇보다 거만한 차우혁이 싫었다

    소장 6,300원(10%)7,000원

  • 2권 세트
    <그의 사각지대> 세트
    차크나인현대물
    총 2권3.8(2,396)

    열여섯. 몸을 의탁하게 된 곳에서 그를 만났다. 열일곱. 묘하게 자신에게만 서늘한 그의 행동이 신경 쓰인다. 열여덟. 그의 시선도, 그의 시선에 긴장하는 자신도. 친절한 웃음 끝에 매달린 열기까지. 이 모든 게 이제는 불편해졌다. 스물. 그의 말이 귓가를 떠나지 않는다. 도망쳐야 했다. 스물다섯. 다시 만난 그. 집요하리만큼 얽혀오는 그의 시선에 숨이 가빠온다. 그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니, 벗어나고 싶지 않은 걸지도…….

    소장 2,079원(10%)2,310원

  • 2권 세트
    <잔풀나기 소리> 세트
    진교SOME현대물
    총 2권4.5(1,405)

    그 애는 원체 유명했다. 부동의 전교 1등, 대기업 오너 일가의 장손. 양수겸장, 재색겸비로 추종자를 벽처럼 두르고 다니는 남자애. 찬미의 대상이자 우리들의 우상이던 한태형. 그런 애가 무슨 일로 남의 집 계단에 주저앉아 있는 걸까. “너 여기서 뭐 해?” “그냥 앉아 있어.” 괜찮다는 듯, 억지웃음을 짓는 눈가로 짙은 그늘이 드리운다. 사연이 있는 얼굴이다. 차마 외면할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곁에 앉았다. 그러나 접점이 없는 사이에서는 화젯

    소장 4,221원(10%)4,690원

  • 4권 세트
    <순진한 척> 세트
    주현정나인현대물
    총 4권4.5(578)

    ‘순진한 척’하며 저를 갖고 노는 줄 알고, 알면서도 넘어가 주겠다며 다소 오만한 마음을 먹었던 남자. ‘가벼운 마음으로’ 제게 접근하는 줄 알고, 저 역시 너무 마음 주지 않겠다며 다소 비뚤어진 결심을 했던 여자. *** “사랑해.” 심장이 덜컹, 기쁘게 추락했다. “너는?” 넌지시 채근하는 말에는 멈칫하다 곧바로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나도 사랑해, 뒤이어 다급하게 터져 나온 소리를 듣던 그의 눈매가 활처럼 휘어졌다. “그러면 우린 절대 헤

    소장 8,505원(10%)9,450원

  • 2권 세트
    <정윤찬 호구 일지> 세트
    조코피아SOME현대물
    총 2권4.4(712)

    정윤찬은 호구다. 그것도 소원의 호구. 너무나 오랜 세월 그래 왔기 때문에 이제는 그녀의 것이 아닌, 독립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지경이다. 하지만 캄캄한 저녁 소원은 자신의 호구가 외간 여자와 키스하는 것을 목격하고 만다. “누구야?” “그냥. 학교 후배.” “그냥 학교 후배랑 키스를 해?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고백했고, 거절했고, 근데 울면서 키스하길래. 그냥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기

    소장 5,418원(10%)6,020원

  • <쓰레기를 구분하자> 세트 (정은동, 나인)
  • <티파니에서 모닝 키스를> 세트 (정수현, 리디)
  • <이별 청혼> 세트 (이윤정(탠저린), 나인)
  • <몹쓸 전남친> 세트 (이른꽃, SOME)
  • <크러쉬 (CRUSH)> 세트 (이금조, RIDISTORY)
  • <눈길이 머무는 곳에, 그대> 세트 (은여경 (Teen), 나인)
  • <불나비> 세트 (오로지, SOME)
  • <손끝이 시들지 않으려면> 세트 (얍스, SOME)
  • <플리즈 돈 스톱(Please Don’t Stop)> 세트 (솔땀, 나인)
  • <겁 없이> 세트 (서혜은, 나인)
  • <크고 아름다워> 세트 (박수정, 나인)
  • <타이밍> 세트 (무연, 나인)
  • <브링 잇 온!(Bring It On!)> 세트 (르릅, 나인)
  •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 세트 (로서하, 리디)
  • <녹음> 세트 (로서하, 리디)
  • <드세요> 세트 (러브니, 나인)
  • <윈윈(win-win)> 세트 (또다른, 나인)
  • <나무가 숨 쉬는 밤> 세트 (도개비, 나인)
  • <불결한 단맛> 세트 (김살구, 나인)
  • <페이크 시나리오> 세트 (김빠, 블랙엔)
  • <미스터 라이트> 세트 (김빠, 나인)
  • <재투성이 순정> 세트 (금단, SOME)
  • <버드케이지(Birdcage)> 세트 (강하, 리디)
  • <결혼이 아니라서> 세트 (철부지마니아, 조은세상)
  • <옆집, 첫사랑> 세트 (몬루, 조은세상)
  • <내려앉은 밤> 세트 (우태미, 레드필로우)
  • <나도 몰랐던 내 남편입니다> 세트 (백딸기, 알에스미디어)
  • <구원의 방식> 세트 (페일핑크, MALANG)
  • <버던트(verdant)> 세트 (뮤즈아, 북극여우)
  • <소꿉친구의 어색한 XX> 세트 (쵸콜뤼, 조은세상)
  • <우정의 역할> 세트 (세엘리, 조은세상)
  • <추억 속, 한 줄기 사랑> 세트 (후니영, 조은세상)
  • <러브 디퍼런트 (Love different)> 세트 (후니영, 조은세상)
  • <모든 것을 너에게> 세트 (시트린, 조은세상)
  • <순진하게 굴었다간> 세트 (연도하, MALANG)
  • <못된 남편> 세트 (사은, MALKANG)
  • <불건전한 연애> 세트 (윤소다, MALANG)
  • [신작] <로스트 써머(Lost Summer)> 세트 (문수진, 나인)
  • <탐식증(貪食症)> 세트 (솔땀, SOME)
  • <썸머, 나잇> 세트 (임라윤, 로아)
  • <직장 내 파트너> 세트 (하이정, 블랑)
  • <당신과 나 사이에 없는 것> 세트 (아라휘, 도서출판 비화)
  • <선 넘는 짐승남> 세트 (루영, 애프터선셋)
  • <결혼 기만 (19세 완전판)> 세트 (홍가은, 레브)
  • <나의 수하에게> 세트 (아매, 로지아)
  • <순애와 연민> 세트 (류연호, 로지아)
  • <체크아웃> 세트 (오독이, 로지아)
  • <[GL] 히든엔딩을 부탁해> 세트 (김레코, 레드큐)
  • <관계의 이유> 세트 (율희, 다설)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 5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