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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 상세페이지

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0%↓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26.08.14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3만 자
  • 1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011045
UCI
-
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

작품 정보

”이렇게 헤어져서 무너지며 울려고
나와 엄마는 함께 그 세월을 버텨 왔을까“
7년간의 ”독박 간병“을 통과한 딸이
모든 ‘돌봄 생존자’에게 건네는 절절하고 명랑한 자립 선언
양애경의 일곱 번째 시집 『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가 걷는사람 시인선 134번으로 출간되었다. 7년간 간병한 어머니를 떠나보낸 경험을 담고 있는 이번 시집은 개인의 기록을 넘어 돌봄의 현실과 상실 이후의 삶을 응시한다. 시인은 간병의 고통과 고립감, 죄책감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특유의 명랑한 언어로 ‘돌봄 생존자’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 낸다. 『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는 개인의 경험을 사회적 공감으로 확장하며, 상실과 회복의 과정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사랑의 지속 가능성을 탐색한다.

작가

양애경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6년
학력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박사
충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경력
공주영상대학교 방송영상스피치과 학과장
공주영상대학교 방송영상스피치과 교수
데뷔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등단
수상
2012년 제19회 한성기문학상
2002년 충청남도문화상 문화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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