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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소설 다시 읽는 한국문학 필독」 목가 상세페이지

「한국 단편소설 다시 읽는 한국문학 필독」 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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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17.11.1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1천 자
  • 6.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384327
UCI
-
「한국 단편소설 다시 읽는 한국문학 필독」 목가

작품 정보

사람은 흙 속에서 향기를 맡을 줄 알아야 사는 게야 아내의 심사에 더할 수 없이 불쾌했다. 세간을 꼭같이 갈라주지 않으면 끝내 안 난다고 졸라야 할 것인데 아내는 그것으로도 만족해서 새까지 보러 다니는 것이다. 양복 건도 물어볼 겸 나는 담박 들로 나가서 끌어 들여오고 싶었으나 차시간이 급해서 그리 할 여유가 없었다. 누른 논에 허재비 우습고나야 양복쟁이 허재비 신사허재비 소를 먹여가지고 고래트리로 들어오던 아이들이 그 허재비를 보고 또 이렇게 노래 격으로 건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작가

계용묵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04년 9월 8일
사망
1961년 8월 9일
학력
도요대학교 동양학
경력
출판사 '수선사' 창립
조선일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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