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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상세페이지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1984년> 20세기의 본질을 가장 잘 담아냄으로써 유수의 기관에서 선정하는 최고 명저 목록에 빠짐없이 오르는 『1984년(Nineteen Eighty-Four)』. 이 작품은 조지 오웰의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동물 농장』과 더불어 전체주의가 지배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섬뜩한 상상을 보여 주는 대표작이다. 또한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자미아틴의 『우리』와 함께 20세기 3대 반유토피아 문학으로 꼽히기도 한다.

오웰은 1936년 스페인 내전 당시 취재차 스페인에 들어갔다가 프랑코 파시스트 정권에 맞서 싸우는 의용군에 자원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가 마주친 것은 분열된 공산당 투쟁이었다. 소련 스탈린 정권의 지원을 받은 공산주의자들이 한때의 동지였던 사회주의자들과 아나키스트들을 무자비하게 축출하고 제거하는 사태를 목격하면서 그는 처음으로 스탈린 공산주의와 전체주의가 다르지 않음을, 진정 경계해야 할 대상은 전체주의임을 깨달았다.

20세기 초 세계를 휩쓸고 있던 거대한 힘인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절감한 오웰은, 이를 경고하는 것이 작가로서 자신의 소명이자 진정한 사회주의자의 책무라고 믿게 되었다. 그 자신이 한 에세이에서 밝혔듯이, “1936년 이후 나의 모든 진지한 저작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소명 의식이 가장 뚜렷하게 발휘된 작품이 바로 그의 마지막 소설인 『1984년』이다.


출판사 서평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가운데 한 명인
조지 오웰의 마지막 작품!

20세기가 낳은 반유토피아 문학의 최고 걸작!

1999년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학’
2005년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역대 세계 최고의 명저’ 2위

20세기의 본질을 가장 잘 담아냄으로써 유수의 기관에서 선정하는 최고 명저 목록에 빠짐없이 오르는 『1984년(Nineteen Eighty-Four)』이 을유세계문학 48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조지 오웰의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동물 농장』과 더불어 전체주의가 지배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섬뜩한 상상을 보여 주는 대표작이다. 또한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자미아틴의 『우리』와 함께 20세기 3대 반유토피아 문학으로 꼽히기도 한다.

오웰은 1936년 스페인 내전 당시 취재차 스페인에 들어갔다가 프랑코 파시스트 정권에 맞서 싸우는 의용군에 자원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가 마주친 것은 분열된 공산당 투쟁이었다. 소련 스탈린 정권의 지원을 받은 공산주의자들이 한때의 동지였던 사회주의자들과 아나키스트들을 무자비하게 축출하고 제거하는 사태를 목격하면서 그는 처음으로 스탈린 공산주의와 전체주의가 다르지 않음을, 진정 경계해야 할 대상은 전체주의임을 깨달았다.

20세기 초 세계를 휩쓸고 있던 거대한 힘인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절감한 오웰은, 이를 경고하는 것이 작가로서 자신의 소명이자 진정한 사회주의자의 책무라고 믿게 되었다. 그 자신이 한 에세이에서 밝혔듯이, “1936년 이후 나의 모든 진지한 저작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소명 의식이 가장 뚜렷하게 발휘된 작품이 바로 그의 마지막 소설인 『1984년』이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모든 것이 당에 의해 통제되는 초거대국. 이곳에서 당은 절대적인 존재로,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은 텔레스크린에 의해 철저히 감시당한다. 개인의 생각과 감정과 기억뿐만 아니라, 상식과 역사도 당에 의해 철저히 조작되고 만들어진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곳 진리부 기록국의 서기로, 런던의 승리맨션 7층에 산다. ‘2 더하기 2는 5’가 진리라고 강변되는 세상에 맞서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일기를 쓰고, 자유를 동경하고, 줄리아와 인간적인 사랑을 나누고, 채링턴 씨의 골동품 가게에 비밀 아지트를 얻고, 오브라이언의 서재에서 반체제 지하 조직인 형제단에 가입하며 반역을 시도하는데…….

이 작품의 초판은 1949년 영국 세커 앤드 월버그에서 출간되었으며, 본 번역은 이 영국 판본에 의거했다. 이미 많은 번역본이 나와 있지만, 을유세계문학은 ‘논문에 인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엄밀한 번역을 지향하는 만큼 원문을 손상시키지 않고 작품 고유의 맛을 살려 진정한 정본이 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저자 프로필

조지 오웰 George Orwell

  • 국적 영국
  • 출생-사망 1903년 6월 25일 - 1950년 1월 21일
  • 학력 이튼칼리지
  • 경력 트리뷴 문학담당 편집인
  • 데뷔 1933년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2017.1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조지 오웰

George Orwell,Eric Arthur Blair(본명)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하급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점차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수업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잠시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거쳐 영국 노동자들의 삶에 관한 조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때를 토대로 한 소설이 1933년의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생활』과 1935년『버마 시절』이다.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는데, 그 체험을 기록한 1936년『카탈로니아 찬가』는 뛰어난 보도 문학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그해 그는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하급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점차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수업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잠시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거쳐 영국 노동자들의 삶에 관한 조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때를 토대로 한 소설이 1933년의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생활』과 1935년『버마 시절』이다.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는데, 그 체험을 기록한 1936년『카탈로니아 찬가』는 뛰어난 보도 문학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그해 그는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그 와중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전체주의의 종말을 기묘하게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년』을 출간했다. 『1984년』은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그 과정과 양상, 그리고 배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이다.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1984년』은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다. 하지만 날로 악화되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그 작품을 발표한 이듬해인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지 오웰은 지난 1999년 영국 방송 BBC가 조사한 ‘지난 1천 년간 최고의 작가’ 부문에서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에 이어 3위에 선정되었다. 게다가 영문학에서는 ‘오웰주의’, '오웰주의자'라는 뜻의 Orwellism이나 Orwellian이라는 표현이 따로 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그가 서양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주로 당대의 문제였던 계급 의식을 풍자하고 이것을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였으며, 또 일찍이 스탈린주의의 본질을 꿰뚫고 거기서 다시 현대사회의 바닥에 깔려 있는 악몽과 같은 전체주의의 풍토를 작품에 정착시켰다. 그는 ‘나는 왜 쓰는가’라는 글에서, 글을 쓰는 이유를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자신의 글 중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쓴 글들만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1936년부터 내가 쓴 심각한 작품은 어느 한 줄이든 직간접적으로 전체주의에 '맞서고' 내가 아는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것들이다.
역자 : 권진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근대 유토피아 픽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있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부록 : 새말[新語]의 원리


해설 : 낯익은 미래의 경고
판본 소개
조지 오웰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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