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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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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마흔두 개의 초록
      마종기문학과지성사시
      5.0(1)

      <h3>헐벗은 영혼을 치유하는 투명한 이슬의 침묵,</h3><h3>그 고맙고 살가운 비밀과 온전한 희망의 노래</h3> 반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타국에서 의사로 살며 뼛속 깊이 새긴 외로움과 서러움, 그리고 조국과 모국어에 대한 그리움을 맑고 투명한 시어로 새겨온 시인 마종기. 그가 시력(詩歷) 55년을 맞아 새롭게 시집 『마흔두 개의 초록』(문학과지성사, 2015)을 출간했다. 『하늘의 맨살』(문학과지성사, 2010)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소장 8,400원

    • 62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문학과지성사시
        4.4(17)

        나를 이야기하는 담대한 관찰의 기록,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려는 시인의 첫 걸음 임솔아의 첫번째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시인은 2013년 중앙일보신인문학상 시 부문으로 등단한 후, 2015년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장편소설 『최선의 삶』을 출간한 바 있다. 현재 시와 소설을 함께 쓰고 있다. 첫 장편소설을 통해 가출 청소년들이 마주한 사회와 그들 사이의 갈등, 폭력 등을 단호한 시선으로 풀

        소장 8,400원

      • 63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8(5)

          몰락의 한가운데에서 풀려 나오는 내밀한 서사 사라진 자만이 추앙되는 공화국의 주문(呪文)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으로 시단에 나와 1995년 첫 시집 『불온한 검은 피』로 쓸쓸하면서도 아름답고 세련된 언어를 구사한다는 호평을 받았던 시인 허연. 그는 13년 후 두번째 시집 『나쁜 소년이 서 있다』를 통해 도시 화이트칼라의 자조와 우울을 내비치며 독한 자기규정과 세계 포착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2012년 5월 문학과지성 시인선

          소장 8,400원

        • 64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외 1명기린과숲시
            4.4(7)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는 기린과숲이 새롭게 선보이는 2인 시집 시리즈의 그 서막으로, 두 시인이 각각 쓴 7편(총 14편)의 시와 시작노트가 담겨 있다. 이번 시집을 통해 두 젊은 시인이 저마다 신선한 언어감각으로 그려낸 아름답고도 슬픈 청춘의 자화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소장 4,800원

          • 65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 외 1명니들북시
              0(0)

              “나는 아직 세상에서 너보다 더 예쁜 꽃을 본 적이 없다.” 완벽하지 못한 삶을 응원하는 나태주 시인의 인생 3부작의 첫 번째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실수가 더 진실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작고 완벽하지 못한 존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 책은 ‘나태주의 인생 시집’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타이틀로, 우

              소장 12,600원

            • 66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67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김은지아침달시
                  0(0)

                  “우리는 어제 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김은지의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가 40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시집 『여름 외투』 이후 약 일 년 만의 시집이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시인은 그간 시와 산문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명랑하고 달게 포착해 왔다. 그의 시는 단골 카페 같고, 시원하게 마시는 캔맥주 같고, 휴가를 앞둔 퇴근길 같다. 그래서인지 시를 읽다 보면 고민 없이 느슨해지고, 무더위도 단번에 이겨낼

                  소장 7,000원

                • 68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이기리문학과지성사시
                    4.0(1)

                    “이것이 사랑이 꿈꾸는 장면이다” 소중한 것이 머물던 시간 속 눅눅한 장면을 꺼내 볕에 말리며 다시 사랑하는 시 비가 소록소록 내리던 어느 여름밤, 가족이 저마다의 꿈속을 돌아다니는 동안, 라디오를 들으며 시에 나오는 한 구절을 입이 닳도록 발음했던 날을 기억한다. 시는 내 삶에 물방울들이 천천히 창 아래로 모이듯 다가왔다. 이후 모든 형태의 글쓰기가 내 속의 아픔들을 조금씩 소분하고 있었다. ―이기리, 김수영문학상 수상 소감에서 2020년 김

                    소장 8,400원

                  • 69
                      아이들 타임
                      조시현문학과지성사시
                      3.3(4)

                      “달도 가짜라는 소문 들었어 그래도 네가 편안한 밤 보내면 좋겠다” 지금, 여기로부터 멀어짐으로써 가닿는 신예 조시현의 빛나는 상상력 * 한국 시의 SF적 상상력! 조시현 첫 시집 출간 왜 쓰냐고 나에게 자주 묻는다. 어떤 것은 대답이 되고 어떤 것은 되지 않는다. 다만 계속 싸우는 사람이고 싶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쓰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산다고 적은 적 있다. [......] 그 안에서 진실했다고, 실패했거나 실수했을지언정 그것

                      소장 8,400원

                    • 70
                        정본 윤동주 전집
                        윤동주 외 1명문학과지성사시
                        4.3(11)

                        『윤동주 자필 시고 전집』(1999)을 저본으로 하여, 기존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오류를 바로 잡고 새로 원전을 확정하여 엮은 것이다. 윤동주가 생전에 남긴 모든 글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수록된 작품 형태는 이미 출간된 다른 유고 시집들과는 상당 부분 다르다. 작품의 수록 순서는 원칙적으로 작품이 완성된 시기에 따랐으며, 미완성, 삭제 시편 및 산문은 별도로 묶어 수록하였다. 일반 독자들을 대산으로 편집된 것이며, 새로 확정된

                        소장 10,500원

                      • 71
                          잃어버린 계절
                          김시종창비시
                          5.0(1)

                          “나는 조용히 네게 맥주를 권하고 초록의 유품인 젓가락을 가지런히 놓았다” 재일 조선인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김시종의 계절 시편 까칠까칠한 언어, 찢어진 호흡, 낯선 서정을 만나다 현대사의 비극을 온몸으로 겪고 재일 조선인으로서의 운명에 맞서며 평생 치열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김시종 시인의 시집 『잃어버린 계절』이 번역 출간되었다. 철학자 이진경과 한국문학 연구자 카게모또 쓰요시의 공동 번역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완역본이다. 김시종 시인은 제

                          소장 9,100원

                        • 첨벙 다음은 파도 (오산하 , 창비)
                        •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류시화, 도서출판연금술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더플래닛)
                        • 한용운 시집 (한용운, 시크릿)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별 헤는 밤 (윤동주 시 전집) (윤동주, 하북스)
                        • 정지용시집 (정지용, 토지)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이 세상 모두가 적이라면 (김개미, 교유서가)
                        •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김영춘, 달)
                        • 신세기 도킹 스테이션 (윤다미, 교유서가)
                        • 반려 별자리 (정끝별, 문학동네)
                        • 감성시 규동리 24번길 (김관호, 작가와)
                        • 짧은 시, 긴 여운 (이하, 한올출판사)
                        • 햇살코마니와 달코마니 (김수진, 북랩)
                        • 재으니 노트 (김정훈, 좋은땅)
                        • 뒤안길 (장상규, 좋은땅)
                        • 낯선 곤란 (임학균, 좋은땅)
                        • 사랑의 숨결5 (박재만, 이페이지)
                        • 너와 나 사이의 온도 (송정댁 이승미, 작가와)
                        • 나는 아직 추억 속에 살아 (라우미, 아이이북)
                        •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해 (강미르, 작가와)
                        • 마음의 기침 소리 (하권) (한상국, 작가와)
                        • 마음의 기침 소리 (중권) (한상국, 작가와)
                        • 마음의 기침 소리 (상권) (한상국, 작가와)
                        • 제11권 시가 남긴 우리의 이야기 (한상국, 작가와)
                        • 제10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상국, 작가와)
                        • 제9권 별빛이 내리는 밤에 (한상국, 작가와)
                        • 제8권 작은 위로가 필요한 날에 (한상국, 작가와)
                        • 제7권 걷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 (한상국, 작가와)
                        • 제6권 스쳐간 모든 것이 그립다 (한상국, 작가와)
                        • 제5권 떠나고 남은 이야기 (한상국, 작가와)
                        • 제4권 너를 생각하는 계절 (한상국, 작가와)
                        • 제3권 기억이 말을 걸 때 (한상국, 작가와)
                        • 제2권 마음이 머무는 풍경 (한상국, 작가와)
                        • 제1권 시에서 길을 찾다 (한상국, 작가와)
                        • 지나가는 하루에게 (곰시연, 북랩)
                        • 에어컨 사라다 (차정은, (주)자음과모음)
                        • 커피 볶는 부엌 (이호준, 도서출판 에이프릴)
                        • 콜리지 시선 (새뮤얼 콜리지, 윤준, 지식을만드는지식)
                        • 아버지의 북녘하늘 (신미녀, 말그릇)
                        • 젊은 날을 품은 씨간장 (김이숙, 작가와)
                        • 강나루의 대화 (김종호, 푸른생각)
                        • 카뮈에게 예수를 빼앗기다 (박영욱, 푸른생각)
                        • 베르테르 연인 (박소미, 바른북스)
                        • 등 너머로 떠나간 조각배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슬픈 별이 한 사람을 사랑할 때까지 (오승식, 함출판사)
                        • 세계시인선 시화집 (세계시인선 편집부, 민음사)
                        • 멀리서 보면 더 많이 보인다 (채장수,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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