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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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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디셀러
  • 61
    9권 세트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2)

      윤동주 서거 80주년, 광복 80주년. 이 뜻깊은 한 해를 기념해 문학과 역사를 함께 되새기며 그 시대를 시로 살아낸 시인들의 대표 시집 9권을 세트로 구성하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님의 침묵 (한용운 유일 시집)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유일 시집) 영랑시집 (김영랑 첫 번째 시집) 현해탄 (임화 첫 번째 시집)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한

      소장 9,000원

    • 62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알에이치코리아시
        4.4(358)

        예쁜 시 문장들, 그 안에 나의 이야기가 있다 ‘풀꽃’ 시인이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온도의 언어 오래 보고 있노라면 예쁜 존재들이 몇몇 있다. 한 시인의 말처럼 풀꽃이 그렇고, 노래 가사에서 말하듯 사람이 그렇다. 그리고 문학에서는 시가 그렇다. 이 책의 제목인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에서 ‘너’는 시를 뜻한다. 우리가 시가 예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일까? 읽었을 때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시가 있다. 그건 시가 아름다워서이기도 하지만

        소장 12,000원

      • 63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7(32)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64
            온
            안미옥창비시
            4.8(12)

            <figure class="table"><table><tbody><tr><td>“어떤 기억력은 슬픈 것에만 작동한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미옥 시인의 첫 시집 『온』이 ‘창비시선’ 408번으로 출간되었다. 등단작 「식탁에서」와 「나의 고아원」에서 “익숙한 것에서 익숙하지 않음을, 하찮은 것에서 하찮지 않음을 찾아내는” 비범한 시각과 “남다른 상상력과 때 묻지 않은 자기만의 목소리”를 보여주었던 시

            소장 8,800원

          • 65
              i에게
              김소연아침달시
              4.5(6)

              한 번도 원한 적 없는 이 세계에서 만난 우리의 바깥을 이야기하다 서늘하고도 애틋한 언어로 사물의 실존과 사유의 심부를 밝혀온 김소연이 다섯 번째 시집 『i에게』를 출간했다. 2013년 『수학자의 아침』(문학과지성사)으로부터 5년 만이다. 1993년 등단 이후 여러 권의 시집을 내고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의 입지와 영향력을 확고히 한 김소연이 신생 출판사 아침달에서 신간을 펴내는 일은, 늘 씩씩하게 낯선 곳으로 향해 움직이는 그의 시

              소장 7,000원

            • 66
                트랙과 들판의 별
                황병승문학과지성사시
                5.0(1)

                시집 『트랙과 들판의 별』은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들의 방황과 반항,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집은 기이한 동화의 세계인데, 왜 기이하냐면 순진한 아이들의 세계가 아닌 기성의 세계(어른의 세계)에 대항하는 도착의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기 때문이다. 지어내거나 문화적인 텍스트 속에 들어 있는, 혹은 실재하는 이야기들이 콜라주 기법에 의해 뒤섞이는 시의 이미지들은 이러한 이야기의 병치에 의해 위력을 발휘하는 독특한 양식을 보여준다.

                소장 6,300원

              • 67
                  에듀케이션
                  김승일문학과지성사시
                  4.6(5)

                  자신의 출생 설화를 천연덕스럽게 얘기하는 ‘독고다이’ 소년. 한국 현대 시의 ‘지금’을 대표하는 기대주 김승일의 첫번째 시집이다. “우리 앞에 배달”된 이 성찬에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새로움이 있다. 2009년 등단한 87년생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것이 그렇고, 설명하지 않고 직설하는 목소리들이 그러하며 화자의 분명한 비극적 경험이 희극적으로 발화되는 특징이 그렇다. 김승일의 시는 ‘시적’이지 않다. 어느 한 구절을 떼어내도 아포리즘의

                  소장 6,300원

                • 68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문학과지성사시
                    3.0(1)

                    “이 맑고도 끈끈한 부정의 얼룩들” 기록할 수 없는 이야기들로 어둠을 나누는 시간 올해로 등단 19년을 맞은 이영주 시인의 네번째 시집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532번으로 출간되었다. 『차가운 사탕들』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새 시집이다. “그로테스크한 이미지의 유희와 우화적 상상력”(문학평론가 김용희)이 돋보이는 시, “아름답게 악행을 퍼트”리며 “아름다워지는 것보다 훨씬 더 찬란한 착란의 시간”(시인 김소연)을

                    소장 8,400원

                  • 69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주하림창비시
                      5.0(1)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주하림 시인이 첫 시집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을 출간했다. 등단 4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생경하고 감각적인 언어와 현란한 이미지가 톡톡 튀어오르는 환상적인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보인다.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돋보이는 색다른 시작법은 첫 시집의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주하림이 논리의 세계를 훌쩍 뛰어넘어 꾸려놓은 감각의 세계를 목격하다보면 어느새 시인의 언어

                      소장 7,700원

                    • 70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창비시
                        4.5(2)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간절한 기도 모두의 가슴에 잔잔한 위로가 되어 흐르다 등단 50주년 맞은 한국 서정시의 거장 정호승 우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아름다움과 따뜻함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서 독자들의 열렬하고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정호승 시인의 신작 시집 『슬픔이 택배로 왔다』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당신을 찾아서』(창비 2020)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열네번째 시집으로, 올해 등단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더욱 뜻깊다

                        소장 8,800원

                      • 71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창비시
                          5.0(1)

                          “이 시들은 가난한 마음에 맑은 물결이 되어 영원히 흐를 것이다” 서정예술의 정점에 선 실존적 사랑의 고백록 미발표작을 더해 20여년 만에 재출간된 정호승의 명작 따뜻하고 정갈한 언어로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워 한국시단의 서정시인 중 첫손에 꼽히는 정호승의 초기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총 20만부 이상 판매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는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이자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소장 10,400원

                        • 산책하는 사람에게 (안태운, 문학과지성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울지도 못했다 (김중식,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무구함과 소보로 (임지은,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나의 방랑 : 랭보 시집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한대균, 문학과지성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4-6권 세트 (전3권) (박인환, 더플래닛)
                        • 당신 같은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임정희, 함출판사)
                        • 치명적 그늘 (정충화, 디지북스)
                        • 귀를 여는 저녁 (윤희경, 디지북스)
                        • 우리의 슬픔은 전문적이고 아름다워 (리산, 교유서가)
                        • 일요일의 예술가 (황유원, 난다)
                        • 작은 것들이 빛이더라 (김다움, 안두사, 글ego)
                        • 아침의 시 (이명애, AI, 작가와)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모든 날씨들아 쉬었다 가렴 (지연 , 창비)
                        • 완전에 가까운 결단 (조정환, 백무산, 갈무리)
                        • 첨벙 다음은 파도 (오산하 , 창비)
                        • 호랑말코 (김언희, 문학과지성사)
                        • 여름의 힌트와 거위들 (배수연, 문학과지성사)
                        • 윤동주 작품집(시) (윤동주, 다윗출판사)
                        • 제너레이션 (김미령, 민음사)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희소 미래 (안미린, 현대문학)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고요한 사랑의 기록 (사라티즈테일, 은호, 작가와)
                        • 영혼을 위한 시 쓰기 (나태주, &(앤드))
                        • 종종 (임경섭, 민음사)
                        • 오늘의 시 (박소란, 강지혜, 현대문학)
                        • 우리의 파안 (이동욱, 문학동네)
                        • A poem you read with your mind (김관호, 작가와)
                        • 눈물이란 비가 다녀가면 (글자 마법사, e퍼플)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E. E. 커밍스 시 선집 (에드워드 에스틀린 커밍스, 박선아, 을유문화사)
                        •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 문학동네)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그림 없는 그림책 (남지은, 문학동네)
                        • 개구리극장 (마윤지, 민음사)
                        • 정지용 시집 (정지용, 포레스트 위즈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포레스트 위즈덤)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정호승,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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