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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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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엔딩과 랜딩
      이원석문학동네시
      5.0(2)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너’의 등을 바라보는 ‘홀로’들의 열심과 숭배 작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우리’의 목소리와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73번으로 이원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번

      소장 8,400원

    • 62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민음사시
        0(0)

        “나는 기다렸다. 내 작품도 기다려 왔다. 발레리의 시를 읽었을 때 그 기다림이 끝난 것을 알았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삭막하고 씁쓰름한 의식의 궤적 끝에 부드러운 관능이 있다.” ―김현(불문학자)

        소장 7,000원

      • 63
          검은 고양이 흰 개
          곽은영문학동네시
          0(0)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문학동네의 [포에지 2000] 시리즈. 그 맥을 잇는 [문학동네 포에지] 시리즈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문학동네 포에지] 29번째는 곽은영 시인의 『검은 고양이 흰 개』이다.

          소장 7,000원

        • 64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문학동네시
            5.0(2)

            “사라지는 눈사람처럼/ 시간은 처음의 모습으로 반짝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졌던 손끝 그 손끝에서 태어나는 시 2021년 문학동네시인선의 문을 여는 시집은 201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장수양 시인의 첫 시집이다. “장수양의 시는 속삭이며 걷는다. 허공의 접촉, 허공의 온도를 느끼며 사람들 사이를 걷는다. 그 속삭임은 일상의 풍경을 매달고 홀로 나아가지만, 삶의 가장 가까운 단면에 시적 언어의 섬세한 뉘앙스로 존재의 차

            소장 8,400원

          • 65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문학판시
              0(0)

              KBS-1FM [김미숙의 가정음악] 오프닝 시로 낭송되어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애청자들을 라디오에 묶어두던 ‘시’와 경쾌한 에스프리로 엮은 ‘시-이야기’ 시집, 『카프카식 이별』. 뮤즈의 목소리로 아침마다 시를 읽어주는 배우 김미숙 진행자의 미성과 품격 깊은 시 낭송은 김경미 시인의 시와 조화되며 아름다운 공감을 불러 낸 하나의 예술품이다.

              소장 10,500원

            • 66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민음사시
                4.7(3)

                "민음의 시 268번째 책. 2011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로 주목받은 바 있는 박은정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자신만의 목소리와 리듬으로 시적 세계를 구축해 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 이르러 사랑과 죽음을 함께 쥐는 강한 악력(握力)을 선보인다. 손에 쥘 수 없을 듯한 멜랑콜리와 비애, 초조와 절망을 아름답고 통렬한 문장으로 붙들고 흔든다. 그리하여 시인 박은정은 누구나 한 번쯤은 시도하지만 그

                소장 8,400원

              • 67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난다에세이
                  4.7(3)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 시인을 대신하여 이 책을 완성하며 2019년 10월 3일 허수경 시인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유고를 묶은 한 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입니다.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은 시인이 직접 그 제목을 써서 정리해나간 생의 마지막 노트이자 속내로, 하루하루 시를 향해 걸어가는

                  소장 11,200원

                • 68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외 2명스타북스서양 고전문학
                  4.3(11)

                  책 읽어드립니다 에서 선정한 명작의 명작 더 새롭게 정리하고 편집된 ‘단테의 신곡’ 신과 함께 떠나는 지옥과 연옥과 천국여행의 대서사시 35살 되던 해 단테는 성(聖)금요일 전날 밤 길을 잃고 어두운 숲속을 헤매며 번민의 하룻밤을 보낸 뒤, 빛이 비치는 언덕 위로 다가가려 했으나 3마리의 야수가 길을 가로막으므로 올라갈 수가 없었다. 그때 베르길리우스가 나타나 그를 구해 주고 길을 인도한다. 그는 먼저 단테를 지옥으로, 다음에는 연옥의 산으로

                  소장 3,960원(10%)4,400원

                • 69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해인열림원시
                    5.0(3)

                    이해인 수녀의 지난 인생을 아우르는 시집 미발표 신작 시 35편을 포함한, 삶으로 써 내려간 고백들!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순간이 곧 행복한 봄’이라고 고백하는 이해인 수녀는, 지난 삶이 켜켜이 녹아든 110편의 시를 통해 우리 모두를 봄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껴안는다.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써 내려간 미발표 신작 시 35편을, 기존 시 75편에 더해 새롭게 구성한 시집이다. 시인을 닮아 어여쁘고 단정한 시집에

                    소장 9,800원

                  • 70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문학동네시
                      4.3(4)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기획된 '문학동네시인선' 2권 허수경 시집. 여자가 아닌 여성의 목소리로, 목청껏 지르고 싶었으나 도저히 삼킬 수밖에 없었던 세상사의 많은 슬픔과 비애들을 다양한 음역을 가진 시로 표출해온 허수경 시인이 네번째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이후 햇수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에서 고고학적인 세계와 국제적 시야를 바탕으로 그사이

                      소장 8,400원

                    • 71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외 1명RHK시
                        4.2(134)

                        ‘너는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이다’ 세상 모든 딸들에게 주고 싶은 사랑과 인생의 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 <풀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 나태주. 그가 딸에게 주고 싶은 시 100편을 모아 시집을 냈다. 아버지로서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딸을 향한 마음, 삶에 관한 조언을 담았다. 이 시들은 곧 딸을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눈이자

                        소장 9,100원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타인의 의미 (김행숙, 민음사)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백은별, 일단)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소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상처적 체질 (류근,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당신의 첫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에코의 초상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쓸쓸해서 머나먼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농무 (신경림, 창비)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 (구름시인 청운, PUBLING(퍼블링))
                      • 소월과 이상, 근대시의 두 얼굴 (정재찬, 김영사)
                      • 문어는 심장이 세 개 (강지혜, 문학동네)
                      •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 (전욱진, 난다)
                      •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권혁일, 너머서)
                      • 생년월일 (이장욱, 창비)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안도현, 문학동네)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무풍지대 (윤희준, 페스트북)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돈 주앙 / Don Juan (영문판, 삽화 포함) (바이런, 아이보리잉크)
                      •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명시 99선 (이강래, 다연)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김연덕, 현대문학)
                      • 갈대 사이로 부는 바람 시집, 예이츠 1923년 노벨 문학상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본투비)
                      • 순수와 경험의 노래 (윌리엄 블레이크, 온이퍼브)
                      • 영혼을 위한 시 쓰기 (나태주, &(앤드))
                      • 에게서 에게로 (김근, 문학동네)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바쇼 하이쿠 전집 (마쓰오 바쇼, 경찬수, 어문학사)
                      • 싱코페이션 (김선오, 아시아)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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