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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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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밤, 비, 뱀
      박연준현대문학시
      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넓은 스펙트럼을 확인시켜줄 네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네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Ⅳ』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1월호부터 7월호까지

      소장 6,300원

    • 61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현대문학시
        3.4(5)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출범한 지 1년 만에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

        소장 7,000원

      • 62
        이육사 시집
        이육사이새의 나무시
        5.0(2)

        일제강점기 문인들 중, 친일에 가담한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친일의 계기가 자의든 타의든, 그 정도가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간에 훌륭한 문학을 남긴 대부분의 문인들은 자신의 능력인 ‘글’로 일제를 찬양했다. 그랬던 시기이기에 이육사의 저항은 더욱 더 숭고하다. ‘나에게는 시를 생각하는 것도 행동이다’ 그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저항의 수단이었던 시. 글로써 항거한 일제 강점기 저항시 대표 시인인 이육사의 명시들을 수록했다.

        대여 1,000원

        소장 5,000원

      • 63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5.0(2)

          “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은 앤 카슨을 읽는다.”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의 첫 시집 사실상 그 어떤 장르의 울타리에서도 벗어나 있는 책 팽팽한 절제 속 독창적으로 간결한 45개의 시적 발화 1992년에 출판된 앤 카슨의 첫 시집 『짧은 이야기들』을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난다에서 출간한다. 『짧은 이야기들』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구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 앤 카슨의 출발점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집약한 책이다. 『짧은 이야기들』의 시

          소장 8,400원

        • 64
            검은 고양이 흰 개
            곽은영문학동네시
            0(0)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문학동네의 [포에지 2000] 시리즈. 그 맥을 잇는 [문학동네 포에지] 시리즈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문학동네 포에지] 29번째는 곽은영 시인의 『검은 고양이 흰 개』이다.

            소장 7,000원

          • 65
              몽상과 착란
              게오르크 트라클 외 1명읻다시
              5.0(1)

              읻다 시인선 9권. 1887년 잘츠부르크에서 출생한 게오르크 트라클은 1차대전이 발발한 1914년, 27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도시의 사회·문화적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했던 트라클이 그가 가장 아꼈던 시 중 하나인 '헬리안'을 발표하며 문학적 성취를 이루게 된 인스브루크 시기의 활동은 루트비히 폰 피커의 지지와 우정이 있기에 가능했다. 약제장교로 참전한 1차대전, 그로데크 전투에서 참패한 광경에서 무너져 내린 정신을 다시

              소장 8,400원

            • 66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민음사시
                3.0(2)

                깨지기 쉬운 시의 언어로 조각한 겁 없고 단순한 사랑의 얼굴

                소장 8,400원

              • 67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문학동네시
                  5.0(1)

                  “무슨 일이 있거나 어떤 마음이 들면 흰색을 기억해요” 흰 것, 그것은 끝까지 간 것의 모습 최초로 목도한 흰빛처럼 찬란한 물음, 『당신은 첫눈입니까』 문학동네시인선 151번째 시집으로 이규리 시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후 6년 만이다. 말의 무력함을 경험하면서 그저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삶의 순간이 있음을 인정하는 시들, 그 속에 배어 있는 쓸쓸함과 씁쓸한 웃음기를 기억하는 독자가 아직 많으리라. 묘한 감상에 휩

                  소장 8,400원

                • 68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외 1명민음사시
                    4.5(2)

                    "샹송 <고엽>의 작사가이자 영화 <천국의 아이들>의 시나리오 작가 20세기 프랑스 대중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진수를 담은 시선집 자크 프레베르는 행복한 시절에 대한 노스탤지어와 되찾은 자유의 향기가 아련히 배어 있는 시로,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인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시인 중 하나이다. 그의 시에서는 약한 자들, 희생당하고 억압받는 자들에 대한 거칠지만 마음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 그는 평생 동안 굽힘없이 평화주의를 옹호했으며 그것은

                    소장 7,000원

                  • 69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8,400원(7%)9,100원

                  • 70
                      끝의 시
                      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 외 1명읻다시
                      0(0)

                      읻다 시인선 8권. 불운한 러시아의 천재 시인 마리나 츠베타예바의 대표 시집. 츠베타예바의 삶이자 회상이며 꿈의 편린이라고 할 수 있는 마흔다섯 편의 시를 담고 있다. 시를 매우 읽기 어렵게 만드는 하이픈(-), 대시(-), 콜론(:), 세미콜론(;), 느낌표(!) 등 과도할 만큼의 문장부호를 쓰는 시인임과 동시에, 20세기 러시아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그녀는 마치 재봉사처럼 그녀의 삶을 스쳐 지나갔던 시에 대한 열

                      소장 8,400원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 문학판)
                    •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 민음사)
                    •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배정애, 북로그컴퍼니)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민구, 아침달)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황인찬, 창비)
                    • 지옥에서 보낸 한 때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진태출판사)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이기리,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푸른길)
                    • 남겨두는 마음 (오선숙(해피맘), 작가와)
                    • 가장 먼저 피는 것은 연분홍이었어요 (나영채, e퍼플)
                    • 나의 춤, 나의 노래 (전희돈, e퍼플)
                    • 또다시 천년 후에 (김정옥, 신라출판사)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 김영사)
                    • 음악집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문유림, 새벽고양이)
                    • 백석 시선집 (백석, 인콘텐츠)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김연덕, 현대문학)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부재하는 형상들이 있는 풍경 (필리프 자코테, 류재화, 난다)
                    • 헤이추 모노가타리 (민병훈, 지식을만드는지식)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풀잎 (월트 휘트먼, 토지)
                    • E. E. 커밍스 시 선집 (에드워드 에스틀린 커밍스, 박선아, 을유문화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도 당신을 떠날 거예요 (이승재, 좋은땅)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웃어라, 용! (강정, 문학동네)
                    • 어느 날 갑자기 다정하게 (강혜빈, &(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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