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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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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날개 환상통
      김혜순문학과지성사시
      4.3(4)

      시작詩作 40년 한국 시의 뜨거운 이름, 김혜순의 신작 시집 몸으로 시를 쓰는 시인, ‘시하는’ 시인, 하여 그 이름이 하나의 ‘시학’이 된 시인이 있다.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김혜순이다. 그가 전작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 2016) 이후 3년 만에 열세번째 시집 『날개 환상통』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했다. 김혜순에게 여성은 “자신의 몸 안에서 뜨고 지면서 커지고 줄어드는 달처럼 죽고 사는 자신의 정체성을” 보는 존재이다. “그러

      소장 6,300원

    • 62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문학과지성사시
        4.4(8)

        등단작으로 처녀 시집의 제목을 삼은 <이 시대의 사랑>에서 시인 최승자는 정통적인 수법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던 뜨거운 비극적 정열을 뿜어 올리면서 이 시대가 부숴뜨려온 삶의 의미와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향해 절망적인 호소를 하고 있다. 이 호소는 하나의 여성이기에 앞서 인간으로서의 사랑과 자유로움을 위한 언어적 결단이기도 하다.

        소장 6,300원

      • 63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6,300원

        • 6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외 1명열린책들인문
          4.4(37)

          "서양 사상을 뿌리째 뒤흔든 혁명적인 철학자 니체 그의 중심 사상을 문학적 언어로 녹여 낸 대표작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50선 ■ 2003년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고전 100선] ■ 1993년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 고전 200선] ■ 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200권 ■ 동아일보 선정 [세계를 움직이는 100권의 책] 서양 철학의 전통을 뿌리째 뒤흔들고, 20세기 이후의 사상적 흐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혁명적인 사상가, 니

          소장 9,600원

        • 65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민음사시
            0(0)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시가 아니다." 제43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소장 9,100원

          • 66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외 1명민음사한국소설
              0(0)

              제32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소장 10,500원

            • 67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문학동네시
                5.0(2)

                고통받고 흔들리면서도 웃고 농담하며 생명 쪽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의 심장 소리 권민경 세번째 시집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10번째 시집으로 권민경 시인의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를 펴낸다. 아픈 몸을 살아내며 길어올린 치열하지만 명랑함을 잃지 않는 목소리를 담은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고 오히려 실현하기 위해 삶을 탐구하는 기록을 펼쳐 보인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이

                소장 8,400원

              • 68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문학동네시
                  5.0(1)

                  “나는 한 번도 너 같은 종류의 가만히는 원한 적 없어. 나 혼자만으로 충분한 가만히 동호회.” 순진하고 귀여운 표정 아래 숨겨진, 어디로든 뻗어나갈 수 있는 크고 단단한 힘 변윤제 첫 시집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05번으로 변윤제 시인의 첫 시집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를 펴낸다. 2021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변윤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음매 없이 아우르는 시

                  소장 8,400원

                • 69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문학동네시
                    0(0)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들이 가진 양면성에 관해 생각한다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혼동하지 않을 때까지” 이 도시를 사랑하고 싶기에,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기에 또다시 날개를 펼쳐 마음을 부딪는 영원의 고백 김이듬의 여덟번째 시집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문학동네시인선 204번으로 출간한다. 2001년 데뷔 이후 에로티시즘이 돋보이는 도발적인 시편들

                    소장 8,400원

                  • 70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문학동네시
                      0(0)

                      “인간이었다가 이내 영혼이었다가 깜빡깜빡하는 혼란 속에서” 그늘진 땅속 서로의 손을 붙들고서 신비하고 이채롭게 자라나는 눈물, 귀신, 버섯 감각적이고 새로운 목소리의 시인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문학동네시인선이 200번을 앞두고 199번으로 한연희 시인의 두번째 시집 『희귀종 눈물귀신버섯』을 선보인다.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을 통해 “시를 전개하는 방식이 능란”하고 “일상의 친근한 사물과 자신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내

                      소장 8,400원

                    • 71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문학동네시
                        0(0)

                        “아무 대가 없이 사랑해줄 수는 없어요?” 사랑을 위한 기초, 세계를 건축하는 행위로서의 시 인간의 세계로 내려온 천사들이 부르는 처절하고 다정한 노래 제11회 문지문학상 수상작 「비밀과 질문 비밀과 질문」 수록 2012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등단한 이후 첫 시집 『가능세계』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도움받는 기분』까지 펴내는 시집마다 한국 시의 가장 내밀한 고백이 되어온 백은선의 네번째 시집 『상자를 열지 않는

                        소장 8,400원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 (임정민, 민음사)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우리의 초능력은 우는 일이 전부라고 생각해 (윤종욱, 민음사)
                      •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폴 발레리, 김진경, 읻다)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이은규, 문학동네)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 문학동네)
                      • A Letter Not Sent (부치지 않은 편지) (정호승, Seoul Selection)
                      • 사슴(백석시집) (백석, 온이퍼브)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신곡 세트 (전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안녕 (원태연, 자음과모음)
                      • 사진관집 이층 (신경림, 창비)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함민복, 창비)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사라진 손바닥 (나희덕, 문학과지성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유병록, 창비)
                      • 나태주 대표시 선집: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 (나태주, 푸른길)
                      • 김소월 시집 (김소월, 스타북스)
                      • 산골짜기 ,별처럼 ,꽃처럼 ,꿈처럼 (진영민, 키메이커)
                      • Just 15 (서희원, 바른북스)
                      • 꽃이 지고 난 그날에 (임병철, 보민출판사)
                      • 나에게 주는 하루 (손유란, 작가와)
                      • 깊고 검은 잠 (폴 베를렌, 은호, 작가와)
                      •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서귀옥, 문학동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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