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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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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문학동네시
      4.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어둡도록 커튼을 치지 않고 두어볼까 불행이라는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나를 보여주어야지” 차가운 어둠에서 자아낸 부드러운 털실로 거짓 없이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삶의 민낯 조혜은의 너덜너덜한 사랑 삼부작 완결편 문학동네 시인선 237번으로 조혜은 시인의 네번째 시집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를 펴낸다.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소장 8,400원

    • 62
        오믈렛
        임유영문학동네시
        0(0)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붙잡아두어도 될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 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 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오믈렛, 그 이상한 충만감 한국시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억될 임유영의 첫 시집 『오믈렛』 출간 2020년 시 쓰는 이들의 문학적 열망이 담긴 6천여 편의 시가 응모된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의 심사대에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연작시

        소장 8,400원

      • 63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외 2명스타북스서양 고전문학
        4.3(11)

        책 읽어드립니다 에서 선정한 명작의 명작 더 새롭게 정리하고 편집된 ‘단테의 신곡’ 신과 함께 떠나는 지옥과 연옥과 천국여행의 대서사시 35살 되던 해 단테는 성(聖)금요일 전날 밤 길을 잃고 어두운 숲속을 헤매며 번민의 하룻밤을 보낸 뒤, 빛이 비치는 언덕 위로 다가가려 했으나 3마리의 야수가 길을 가로막으므로 올라갈 수가 없었다. 그때 베르길리우스가 나타나 그를 구해 주고 길을 인도한다. 그는 먼저 단테를 지옥으로, 다음에는 연옥의 산으로

        소장 3,960원(10%)4,400원

      • 64
          오십 미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5(21)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떠올리고야 마는 당신이라는 운명, 영원히 불화할 사랑 “가슴 밑바닥에 깊이 가라앉아 있던 슬픔의 앙금 같은 것을 휘저어놓는 느낌, 그런 묘한 공감의 순간이 있었다.” (현대문학상 심사평) “소멸해가는 것을 감싸 안으면서 사랑의 형식을 치열하게 탐색하는 작품.” (시작작품상 심사평)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25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네번째 시집 『오십 미터』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2013년 현

          소장 8,400원

        • 65
            그 여름의 끝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5(12)

            <그 여름의 끝>에서 저자는 연애시의 어법으로 세상에 대한 보다 깊고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이해를, 뛰어난 서정을 통해 새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 이성복의 시 세계는 깊이를 획득한 단순함으로, 나를 버리지 않고 세계와 하나가 되는, 나와 타자에 대한 진정성의 사랑의 지난함을 지적·수사적 현란함 없이 평이하게 드러낸다.

            소장 8,400원

          • 66
              엔딩과 랜딩
              이원석문학동네시
              5.0(2)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너’의 등을 바라보는 ‘홀로’들의 열심과 숭배 작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우리’의 목소리와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73번으로 이원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번

              소장 8,400원

            • 67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문학동네시
                0(0)

                내일은 알 수 없지만 모레도 마찬가지일 거야 깨어 있는 발랄함으로 ‘지금 이 시대의 시’를 쓰는 시인 박상수의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가 14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두번째 시집 『숙녀의 기분』(문학동네, 2013)에서 미처 숙녀가 되지 못한 ‘숙녀’의 굴욕 탐사기, 세번째 시집 『오늘 같이 있어』(문학동네, 2018)에선 폭력과 부조리의 세계에 내던져진 사회 초년생의 좌충우돌 적응기로 달려왔던 이 ‘비성년’들에게도, 보다 어리고 더욱

                소장 8,400원

              • 68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문학동네시
                  5.0(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2010년대를 이십대로 살아온 한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소장 8,400원

                • 69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70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5.0(2)

                      이해하기 전에 느껴지는 고백과 독백들 여백에서 태어난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되었다. 두번째 시집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후 5년 만이다.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에서 시인은 “어제의 여백”을 돌(아)본다. 상실과 고통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흔적들, 오래 품고 있던 미처 다하지 못한 말들은 이제니의 시에서 문장들 사이사이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

                      소장 8,400원

                    • 71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3.5(4)

                        끝없는 발산의 사유, 꿈꾸는 기호, 변모하는 일상 회귀하는 주제들에 대한 낯선 방식의 감각화를 꿈꾸다 첫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문학과지성사, 2003)을 내놓고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감각의 발견, 피 흘리는 고단한 현실과 예술가와 철학자의 밤과 별들로 가득한 초현실을 오가며 신열을 앓는 언어의 파문 등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인 진은영이 5년 만에 두번째 시집 『우리는 매일매일』(문학과지성사,

                        소장 8,400원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6 (성동혁, 민음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4-6권 세트 (전 3권) (박인환, 더플래닛)
                      •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 작가와)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 창비)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서정주 시집 (서정주, 범우사)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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