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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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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나이트 사커
      김선오아침달시
      0(0)

      사랑의 종료를 통해 시작되는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 “김선오의 시는 사랑이 끝났다고 집요하게 말함으로써 오히려 사랑의 불가능을 파괴하려 하는 것 같다.” -황인찬 시인 김선오의 『나이트 사커』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김선오 시인은 이번 첫 시집을 통해 44편의 시와 한 편의 산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신예다. 김선오의 시는 집요하다. 그의 시선과 문장은 쉬지 않고 이동하는 대상을 좇아가며 기록한다. 추천사를 쓴 황인찬 시인에 따르면 이

      소장 7,000원

    • 62
        아이들 타임
        조시현문학과지성사시
        4.0(3)

        “달도 가짜라는 소문 들었어 그래도 네가 편안한 밤 보내면 좋겠다” 지금, 여기로부터 멀어짐으로써 가닿는 신예 조시현의 빛나는 상상력 * 한국 시의 SF적 상상력! 조시현 첫 시집 출간 왜 쓰냐고 나에게 자주 묻는다. 어떤 것은 대답이 되고 어떤 것은 되지 않는다. 다만 계속 싸우는 사람이고 싶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쓰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산다고 적은 적 있다. [......] 그 안에서 진실했다고, 실패했거나 실수했을지언정 그것

        소장 8,400원

      • 63
          i에게
          김소연아침달시
          4.5(6)

          한 번도 원한 적 없는 이 세계에서 만난 우리의 바깥을 이야기하다 서늘하고도 애틋한 언어로 사물의 실존과 사유의 심부를 밝혀온 김소연이 다섯 번째 시집 『i에게』를 출간했다. 2013년 『수학자의 아침』(문학과지성사)으로부터 5년 만이다. 1993년 등단 이후 여러 권의 시집을 내고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의 입지와 영향력을 확고히 한 김소연이 신생 출판사 아침달에서 신간을 펴내는 일은, 늘 씩씩하게 낯선 곳으로 향해 움직이는 그의 시

          소장 7,000원

        • 64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문학과지성사시
            4.7(3)

            “모래의 시간은 늘 이별이야” 지배적 언어에 맞서는 몸의 언어로 한국 현대시의 미학을 갱신해온 ‘시인들의 시인’, 김혜순의 열네번째 시집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567으로 출간되었다.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에서 김혜순은 세상의 죽음을 탄식한다. 1부는 시인의 ‘엄마’가 아플 때와 돌아가신 후에 죽음을 맴돌며 적은 비탄의 시들이다. 2부에는 코로나19라는 전 인류적 재난을 맞이한 시대적 절망이, 3부에

            소장 8,400원

          • 65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이원문학과지성사시
              5.0(1)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의 세계에서는 확정적이고 단단한 것이 없다. 모든 것은 흘러내리고 섞이고 유동적이다. 고정되고 확실한 것은 없다. 기계와 몸이 뒤섞이고, 사물은 서로 경계나 구분 없이 침범하고 변환한다. 남는 것은 끊임없는 변화와 변화를 위한 사건과 움직임뿐이다. 시의 언어들은 대상을 지시하는 기능이 휘발하면서, 그 자리에 이름붙일 수 없는, 새롭게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들의 흔적을 남긴다.

              소장 6,300원

            • 66
                상처적 체질
                류근문학과지성사시
                5.0(8)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나, 이후 한 편의 작품도 발표하지 않았던 시인 류근이 18년의 침묵을 깨고 펴낸 첫 시집. 세상에 한 번도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시 70편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두근거림을 전해준다. 그의 시를 읽는 일은 슬픔과 상처를 들여다보는 일과 같다. 쓸쓸한 영혼들의 상처는 타자에 의해 가감될 수 없는 고유한 것이므로 철저히 단독자의 형식이지만, 체질이 비슷한 우리는, 타인의 상처에서 나의 상처를 보게 된다

                소장 6,300원

              • 67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68
                    그 여름의 끝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5(12)

                    <그 여름의 끝>에서 저자는 연애시의 어법으로 세상에 대한 보다 깊고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이해를, 뛰어난 서정을 통해 새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 이성복의 시 세계는 깊이를 획득한 단순함으로, 나를 버리지 않고 세계와 하나가 되는, 나와 타자에 대한 진정성의 사랑의 지난함을 지적·수사적 현란함 없이 평이하게 드러낸다.

                    소장 8,400원

                  • 69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2(23)

                      2000년 「문학과사회」에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진은영의 첫 번째 시집. 시인은 '어둠 속에 이 소리마저 없다면' 하는 마음가짐으로 시를 짓는다. 허나 '모든 표정이 사라진 세상'에 '너'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막 심어진 묘목이 파란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치듯, 조심스레 손가락을 내어밀어 적은 시편들이 담겼다.

                      소장 8,400원

                    • 70
                        이별의 능력
                        김행숙문학과지성사시
                        5.0(2)

                        1999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 김행숙의 시집.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제시 '이별의 능력'을 비롯하여 '다정함의 세계', '착한 개', '코러스' 등 70여 편의 시가 실려 있다. 2000년대의 시의 유형학은 더욱더 리얼한 것을 찾는 '실재의 시'와 시뮬라크르를 긍정함으로써 잠재적인 세계를 가동시키려 하는 '표면의 시'로 나누어지는데, 김행숙은 이 중 후자인 '표면의 시'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김행숙의 시는 "새로운 세계를 꿈

                        소장 6,300원

                      • 71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문학과지성사시
                          5.0(3)

                          “나는 당신이 꾸는 꿈을 꾸고 싶다” 자신의 언어와 존재를 모두 내걸고 당신의 말과 꿈에 다가가는 김행숙의 시 쓰기 올해로 데뷔 21년 차를 맞는 김행숙의 여섯번째 시집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가 출간되었다. 2000년대 시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온 미래파의 대표 시인 중 하나였던 김행숙은 그간 과감한 시적 실험과 예술을 향한 끈질긴 질문으로 작품 세계를 넓혀왔다. 시인은 독자들에게 오랜 지지와 사랑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의 문학적 성취

                          소장 8,400원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당신의 첫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소문들 (권혁웅, 문학과지성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천양희, 창비)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파일명 서정시 (나희덕, 창비)
                        •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신미나, 창비)
                        • 서정주 시집 (서정주, 범우사)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지혜의 명시 100선 (에밀리 디킨슨, 그림책)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눈 속의 샘물 (김광석, 작가와)
                        • 한편의 이름없는 시(詩)로 살고 싶다. (김관호, 작가와)
                        • 시간과 생각 (기동춘, 북랩)
                        • 농무 (신경림, 창비)
                        • 참생명으로 익어가는 인생 (배만종, 도서출판 역락)
                        • 비가 멈추지 않는 밤 (김주호, 북랩)
                        • 오늘의 지구 오늘의 마음 (윤지영, 작가와)
                        • 적어둔 마음은 계절이 되어 (김도훈, 작가와)
                        • 그 책은 내 빈 심장에 끼워둘게 (송하얀, 교유서가)
                        • 철학시선II (정완, e퍼플)
                        • 기어가는 돌 (손상호, e퍼플)
                        • 자작나무 숲에만 있는 것들 (손상호, e퍼플)
                        • 이별 연습 (손상호, e퍼플)
                        • 꽃이라 불러줄 걸 (손상호, e퍼플)
                        • 일찍 잠든 돌 (손상호, e퍼플)
                        • 바람에 그린 삽화 (손상호, e퍼플)
                        • 하늘 별자리 정원사 (주경림, 불교문예출판부)
                        • 박인환 전 시집 (박인환, 스타북스)
                        • 빵점 같은 힘찬 자유 (김승희, 창비)
                        • 계절이 지나 나로 남다 (송미경, 작가와)
                        • 자박자박, 봄밤 (이채현, 작가와 비평)
                        • 마음 풀밭 꽃밭 삶 (이채현, 작가와 비평)
                        • 나무의 기도 (이채현, 작가와 비평)
                        • 역병 (박주초, 작가와 비평)
                        • 책임 (박주초, 작가와 비평)
                        • 손톱 끝에 걸린 세상 (박은선, 월훈출판사)
                        • 우루무치 잡시 (기윤, 고진아, 지식을만드는지식)
                        • 개정판 | 이화동의 바늘꽃 두 번째 이야기 (이인희, 북랩)
                        • 퀸 앤 킹 (곽은영, 난다)
                        •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사랑 이야기 (임지현, 좋은땅)
                        • 쥐의 시절 (김상혁, 강성은, 현대문학)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 (구름시인 청운, PUBLING(퍼블링))
                        • 우리의 체육은 시가 된다 (대구월배초 월배글배, 김민중, 바른북스)
                        • 생각집 (김예준, e퍼플)
                        • 봄 같은 마음, 가을 같은 생각 (채담, e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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