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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무표정
      장승리문학과지성사시
      0(0)

      “정확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텅 빈 얼굴로 속삭이는 고독의 시 생의 근원적 아픔을 명징하게 응시하는 시선으로 주목받아온 장승리의 두번째 시집 『무표정』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R시리즈 열여덟번째 책으로 복간되었다. 2012년 문예중앙시선으로 처음 출간되어 “정확한 칭찬이라는 정확한 사랑을”(문학평론가 신형철) 선사하고 싶다는 평을 받으며 문단과 독자들 사이에서 널리 회자된 시집이기도 하다. “아프지만 간절하고 쓸쓸하지만 다정한”(시인 권혁웅) 시어

      소장 7,700원

    • 62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걷는사람시
        5.0(1)

        반복되는 허무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언어의 리듬 지극히 사소해서 아름다운 휘파람 같은 시편들 2004년 [불교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곤택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죄 없이 다음 없이』가 [걷는사람] 46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그간 출간한 시집을 통해 절제된 언어로 평범한 일상을 노래하며 매 순간 새롭게 발견되는 도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시집에서는 절제된 진술(언어)과 반복을 통한 리드미컬한 시편들이 도

        소장 7,000원

      • 63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
          김개미걷는사람시
          0(0)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감각적 이미지스트’라는 평을 받은 김개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걷는사람)가 출간되었다. 김개미의 시는 현실과 환상, 그 어딘가를 맴돌며 서늘한 분위기로 발화한다. “숲 가장자리에서”(「춤추는 자는 노래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화자는 “외롭고 답답하”며 “흉측하고 너덜너덜하다”(「좀비가」). 화자를 고립시킨 것은 다름 아닌 사랑이다.

          소장 7,000원

        • 64
            온
            안미옥창비시
            4.8(13)

            <figure class="table"><table><tbody><tr><td>“어떤 기억력은 슬픈 것에만 작동한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미옥 시인의 첫 시집 『온』이 ‘창비시선’ 408번으로 출간되었다. 등단작 「식탁에서」와 「나의 고아원」에서 “익숙한 것에서 익숙하지 않음을, 하찮은 것에서 하찮지 않음을 찾아내는” 비범한 시각과 “남다른 상상력과 때 묻지 않은 자기만의 목소리”를 보여주었던 시

            소장 10,400원

          • 65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창비시
              4.5(2)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간절한 기도 모두의 가슴에 잔잔한 위로가 되어 흐르다 등단 50주년 맞은 한국 서정시의 거장 정호승 우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아름다움과 따뜻함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서 독자들의 열렬하고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정호승 시인의 신작 시집 『슬픔이 택배로 왔다』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당신을 찾아서』(창비 2020)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열네번째 시집으로, 올해 등단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더욱 뜻깊다

              소장 10,400원

            • 66
              이용도 목사 전집 1 - 서간집
              이용도 외 2명주의 것기독교(개신교)
              0(0)

              1934년부터 세상을 흔들어놓았던 그 책! 다시 태어나다 1934년 변종호가 『이용도 목사 서간집』을 세상에 처음 내놓은 이래로 1937년, 1953년, 1957년, 1969년, 1982년, 1986년, 1993년, 2004년 서간집은 계속하여 발행되었다. 일제강점기에 발행된 종교서적이 이후 꾸준히 읽혀왔다는 점만으로도 본서의 가치는 적잖이 증명될 것이다. 이번에 다시금 새롭게 빛을 보는 2019년 판은 이전의 성과 위에 한 층 더 쌓아 올려

              대여 9,000원

              소장 20,000원

            • 67
              바람과 노래
              김명순토지시
              0(0)

              김명순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작가, 소설가, 시인이며, 언론인, 영화배우, 연극배우. 호는 탄실(彈實). 우리에게는 김탄실로 더 많이 알려져있다. 이광수, 김일엽, 나혜석, 허정숙 등과 함께 자유 연애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길, 길 주욱 벋은 길 음향과 색채의 양안(兩岸)을 건너 주욱 벋은 길. 길 길 감도는 길 산 넘어 들 지나 굽이굽이 감도는 길. 길 길 작은 길 벽과 벽 사이에 담과 담 사이에 작은 길 작은 길. 길 길 유현경(幽玄境)

              소장 1,000원

            • 68
                백석 시집 사슴
                백석라이프하우스시
                4.6(21)

                전설의 희귀본 백석 시집 100부 한정본을 읽다가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시집 '사슴'을 백석 시인이 직접 100부 한정판으로 간행한다. 발매 당시 백석 시집 가격은 2원이었다. 타 시집보다 2배 비싼 가격이었다. 당시 쌀 한 가마니에 13원이었다고 한다. 백석은 개인 시집을 '사슴' 외에는 내놓지 않았다. 이후 잡지, 신문 같은 정기 간행물에서 발표했다. 시인 윤동주는 판매되자마자 희귀본이 된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직접 빌려 필사했다는

                소장 900원

              • 69
                  사랑하는 마음으로 멜로디를 적다.
                  이권희작가와시
                  0(0)

                  『사랑하는 마음으로 멜로디를 적다.』 시집은 삶에서 마주하는 작은 감정들과 기억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사랑하는 마음을 한 편의 아름다운 멜로디처럼 시(詩)로써 표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마음속에 남은 아련한 기억까지도 잔잔하게 담아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싶었습니다. 시(詩)를 통해 바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세상을 돌아보고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소장 8,000원

                • 70
                    이 세상 모두가 적이라면
                    김개미교유서가시
                    0(0)

                    “이 세상 모두가 적이라면 하느님은 내 편이 되는 게 맞으니까요 내가 아이였을 때 나는 정말 하느님이 계시기를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나는 한 번도 쿨한 적 없고 사랑하지 않을 때만 똑똑하다” 일상에 신선한 감각을! 교유서가, ‘새로움’에 ‘시’를 더하다! 교유서가 009 시집, 김개미 『이 세상 모두가 적이라면』 출간 “시인은 무엇에도 무감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견딜 수 없는 기억을 다른 차원으로 옮겨서라도. 그 차원 안에서 아무것도

                    소장 9,000원

                  • 71
                      나는 수행자가 되려 한다.
                      함태식페스트북시
                      0(0)

                      "익숙했던 나의 어리석음과 이별하고, 낯선 곳에서 홀로 수행자가 되려 한다." 30년의 정해진 길을 뒤로하고 참된 나를 찾아 나선 여정. 함태식 작가가 써 내려간 고해성사 같은 성찰의 시집 평생을 공무원으로 살며 정해진 길을 묵묵히 걸어온 함태식 작가는 환갑을 지나 문득 자신의 깊고 낯선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뒤돌아본 삶의 자리에는 자랑스러운 훈장 대신 감추고 싶었던 어리석음과 욕심, 그리고 부끄러움의 얼룩들이 묻어 있었다. 작가는 이것들을

                      소장 10,000원

                    • 프라그마 (이준정, 북랩)
                    • 재미있을 시 (천혜인, 배희련, 이명희, 윤, 작가와)
                    • 삶이라는 여정, 풍경이 된 시간들 (이은기, 페스트북)
                    • 잠든 파라오들은 편안하신가 (박소영, 잉어등)
                    •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김영춘, 달)
                    • 한바탕 잘 놀았다 (이강효, 좋은땅)
                    • 다시 누군가의 빛으로 (김일규, 일구일구)
                    • 오늘도 우리는 함께 걷는다 (김일규, 일구일구)
                    •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았지만 (김일규, 일구일구)
                    • 달빛 별빛에 시를 쓰다3 (윤찬준, e퍼플)
                    • 달빛 별빛에 시를 쓰다2 (윤찬준, e퍼플)
                    • 신세기 도킹 스테이션 (윤다미, 교유서가)
                    • 유자 내리는 설천 (류정혜, 이페이지)
                    • 반려 별자리 (정끝별, 문학동네)
                    • 감성시 규동리 24번길 (김관호, 작가와)
                    • 시사백 사무사 (오세영,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짧은 시, 긴 여운 (이하, 한올출판사)
                    • 햇살코마니와 달코마니 (김수진, 북랩)
                    • 재으니 노트 (김정훈, 좋은땅)
                    • 뒤안길 (장상규, 좋은땅)
                    • 낯선 곤란 (임학균, 좋은땅)
                    • 이번만큼은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던 사랑 (이레오, 작가와)
                    • 그리움, 그대에게 닿은 행복 (강권일, 미다스북스)
                    • 색취한 (色醉漢) (기우성, 미다스북스)
                    • 희망을 배우는 시간 (김일규, 일구일구)
                    • 사랑의 숨결5 (박재만, 이페이지)
                    • 너와 나 사이의 온도 (송정댁 이승미, 작가와)
                    • 미로 속의 러브게임 (하숙형, 작가와)
                    • 나는 아직 추억 속에 살아 (라우미, 아이이북)
                    •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해 (강미르, 작가와)
                    • 마음의 기침 소리 (하권) (한상국, 작가와)
                    • 마음의 기침 소리 (중권) (한상국, 작가와)
                    • 마음의 기침 소리 (상권) (한상국, 작가와)
                    • 제11권 시가 남긴 우리의 이야기 (한상국, 작가와)
                    • 제10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상국, 작가와)
                    • 제9권 별빛이 내리는 밤에 (한상국, 작가와)
                    • 제8권 작은 위로가 필요한 날에 (한상국, 작가와)
                    • 제7권 걷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 (한상국, 작가와)
                    • 제6권 스쳐간 모든 것이 그립다 (한상국, 작가와)
                    • 제5권 떠나고 남은 이야기 (한상국, 작가와)
                    • 제4권 너를 생각하는 계절 (한상국, 작가와)
                    • 제3권 기억이 말을 걸 때 (한상국, 작가와)
                    • 제2권 마음이 머무는 풍경 (한상국, 작가와)
                    • 제1권 시에서 길을 찾다 (한상국, 작가와)
                    • 지나가는 하루에게 (곰시연, 북랩)
                    • 꾹꾹 눌러 담은 풍경 (레슬리, 윤건식, 글ego)
                    • 에어컨 사라다 (차정은, (주)자음과모음)
                    • 커피 볶는 부엌 (이호준, 도서출판 에이프릴)
                    • 콜리지 시선 (새뮤얼 콜리지, 윤준, 지식을만드는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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