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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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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산책하는 사람에게
      안태운문학과지성사시
      5.0(1)

      흐르듯 세계를 관통하는 시어 정주하지 않는 삶의 이채로운 풍경들 경계를 무화시키는 언어와 전복적인 형식으로 주목받아온 안태운의 두번째 시집 『산책하는 사람에게』(문학과지성사, 2020)가 출간되었다. “단단하면서도 독특”한 문장으로 “장면의 전환과 시적인 도약”을 일으킨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제35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이후 4년 만의 신작이다. 이번 시집에서 안태운은 멈추지 않고 흐르는 언어의 유동성을 따라 산책하듯

      소장 6,300원

    • 62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정다연창비시
        5.0(1)

        “제각각인 서로의 빛깔을 가끔 확인하면서 우리, 이 걷기를 포기하진 말자“ 읽는 이의 가슴을 지그시 누르는 다정한 언어 가지런하게 나와 세계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같은 시 세상을 응시하는 예민한 감각과 탁월한 시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단정한 시 세계를 펼쳐온 정다연 시인의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2015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선보인 소시집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현대문

        소장 6,300원

      • 63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3.0(2)

          '문학과지성 시인선' 460권.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드는 시인, 이제니의 두번째 시집. 반복을 통해 생생한 리듬감을 획득하여 사물과 의미 사이 공간을 확장하였다는 평을 받은 첫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이후 4년 만이다. 두번째 시집답게,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 실린 60편의 시에서 이제니 특유의 리듬감은 더욱 조밀해졌다. 그는 사물의 본래 모습을 찾기 위해, 쓰고, 다시 쓰고, 덧붙이고 지우기를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소장 6,300원

        • 64
            울지도 못했다
            김중식문학과지성사시
            5.0(1)

            이탈한 자의 귀환, 김중식 25년 만의 새 시집 「황금빛 모서리」 「이탈한 자가 문득」 등으로 오랜 시간 널리 사랑받아온 김중식의 두번째 시집 『울지도 못했다』(문학과지성사, 2018)가 출간되었다. 그는 다소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회자된 시집 『황금빛 모서리』(문학과지성사, 1993)로 독자에게 여전히 익숙한 시인이다. 첫 시집을 탈고하고 1995년 언론사에 입사했던 김중식은, 2007년부터 국정홍보처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소장 6,300원

          • 65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푸른길시
              4.8(9)

              나태주 시인이 사랑한 시와 그림, 그리고 당신모든 마음이 한데 엮인, 등단 50주년 기념 연필화 시집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할 때면, 대신 집어 드는 시집이 있다. 많은 이들이 나태주 시인의 시를 그와 같이 만났다. 그래서 시인의 시 속엔 각자가 그려 넣은 수많은 얼굴, ‘너’의 풍경이 있다. 오래 사랑받아 온 만큼이나 시를 둘러싸고 시인과 독자가 만들어 온 풍경이 풍성하다. 그렇다면 정작 시를 지은 시인의 마음, 그 첫 자리에는 어떤 그림이

              소장 8,400원

            • 66
                아르캉젤리크
                조르주 바타유 외 1명미행시
                0(0)

                이 책은 조르주 바타유가 생전에 출간했던 동명의 시집 『아르캉젤리크』를 본바탕으로 하여 90여 편의 시를 담고 있다. 아르캉젤리크는 ‘대천사와 같은’을 뜻한다. 1944년, 바타유는 3편의 시로 얇은 시집을 꾸려 소규모 출판을 한다. 이 시집은 그의 생애 유일무이한 시집이 되는데, 이 책의 1부 ‘아르캉젤리크’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40년대 초중반 무렵은 훗날 ‘신’에 대한 바타유 자신의 총체적인 사유가 담길 ‘무신학 전서’

                소장 9,100원

              • 67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5.0(2)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인,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된다. 『아마도 아프리카』와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서 삶의 수많은 결들을 문장으로 포섭해내고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들어온 시인 이제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문장들 사이사이로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소리’로, 미처 다 말할 수 없는 무엇을, 지나간 자리를, 남겨진 자리를 환기시

                  소장 6,300원

                • 68
                    나의 방랑 : 랭보 시집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문학과지성사시
                    0(0)

                    “나는 갔다네, 터진 주머니에 주먹을 쑤셔 넣고서……” 불멸(不滅)의 시, 시공(時空)을 뛰어넘는 고뇌의 노래 바람구두를 신은 천재 시인 랭보의 불꽃같은 시혼(詩魂)을 만난다 베를렌의 연인, 십대부터 벼락같이 시를 쏟아낸 천재 시인, 시대와 사회에 반기를 들었던 반항의 시인, 돌연 시를 버리고 아프리카로 떠났다가 일찍 생을 마감한 비운의 시인…… 기구한 삶과 함께 ‘위대한 시인’이라는 명성으로 널리 회자되는 아르튀르 랭보. 그러나 정작 우리는

                    소장 12,000원

                  • 69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3명새벽고양이시
                    3.6(10)

                    작자는 '악의 꽃'을 '세상의 모든 고통을 담아 놓은 사전'이라고 표현할만큼 본인의 모든 것으로써 세상에 부딪혔으나 불행히도 프랑스 법원에 의하여 '공중도덕 홰손죄'로 기소되어 벌금형과 시 6편 삭제 명령을 받는다. '저주받은 여인들'은 삭제된 시 6편 중 하나로 인간과 신을 가로막는 방해물을 악으로 보는 것에서 나아가 그 속에서 고통, 불안을 느끼는 것에 대해 악으로 보고 있으며 이것은 파멸, 영원한 죽음의 상태로 이끈다고 보고있다. 델핀과

                    대여 1,000원(33%)1,500원

                    소장 2,500원

                  • 70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외 1명문예출판사시
                    4.5(27)

                    <괴테 시집>은 그의 아름다운 서정시 151편과, ""사람은 많이 쓰기보다 많이 그려야 한다""며 그림을 통해 사물을 정확히 볼 수 있다고 믿었던 괴테의 그림을 국내 최초로 함께 수록한 시집이다. 이 시집은 시인이라는 데에 긍지를 느끼던 괴테의 서정시를 시기와 주제에 따라 총 5부로 구성했으며, 슈베르트와 모차르트가 괴테의 시를 가사로 만들어 작곡한 것으로 유명한 '달에게'와 '오랑캐꽃' 뿐 아니라 <빌헬름 마이스터>와 <파우스트>의 등장인물들

                    대여 5,880원

                    소장 11,760원

                  • 71
                      백석 시선집
                      백석인콘텐츠시
                      5.0(5)

                      2012년은 백석 탄생 100주년이다. 1935년 8월 〈정주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이름을 올렸고, 1936년 시집 《사슴》을 출간했다. 그 뒤로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여 〈적막강산〉(1947),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1948) 등 명시들을 한국 독자에게 선사했다. 그가 월북하기 전까지 우리에게 남긴 시는 110여 편에 이른다. 젊은 나이에 세련되면서도 향토미를 잃지 않은 균형 잡힌 시 세계를 선보였지만, 아쉽게도 이데올로기 시대의 장벽

                      소장 1,000원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그대의 일상 (재채서시, 춤추는책)
                    • 떠나라 상자 밖으로 (이유상, 디지북스)
                    • 하늘 로그인 (염진희, 디지북스)
                    • 느닷없이 (송재옥, 디지북스)
                    • 꽃에 물들다 (박주영, 디지북스)
                    • 바다는 사람을 닮는다 (조애순, 디지북스)
                    • 빛이 남은 자리 (조성범, 디지북스)
                    • 조만간 한번 봅시다 (전인식, 디지북스)
                    • 위대한 반찬 (이완근, 디지북스)
                    • 그 공원의 벤치 (이심훈, 디지북스)
                    • 울음의 형식 (이복현, 디지북스)
                    • 숲, 스케치 (유현숙, 디지북스)
                    • 맥스웰 도깨비 (박정규, 디지북스)
                    •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 디지북스)
                    • 당신이란 사람 (김광련, 북랩)
                    • 감이 익을 때즘 (나누리, 작가와)
                    • 시편31편 나의 기도 (우혜진, 작가와)
                    • 우리가 서로에게 스며들 때 (써니제이, 작가와)
                    • MIT2(Am I thinking?) (김인철, e퍼플)
                    • 원수산의 아침을 걷다 (권혁록, e퍼플)
                    • 삶의 재해석 (이동일, e퍼플)
                    • 햇살 가득히 품다 (채담, e퍼플)
                    • 한 줄 영원한 여름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두래, 작가와)
                    • 평범한 날들의 시학 (이은선, 반달뜨는꽃섬)
                    • 교단의 길 굽이굽이 (박부산, 좋은땅)
                    • 읽어 보면 좋은 시집 2 (박담희, 한송이)
                    • 어느 생, 어느 모퉁이에서 (정임옥, 문학관)
                    • 아무래도 봄이 다시 오려나 보다 (나태주, 박현정, 알에이치코리아(RHK))
                    •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안도현, 문학동네)
                    • 가을의 마음 (이명애, AI, 작가와)
                    • 내 마음에 피는 노래 (백대현, 정기획)
                    • 고슴도치 선크림 바르기 (임수현, 송혜선, (주)자음과모음)
                    • 일요일의 예술가 (황유원, 난다)
                    • 백지 위의 첫 문장 (박진상(초충), 작가와)
                    • 흔들리는 나뭇가지 위에서 (박진상(초충), 작가와)
                    • 느리게 걷는 발자국 (박진상(초충), 작가와)
                    •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박진상(초충), 작가와)
                    • 모든 속도가 멈추는 날 (박진상(초충), 작가와)
                    • 나는 작가다 (이영진, 작가와)
                    • 가장 나 다운 풍경을 찾는 중입니다 (소은제, 노아의 서점)
                    • 무위의 시선 (윈드, 작가와)
                    • 빛도 다정도 그렇게 자란다 (진순희, 작가와)
                    • 작은 것들이 빛이더라 (김다움, 안두사, 글ego)
                    • 가장 뜨거웠던 궤적 (박진상(초충), 작가와)
                    • 50을 준비하는 멈춤 (박진상(초충), 작가와)
                    • 낯선 풀벌레를 만나다 (박진상(초충), 작가와)
                    • 두 개의 책상 사이에서 (박진상(초충), 작가와)
                    • 나는 나를 통과한다 (박진상(초충),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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