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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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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외 1명문예출판사시
    4.5(26)

    <괴테 시집>은 그의 아름다운 서정시 151편과, ""사람은 많이 쓰기보다 많이 그려야 한다""며 그림을 통해 사물을 정확히 볼 수 있다고 믿었던 괴테의 그림을 국내 최초로 함께 수록한 시집이다. 이 시집은 시인이라는 데에 긍지를 느끼던 괴테의 서정시를 시기와 주제에 따라 총 5부로 구성했으며, 슈베르트와 모차르트가 괴테의 시를 가사로 만들어 작곡한 것으로 유명한 '달에게'와 '오랑캐꽃' 뿐 아니라 <빌헬름 마이스터>와 <파우스트>의 등장인물들

    대여 5,880원

    소장 11,760원

  • 62
      희지의 세계
      황인찬민음사시
      4.3(13)

      동시대 젊은 시인을 대표하는 탁월한 감각, 깊은 사유 한국문학사와 대결하는 아름답고 슬픈 박력 어느 날 나는 나의 영혼을 견딜 수 없었다 그 아이가 너무 좋았다 -「오수」에서 여기 시를 쓰는 자신의 영혼을 견딜 수 없어 하는 젊은이가 있다. 동시에 시라는 아이를 너무나 좋아해 버린 시인이 있다. 그의 두 번째 시집이 세상에 나왔다. 『구관조 씻기기』로 제31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황인찬 시인이 돌아온 것이다. 이번 시집

      소장 8,400원

    • 63
        묵시록
        윤의섭민음사시
        0(0)

        묵시적 이미지로 인간 삶의 보편적 축도(縮圖)를 그려 내는 ‘사랑’의 묵시록이자 ‘말’의 묵시록 은폐와 탈은폐의 교차, 중층적 서술과 비선형적 구조 등 독자적 작법과 묵시적 시선으로 세계를 인식하는 윤의섭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윤의섭 다섯 번째 시집 『묵시록』이 『마계』 이후 5년 만에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이후 20여 년 동안 윤의섭 시가 걸어온 시적 길은 ‘죽음으로서의 육체성’이라는 독자적인 미적

        소장 6,300원

      • 64
          여백의 창가엔 그리움이 자란다
          황정옥청어시
          0(0)

          시세계〉를 통해 시 문단에 데뷔한 황정옥 시인의 첫 시집. 등단 전후로 습작기를 갓 지난 듯한 직정적인 작품들을 비롯하여 불혹의 인생길에서 체험하고, 느끼고, 고뇌하고, 갈등하고, 회개하고, 기도한 내용들이 총망라되어 있는 내면의 시학이 펼쳐져 있다. 진솔한 독백으로 읊은 간결한 단시에서도 숭고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화자에게 순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소장 3,750원

        • 65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민음사시
            3.8(6)

            <추천평> 시인 허 씨는 한강에서 사는 상어다. 가야 나라 허 황후의 후손처럼 생겼는데 2000년째 이 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살고 있다. 바다에 갇혀 살기 싫어서, 물에 몸을 적시기 싫어서, 사는 일이 어색해서 바다를 탈출한 것 같다. 노래방에서도 그런 면모가 나타난다. 그는 자식 잃은 어미처럼 벽을 치는 듯한 안무와 함께 흘러간 노래를 부른다. 상어가 한강에서 몸을 뒤트는 포즈가 그럴 것이다. 그때 우리는 뭍으로 나온 상어의 ‘튀어나온 눈’을

            소장 9,100원

          • 66
              내 마음의 무늬
              오정희(주)황금부엉이에세이
              5.0(1)

              ■ 이 책은... [ 소설가 오정희, 60 문턱에서 돌아본 '나의 문학과 인생 이야기' ] 이 책은 소설가이자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로서 문학과 생활 사이에서 눈물겹게 투쟁해온 작가 오정희의 인간적 면모가 오롯이 담긴 산문집이다. 철두철미 소설로만 존재하기를, 소설로만 살기를 꿈꾸는 소설주의자가 산문집을 냈다는 것도 화젯거리이지만, 그처럼 사생활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이가 처음으로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내보였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사

              소장 5,700원

            • 67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정현종 외 1명휴먼앤북스시
                4.4(5)

                <추천평> "보다 성숙한 사랑을 위하여" 사랑은 옆에서 보면 유치해 보일지라도 당사자가 되면 늘 가슴 저리는 것이다. 자신의 사랑에 대비해서 다른 사람의 사랑을 염탐해보라. 절실하게 와 닿는 사랑 노래가 있으면, 사랑의 체험을 하는 것이다. 사랑의 체험은 사람을 성숙하게 한다. 시에 다가가는 마음 자체가 사랑에 다가가는 마음과 닮았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시를 즐기기를! - 황동규(시인)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시' 시리즈 두 번째로 기획된 시

                소장 3,600원

              • 68
                  안녕
                  원태연자음과모음시
                  3.8(12)

                  우리시대의 감성시인으로 잘 알려진 원태연 시인의 시집 우리시대의 감성시인으로 잘 알려진 원태연 시인의 시집. 7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으로 좀 더 감각적이고 성숙된 이미지의 시를 보여주고 있다. 사랑과 이별에 관한 담담하고도 가슴 아픈 마음들을 실었다. 시 편편에 화가 김일화의 작품을 함께 실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시인 원태연은 서문에서 “이제 난 나를 버릴 생각입니다. 떠날 수 있는 자유도 용기도 망설임도 준비되어 있지만 왠지 당신들

                  소장 3,900원

                • 69
                    양눈잡이
                    이훤아침달시
                    3.0(1)

                    두 눈으로 다른 두 세계를 동시에 보는 일 그 사이에 발견되는 고난과 사랑 이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양눈잡이』가 25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이훤은 시인이자 사진가로 활동하며 텍스트와 사진 양방향으로 세상의 일면과 개인의 내면을 관찰해왔다. 이훤은 새 시집에서 자신을 양눈잡이라 말하고, 양눈잡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일에 관해 이야기한다. 총 5부로 구성된 38편의 시와 사진 연작시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시인이 삶의 많은 것들을 꾸렸

                    소장 7,000원

                  • 70
                      이다음 봄에 우리는
                      유희경아침달시
                      0(0)

                      “이다음 봄에 우리는 어느 무덤에서 울어야 할까요” 느리고 작은 마음들과 건너는 이야기의 언덕 시인 유희경의 네 번째 시집 『이다음 봄에 우리는』 세계를 구성하는 겹겹의 풍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우리 마음에 울림을 일구는 언어로 독자들을 만나온 유희경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이다음 봄에 우리는』이 출간되었다.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세계의 여러 면모를 함부로 재단하거나 추측하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감각으로 증명하며 볼 수 없는 곳의 너머를 이

                      소장 7,000원

                    • 71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창비시
                        5.0(11)

                        거침없는 상상력과 역동적인 리듬, 재기발랄한 화법으로 문단의 큰 주목과 기대를 모아온 이제니 시인의 첫번째 시집. 말과 사물 사이, 현실과 상상 사이를 거침없이 내달리며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계를 그려 보인다.

                        소장 8,800원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황지우, 문학과지성사)
                      • 그늘의 발달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라디오데이즈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함민복, 창비)
                      •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한연희, 아침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무표정 (장승리, 문학과지성사)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임승유,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유병록, 창비)
                      •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박형준, 창비)
                      • 나는 되어가는 기분이다 (이영재, 창비)
                      • 나태주 대표시 선집: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 (나태주, 푸른길)
                      • 김소월 시집 (김소월, 스타북스)
                      • 노래의 책 (하인리히 하이네, 이재영, 열린책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손재준, 열린책들)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풀잎 (월트 휘트먼, 허현숙, 열린책들)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장경렬, 열린책들)
                      • 알코올 (기욤 아폴리네르, 황현산, 열린책들)
                      • 신곡 (지옥)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육사 유고시집) (이육사, 더플래닛)
                      •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홍옥자, 도서출판 역락)
                      • 구슬비 (태사문학회, 좋은땅)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꽃은 무리 지어도 소리가 없다 (이용찬, 페스트북)
                      • 한 줌의 모래 (이시카와 다쿠보쿠, 온이퍼브)
                      • 할머니, 참 좋아요 (Zariel Bloom, 작가와)
                      • 눈먼 사랑 (천혜인, 작가와)
                      • 사랑이 왔네 (천혜인, 작가와)
                      • 감사 (이명희, 작가와)
                      •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월영(月影), 작가와)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 외등과 나 (이현정, 북랩)
                      • 처음이라 잘 된 게 아니고 끝이라 잘 안 된 게 아니다 (이동백, 보민출판사)
                      • 기도만 하는 사랑 (후추아빠, 바른북스)
                      • 빛으로 된 새 (천병술, e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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