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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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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신기질 사선
      신기질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소동파와 함께 송나라 호방사(豪放詞)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신기질. 빼앗긴 조국 땅을 찾기 위해 직접 군대를 이끌고 싸웠던 만큼 작품에도 뜨거운 우국충정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 소박하고 담담한 표현으로 엮어 내는 비장하고도 시원스러운 기개는 인위적인 수식이 따라갈 수 없는 놀라운 경지다. <출판사 책 소개> 신기질은 금나라가 지배하던 지역에서 태어난 뒤, 남쪽으로 내려와 남송에서 살며 출사(出仕)와 퇴은(退隱)을 거듭하면서, 시국을 바로잡고

      소장 14,400원

    • 62
        이세 모노가타리
        민병훈지식을만드는지식시
        5.0(1)

        이 아름다운 시구는 어떻게 태어난 것일까? 시를 읽는 사람이면 누구나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일본 고유의 정형시 와카와 그에 얽힌 사랑 이야기들을 엮었다. 주인공은 헤이안 시대 최고의 풍류남 아리와라노 나리히라로 추정된다. 125편의 노래와 글이 우리를 헤이안의 낭만으로 인도한다.

        소장 14,400원

      • 63
          초록의 어두운 부분
          조용미문학과지성사시
          0(0)

          “세상의 모든 굉음은 고요로 향하는 노선을 달리고 있다” 나를 열어 당신을 맞이하는 포즈 높고 낮고 넓고 깊은 색의 끝에 다다른 하나의 색 어둠 속에서 더 선명해지는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 조용미의 여덟번째 시집 『초록의 어두운 부분』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602번으로 출간되었다. 고통 속에서 길어낸 상처의 미학을 선보인 『당신의 아름다움』(문학과지성사, 2020) 이후 4년 만의 신작이다. 1990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30여 년의 세월

          소장 8,400원

        • 64
            트램을 타고
            김이강문학과지성사시
            0(0)

            “클레르의 빗물에는 이상한 색들이 섞여 있고 그런 게 모여 클레르가 되었던 것이구나 생각하면 클레르는 비로소 사랑을 할 수 있다” 희붐한 전경을 채우는 천천한 몸짓 쏟아지는 빛의 중첩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존재들 시간의 접점에서 운명을 기록하는 타이피스트 김이강의 세번째 시집 2006년 『시와 세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적 환상의 황홀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리며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김이강 시인의 세번째 시집 『트램을 타고』

            소장 8,400원

          • 65
              입술을 스치는 천사들
              이날아침달시
              0(0)

              먼 곳의 시를 향한 전력투구 시인 이날의 『입술을 스치는 천사들』이 34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2015년 계간 《포지션》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날이 8년여 만에 펴내는 첫 시집으로, 지난 기억과 눈앞의 환상을 매개로 예민한 감수성을 담아낸 시 40편을 담았다. 시인 김언은 추천사를 통해 이날의 시를 “지금-이곳을 보듯이 먼 곳의 일상을 그려보는” 시라고 평한다. 먼 공간과 시간 속 장면을 오래 응시하는 시선을 통해 화자의 기억은

              소장 7,000원

            • 66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
                어맨다 고먼 외 1명은행나무시
                0(0)

                난파선 위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부서진 배의 잔해로 쌓아 올리는 언어의 방주 미국 최초 청년 계관시인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역대 최연소 축시 낭송 어맨다 고먼 첫 시집 미국 최초 청년 계관시인 어맨다 고먼의 첫 시집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가 출간되었다. 어맨다 고먼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축시를 낭송하고, 〈타임〉 ‘2021년을 빛낼 인물 100인’에 선정되고, 슈퍼볼 역사상 최초로 축시를 낭독하는 등, 순식간

                소장 10,500원

              • 67
                  기러기
                  메리 올리버 외 1명마음산책시
                  5.0(1)

                  메리 올리버의 시집으로는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던 『천 개의 아침』에 이어, 전미도서상 수상 시선집 『기러기』를 출판사 마음산책에서 소개한다. 『기러기』는 퓰리처상 수상 시집 『미국의 원시(American Primitive)』를 포함해 1963년부터 1992년까지 그가 썼던 시 중에서 엄선한 작품 142편을 수록했다. 매사추세츠주 프로빈스타운의 숲과 바다를 매일 거니며, 야생의 경이와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들에서는 자연을 향한 시인의 진심 어린 사

                  소장 11,700원

                • 68
                    마음의 일
                    오은주식회사 창비교육시
                    0(0)

                    우리가 사랑하는 시인 오은의 첫 청소년시집! 마음으로 찾는, 자라서 내가 되는 이야기 오은 시인의 청소년시집 『마음이 일』이 출간되었다. 오은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시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창작 활동 외에도 팟캐스트 ‘예스책방 책읽아웃’에서 ‘오은의 옹기종기’ 코너 진행을 맡고 있어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시인이다. 『마음의 일』은 십 대는 물론 20~30대 독자도 함께 읽으면 좋을 시집이다. 청소년들의 마음을 세심히 들여다보고 헤아리는

                    소장 5,950원

                  • 69
                      내가 정말이라면
                      유이우창비시
                      0(0)

                      풍경이 창문을 회복하듯이 우리는 낯선 평화를 볼 것입니다 알려진 적 없는 방식으로, 알려진 적 없는 세계를 증명하는 시인의 탄생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01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유이우 시인의 첫 시집 『내가 정말이라면』이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로 “수식과 수사의 그늘이 사라진 피부 언어” “상상과 풍경의 드넓은 교호 작용”으로 주목을 받았던 시인은 가볍고 탄성 있는

                      소장 8,000원

                    • 70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7(33)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71
                          햇볕 쬐기
                          조온윤창비시
                          4.5(4)

                          “잠시 무너지고 나면 끝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 슬픔의 뺨을 다정히 매만지는 따사로운 손길 가장 단단한 어둠을 녹이고 태어난 가장 환한 안녕 ★ “이 시집을 통과한 뒤엔 사람들 속으로 되돌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 (안희연, 추천사)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조온윤 시인의 첫 시집 『햇볕 쬐기』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삶을 향한 사려 깊은 연민과 꾸밈없어 더욱 미더운 언어로 온화한 서정의 시 세계를 보여온 시인은 이번

                          소장 10,400원

                        • 온 (안미옥, 창비)
                        • 서정주 시집 (서정주, 범우사)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순수의 노래 / Songs of Innocence and of Experience (영문판, 삽화 포함) (윌리엄 블레이크, 아이보리잉크)
                        • 한용운 시집 (한용운, 유페이퍼)
                        • 흐름 위에서 (조광호, 파람북)
                        • 시담장담 (최화윤, 글ego)
                        • 꽃향기의 궤적 (문용필, 작가와)
                        • 지구의 맛 (이정록, 오윤화, 한겨레아이들)
                        • 달무리에 어느새 잠이 드는지 고요하다 (박연홍, 함출판사)
                        • 그대의 행복을 위해 날마다 꽃을 피웁니다 (박연홍, 함출판사)
                        • 삶은 그리움 (권중근, 페스트북)
                        • 미완의 사랑 (이삼, PUBLING(퍼블링))
                        •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유병록, 창비)
                        • 끌림 떨림 울림 드림 (김관호, 작가와)
                        • 머무름으로 빚어낸 것들 (김서연, e퍼플)
                        • 다산(茶山)의 시(詩), 마음의 쉼표 7가지 (진규동, e퍼플)
                        • 빛을 위한 서시 (김호성, e퍼플)
                        • 톡톡!! 100샷 (강안나, 좋은땅)
                        • 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 (홍봉기, 좋은땅)
                        • 푸른감꽃 (이순애, 리아앤제시)
                        •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는 밤 (이해, 강사라, 글ego)
                        • 나무 시인 (임춘길, 작가와)
                        • 우렁이 머슴들 (권영숙, 좋은땅)
                        • 이별하고 사랑하라 (헤르만 헤세, 신혜선, 앤드(&))
                        • 표류 끝에, 결국 귀환 (서도연, 글ego)
                        •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들 (조영미, 글ego)
                        • 50 천천히 바라보기 (이춘아, AI, 작가와)
                        • 하늘 가는 길에서 (유철민, 보민출판사)
                        • 우리가 소실되는 풍경 (장석원, 문학동네)
                        •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 문학동네)
                        • 무언의 강 (한우수, 북랩)
                        • 그리워지면 꽃이 되리 (배형균, 하움출판사)
                        • 학언 (김인섭, 구경아, 지만지한국문학)
                        • 태재 시선 2 (유방선, 김승룡, 지만지한국문학)
                        • 죽우사 시집 (강세백 , 방현아, 지만지한국문학)
                        • 심석재 시선 (송병순, 강동석, 지만지한국문학)
                        • 성재 시문선집 (정재기, 정우락, 지만지한국문학)
                        • 니산 시집 (남정찬, 김승룡, 지만지한국문학)
                        • 의심하세요 (김박은경, 교유서가)
                        • 동강 (박종욱, 보민출판사)
                        • 엄마. 나야. (곽수인, 난다)
                        • 무증상 환자 (문혜진, 난다)
                        • 고난은 꽃이 되고 시련은 별이 되어 (김관호, 작가와)
                        • 산다는 슬픔 (박경리, 다산책방)
                        • 지상에는 빈집 한 채 (유향순, 이소예, 유월의나무)
                        • 하나의 의식이 꿈꾸는 꿈 (이희, 사이렌북스(Sirenbooks)
                        • 시시비비 (박시학, 좋은땅)
                        • 바보여보 (조대식,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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