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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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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외 1명열린책들시
    3.7(6)

    아시아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인도의 시인 타고르의 대표작으로, 인간과 신의 관계를 사랑하는 연인의 관계로 묘사한 103편의 시편을 담은 시집이다. '고도로 민감하여 신선하고 아름답다. 그는 완벽한 기술로 자신의 시적 사유를 자신의 영어로 표현해 냈다'란 평가를 받으며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집이기도 하다. 『기탄잘리』는 '영혼의 노래로 바치는 제물' 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사상과 감정이 지극히 심화되고 응축된 언어의 승화가 빚어낸 작품이다

    소장 9,500원

  • 62
    알코올
    기욤 아폴리네르 외 1명열린책들시
    4.0(1)

    기욤 아폴리네르의 15년 결산이 담긴 첫 시집! 20세기 초의 시대정신을 충실하게 구현한 시인으로 평가받는 기욤 아폴리네르의 시집『알코올』.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에서부터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과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아우르며 새로운 고전 읽기를 제안하는「열린책들 세계문학」의 120번째 책이다. 부제 '시집 1898-1913'이 보여주듯이 아폴리네르가 시인으로서 처음 이름을 알린 이후 15년간의 결산이 담겨 있다. 형태와 주제, 음조와

    소장 11,100원

  • 63
    3권 세트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외 1명열린책들시
      4.0(38)

      지옥, 연옥, 천국을 통한 영혼 구원의 노래 『신곡』은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의 대표작으로 1만 4,233행으로 이루어진 장편 서사시이다. 총 1만 4233행으로 된 이 대서사시는 장대한 분량 외에도 근대 서사문학의 전형을 창조한 뛰어난 작품성 때문에 서양 고전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지옥, 연옥, 천국 등 3편으로 구성되었다. 작품 인물로 직접 등장한 ‘단테’가 서른다섯 살이 되던 해 성聖 금요일 전날 밤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소장 15,000원

    • 64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민음사시
        3.8(6)

        <추천평> 시인 허 씨는 한강에서 사는 상어다. 가야 나라 허 황후의 후손처럼 생겼는데 2000년째 이 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살고 있다. 바다에 갇혀 살기 싫어서, 물에 몸을 적시기 싫어서, 사는 일이 어색해서 바다를 탈출한 것 같다. 노래방에서도 그런 면모가 나타난다. 그는 자식 잃은 어미처럼 벽을 치는 듯한 안무와 함께 흘러간 노래를 부른다. 상어가 한강에서 몸을 뒤트는 포즈가 그럴 것이다. 그때 우리는 뭍으로 나온 상어의 ‘튀어나온 눈’을

        소장 9,100원

      • 65
          잉걸 설탕
          송희지문학과지성사시
          0(0)

          “나의 게이는 나를 어디까지 던질 수 있을까?” 소년이 소년을 사랑하고 세계가 깨지는 순간, 나는 이곳과 사랑하고 혀 섞을 수 있겠습니까? 합법입니까? 퀴어 노스탤지어의 미래, 송희지의 두번째 시집 굵은 털이 자라나기 시작한 순간부터, 내 몸은 숲이었어. [······] 나는 그 숲의 무엇도 쓸 수 없었고, 그것은 모두 나 밖의 일이었고, 내가 쓸 수 있는 거라곤 오직 나뿐이었어. 나의 불결함. 나의 외로움. 나의 부끄러움. 나의 화기(火氣).

          소장 8,400원

        • 66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 외 1명니들북시
            0(0)

            “나는 아직 세상에서 너보다 더 예쁜 꽃을 본 적이 없다.” 완벽하지 못한 삶을 응원하는 나태주 시인의 인생 3부작의 첫 번째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실수가 더 진실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작고 완벽하지 못한 존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 책은 ‘나태주의 인생 시집’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타이틀로, 우

            소장 12,600원

          • 67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문학과지성사시
              0(0)

              “꿈속의 나는 아름다웠다. 나의 아름다움이 나의 의지와 무관하였다.” 묵시록적인 비전을 들고 현대시의 전경에 새롭게 등장한 판타지 멸망 이후에도 세계라는 꿈은 계속된다, 변혜지 첫 시집 출간! 202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남다른 사유의 깊이, 막힌 혈로를 뚫듯 날카롭고 예민하되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아우르는 너끈한 묘사력”(심사위원 김영남·이학성)을 지녔다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변혜지 시인의 첫 시집 『멸망한 세계에서 살

              소장 8,400원

            • 68
                미당 서정주 전집 1 : 시
                서정주은행나무시
                0(0)

                “미당은 겨레의 말을 가장 잘 구사한 시인이요 겨레의 고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시인이다” 모국어의 문학적 유산에 다름없는 미당 천 편의 시를 드디어 정본으로 만난다 미당 서정주 탄생 100주년 기념 사후 첫 정본 시전집 출간 “세계의 명산 1628개를 다 포개 놓은 높이보다도 시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는 한정 없기만 하다” (미당 서정주) 대시인의 70년 시력(詩歷)을 읽다 「자화상」 「귀촉도」 「국화 옆에서」 「동천」 등 전 국민의 애송시를

                소장 14,000원

              • 69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연지출판사시
                  4.3(106)

                  3년을 시에 빠져 살던 나선미가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첫 시집이다. 마음에 여운을 주는 시 200여 편을 담았다. 책 속으로 너는 모르지만 네가 누군가를 살렸을지도 몰라. 숨을 쉰다고 다 살아있는 건 아니거든 나는 죽어갔었고, 네 부름은 나를 살아가게 했어. 네 마음은 흔하지 않다. 그런 마음이 이 세상에서 흔한 마음이었다면 어둠 속에 지저귀는 불면은 진작 사라졌겠지.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누구나 알 수 있어. 아무도

                  소장 8,400원

                • 70
                    어둠과 설탕
                    이승원문학과지성사시
                    5.0(1)

                    2000년 계간 『문학과사회』 여름호를 통해 등단한 시인 이승원의 첫 시집 『어둠과 설탕』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집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시인이 추구하는 시는 ‘빛과 소금’의 세계에 속해 있지 않다. 시인의 차가운 눈에 비친 현대 사회는 잔혹할 뿐이고, 그런 사회에서 희망을 노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뒤표지 글)에 불과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도시는 1부의 제목대로 ‘메갈로폴리스 소돔-고모라-고담-씬 시티’인 것

                    소장 4,200원

                  • 71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문학과지성사시
                      4.5(10)

                      ‘그렇지 않았던 것들’을 포착해내는 아침의 감각 1993년 등단한 후 지금까지, 세 권의 시집을 통해 서늘한 중에 애틋함을 읽어내고 적막의 가운데에서 빛을 밝히며 시적 미학을 탐구해온 시인 김소연이 네번째 시집 『수학자의 아침』을 출간했다. 시인은 묻는다. “깊은 밤이란 말은 있는데 왜 깊은 아침이란 말은 없는 걸까”.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조금 “낯선 사람이 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평론가 황현산은 시집의 발문에서 김소연의 이러한 실천

                      소장 8,400원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창작동인 뿔, 아침달)
                    •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 걷는사람)
                    •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김은지, 걷는사람)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개를 위한 노래 (메리 올리버, 민승남, 창비)
                    •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도종환, 창비)
                    • 삶의 어떤 기술 (윤유나, 창비)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우울과 경청 (이민하, 창비)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이윤정, 글타래)
                    • 좋은 시집 추천 (유종우, 키메이커)
                    • 제16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 (김은혜, (도서출판)지식공감)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윤동주 작품집(시) (윤동주, 다윗출판사)
                    • 김소월 시집 (김소월, 유페이퍼)
                    • 달무리에 어느새 잠이 드는지 고요하다 (박연홍, 함출판사)
                    • 그대의 행복을 위해 날마다 꽃을 피웁니다 (박연홍, 함출판사)
                    • Dyme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344) (C.S. 루이스, 내츄럴)
                    • 오후 네 시에 행복도서관에서 만나 (신현신, 푸른책들)
                    • 인생행로(人生行路) (종후, 좋은땅)
                    • 이어진선 (리엘, 작가와)
                    • 새로운 시작의 빛 (유미영, 작가마루)
                    • 마음이 맴도는 시간 (최승혜, 작가마루)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김명경, 작가마루)
                    • 지금을 담다 (원정연, 작가마루)
                    • 그날의 빛을 아직 기억한다 (이경희, 작가마루)
                    • 일상이 추억이 되다 (인미경, 작가마루)
                    • 천년의 별빛 (김관호, 작가와)
                    • 사랑의 숨결3 (박재만, 이페이지)
                    • 사랑의 숨결2 (박재만, 이페이지)
                    • 철학과 시의 만남 (김정수 (The K), 작가와)
                    • 우린 천둥의 밤을 지나온 자들이어서 (허영선, 마음의숲)
                    • 법 아닌 법 앞에서 (허영선, 마음의숲)
                    • 한뼘 명시 (꿈틀러스, 아이디어스토리지)
                    • 겨울에 피는 당신 (이영섭, 좋은땅)
                    • 투숙시선 (정완, e퍼플)
                    • 경기도 여행 시집 (양지은, 아신북스)
                    •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한 간이 지침서 (남나, 북랩)
                    • 눈과, 귀 (허무, 보민출판사)
                    • 5,765일 (백인자, 페스트북)
                    • 놀라운 자연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사랑에 멍든 장미꽃 향기 (김영배, 좋은땅)
                    • 흐름 위에서 (조광호, 파람북)
                    • 시담장담 (최화윤, 글ego)
                    • 꽃향기의 궤적 (문용필, 작가와)
                    • 걸으며 시 쓰는 여자 (김정혜, 바른북스)
                    • 구국의 미학 2 (박태규, 보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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