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61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백은별일단시
      0(0)

      "한국 문학을 이끌어 갈 차세대 문학인, 백은별 작가의 3번째 단독 저서 출간" 백은별 작가는 장편소설 〈시한부〉, 단독 시집 〈성장통〉에 이어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시선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듯한 독보적인 문체를 지녀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에게 여운을 건네고 사랑을 받는 중이다. 또한, 청소년 문학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며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큰 기댈 곳이 되어준 백은별 작가. 이번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도서

      소장 9,000원

    • 62
        나이트 사커
        김선오아침달시
        0(0)

        사랑의 종료를 통해 시작되는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 “김선오의 시는 사랑이 끝났다고 집요하게 말함으로써 오히려 사랑의 불가능을 파괴하려 하는 것 같다.” -황인찬 시인 김선오의 『나이트 사커』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김선오 시인은 이번 첫 시집을 통해 44편의 시와 한 편의 산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신예다. 김선오의 시는 집요하다. 그의 시선과 문장은 쉬지 않고 이동하는 대상을 좇아가며 기록한다. 추천사를 쓴 황인찬 시인에 따르면 이

        소장 7,000원

      • 63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도종환창비시
          0(0)

          <i>깊은 흑요석 같은 시간을 만나게 하여주소서</i> <i>내 안의 어두운 나를 차분히 응시하게 하여주소서</i> 격랑의 복판에서 오롯이 고결한 영혼, 한국 서정시의 거목 도종환 기도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시력 40년의 역작 한국시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서 올해 등단 40주년을 맞이한 도종환의 열두번째 시집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이 창비시선 501번으로 출간되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보듬는 “격렬한 희망”(박성우, 추천사)의 시로

          소장 8,800원

        • 64
            지옥에서 보낸 한 때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진태출판사시
            0(0)

            랭보가 1873년에 출판한 시집이다. 폴 베를렌과 동성애 관계였다가 베를렌이 브뤼셀에서 랭보를 저격하여 이별한 이후 완성되었다. 랭보 그 자신에 의해 출판된 유일한 책이며, 초현실주의자를 포함하여 후대의 시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소장 3,000원

          • 65
              아이들 타임
              조시현문학과지성사시
              4.0(3)

              “달도 가짜라는 소문 들었어 그래도 네가 편안한 밤 보내면 좋겠다” 지금, 여기로부터 멀어짐으로써 가닿는 신예 조시현의 빛나는 상상력 * 한국 시의 SF적 상상력! 조시현 첫 시집 출간 왜 쓰냐고 나에게 자주 묻는다. 어떤 것은 대답이 되고 어떤 것은 되지 않는다. 다만 계속 싸우는 사람이고 싶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쓰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산다고 적은 적 있다. [......] 그 안에서 진실했다고, 실패했거나 실수했을지언정 그것

              소장 8,400원

            • 66
                위로의 폭언
                나도윤연지출판사시
                4.5(11)

                누가 나 대신 나를 슬퍼하겠느냐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너를 모르는 너에게」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나도윤의 두 번째 시집이다. 젊음이 짊어진 가난한 정서에 대해서 써내려간 그녀의 시는 애절하면서 현실적이다. ‘누가 나 대신 나를 슬퍼하겠느냐’라는 부제는 ‘위로의 폭언’이라는 함축적 제목에 그 의미를 더한다.

                소장 7,800원

              • 67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3.0(3)

                  첫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인 진은영이 5년 만에 펼쳐 낸 두번째 시집. 총 49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싣고 있는 『우리는 매일매일』 역시, 깊이 앓고 오랜 시간 사유하고서야 비로소 얻어지는, 우리의 가슴과 머리를 동시에 치고 가는 은유들은 낯설지만 지극히 단정하고 또 아름답기까지 하다. 타성에 젖은 눈과 귀, 후각과 미각 그리고 촉각을 보기 좋게 배반하는 구절들의 반짝임과 메시지의

                  소장 6,300원

                • 68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2(23)

                    2000년 「문학과사회」에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진은영의 첫 번째 시집. 시인은 '어둠 속에 이 소리마저 없다면' 하는 마음가짐으로 시를 짓는다. 허나 '모든 표정이 사라진 세상'에 '너'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막 심어진 묘목이 파란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치듯, 조심스레 손가락을 내어밀어 적은 시편들이 담겼다.

                    소장 8,400원

                  • 69
                      사춘기
                      김행숙문학과지성사시
                      4.0(1)

                      1999년 「현대문학」에 '뿔' 외 4편을 발표하며 등단한 김행숙 시인의 신작 시집. '풍부하고 유려한 시적 몽상'을 통해 자신만의 시 세계를 이루는데 성공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화되고 구체적인 개인'으로서의 서정적 자아가 새롭다. 현란한 수사나 비유에 눈돌리지 않고 우직하게 자신이 '알았던' 것에 기대어 시세계를 열어나가는 시인의 모습이 반가운 책.

                      소장 6,300원

                    • 70
                        에듀케이션
                        김승일문학과지성사시
                        4.8(4)

                        자신의 출생 설화를 천연덕스럽게 얘기하는 ‘독고다이’ 소년. 한국 현대 시의 ‘지금’을 대표하는 기대주 김승일의 첫번째 시집이다. “우리 앞에 배달”된 이 성찬에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새로움이 있다. 2009년 등단한 87년생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것이 그렇고, 설명하지 않고 직설하는 목소리들이 그러하며 화자의 분명한 비극적 경험이 희극적으로 발화되는 특징이 그렇다. 김승일의 시는 ‘시적’이지 않다. 어느 한 구절을 떼어내도 아포리즘의

                        소장 6,300원

                      • 71
                          오십미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5(21)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떠올리고야 마는 당신이라는 운명, 영원히 불화할 사랑 “가슴 밑바닥에 깊이 가라앉아 있던 슬픔의 앙금 같은 것을 휘저어놓는 느낌, 그런 묘한 공감의 순간이 있었다.” (현대문학상 심사평) “소멸해가는 것을 감싸 안으면서 사랑의 형식을 치열하게 탐색하는 작품.” (시작작품상 심사평)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25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네번째 시집 『오십 미터』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2013년 현

                          소장 6,300원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기러기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한국어 (권창섭, 창비)
                        • 당신의 첫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피어라 돼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정현우, 창비)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시로 쓴 유언 (오세영, 굿글로벌)
                        • 백석 시선집 (백석, 인콘텐츠)
                        • 사랑이라는 섬 (유은희, 디지북스)
                        • 백석의 사슴 오리지널판 (백석, 스타북스)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한용운 시집 (한용운, 유페이퍼)
                        • 나의 특별한 순간, 그 계절의 기억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부스러기)
                        • 다시는 사랑하지 않기로 했다 (최예린, 박소빈, 글ego)
                        • 인생 그리고 일상 (이종숙, 작가와)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육사 유고시집) (이육사, 더플래닛)
                        • 자화상 (권환, 글로벌콘텐츠)
                        • 생명의 과실 (김명순, 글로벌콘텐츠)
                        • 무상 (김현구, 글로벌콘텐츠)
                        • 처녀의 화환 (노자영, 글로벌콘텐츠)
                        • 떠나가는 배 (박용철, 글로벌콘텐츠)
                        • 목마와 숙녀 (박인환, 글로벌콘텐츠)
                        • 종(鐘) (설정식, 글로벌콘텐츠)
                        • 노변의 애가 (오일도, 글로벌콘텐츠)
                        • 붉은기 (오장환, 글로벌콘텐츠)
                        • 국화 (장정심, 글로벌콘텐츠)
                        • 생기꽃이 피는 날 (안종회, 좋은땅)
                        • 향수 (정지용, 글로벌콘텐츠)
                        • 종다리 (박아지, 글로벌콘텐츠)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글로벌콘텐츠)
                        • 님의 침묵 (한용운, 글로벌콘텐츠)
                        • 죽산시집 (김창배, e퍼플)
                        • 첫눈에 대하여(영문 포함본) (이정용, e퍼플)
                        • GPT야, 내 브런치Brunch 1분 답시 어때? (수수밥, e퍼플)
                        • 말이 없는 사람의 말 (전희돈, e퍼플)
                        • 바람이 스친 자리마다 (이명애, 작가와)
                        • 자연송 (황석우, 글로벌콘텐츠)
                        • 흑방의 선물 (권구현, 글로벌콘텐츠)
                        • 별의 족속 (장병길, 바른북스)
                        • 산란의 자화상 (마리우 드 사-카르네이루, 한유림, 하움출판사)
                        • 내 마음의 조각들이 시가 되었네 (유승희, canva, 작가와)
                        • 능소화 피는 날 (이상록, 하움출판사)
                        • 시인이 여는 아침 (김관호, 작가와)
                        • 자화상 (장정호, 하움출판사)
                        • 옥수수 까던 그 밤 (권명은, 좋은땅)
                        • 아름다움을 노래하자 (조규진, 어깨 위 망원경)
                        • 괜찮지 않은 하루 (김인영, 하움출판사)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