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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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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문학동네시
      4.3(3)

      “나는 마음이 생기고 있다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두 손 가득 물을 쥐었다” 식물과 손잡고 슬픔이라는 물속으로 침잠해가는 우리들의 여름 문학동네시인선 217번으로 이승희 시인의 네번째 시집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를 펴낸다.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승희 시인은 첫 시집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창비, 2006)에서 자신의 삶을 기반으로 하는 슬픔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두번

      소장 8,400원

    • 122
        서동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외 1명을유문화사시
        0(0)

        괴테의 작품 중 가장 원숙미 넘치는 걸작 유일하게 단행본으로 출간한 시집 문학적으로나 사상적인 측면에서 거장의 경지에 도달한 노년의 괴테가 남긴 작품 중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서동시집』에는 당시 독일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페르시아 시인 하피스의 작품을 읽고 감동받은 작가의 체험과 라임을 여행할 때 만난 젊은 여인 마리아네와 나눈 사랑과 이별의 경험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동방의 풍물과 자연을 노래한 「가인(歌人) 시편」을 비롯해, 또 다

        소장 12,000원

      • 123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김복희 외 7명현대문학시
          0(0)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시와 시인에게 주어지는, 69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김복희의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선정되었다. 심사는 2022년 12월호~2023년 11월호(계간지 2022년 겨울호~2023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후보작으로는 권박, 「십 리」 외 6편 김리윤, 「깨끗하게 씻은 추상」 외 6편 김은지, 「네 번 환승해서 탄

          소장 9,100원

        • 124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4(22)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125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외 1명열림원시
            0(0)

            하이쿠의 완성자 '마쓰오 바쇼' 시인의 언어로 번역된 바쇼의 대표 하이쿠 350편 『바쇼 하이쿠 선집』은 그간 국내에서 드물게 발간되어 온 하이쿠 서적의 주요 저자인 류시화 시인이 공들여 해설을 곁들인 바쇼의 대표 하이쿠 모음집이다. 하이쿠를 소개한 앞선 두 권의 책 『한 줄도 너무 길다』와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에는 하이쿠의 성인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오 바쇼의 작품만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소장 11,900원

          • 126
              원서발췌 가곡원류
              박효관 외 2명지만지한국문학동양 고전문학
              0(0)

              ≪가곡원류≫의 탄생 ≪가곡원류≫는 가객 박효관과 그의 제자 안민영에 의해 19세기 후반에 편찬된 가곡 가집이다. 그 편찬 작업은 대원군의 경제적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 박효관·안민영이 대원군과 관계를 맺기 시작한 것은 1867년부터이고 대략 이때에 ≪가곡원류≫도 제작에 들어갔던 것으로 보인다. 대원군은 1865년에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당시 여항인들의 칠송정 시사(詩社)를 후원해, 모임 장소였던 만리장성집을 수리해 주었다. ≪가곡원류≫는 바로 이

              소장 9,600원

            • 127
              격정과 신비
              르네 샤르 외 1명을유문화사시
              0(0)

              알베르 카뮈, 파블로 피카소와 교류하며 시의 힘으로 시대의 폭력에 대항한 시인 『격정과 신비』를 이루는 한 축인 ‘격정’은 시로 쓴 저항과 연대의 기록을 시사한다. 르네 샤르는 스페인 내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참상을 목격하고 몸소 겪어 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에 포위당한 프랑스에서 레지스탕스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시인은 어두운 현실을 마주하되 절망감에 매몰되지 않았다.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그는 분노하고 고발

              소장 9,000원

            • 128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문학동네시
                0(0)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는 찰나에도 두부는 아주 평화롭게 구워진다” 고요하고 둥글게 모든 것을 감싸안는 부드럽고 단단한 순백의 힘 문학동네시인선 201번으로 한여진 시인의 첫번째 시집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를 펴낸다. 2019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앞 연에서 예고한 바 없이 다음 연에서 펼쳐내는 세상이 크고도 희고도 맑”으며 무엇보

                소장 8,400원

              • 129
                백석 전 시집―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스타북스시
                0(0)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시인 외롭고 쓸쓸하고 토속적인 시어들의 향연 천억 재산이 백석의 시 한 줄만도 못한다면서 평생을 기다린 자야! 백석의 사랑에는 시가 있고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평생을 기다린 시간뿐이었다. 백석이 사랑했던 기생 김영한과의 러브 스토리는 로미오와 줄리엣' 보다 더한 애절함이 백석을 좋아하는 이들을 슬프게 한다. 또한 ‘자야’라는 애칭과 함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라는 시가 탄생하여 평생 만나지 못한 그들의 이별

                소장 7,920원(10%)8,800원

              • 130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문학동네시
                  0(0)

                  “인간이었다가 이내 영혼이었다가 깜빡깜빡하는 혼란 속에서” 그늘진 땅속 서로의 손을 붙들고서 신비하고 이채롭게 자라나는 눈물, 귀신, 버섯 감각적이고 새로운 목소리의 시인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문학동네시인선이 200번을 앞두고 199번으로 한연희 시인의 두번째 시집 『희귀종 눈물귀신버섯』을 선보인다.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을 통해 “시를 전개하는 방식이 능란”하고 “일상의 친근한 사물과 자신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내

                  소장 8,400원

                • 131
                    지옥에서 한 철/투시자의 편지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 랭보(Arthur Rimbaud, 1854∼1891)는 생전에 문학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20세기 초반 문학과 예술의 모든 영역에서 과거와 전통을 뛰어넘어 현대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그의 시 세계와 작품들은 새롭게 발견되었다. 특히 초현실주의 같은 과거, 또 이성이나 합리 등과 단절하고 새로운 인식과 사고에 기초한 전위적이고 현대적인 미학을 추구하는 시인과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시

                    소장 11,840원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진이정, 문학동네)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꽃을 끌고 (강은교, 열림원)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허현숙,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 세트 (전16권) (김소월, 열린책들)
                  • 해파리의 노래 (김억, 이남호, 열린책들)
                  • 영랑 시집 (김영랑, 이남호, 열린책들)
                  •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조말선, 문학동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원대 산곡선집 (관한경, 지식을만드는지식)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황동규, 민음사)
                  • 산책 소설 (오은경, 현대문학)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 (박정대, 민음사)
                  • 네가 없으면 인생도 사막이다 (나태주, 열림원)
                  •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백은선, 현대문학)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불란서 영화처럼 (전연옥, 문학동네)
                  • 저녁은 넓고 조용해 왜 노래를 부르지 않니 (김기형, 문학동네)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황현산, 난다)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매듭법 (채길우, 문학동네)
                  • 유고(遺稿) (조연호, 문학동네)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이육사 시집 (이육사, 범우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이은규, 문학동네)
                  •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정끝별, 문학동네)
                  •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 민음사)
                  • 나, 영원한 아이 (에곤실레, 김선아, 알비)
                  •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 시전집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 김정환,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향수, 유리창 1, 백록담, 장수산 1, 인동차, 바다 9 外 (정지용, 달시루)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이상협, 민음사)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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