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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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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프란츠 카프카 외 1명민음사시
      4.0(1)

      ● 프란츠 카프카 사후 1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시전집! “나와 관계가 없거나 나를 놀라게 하지 않을 구절은, 단 한 줄도 없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프란츠 카프카(1883~1924년) 사후 100주년을 맞아 시 116편과 드로잉 60개를 수록한 카프카 드로잉 시전집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이 민음사 세계시인선 58번으로 출간되었다.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하고 ‘한국카프카학회’ 회장을 역임한 편영수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소개되는 국

      소장 10,500원

    • 121
        꽃인 듯 눈물인 듯
        김춘수 외 1명포르체시
        0(0)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한국인이 사랑한 시, 김춘수 시인의 〈꽃〉 수록! 20년에 걸쳐 완성된 두 거장의 예술적 실험 고(故) 김춘수 시인과 최용대 화백이 만들어 낸 새로운 세계로의 환대 20년 전, 김춘수 시인은 시 세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싶었다. 그는 자신의 예술적 세계를 이해해줄 화가를 찾아가 함께 작업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제안했다. 그 제안에 화가는 ‘왜 하필 나냐’고 되물었다.

        소장 11,900원

      • 122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외 2명언제나북스시
        4.8(5)

        어른들을 위한 동화, 그림 에세이 『비에도 지지 않고』 세계적인 거장 동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글과 유럽이 먼저 알아본 떠오르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곽수진의 그림이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다! 곽수진의 따뜻하면서도 희망찬 그림으로 바라본 미야자와 겐지의 묵직한 울림이 담긴 시 [비에도 지지 않고], 얼어붙은 이 시대와 지친 우리의 마음에 용기와 위로를 전하다.

        대여 4,095원(10%)4,550원

        소장 8,190원(10%)9,100원

      • 123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문학동네시
          5.0(1)

          “나는 한 번도 너 같은 종류의 가만히는 원한 적 없어. 나 혼자만으로 충분한 가만히 동호회.” 순진하고 귀여운 표정 아래 숨겨진, 어디로든 뻗어나갈 수 있는 크고 단단한 힘 변윤제 첫 시집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05번으로 변윤제 시인의 첫 시집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를 펴낸다. 2021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변윤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음매 없이 아우르는 시

          소장 8,400원

        • 124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외 1명열림원시
            0(0)

            하이쿠의 완성자 '마쓰오 바쇼' 시인의 언어로 번역된 바쇼의 대표 하이쿠 350편 『바쇼 하이쿠 선집』은 그간 국내에서 드물게 발간되어 온 하이쿠 서적의 주요 저자인 류시화 시인이 공들여 해설을 곁들인 바쇼의 대표 하이쿠 모음집이다. 하이쿠를 소개한 앞선 두 권의 책 『한 줄도 너무 길다』와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에는 하이쿠의 성인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오 바쇼의 작품만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소장 11,900원

          • 125
              오믈렛
              임유영문학동네시
              0(0)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붙잡아두어도 될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 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 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오믈렛, 그 이상한 충만감 한국시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억될 임유영의 첫 시집 『오믈렛』 출간 2020년 시 쓰는 이들의 문학적 열망이 담긴 6천여 편의 시가 응모된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의 심사대에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연작시

              소장 8,400원

            • 126
                겨울밤 토끼 걱정
                유희경현대문학시
                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여덟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여덟 번째 시집으로 유희경의 『겨울밤 토끼 걱정』을 출간한다. 낯선 감정을 섬세하게 노래한 시 37편과 이야기를 지어내는 괴벽과 미몽이 불러내는 기억으로만 존재하는 ‘이야기’에 관한 에세이

                소장 8,400원

              • 127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에밀리 디킨슨 외 1명을유문화사시
                5.0(1)

                내면으로 침잠하여 지상의 환희로 나아간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대표 시 선집 19세기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장 가운데 한 명인 에밀리 디킨슨은 아버지 에드워드 디킨슨의 교육열 덕분에 당시 여성으로선 드물게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발병으로 애머스트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마운트 홀리요크 여성 신학교에 입학한 지 10개월 만에 고향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이후 그녀는 어머니의 병상을 지키며 시를 썼다. 생전에 발표한 시는 몇

                소장 9,000원

              • 128
                  금옥총부
                  안민영 외 1명지만지한국문학동양 고전문학
                  0(0)

                  노래로 그린 수묵화 어리고 성긴 매화 너를 믿지 않았더니 눈 기약(期約) 능히 지켜 두세 송이 피었구나 초 잡고 가까이 사랑할 제 암향부동(暗香浮動)하더라 - 〈매화사〉 8수 중 제2수. 매화가 피어나는 감동을 노래로 그려낸 작품이다. 《금옥총부》에는 안민영이 ‘매화’를 완상하며 지은〈매화사(梅花詞)〉 8수가 실려 있는데, 한 작품의 발문에서는 “(박효관) 선생께서 매화를 아주 좋아하여 손으로 새순을 분재하여 책상 위에 두었다. 바야흐로 그때

                  소장 26,240원

                • 129
                  엘뤼아르 시 선집
                  외젠 에밀 폴 그랭델 외 1명을유문화사시
                  0(0)

                  프랑스의 대표적인 초현실주의 시인 폴 엘뤼아르의 주요 작품을 정선한 국내 첫 시 선집 양귀자의 소설 제목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은 엘뤼아르의 시 「모퉁이」의 전문이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슬픔이여 안녕』은 엘뤼아르의 시 「약간 일그러진 얼굴」에서 영감을 얻었고, 장뤼크 고다르의 영화 〈알파빌〉은 엘뤼아르의 시집 『고뇌의 수도』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처럼 엘뤼아르의 시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국내외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소장 10,200원

                • 130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민음사시
                    0(0)

                    근현대 시문학 정신의 거대한 원형으로 일컬어지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대표작 『두이노의 비가』가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릴케는 이탈리아 두이노성에 머물며 첫 번째 비가를 집필하기 시작했고 십 년의 세월에 걸쳐 열 편의 비가를 완성, 1923년 출간한다. 이후 수많은 예술가와 철학자를 사로잡은 필생의 역작 『두이노의 비가』의 탄생이다. 초판 출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이번 책은 독일어 원문과 번역문 외에 국내 최초로 전문(全文)

                    소장 10,500원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현대문학)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육사 시집 (이육사, 이남호, 열린책들)
                  • 카프 시인집 (김창술, 권환, 열린책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이남호, 열린책들)
                  • 시의 역사 (존 캐리, 김선형, 소소의책)
                  • 그러나 러브스토리 (장수진, 현대문학)
                  •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박상수, 현대문학)
                  • 산책 소설 (오은경, 현대문학)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잊지 말자, 나는 기적이라는 걸 (정매일, 좋은땅)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쥐와 굴 (배수연, 현대문학)
                  • 낮의 해변에서 혼자 (김현, 현대문학)
                  • 홍콩 정원 (정우신, 현대문학)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소소소小小小 (서윤후, 현대문학)
                  •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신영배, 현대문학)
                  • 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이영광, 현대문학)
                  • GG (김언희, 현대문학)
                  •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정다연, 현대문학)
                  •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 현대문학)
                  • 불란서 고아의 지도 (박정대, 현대문학)
                  • 아무 날이나 저녁때 (황인숙, 현대문학)
                  • 나의 끝 거창 (신용목, 현대문학)
                  •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김상혁, 현대문학)
                  •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황유원, 현대문학)
                  • 울음소리만 놔두고 개는 어디로 갔나 (김기택, 현대문학)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우주 (박지애, 불교문예출판부)
                  •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김현, 문학동네)
                  •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거트루드 스타인, 사포, 큐큐)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서윤후, 문학동네)
                  • 횔덜린 시 전집 1 (프리드리히 횔덜린, 장영태, 책세상)
                  • 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 3000 (용혜원, 나무생각)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트렁크 (김언희,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기리, 민음사)
                  •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 김나영 희곡 (김나영, 독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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