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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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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정신머리
      박참새민음사시
      0(0)

      "갇힌 자와 가둔 자, 저주와 축복을 뒤바꾸는 전복의 시 전통, 지식, 진리의 언어들을 점유해 나를 말하기 금칙의 원리를 뒤집어 내게 향해 있던 총구를 돌리기 제42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이질적인 언어들을 풍성하게 불러내 과감하게 한 폭에 담아내는 언어적 배짱이 있다.”─허연(시인) ★★“흘러넘치는 활화산 같은 언어가 페이지를 뒤덮는다.”─이수명(시인·문학평론가) ★★“확산적이지만 틀림없이 중심을 보유한 묶음. 그것으로 자신만의 시론을

      소장 9,100원

    • 122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헤르만 헤세 외 1명나무생각시
      4.4(5)

      실존의 불안에 떠는 이 시대, 헤세가 시공을 뛰어넘어 당신에게 깊은 안식과 위로, 나아갈 길을 알려줄 것이다. 삶의 대한 애정과 존재적 고민이 오롯이 담긴 헤르만 헤세의 시 100편을 필사로 만난다 '그러나 누구도 내 존재는 파괴할 수 없다 나는 자족하고 타협하며 수백 번 가지가 잘려나가더라도 참을성 있게 새로운 잎을 낸다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을 여전히 사랑하기에' _헤르만 헤세 깊은 밤에 더욱 빛나는 헤세의 시 100편 수록 삶의

      소장 15,840원

    • 123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2명문예출판사시
      0(0)

      랭보 탄생 170주년 기념 저주받은 천재 시인의 마지막 시집! × 입체주의 회화의 거장 페르낭 레제 예술의 경계를 넘은 경이롭고 감각적인 아트 컬래버! 저주받은 시인, 천재, 방랑벽, 바람 구두를 신은 사내, 사회 관습에 도전한 반항아, 베를렌과의 떠들썩한 연애……. 시인 랭보를 떠올리는 말은 무수히 많다. 따지고 보면 많은 사람이 랭보의 시를 읽고 감탄했다기보다는 젊은 시인의 신화와 명성에 이끌린 게 사실이다. 그리고 젊은 천재 시인의 신화가

      소장 13,160원

    • 124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외 2명언제나북스시
      4.7(6)

      어른들을 위한 동화, 그림 에세이 『비에도 지지 않고』 세계적인 거장 동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글과 유럽이 먼저 알아본 떠오르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곽수진의 그림이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다! 곽수진의 따뜻하면서도 희망찬 그림으로 바라본 미야자와 겐지의 묵직한 울림이 담긴 시 [비에도 지지 않고], 얼어붙은 이 시대와 지친 우리의 마음에 용기와 위로를 전하다.

      대여 4,095원(10%)4,550원

      소장 8,190원(10%)9,100원

    • 125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문학동네시
        5.0(1)

        “나는 한 번도 너 같은 종류의 가만히는 원한 적 없어. 나 혼자만으로 충분한 가만히 동호회.” 순진하고 귀여운 표정 아래 숨겨진, 어디로든 뻗어나갈 수 있는 크고 단단한 힘 변윤제 첫 시집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05번으로 변윤제 시인의 첫 시집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를 펴낸다. 2021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변윤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음매 없이 아우르는 시

        소장 8,400원

      • 126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문학동네시
          4.0(3)

          문학동네시인선이 세상에 더한 200개의 컬러 우리가 함께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시인과 독자 모두를 편들기. (…) 시가 가진 섬세한 인지적 역량을 신뢰하고, 그를 통해 시인과 독자 모두의 삶이 깊이를 얻게 되길 꿈꾸기.” _신형철, 「펴내며」에서 문학동네시인선이 200번째 시집을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2011년 1월, 최승호, 허수경, 송재학의 시를 선보이며 시작한 문학동네시인선은 ‘보다 젊은 감각과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라는 캐

          소장 8,400원

        • 127
            이해인의 햇빛 일기
            이해인열림원시
            0(0)

            작은 위로가 필요한 아픈 이들을 위하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후 8년 이해인 수녀 신작 시집 『이해인의 햇빛 일기』 출간 수도자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따스한 사랑을 전해온 이해인 수녀가 8년 만에 전하는 신작 시집. ‘위로 시인’이자 ‘치유 시인’으로서 아픈 이들에게 건네는, 반짝이는 진주처럼 맑게 닦인 백 편의 시가 담겼다. 1부와 2부는 투병 중에도 나날이 써낸 신작 시만으로 엮었다. “저마다 무슨 일인가로 잠들지

            소장 11,200원

          • 128
              금옥총부
              안민영 외 1명지만지한국문학동양 고전문학
              0(0)

              노래로 그린 수묵화 어리고 성긴 매화 너를 믿지 않았더니 눈 기약(期約) 능히 지켜 두세 송이 피었구나 초 잡고 가까이 사랑할 제 암향부동(暗香浮動)하더라 - 〈매화사〉 8수 중 제2수. 매화가 피어나는 감동을 노래로 그려낸 작품이다. 《금옥총부》에는 안민영이 ‘매화’를 완상하며 지은〈매화사(梅花詞)〉 8수가 실려 있는데, 한 작품의 발문에서는 “(박효관) 선생께서 매화를 아주 좋아하여 손으로 새순을 분재하여 책상 위에 두었다. 바야흐로 그때

              소장 26,240원

            • 129
                수요일은 어리고 금요일은 너무 늙어
                천서봉문학동네시
                0(0)

                “수요일까지 우리가 살아남은 기적에 대해, 그건 거의 마법에 가까운 일이었다고 의뭉떨게” 수요일과 금요일 사이, 사람과 사랑 사이 세상의 모든 낙오된 이들에게 보내는 단단한 헌사 긴 기다림 끝에 도착한 천서봉 신작 시집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198번으로 천서봉 시인의 두번째 시집 『수요일은 어리고 금요일은 너무 늙어』를 펴낸다. 2005년 『작가세계』를 통해 데뷔할 당시 심사평에서 “명주실처럼 매우 여리고 섬세하면서도 강한 견인력”을 지닌 시적

                소장 8,400원

              • 130
                백석 전 시집―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스타북스시
                0(0)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시인 외롭고 쓸쓸하고 토속적인 시어들의 향연 천억 재산이 백석의 시 한 줄만도 못한다면서 평생을 기다린 자야! 백석의 사랑에는 시가 있고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평생을 기다린 시간뿐이었다. 백석이 사랑했던 기생 김영한과의 러브 스토리는 로미오와 줄리엣' 보다 더한 애절함이 백석을 좋아하는 이들을 슬프게 한다. 또한 ‘자야’라는 애칭과 함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라는 시가 탄생하여 평생 만나지 못한 그들의 이별

                소장 7,920원(10%)8,800원

              • 131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문학동네시
                  4.8(4)

                  “우리는 도시 전설 확산자들이야.” 세계라는 책을 지그시 누르는 반구형 크리스털 문진 그 안의 산뜻하고 가뿐한 평행 우주를 노니는 정답고 귀여운 친구들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고, 이듬해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상상력으로 한국 시의 특별한 고유명이 된 문보영의 세번째 시집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이 출간되었다. 시의 바깥에서도 문보영은 일상의 다채로운 조각들에 이야기를 덧입혀 하루하루를 새로

                  소장 8,400원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루디어드 키플링의 시 (루디어드 키플링, 디즈비즈북스)
                • 소멸하는 밤 (정현우, 현대문학)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오늘을 위대하게 (이승헌, (주)한문화멀티미디어)
                • 한 사람이 있었다 (이재무, 열림원)
                •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김혜순, 이피, 문학동네)
                • 비누 (프랑시스 퐁주, ITTA(읻다))
                •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박승열, 문학동네)
                • 현해탄 (임화, 이남호, 열린책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박상수, 현대문학)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최종술, 민음사)
                •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장석주, 난다)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 현대문학)
                •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황유원, 현대문학)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현대문학)
                •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박세랑, 문학동네)
                • 호라티우스의 시학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개정판 | 하디 시선 (토머스 하디, 윤명옥, 지식을만드는지식)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세상의 법, 당신의 법 (후아나 비뇨치, 구유, 읻다)
                • 몽상과 착란 (게오르크 트라클, 박술, 읻다)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김미령, 민음사)
                •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트렁크 (김언희, 문학동네)
                •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기리, 민음사)
                • 나는 광주에 없었다 (고선웅, 김경주, 독서학교)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우리의 초능력은 우는 일이 전부라고 생각해 (윤종욱, 민음사)
                • 타이포토피아 (김청우, 시와반시)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유고(遺稿) (조연호, 문학동네)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 문학판)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 민음사)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양방향 (김유림, 민음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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