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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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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백합의 지옥
      최재원민음사시
      2.0(1)

      천국도 연옥도 없는 이 시대의 신곡(神曲) 영원히 불투명한 이물(異物)들의 지옥 최재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백합의 지옥』이 민음의 시 325번으로 출간되었다. 최재원 시인은 첫 시집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로 2021년 제40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의 도발적인 제목이 한눈에 보여 주듯, 최재원의 등장은 파격 그 자체였다. 끊임없이 변형되고 뒤틀리며 낯설어지는 형식, 방대한 이론과 형이상학을 넘나드는

      소장 11,200원

    • 122
        이별의 수비수들
        여성민문학동네시
        5.0(1)

        “인류의 구십 퍼센트는 이별한 사람입니다 십 퍼센트는 이별할 사람이구요” 성실한 이별의 조합원이 되세요! ‘이별을 쓰는 밤의 경비병’ 여성민 9년 만의 신작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223번으로 여성민 시인의 두번째 시집 『이별의 수비수들』을 펴낸다.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쓰기 시작해 2015년 첫번째 시집 『에로틱한 찰리』(문학동네시인선 68)를 펴낸 지 9년 만이다. 그 오랜 기다림은 “찰리는 죽었다”는 선언 앞에서 “부고에

        소장 8,400원

      • 123
          햇빛 두 개 더
          고영민문학동네시
          0(0)

          “당신은 없어요 하지만 내가 당신 곁에 있을게요” 온유한 시선으로 마주하는 오늘의 얼굴 반짝, 착각이 선물하는 삶의 비의들 문학동네시인선 222번으로 고영민 시인의 시집 『햇빛 두 개 더』를 펴낸다. 2002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한 이후, 담백하고도 꾸밈없는 일상의 미학과 시학을 전개해온 그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겸허하고 곡진한 마음으로 ‘온기’를 불어넣으며 평범한 일상을 비일상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

          소장 8,400원

        • 124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다산책방시
          0(0)

          “삶에 고통이 없었다면, 문학을 껴안지 못했을 것이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또 다른 걸작 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아우르며 격변하는 시대 속 한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작품이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시대를 타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이번 작품은 박경리가 남긴 다섯 권의 시집 중 하나인 『버리고 갈 것만

          소장 8,190원(10%)9,100원

        • 125
            기억 몸짓
            안태운문학동네시
            0(0)

            “여기 있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문득 낯설어하며 주위를 둘러보았지” 흘러서 거기 잠깐 머무는 것들과의 조응 김수영문학상 수상 작가 안태운 신작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216번째 시집으로 안태운의 『기억 몸짓』을 펴낸다. 2014년 등단해 “단단하면서도 독특”한 문장으로 “장면의 전환과 시적인 도약”을 일으킨다는 평과 함께 제35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민음사, 2016)과, “나는 어디에 있을까, 어디로 가야 할까”

            소장 8,400원

          • 126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민음사시
              0(0)

              태연한 표정으로 태연하지 않은 세계를 말하는 담대한 시인 누워 있는 시가 일으키는 당연한 것들의 특별한 힘 시인 임지은의 세 번째 시집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가 민음의 시 322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세계를 받아들이는 임지은의 방식은 그의 자서에서부터 드러난다. 그는 “교양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세 번째 시집이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적는다. 그러니까 임지은은 상상에서 시작해 현실로 내려앉는 사람. 내

              소장 8,400원

            • 127
                당근밭 걷기
                안희연문학동네시
                4.6(5)

                “한 사람을 구하는 일은 한 사람 안에 포개진 두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굉장한 것 빛 쪽으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는 의지와 다짐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안희연 신작 시집 생의 감각을 일깨우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슬픔도 결핍도 정면으로 마주하며 섬세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담아내는 안희연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당근밭 걷기』가 문학동네시인선 214번으로 출간되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

                소장 8,400원

              • 128
                  생명력 전개
                  임승유문학동네시
                  0(0)

                  “무엇이 무엇을 지나 무엇이 되는. 아름다움이 아름다움을 지나 아름다움을 넘어가고.” ‘나’라는 장소를 ‘나’로만 채우지 않기 위하여, ‘한 사람’ 이상일 때 발생하는 생명력 쪽으로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 임승유 신작 시집 평범한 일상의 인물과 사건을 정제된 언어로 다루면서 그 사이를 틈입하는 찰나의 긴장감을 낯선 감각으로 선사해온 임승유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생명력 전개』가 문학동네시인선 213번으로 출간되었다. 2011년

                  소장 8,400원

                • 129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문학동네시
                    5.0(1)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쓰다 만 편지를 세탁기에 넣고는 며칠을 묵혔다” 누군가 떠나고 남겨진 빈자리의 주변을 맴도는 마음,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지려는 마음으로 힘겹게 앓으면서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시집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한 오병량 첫 시집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12번째 시집으로 오병량 시인의 첫 시집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를 펴낸다. 2013년 『문학사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오병량은 문학동네시인선

                    소장 8,400원

                  • 130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외 2명포레스트북스시
                      4.7(6)

                      연상이 내 취향인데 이제 없어 (야마다 요우, 92세/ 지역 상점가에서 열린 센류 대상 작품) * 시리즈 누계 90만 부 돌파! * 일본 전역을 웃음바다로 만든, 가장 잘 팔리는 실버 센류!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

                      소장 9,310원

                    • 131
                        정지용 시집
                        정지용포레스트 위즈덤시
                        0(0)

                        시어를 고르고 다듬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시인!! 서정시인 정지용의 詩 109편 수록!! 향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

                        소장 10,800원

                      •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페르낭 레제, 문예출판사)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권민경, 김개미, 교유서가)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겨울밤 토끼 걱정 (유희경, 현대문학)
                      • 격정과 신비 (르네 샤르, 심재중, 을유문화사)
                      • 너에게 나는 (나태주, 김예원, 열림원)
                      • 지옥에서 한 철/투시자의 편지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곽민석, 지식을만드는지식)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달꽃)
                      • 위로 (박상욱, 지식과감성#)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RHK))
                      • 박용래 시전집 (박용래, 고형진, 문학동네)
                      • 꽃의 일생 (양성우, 일송북)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눈 내리는 체육관 (조혜은, 민음사)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허현숙,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카프 시인집 (김창술, 권환, 열린책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이남호, 열린책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쥐와 굴 (배수연, 현대문학)
                      • 소소소小小小 (서윤후, 현대문학)
                      • GG (김언희, 현대문학)
                      •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백은선, 현대문학)
                      •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강성은, 현대문학)
                      • 그 밖의 어떤 것 (임승유, 현대문학)
                      • 1914년 (김행숙, 현대문학)
                      •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박세랑, 문학동네)
                      •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조주관, 민음사)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블랙 유니콘 (오드리 로드, 송섬별, 움직씨)
                      • 푸른 순간, 검은 예감 (게오르크 트라클, 김재혁, 민음사)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백지에게 (김언, 민음사)
                      • 단 한 번의 사랑 (최갑수, 문학동네)
                      •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이문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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