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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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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에게서 에게로
      김근문학동네시
      0(0)

      “집은 오래 비어 있었다. 어둠 속에서 자꾸 말들이 온다.” 빛과 어둠 사이, 비명과 침묵 사이, 그리고 당신과 나 사이에서 흘러넘치는 감정을 비집고 생동하는 시어들 예측 불허한 상상력과 살아 움직이는 리드미컬한 시어들로 우리를 사로잡는 시인 김근의 다섯번째 시집 『에게서 에게로』가 문학동네시인선 225번으로 출간되었다. 김근은 첫 시집 『뱀소년의 외출』(문학동네, 2005)에서 도발적인 이미지로 신화적 상상력과 유년의 기억을 풀어내고, 두번째

      소장 8,400원

    • 122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외 1명민음사한국소설
        0(0)

        제32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소장 10,500원

      • 123
          바쇼 하이쿠 전집
          마쓰오 바쇼 외 1명어문학사시
          0(0)

          안락한 삶에 안주하는 대신 방랑 인생을 자처하며 세상을 둘러보고, “보이는 것 모두 꽃 아닌 것이 없는” 세계를 17자의 시에 담아 노래한 하이쿠의 성인(詩聖) 마쓰오 바쇼. 그가 전 생애에 걸쳐 지은 하이쿠 976수가 한 권에 소담히 담겼다. 『바쇼 하이쿠 전집: 방랑 시인, 17자를 물들이다』는 국내 최초로 간행되는 마쓰오 바쇼 하이쿠 전집으로, 이전까지 부분적으로밖에 맛볼 수 없었던 바쇼의 시를 처음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귀중한 책이다

          소장 18,000원

        • 124
            신호등
            김은경퍼플문시
            0(0)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순간의 이미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순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순간을 포착하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탄생한 디카시는 그저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순간들을 의미 있게 만들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24년 대덕구 주민들이 모여 대덕구의 이미지를 찍고 쓰는 디카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일상의 모든 순간이 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길가의 작은 꽃, 카페의 커피

            소장 3,000원

          • 125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문학동네시
              0(0)

              “장미가 맹렬히 붉기를 거부할 때 모든 색에서 멀어져 다만 흰빛으로만 희미해질 때” 인생이라는 신앙, 그 기이하고도 불가해한 아름다움을 믿는 시 구상문학상 수상 시인 신미나 신작 시집 시를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 경쾌하고 진중하게, 발랄하고 사려 깊게 독자들과 만나온 신미나 시인의 세번째 시집 『백장미의 창백』을 문학동네시인선 221번으로 펴낸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첫 시집 『싱고

              소장 8,400원

            • 126
                당근밭 걷기
                안희연문학동네시
                4.6(5)

                “한 사람을 구하는 일은 한 사람 안에 포개진 두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굉장한 것 빛 쪽으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는 의지와 다짐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안희연 신작 시집 생의 감각을 일깨우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슬픔도 결핍도 정면으로 마주하며 섬세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담아내는 안희연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당근밭 걷기』가 문학동네시인선 214번으로 출간되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

                소장 8,400원

              • 127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외 2명포레스트북스시
                  4.7(7)

                  연상이 내 취향인데 이제 없어 (야마다 요우, 92세/ 지역 상점가에서 열린 센류 대상 작품) * 시리즈 누계 90만 부 돌파! * 일본 전역을 웃음바다로 만든, 가장 잘 팔리는 실버 센류!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

                  소장 9,310원

                • 128
                    정신머리
                    박참새민음사시
                    0(0)

                    "갇힌 자와 가둔 자, 저주와 축복을 뒤바꾸는 전복의 시 전통, 지식, 진리의 언어들을 점유해 나를 말하기 금칙의 원리를 뒤집어 내게 향해 있던 총구를 돌리기 제42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이질적인 언어들을 풍성하게 불러내 과감하게 한 폭에 담아내는 언어적 배짱이 있다.”─허연(시인) ★★“흘러넘치는 활화산 같은 언어가 페이지를 뒤덮는다.”─이수명(시인·문학평론가) ★★“확산적이지만 틀림없이 중심을 보유한 묶음. 그것으로 자신만의 시론을

                    소장 9,100원

                  • 129
                      읽을, 거리
                      김민정난다에세이
                      4.0(1)

                      난다의 시의적절, 그 첫번째 이야기! 시인 김민정이 매일매일 그러모은 1월의, 1월에 의한, 1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난다가 선보이는 새 시리즈 ‘시의적절’의 첫 권은 김민정 시인의 1월입니다. 처음이고 시작이니 ‘1’, 당연하다 싶게 긋고 보면 그 숫자 홀로 선 사람 같기도, 나란히 선 책등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시(詩)로 봐도 때(時)로 봐도 김민정과 1월, 적절한 맞춤이라는 이야깁니다. 24년간 사랑으로 시를 썼고 25년째 사

                      소장 10,500원

                    • 130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문학동네시
                        5.0(1)

                        “우리는 사랑을 위해 꾸려진 프로젝트 그룹 같다” 사랑도 일상도 버거운 우리가 서로라면 다시 살아갈 수 있다고, ‘우리’라는 이름을 되새기는 첫 속삭임 문학동네시인선 206번으로 류휘석 시인의 첫 시집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를 펴낸다. “부단한 실패와 실종을 겪은 자만이 그려낼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음화(陰畫)”(201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라는 평과 함께 데뷔한 류휘석은 밀레니얼 세대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껴온 좌절과 곤욕에 대

                        소장 8,400원

                      • 131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3(25)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알렌 A. 밀른의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에 (앨런 알렉산더 밀른, 디즈비즈북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에밀리 디킨슨, 조애리, 을유문화사)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계절의 모노클 (사가와 치카, 정수윤, 읻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달꽃)
                      •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신달자, 민음사)
                      •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 (김민서, 페스트북)
                      • 루디어드 키플링의 시 (루디어드 키플링, 디즈비즈북스)
                      • 박용래 시전집 (박용래, 고형진,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현대문학)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고블린 도깨비 시장 (크리스티나 로세티,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헌사 (오장환, 이남호, 열린책들)
                      • 카프 시인집 (김창술, 권환, 열린책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 현대문학)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현대문학)
                      • 울음소리만 놔두고 개는 어디로 갔나 (김기택, 현대문학)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분홍색 흐느낌 (신기섭,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거트루드 스타인, 사포, 큐큐)
                      • 밤엔 더 용감하지 (앤 섹스턴, 정은귀, 민음사)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트렁크 (김언희, 문학동네)
                      •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기리,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 민음사)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 문학동네)
                      •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박은경,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한시 미학 산책 (정민, 휴머니스트)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 (김참, 문학동네)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 (김성대, 민음사)
                      • 눈 속의 구조대 (장정일, 민음사)
                      •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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