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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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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연지출판사시
      4.3(106)

      3년을 시에 빠져 살던 나선미가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첫 시집이다. 마음에 여운을 주는 시 200여 편을 담았다. 책 속으로 너는 모르지만 네가 누군가를 살렸을지도 몰라. 숨을 쉰다고 다 살아있는 건 아니거든 나는 죽어갔었고, 네 부름은 나를 살아가게 했어. 네 마음은 흔하지 않다. 그런 마음이 이 세상에서 흔한 마음이었다면 어둠 속에 지저귀는 불면은 진작 사라졌겠지.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누구나 알 수 있어. 아무도

      소장 8,400원

    • 122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창비시
        4.0(1)

        “처음 진심을 들키고 싶었다” 슬픔의 그릇에 잠긴 사람, 눈물처럼 차오르는 사랑 삶을 사색하며 아픔을 위로하는 사려 깊은 시편들 “이 시를 통해 내일 우리의 삶은 분명 사랑과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데뷔한 이후 단정한 언어로 감각적인 시세계를 축조해온 유수연의 첫 시집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섬세하고 정련된 시어로 삶의 고통과 슬픔을 보듬으며, 깊이 있는 사유와 성찰로

        소장 8,000원

      • 123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3.0(3)

          첫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인 진은영이 5년 만에 펼쳐 낸 두번째 시집. 총 49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싣고 있는 『우리는 매일매일』 역시, 깊이 앓고 오랜 시간 사유하고서야 비로소 얻어지는, 우리의 가슴과 머리를 동시에 치고 가는 은유들은 낯설지만 지극히 단정하고 또 아름답기까지 하다. 타성에 젖은 눈과 귀, 후각과 미각 그리고 촉각을 보기 좋게 배반하는 구절들의 반짝임과 메시지의

          소장 6,300원

        • 124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문학과지성사시
            4.6(5)

            사회학자 혹은 시인으로서의 시작(詩作) 불행 속에서 희망을 상상하는 심보선의 시 세계 심보선의 세번째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문학과지성사, 2008)와 두번째 시집 『눈앞에 없는 사람』(문학과지성사, 2011)으로 대중과 문단의 주목을 한 번에 모아온 시인이 6년 만에 묶은 새 시집이다.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이는 대신 시인이 선별한 에세이 「당나귀문학론」을 덧붙였다. 부록의 형

            소장 6,300원

          • 125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민음사시
              0(0)

              태연한 표정으로 태연하지 않은 세계를 말하는 담대한 시인 누워 있는 시가 일으키는 당연한 것들의 특별한 힘 시인 임지은의 세 번째 시집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가 민음의 시 322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세계를 받아들이는 임지은의 방식은 그의 자서에서부터 드러난다. 그는 “교양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세 번째 시집이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적는다. 그러니까 임지은은 상상에서 시작해 현실로 내려앉는 사람. 내

              소장 8,400원

            • 126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외 1명열림원시
                0(0)

                하이쿠의 완성자 '마쓰오 바쇼' 시인의 언어로 번역된 바쇼의 대표 하이쿠 350편 『바쇼 하이쿠 선집』은 그간 국내에서 드물게 발간되어 온 하이쿠 서적의 주요 저자인 류시화 시인이 공들여 해설을 곁들인 바쇼의 대표 하이쿠 모음집이다. 하이쿠를 소개한 앞선 두 권의 책 『한 줄도 너무 길다』와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에는 하이쿠의 성인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오 바쇼의 작품만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소장 11,900원

              • 127
                  연애의 책
                  유진목문학동네시
                  5.0(1)

                  ■ 편집자의 책소개 “한국 최고의 연애 시집”(황현산)이라는 찬사를 받은 유진목 시인의 첫 시집 『연애의 책』을 문학동네포에지 57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연애의 책』은 2016년, 시집 한 권 분량의 시를 투고받아 검토한 다음 펴내는 삼인시집선 1번으로 세상에 처음 선을 보인 바 있다. 평론가 황현산과 시인 김정환, 김혜순 세 선정위원의 3년여에 걸친 엄밀한 선정과정의 첫 열매였다. 유진목 시인은 문예지나 신춘문예에서 몇 편의 시를 발표하며

                  소장 7,000원

                • 128
                    흉터 쿠키
                    이혜미현대문학시
                    4.0(2)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두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두 번째 시집, 이혜미의 『흉터 쿠키』 를 출간한다. 몽환적인 감수성으로 감각적인 시세계를 펼쳐온 이혜미 시인의 네 번째 저작인 이번 시집에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비슷한 각도로 기울 수 있

                    소장 8,400원

                  • 129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현대문학시
                      3.4(5)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출범한 지 1년 만에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

                      소장 7,000원

                    • 130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문학동네시
                        4.5(4)

                        “사라지는 건 없어 밤으로 스며드는 것들이 짙어가기 때문일 뿐” 문학동네시인선 146번째 시집을 펴낸다. 2017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김희준 시인의 시집이다.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 김희준 시인. 1994년 9월 10일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으니 올해로 만 스물여섯의 시인. 2020년 7월 24일 불의의 사고로 영면했으니 만 스물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시인. 그러하니 이것은 시인의 유고시집. 시인이

                        소장 8,400원

                      • 131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외 1명민음사시
                          4.5(2)

                          "샹송 <고엽>의 작사가이자 영화 <천국의 아이들>의 시나리오 작가 20세기 프랑스 대중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진수를 담은 시선집 자크 프레베르는 행복한 시절에 대한 노스탤지어와 되찾은 자유의 향기가 아련히 배어 있는 시로,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인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시인 중 하나이다. 그의 시에서는 약한 자들, 희생당하고 억압받는 자들에 대한 거칠지만 마음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 그는 평생 동안 굽힘없이 평화주의를 옹호했으며 그것은

                          소장 7,000원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푸른길)
                        • 안부를 묻는 별 (남오희, 함출판사)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 수오서재)
                        •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 문학동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천 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기억 몸짓 (안태운, 문학동네)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김재혁, 민음사)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현대문학)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황인찬, 창비)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에코의 초상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무구함과 소보로 (임지은, 문학과지성사)
                        • 울프 노트 (정한아, 문학과지성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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