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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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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3.7(6)

      1973년 시작한 역사적인 〈세계시인선〉 43년간 가장 긴 생명력을 이어온 시리즈 민음사 창립 50주년 기념 리뉴얼 15권 발간 한국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한 세계시인선 1970-1980년대에는 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독자들도 모더니즘의 세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였다. 때로는 부러움으로, 때로는 경쟁의 대상으로, 때로는 경이에 차서, 우리 독자는 낯선 번 역어에도 불구하고 새로움과 언어 실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러한 시문학 르네상스에 박차를 가

      소장 7,700원

    • 122
        아이들 타임
        조시현문학과지성사시
        4.0(3)

        “달도 가짜라는 소문 들었어 그래도 네가 편안한 밤 보내면 좋겠다” 지금, 여기로부터 멀어짐으로써 가닿는 신예 조시현의 빛나는 상상력 * 한국 시의 SF적 상상력! 조시현 첫 시집 출간 왜 쓰냐고 나에게 자주 묻는다. 어떤 것은 대답이 되고 어떤 것은 되지 않는다. 다만 계속 싸우는 사람이고 싶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쓰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산다고 적은 적 있다. [......] 그 안에서 진실했다고, 실패했거나 실수했을지언정 그것

        소장 8,400원

      • 123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연지출판사시
          4.3(106)

          3년을 시에 빠져 살던 나선미가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첫 시집이다. 마음에 여운을 주는 시 200여 편을 담았다. 책 속으로 너는 모르지만 네가 누군가를 살렸을지도 몰라. 숨을 쉰다고 다 살아있는 건 아니거든 나는 죽어갔었고, 네 부름은 나를 살아가게 했어. 네 마음은 흔하지 않다. 그런 마음이 이 세상에서 흔한 마음이었다면 어둠 속에 지저귀는 불면은 진작 사라졌겠지.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누구나 알 수 있어. 아무도

          소장 8,400원

        • 124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문학과지성사시
            4.6(5)

            사회학자 혹은 시인으로서의 시작(詩作) 불행 속에서 희망을 상상하는 심보선의 시 세계 심보선의 세번째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문학과지성사, 2008)와 두번째 시집 『눈앞에 없는 사람』(문학과지성사, 2011)으로 대중과 문단의 주목을 한 번에 모아온 시인이 6년 만에 묶은 새 시집이다.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이는 대신 시인이 선별한 에세이 「당나귀문학론」을 덧붙였다. 부록의 형

            소장 6,300원

          • 125
              R.U.R
              카렐 차페크 외 1명이음시
              4.3(6)

              급변하는 세계를 포착하고, 맞물린 세계의 틈을 상상하다 세상을 보는 반짝이는 눈, 이음스코프 거대하고 복잡한 이 세계를 조금 다르게 들여다볼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것은 이야기다. 우리는 이야기를 읽으며 빠르게 변하는 세계를 포착해 뜻밖의 장면을 발견한다. 굳게 맞물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계의 틈을 상상하기도 한다. ‘이음스코프’는 그러한 픽션을 엮는다. 시리즈 이름인 ‘스코프scope’는 망원경Telescope, 현미경Microscope

              소장 8,400원

            • 126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푸른길시
                4.6(7)

                등단 47년, 38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 고르고 엮은 대표시 200여 편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고 / 가슴 졸여 사랑했던 일들을 /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 주황빛 혼곤한 슬픔과 / 성가신 그리움이며 슬픔들까지 /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 ‘책머리에’ 중에서 ‘풀꽃시인’ 나태주는 부지런한 시인이다. 1971년 신춘문예에 당선하여 올해로 등단 47년을 맞았는데,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현재까지 38권의 창작시집을 출

                소장 12,600원

              • 127
                  안부를 묻는 별
                  남오희함출판사시
                  5.0(3)

                  푸른 나무의 웃음을 머금은 남오희 시인은 언제나 사랑의 마침표를 꿈꾸며 모든 사랑이 첫사랑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에게 안부를 묻는다. 자유로운 그리고 아름다운 그녀의 첫 시집에는 혼자만 아는 사랑의 노래 65편의 연애시가 있다.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참으로 멋진 시집이다.

                  소장 5,900원

                • 128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문학동네시
                    4.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어둡도록 커튼을 치지 않고 두어볼까 불행이라는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나를 보여주어야지” 차가운 어둠에서 자아낸 부드러운 털실로 거짓 없이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삶의 민낯 조혜은의 너덜너덜한 사랑 삼부작 완결편 문학동네 시인선 237번으로 조혜은 시인의 네번째 시집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를 펴낸다.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소장 8,400원

                  • 129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다산책방시
                      0(0)

                      “삶에 고통이 없었다면, 문학을 껴안지 못했을 것이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또 다른 걸작 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아우르며 격변하는 시대 속 한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작품이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시대를 타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이번 작품은 박경리가 남긴 다섯 권의 시집 중 하나인 『버리고 갈 것만

                      소장 9,100원

                    • 130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문학동네시
                        5.0(1)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들이 가진 양면성에 관해 생각한다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혼동하지 않을 때까지” 이 도시를 사랑하고 싶기에,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기에 또다시 날개를 펼쳐 마음을 부딪는 영원의 고백 김이듬의 여덟번째 시집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문학동네시인선 204번으로 출간한다. 2001년 데뷔 이후 에로티시즘이 돋보이는 도발적인 시편들

                        소장 8,400원

                      • 131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문학동네시
                          4.0(3)

                          문학동네시인선이 세상에 더한 200개의 컬러 우리가 함께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시인과 독자 모두를 편들기. (…) 시가 가진 섬세한 인지적 역량을 신뢰하고, 그를 통해 시인과 독자 모두의 삶이 깊이를 얻게 되길 꿈꾸기.” _신형철, 「펴내며」에서 문학동네시인선이 200번째 시집을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2011년 1월, 최승호, 허수경, 송재학의 시를 선보이며 시작한 문학동네시인선은 ‘보다 젊은 감각과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라는 캐

                          소장 8,400원

                        • 흉터 쿠키 (이혜미, 현대문학)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 문학동네)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 창비)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 수오서재)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남현지, 창비)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울프 노트 (정한아, 문학과지성사)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 문학동네)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여름 외투 (김은지,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반지인, 연인M&B)
                        • 트렁크 (김언희, 문학동네)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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