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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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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다이브시
      0(0)

      독립출판 시집 『토마토 컵라면』으로 10, 20대 ‘텍스트 힙’ 열풍을 주도한 차정은 시인의 신작 독서 인구가 줄고 있는 시대이지만, 시집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독립출판물로 출간되어 10,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주도했던 차정은 시인의 『토마토 컵라면』은 감각적인 시어, 뜨거운 감성으로 출간 직후보다 지금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문단보다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시인 차정은이 신간 『여름 피

      소장 9,600원

    • 2
      9권 세트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2)

      윤동주 서거 80주년, 광복 80주년. 이 뜻깊은 한 해를 기념해 문학과 역사를 함께 되새기며 그 시대를 시로 살아낸 시인들의 대표 시집 9권을 세트로 구성하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님의 침묵 (한용운 유일 시집)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유일 시집) 영랑시집 (김영랑 첫 번째 시집) 현해탄 (임화 첫 번째 시집)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한

      대여 4,500원

      소장 8,100원(10%)9,000원

    • 3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7(23)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4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5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3)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6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김영사시
            0(0)

            시인 나태주가 처음 선보이는 산문시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람이 되는가 그 조용한 물음을 되짚는 123편의 시 다정한 시구로 온유한 위안을 전하는 국민 시인 나태주가 처음 선보이는 산문시집. 인생 80년, 시력(詩歷) 54년 동안 길어 올린 깊은 사유의 정수를 담았다. 1973년 발간한 제1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2023년 발간한 제50시집 《좋은 날 하자》까지의 초판본, 아직 발간하지 않은 제54시집 《낙수시집》을 저본으로 하여 이 시집들에 수

            소장 8,820원(10%)9,800원

          • 7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5(17)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8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문학동네시
              4.8(5)

              “이름을 잃을 때 나의 모서리가 정확해졌으므로 날개를 떼어내야만 천사들은 날 수 있었으므로” ‘영원’을 넘어, ‘소년’을 넘어, ‘천사’를 넘어 현실의 세계를 폭죽처럼 터뜨릴 때 쏟아지는 꿈의 파편들로 써내는 시 문학동네시인선 188번으로 육호수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사물이 갖고 있는 뉘앙스를 건져내는 데 탁월한 감각이 있”(심사위원 박성우 안현미 유종인)다는 평과 함께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등

              소장 8,400원

            • 9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문학동네시
                0(0)

                내일은 알 수 없지만 모레도 마찬가지일 거야 깨어 있는 발랄함으로 ‘지금 이 시대의 시’를 쓰는 시인 박상수의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가 14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두번째 시집 『숙녀의 기분』(문학동네, 2013)에서 미처 숙녀가 되지 못한 ‘숙녀’의 굴욕 탐사기, 세번째 시집 『오늘 같이 있어』(문학동네, 2018)에선 폭력과 부조리의 세계에 내던져진 사회 초년생의 좌충우돌 적응기로 달려왔던 이 ‘비성년’들에게도, 보다 어리고 더욱

                소장 8,400원

              • 10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창비시
                  4.9(7)

                  “세계가 망가지더라도 시를 쓰자 아름답게 살자” 모두의 찬란했던 그 시절을 소환하는 시집 순백으로 빛나서 더욱 아름다운 청춘의 비망록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백규 시인의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을 등단 8년 만에 펴내지만, 동인 시집(『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아침달 2019)과 앤솔러지 시집(『도넛 시티』, 은행나무 2020)을 통해 독자들에게는 이미

                  소장 7,200원

                • 11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8(14)

                    올해 데뷔 햇수로 30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다섯번째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를 통해 세계를 감각하고 발견한다. 생활 속에서 어른대는 시, 자연스러운 시들이지만 그의 감각은 여전히 날카로워서 사물의 핵심을 간파해낸다. 한없이 허무로 뻗어온 허연의 시였지만 그 중심은 결국 이 세계의 낮고 비루한 땅 위에 있었다. 더러운 거리와 가난한 사람들, 병듦과 죽음을 한껏 끌어안고 북회귀선으로

                    소장 8,400원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여름 외투 (김은지, 문학동네)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신곡 세트 (전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 더플래닛)
                  • Just 15 (서희원, 바른북스)
                  • 꽃이 지고 난 그날에 (임병철, 보민출판사)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로베르토 트로타, 김주희, 와이즈베리)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파일명 서정시 (나희덕, 창비)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스나크 사냥 (루이스 캐럴, 온이퍼브)
                  • 고양이가 키보드를 밟고 지나간 뒤 (진수미, 문학동네)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이바라기 노리코 선집 (이바라기 노리코, 조영렬, AK 커뮤니케이션즈)
                  • 펜 소스 (임정민, 민음사)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 문학동네)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배틀그라운드 (문보영, 현대문학)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반지인, 연인M&B)
                  • 얼굴이 얼굴을 켜는 음악 (김향지, 문학동네)
                  • 횔덜린 시 전집 1 (프리드리히 횔덜린, 장영태, 책세상)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이은규, 문학동네)
                  • 내가 나일 확률 (박세미, 문학동네)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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