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121
    러브프루프(Loveproof)
    서단래이니북스현대물
    총 3권4.6(1,075)

    유명 걸레, 정제휘의 규칙은 간단했다. 꼴리면 놀고, 싫증 나면 버린다. 어려울 거 뭐 있나, 스물일곱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복잡할 거 없잖아. 사업을 하잔 것도 아니고 연애를 하잔 것도 아니고, 그냥 좀 놀자는 건데.” 그런데 이상하다. 이번엔 뭔가 달랐다. 늘 그래 왔듯 이 관계의 주도권이 제게 있다 생각했는데, 어느새 이여울, 이 여자를 정신없이 빨고 있다. 스스로 채운 목줄을 그녀의 손에 넘긴 채, 살랑살랑 꼬리까지 흔들어 대면서

    소장 2,700원전권 소장 9,360원(10%)10,400원

  • 122
    호프리스 로맨틱(Hopeless Romantic)
    반심텐북현대물
    총 3권4.5(1,960)

    인생 쉽게 살 수 있는 요소는 모조리 쥐고 태어난 삶. 권도경에게 온갖 카더라와 우상화, 열폭질이 뒤따르는 건 자연 현상이었다. 그런데 스물하나. “뻘소리 한 번만 더 하면 딱밤 날아갑니다.” 난데없이 나타나 사심이라곤 없다는 듯이 그저 곤란해 보이니 손 내밀었다는 것처럼 선선한 얼굴로 웬 여자가 도경을 구한다. 난생처음 적선 받아 보는 호의는 신선하고 불쾌해서 도경은 이진연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저를 길바닥에 널린 흔한 남자 새끼처

    소장 1,80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

  • 123
    4권 세트
    <대표님의 목줄> 세트
    로상무와이엠북스현대물
    총 4권5.0(1)

    “이제 막 나가기로 했습니까?” “네. 막 나가고 회사도 나가려고요.” 전 남친이 친구랑 바람난 것도 짜증 나 죽겠는데 원수 같은 대표 이사 서준이 예빈의 분노에 불을 지폈다. “미쳤습니까, 온예빈 씨?” “그래, 미쳤다!” 어차피 퇴사하면 남남인 사이. 그동안 쌓인 울분을 시원하게 털어 버렸다. 그런데 이 남자, 날 자극하려고 일부러 그랬다고? "저 괴롭히면 흥분하고 좋아하는 취향 아니거든요?" "그럼 나쁜 놈한테 벌을 주는 건, 취향입니까?

    소장 855원(10%)950원

  • 124
    3권 세트
    <해미> 세트
    문설영블라썸현대물
    총 3권4.6(661)

    “무산에서 내가 가장 잘하는 걸 할 거야, 거짓말.” 1995년의 여름, 우서라는 무산행 버스에 오른다. 목적은 오로지 복수. 거짓과 기만을 무기처럼 양손에 쥐고 무왕건설의 서태헌 상무를 찾아간다. 그와의 사이에 무어라 이름 붙일 만한 관계를 갖기 위하여. 그러나……. “여직원이랑 붙어먹는 취미는 없으니까.” 욕망을 감추는 데 익숙한 서태헌은 서라의 도발에도 쉽게 넘어오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제게로 향하는 뜨거운 시선을 숨기지 못하는 그를 보며

    소장 4,788원(10%)5,320원

  • 125
    개정판 | 난다의 일기
    심윤서가하현대물
    4.8(1,031)

    20XX년 6월 15일 흐림. 낮 최고기온 29도. 그의 손목에 채워진 낡은 시계를 보면서 생각했다. 어쩌면 그는 누군가가 꽉 붙잡아주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할 수만 있다면 그를 꽉 붙들고 싶다. 떠나지 못하도록. 오늘도 나는 오늘만 생각한다. 오늘, 내 앞에 그가 있다.

    대여 1,900원(50%)3,800원

    소장 3,800원

  • 126
    3권 세트
    <난파> 세트
    서사희블라썸현대물
    총 3권4.5(71)

    “엮이고 싶을 리가요. 조부의 애인인 데다 사촌 형과도 붙어먹는 여자인데.” 재벌가의 일원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한도건. 조부의 중환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돌아온 그의 앞에 2년 전의 그 여자가 다시 나타난다. “정재연 씨는, 내가 우습나?” 정재연에 대한 첫인상은 그때도 지금도 다르지 않다. 천박하고 불쾌한 여자. 그를 탐색하고, 재 보고, 끊임없이 시험하는. “정재연 씨는 자기 인생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사랑해서 하는 일인데 뭐가 부끄러워

    소장 6,993원(10%)7,770원

  • 127
    위성흔
    반타블랙텐북현대물
    4.1(290)

    “강주희 씨?” 깊고 묵직한 음성이 그녀의 머리 위로 가볍게 내려앉았다. 귀에 익은 목소리. 그리고 낯선 호칭. “…안녕하세요. 문태강 씨. 처음 뵙겠습니다.” 그였다. 10년 동안 그토록 그리워했던, 그녀의 빛이었다. “피차 원해서 나온 자리는 아닌 듯하니 간단하게 끝내죠.” “결혼에 관심이 없으신 건가요, 제가 마음에 안 드시는 건가요?” 이 남자는 알까. 과거 자신이 무심하게 던진 다정 한 자락이 이날 이때까지 누군가의 삶을 영위하게 하는

    대여 400원(90%)4,000원

    소장 4,000원

  • 128
    2권 세트
    <선 넘는 아저씨> 세트
    더럽텐북현대물
    총 2권4.4(4,189)

    충실한 부하가 죽었다. 그놈에겐 갓 스무 살이 된 딸이 있었고, 놈은 드디어 일주일 뒤에 그 딸을 만난다며 들떠 있었다. 아주 어릴 때 이후로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한데다 사진도 안 줘서 딸은 그놈의 얼굴조차 모른다던가. “아저씨 누구예요?” “나, 네 아빠.” “나랑 하나도 안 닮으셨는데요.” “……의 친구.” “아빠한테 이거나 전해 주세요. 난 당신 돈 필요 없으니까. 그 말 하러 나온 거예요.” 스무 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여름은 깡패

    소장 4,410원(10%)4,900원

  • 129
    4권 세트
    <죽으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세트
    님도르신와이엠북스현대물
    총 4권4.6(1,639)

    죽으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집안과 약혼자, 자신을 옭아매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희연은 생사의 기로에서 그를 살린 낯선 남자에게 붙잡히고 만다. “왜 하필 내 눈에 띄어가지고. 뒤지려면 혼자 조용히 뒤지든가!” “누가 구해 달랬어?” “너 진짜 뒤지면 내 손에 죽을 줄 알아.” 그렇게 희연은 저를 구한 이규를 쫓아가 그의 삶 속에 몸을 던진다. 곰팡이 슨 반지하 방, 조폭의 유흥거리로 링 위에서 싸움질을 하며 살아온 밑바닥 인생. 순진

    소장 3,276원(10%)3,640원

  • 130
    2권 세트
    <눈부신 고백> 세트
    김결튜베로사현대물
    총 2권4.5(1,888)

    철없는 상사가 맞선 몇 분 전, 또 도망쳐 버렸다. 수언의 옷을 빼앗아 속옷만 남은 그녀를 화장실에 가두고서. 맞선 상대는 무려 케이유 전자 상무 기승조. 이 맞선만은 파투 나면 절대 안 되었다. 비서 지수언이 가짜 맞선 상대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본의 아니게 소문을 좀 들었어요. 도망이 주특기시라고.” 눈부신 농구부 주전, 만인의 첫사랑. 여러 의미로 학창 시절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남자는 옆 학교의 여중생 따위는 기억하지 못하는

    소장 3,654원(10%)4,060원

  • 131
    5권 세트
    <미드나잇 스캔들> 세트
    쥬시린시에이블현대물
    총 5권4.7(1,726)

    “남 뒤나 닦아주는 대변인을 왜 합니까? 이왕 할 거면 대통령을 해 먹지.”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린 HJBC 간판 뉴스 앵커이자, 3년 연속 올해의 언론인 대상을 받은 명예의 인물인 차우현. 거칠 거 없이 오만하고 당당한 남자의 품으로 고라니 같은 한 여자가 뛰어들었다. “매번 그렇게 보더라.” “내가 어떻게 보는데?” “꼭 잡아먹을 거처럼.” “그래서 순순히 잡아 먹혀 주긴 할거고?” “아뇨. 도망갈 건데요?

    소장 7,119원(10%)7,910원

  • 전무님, 읽지 마세요! (진채오, 텐북)
  • <망한 사랑> 세트 (정은동, 래이니북스)
  • <풍경은 이유 없이 울지 않는다> 세트 (해각, 라떼북)
  • 그 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꽃그루, 스텔라)
  • 결혼의 의무 (달로, SOME)
  • <우정은 없다> 세트 (온누리, 동슬미디어)
  • <위험하고 은밀한 그 남자의 집> 세트 (늴리리야(이다원이), 로아)
  • <예외의 탄생> 세트 (우지혜, 폴라리스)
  • 턴오버 (여홉, 담소)
  • <무심결> 세트 (블랙라엘, 몽블랑)
  • <어둠이 밀려오면> 세트 (송지담, 디어노블)
  • <음란한 딸기우유> 세트 (양과람, SOME)
  • <키메라> 세트 (홍수연, 파란미디어)
  • <전소> 세트 (그일도, 플로린)
  • <사내 원나잇의 위험성 (삽화본)> 세트 (문정민, 로아)
  • 아마도 악마가 (주성우, 텐북)
  • <나쁜데 예쁜> 세트 (주현정, 동아)
  • <네버 세이 네버> 세트 (심윤서, 가하)
  • 조건, 만남(삽화본) (문정민, 로아)
  • 짓밟힐수록 (라쉬, 하트퀸)
  •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 세트 (박약초, 서커스)
  • 딜라이트(Delight) (콩윤, 하트퀸)
  • 비가 그치면 분홍 달 (심윤서, SOME)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 세트 (고하나, 나인)
  • <소꿉친구가 이렇게 클 리 없어!> 세트 (곽두팔, 텐북)
  • <킬링 웨딩> 세트 (강윤결, 플로린)
  • <뒷골목 블루스> 세트 (오로지, 텐북)
  • <다이브(Dive)> 세트 (우유양, 블라썸)
  • [신작] <이혼중 임신> 세트 (박연필, 라이즈)
  • <작고 여린 것> 세트 (단아, 스텔라)
  • <비비드> 세트 (얀소흔, 이브)
  • 슈가 쇼크(Sugar shock) (그일도, SOME)
  • <사해> 세트 (문설영, 블라썸)
  • <맴맴> 세트 (서단, SOME)
  • <페일 블루 아이즈> 세트 (피숙혜, 카멜)
  • <내가 버린 여름> 세트 (임은성, 플로린)
  • 꽁초 (교결, SOME)
  • <책 말미에 여우는> 세트 (디키탈리스, 블라썸)
  • 탐식증(貪食症) (솔땀, SOME)
  • <디 포 더티 (D For Dirty)> 세트 (김빠, SOME)
  • 우리가 헤어지는 이유 (서혜은, SOME)
  • <키스미 달링 (외전증보개정판)> 세트 (이분홍, 텐북)
  • <불순결> 세트 (아삭, 블라썸)
  • <빅 앤 슈가(Big and Sugar)> 세트 (곽두팔, 허니비)
  • <몹쓸 전남친> 세트 (이른꽃, SOME)
  • <디스코드(Discord)> 세트 (진교, 나인)
  • 개정판 | 우애수 (심윤서, 가하)
  • 극열 (블랙라엘, 몽블랑)
  • 검은 뱀의 짝 (라쉬, 하트퀸)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