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181
      직장내 불순교제
      씨씨코튼북스현대물
      총 3권4.5(9,379)

      현대물, 동거, 오해, 사내연애, 비밀연애,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동정남, 절륜남, 순진녀, 상처녀, 도도녀, 더티토크,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은하: DS식품 온라인 사업부, 입사 3년차 주임. 누구나 돌아볼만한 미모에 취업도 잘했는데, 사는 게 쉽지 않다. 특히나 집안 좋은 낙하산들 앞에선. 정우건: 경영기획부 신입. DS식품의 모기업인 도산그룹 정주호 회장이 늦은 나이에 본 막내아들. 운동선수 못잖은 넓은 어깨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0,000원

    • 182
      환절기
      민혜윤신영미디어현대물
      총 5권4.4(6,599)

      “처음 봤을 때부터 울려 보고 싶었어.” 감정이 절제된 남자, 정윤건. 남자의 미성숙한 애정은 배타적이고 이기적이며 불필요하게 잔인하다. 그녀 앞에서 그는 사나운 짐승이 되어 음험하게 날뛴다. “그 사람이 너무 좋은데…… 그만큼 미워요.” 스스로 감정을 짓누른 여자, 서규영. 여자는 남자로 인해 어마어마한 딜레마 속에서 길을 잃는다. 불행의 근원 그리고 인생의 구원이 된 남자. 과연 그녀는 그를 버릴 수 있을까. 나를 가둬 버린 차갑고도 뜨거운

      소장 500원전권 소장 8,700원

    • 183
        꼬미 유니, 차차!
        소성연도서출판 청어람현대물
        총 3권5.0(5)

        “안 되겠다. 호칭을 정하죠, 우리.” “호칭?” “이름이 같으니까 헷갈리잖아.” 차윤이 플라스틱 테이블 위에 팔짱을 턱 내려놓았다. “간단하게 포지션으로 부를까요. 작곡가님, 작사가님.” “에이, 그건 너무 거리감 느껴지는데?” “거리감 느껴지라고 정하는 건데?” 어쭈, 이것 봐라? 윤이 눈을 반짝인다. “오, 우리 차차 말이 많이 짧아졌다?” “차차?” “응. 차차. 호칭 정하자면서요. 이름 앞 글자 따서 차윤 씨는 차차, 나는 윤.” 차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184
        언더 더 로즈(Under the Rose)
        민이루그래출판현대물
        3.5(4)

        장미 덤불이 죽어 가는 비밀스러운 저택, 그곳에 발을 디딘 정원사 서연. 시든 장미를 바라보는 서연의 눈빛엔 애정이 가득한 반면, 저택의 주인인 태우의 태도는 차갑기만 하다. 의욕 넘치는 신규 입사자 서연에게 전달된 저택의 규칙. 첫째, 밤에는 절대로 정원에 있지 말 것. 둘째, 장미 덤불 뒤에 있는 온실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 것. 셋째, 저택의 사모님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말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요?” “장미가 말

        소장 3,150원(10%)3,500원

      • 185
        나의 아저씨
        찐구르미신드롬현대물
        3.7(3)

        “아저씨, 딱 6년만 기다려요. 내가 아저씨 색시 해줄 테니까.” “까불지 마라, 꼬맹이. 그리고 나 아저씨 아니라고.” 겁 없는 맹랑한 옆집 꼬맹이일 뿐이었다. 부모의 차별과 학대에서 벗어나 지방으로 내려간다던 그날, 옆집 꼬맹이는 그렇게 하진태의 삶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아저씨, 내가 그랬죠? 딱 6년만 기다리라고.” “…….” 자주 가는 바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줄은. 어깨까지 오던 단발은 허리까지 굽어쳐 내려왔고 검은 머리칼

        소장 2,700원(10%)3,000원

      • 186
          팀장님이 딱딱해
          무대밍말레피카현대물
          총 2권4.2(33)

          새로 온 팀장님 때문에 서하는 하루하루가 힘들었다. 과도한 업무, 매일되는 야근, 그 중에서 제일 힘든건……. 로봇보다 더 딱딱한 팀장님의 성격. “우리 팀장님은 혓바닥이 철인가봐. 맨날 딱딱한 말만 하는 거 봐서는 혀 씹어도 피도 안나올 듯.” 그런데 서하는 몰랐다. 팀장님에게 성격보다 더 딱딱한게 있을 줄은. * * * 취기에 넘어질 뻔한 서하를 도혁이 잡으며 서하의 엉덩이가 그와 밀착했다. 엉덩이 뒤에서 느껴지는 딱딱한 그것. 또 다시 느

          소장 700원전권 소장 3,700원

        • 187
            오버타임
            문정민피플앤스토리현대물
            총 4권4.3(516)

            야근과 주말 등산에 찌들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사회초년생 천수지. 그런 수지의 앞에 오랜만에 오빠 친구 서재현이 나타난다. 10살 차이 나는 수지를 어릴 때부터 귀여워해 주었던 잘생기고 다정한 서재현. 술기운 때문일까? 수지는 잠든 재현에게 충동적으로 입을 맞추다가 들켜 버린다. 그런데 수지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며 경멸할 것 같았던 재현이 뜻밖의 말을 던져왔다! “누가 키스를 입도 안 벌리고 해.” “그럼 어떻게 하는 건데요…….” “입

            소장 500원전권 소장 9,000원

          • 188
              주인의 뜻대로
              봉나나튜베로사현대물
              총 2권4.4(416)

              ※ 본 작품은 노골적인 묘사, 트라우마 요소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진창 속에서 도망쳐 나온 지 4년. 나는 작디작은 섬, 나향에 숨어들어 죽은 듯 살아왔다. 쓰레기 같은 삶은 모두 잊어버린 채. “사지 멀쩡하게 잘 살아 있네.” 하지만 그를 다시 마주했을 때, 그것은 착각임을 깨달았다. 깊은 곳에 묻어 둔 불행은 순식간에 수면으로 고개를 빼 들었다. “또 나왔네, 내가 존나 싫어서 죽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189
                이혼 미수
                오울튜베로사현대물
                4.1(1,307)

                맞선 자리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첫눈에 반한 남자였다. 여태껏 선본 남자와는 다르게 예의와 배려가 있는 다정한 남자. 무엇보다 독보적이고 압도적으로 수려한 남자. “여우 같다는 소리 자주 듣죠?” “글쎄요. 기억하는 바로는 단 한 번도 없는데.” “그럼 앞으로도 듣지 말아요. 특히 여자한텐 더더욱.” 그래서 난생처음 직진했다. 첫눈에 반한 것도 모자라 푹 빠져 버린 상대한테. “너무 뻔히 보여서 재미없어요?” “다른 건 모르겠고, 편해서 좋긴

                소장 3,600원

              • 190
                  팃 포 탯(Tit for Tat)
                  오로지튜베로사현대물
                  총 4권3.9(1,467)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적 행위, 선정적인 단어, 가스라이팅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쁜 얼굴, 명석한 두뇌, 상냥한 말씨. 내 반짝이는 껍데기 속에는 구질구질한 가난과 병적인 자존심이 숨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동기인 한시온에게 본모습을 들키게 된다. “학교에선 그렇게 고상을 떨더니. 입에 걸레라도 문 줄 알았어, 해림아.” 한시온은 특유의 오만함으로 사람을 살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2,800원

                • 191
                  재준과 사준
                  누네니가테라스북현대물
                  4.8(10)

                  6년 전, 전 남편과 이혼한 준희.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한 결혼을 ‘이내’ 끝낸 석준. '재혼 준비 중.' 회사 이름을 따라 재준으로 불리게 된 걸 못마땅해하는 그에게 북카페 사장 준희가 웃으며 말했다. ‘재준이 그런 뜻이었구나. 나는 사준으로 가게 이름을 바꿀까 봐요.’ ‘사준이요?’ ‘사랑을 준비하는 중.’ 결혼도 해 봤겠다, 이혼도 해 봤겠다. 온갖 부정적인 감정은 다 삼켜본 두 사람은, 자신들을 찾아온 사랑에 초조해하지 않는다. 서두르지

                  소장 1,800원(10%)2,000원

                • 문제적 취향 (단꽃비, ROO)
                • 글러먹은 순정 (이른꽃, 플로레뜨)
                • 내가 원했던 결혼 (킴쓰컴퍼니, 이지콘텐츠)
                • 가임기 부부 (금단, 라떼북)
                • 아폴론의 심장 (이보나, 이지콘텐츠)
                • 교접점 (Lust) (교결, SOME)
                • 기꺼운 지옥 (더스티, 로아)
                • 해피 뉴 이어, 미스터 마운틴! (김지소, 텐북)
                • 킵 더 독(Keep the Dog) (몽슈, SOME)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