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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크러쉬 포인트: 설렘의 지점
      새뉴어셈블현대물
      총 6권4.5(41)

      백마 탄 왕자님을 원한 적 없다. 영화 속 블링블링한 로맨스도 꿈꾼 적 없었고. 한국인 유학생 서유하의 꿈이자 목표는 단 하나였다. 던필드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세계적인 대기업에 취직하여 억대 연봉 받기. 그래서였을까. 만인의 우상, 영국이 낳은 최고의 신사라는 ‘제프리 해스터’께서 오직 그녀에게만 심술궂을 때도 별 개의치 않았던 건. 짜증스럽긴 했지만 그뿐이었다. 솔직히 말해 놀랍지도 않았고. 머리 딱딱한 귀족 백인 남자애에게 뭘 바라겠어

      소장 800원전권 소장 14,200원

    • 62
      태권 연하
      마셰리베일현대물
      총 2권4.3(515)

      비쩍 말라서 더 왜소해 보이는 그 애. 8살 유은태는 첫날부터 손이 많이 가는 문제아였다. 또래보다 작은 주제에 겁도 없이 저보다 훨씬 큰 오빠들한테 덤비고 대들었다. “누나, 나 이거 뚜껑이 안 따져…….” 하지만 나에게는 한없이 유순해 애교 많은 집고양이처럼 누나, 누나 하며 따라다니던 아이였는데. “이제 안 해. 누나 동생 그런 거.” 미동 없이 나를 주시하고 있을 뿐인데도 192cm의 유은태에게선 위압감이 느껴졌다. 늘 수줍게 웃던 8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 63
        임신 교육
        김연서이브현대물
        총 2권4.4(1,144)

        흔한 결말이었다. 고아나 다름없는 처지의 유주와 재벌 그룹의 후계자인 윤환. 애초에 맞지 않았던 두 사람이, 서로의 환경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별했다는 이야기. 3년간 연인으로 지내 온 유주의 이별 통보에 다정했던 윤환은 냉정하게 등을 돌리고, 곧 다른 여자와 약혼한다. 이후 사채업자들에게 붙잡힌 유주를 구해 낸 그는, 빚을 갚아 주는 조건으로 건강상의 이유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약혼녀 대신 임신해 아이를 낳아 달라 요구하는데…….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 64
        동정의 순정
        달로SOME현대물
        총 2권4.5(3,330)

        야반도주하듯 파리로 떠났던 강이도가 2년 만에 돌아왔다. “팬티 아니야.” 몸 선이 다 비치는 얄팍한 연회색 스포츠 티셔츠 아래로 사뿐사뿐 걸을 때마다 현혹하는 검은색 쇼츠가 문제였을까. 아니면 불룩한 자신감 때문이었을까. “이제 슬슬 관심이 생기나 보지?” “뭔 소리야.” “아니면 눈 좀 떼. 설 것 같잖아.” “뭐가 서? 미쳤어?” 아웅다웅. 티격태격.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질긴 인연. 관계 정리가 필요한 때가 되었다. “하여간 밝혀.”

        소장 2,250원전권 소장 6,570원(10%)7,300원

      • 65
        3권 세트
        <파도를 일으킨 빛> 세트
        요안나(유아나)릴리스현대물
        총 3권4.6(909)

        사촌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찾은 필리핀 팔라완 섬. 갑작스럽게 몰아친 쓰나미에 휩쓸린 연우는 해난구조전대 소령 강제현에게 극적으로 구조된다. 그렇게 그와의 인연은 끝날 줄 알았다. 다시 만날 거라곤, 생각도 못했으니까. “여태까지 여자들 꼬시려고 만든 잉스타 계정이 몇 개예요?” “잘 못 들었습니다?” “아, 못 들은 척하지 말고요!” 몇 년이 지나 한국에서 다시 만난 제현은 여전히 잘생기고, 능력 있고, 말은 아껴도 행동만큼은 다정했다.

        소장 5,481원(10%)6,090원

      • 66
        3권 세트
        <늪지대> 세트
        원누리스칼렛현대물
        총 3권4.3(1,125)

        * 강압적 관계 및 호불호가 나뉘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결혼해.” “……누구랑요?” “최한영.” 아들을 묻은 지 하루 만에 아버지 이판진은 그와의 결혼을 명령했다. 조직의 충실한 개인 최한영에게 유경을 팔아넘겼다. 평범하고 싶었다. 평범한 삶을 꿈꾸었다. 그러나 조직폭력배의 딸로 태어나, 가족에게 학대당하면서 자란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나랑 왜 결혼했어?” “사……랑해서…….” 사랑하는 남자는 세상

        소장 4,410원(10%)4,900원

      • 67
        개미굴
        춈춈블랙엔현대물
        총 4권4.8(3,030)

        “그럼 그쪽이 나 따먹을래요?” “첫날에 나 꼬시는 거냐고 내가 물어봤잖아.” 장희조는 그의 손가락을 감싼 작은 손에서 절박함을 읽었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면 이런 비슷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작은 존재가 세상에 그밖에 없는 것처럼 따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때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맞아요.” 백영이 빤하게 그를 바라보며 입술을 열었다. 저건 긴장할 때 혀로 아랫입술을 핥는 게 버릇인 것 같았다. 백영에게 잡힌 손가락을 뺀 장희조가 그녀

        소장 4,320원전권 소장 12,960원(10%)14,400원

      • 68
        4권 세트
        <귀문(鬼門)> 세트
        오로지레드베릴현대물
        총 4권4.6(1,087)

        ‘꼬마야, 너 귀신 보지?’ ‘.....’ ‘영안(靈眼)이 아주 활짝 열렸네.’ 그는 아마 진옥 선녀와 똑같은 재주가 있는 모양이었다. 꼼짝없이 그에게 꿰뚫린 나는 숨도 쉬지 못 하고 눈만 껌뻑거렸다. 단번에 나를 손바닥 위에 올린 차범영은 아주 재미있는 걸 발견했다는 듯, 눈동자를 빛냈다. 그러고선 느닷없이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팔자 한번 드럽겠다, 꼬마야.’ 그 말에 참고있던 화가 치밀었다. 나는 코 앞에 선 차범영을 있는 힘껏 밀어내고

        소장 7,812원(10%)8,680원

      • 69
        2권 세트
        <부식하고 부패하고 부후하고> 세트
        한서연담소현대물
        총 2권4.4(567)

        회장님이 잠깐 데리고 놀던 정부의 딸. 한때는 그런 나를 멸시했고, 이제는 기억에서 지웠을 게 분명한 본처의 아들, 윤태언과 재회했다. “초면에 좆 물리기는 좀 그렇고….” “…….” “좆 대신 담배라도 빨래?” 상류층 자제들이 벌이는 타락과 향락의 파티장에서 나는 그의 담배도 빨고 좆도 물었다. “내가 네 인생 구제해 줄 건데 날 간절히 여겨야지.” 그의 말대로 끝없는 바닥으로 가라앉으려는 인생을 조금이라도 구제해보고자, 나를 가장 비참하게

        소장 3,780원(10%)4,200원

      • 70
        모래 칩 프라페
        해리파도파민현대물
        총 2권4.4(134)

        고은호는 가벼운 놈이다. 오는 사람 막지 않는 헤픈 성정, 쉬지 않고 이어지는 연애, 그마저도 길어야 5개월. 그런 놈을 좋아하게 된 건 가히 재해와 다름없었다. 하지만 ‘좋아함’을 어떻게 뜻대로 조종할 수 있을까. 결국 난 고은호의 열한 번째 연애를 막기 위해 억눌렀던 마음을 토해 내야 했다. “네가 여자 친구 만드는 게 싫어.” 숱한 부정 끝에 인정한 감정은, 의외로 그다지 무겁지 않았다. 그러니 고은호도 언제나처럼 가볍게 내게 오길 바랐건

        소장 2,070원전권 소장 4,140원(10%)4,600원

      • 71
          개패
          김화니튜베로사현대물
          총 2권4.6(697)

          마카오 카지노 시장을 거머쥔, 소문만 무성한 미지의 권력자. 도박판의 일개 직원인 양새이에게 그는 먼 존재일 뿐이었다. 비릿한 살 냄새와 짐승 같은 신음이 문틈을 뚫고 쏟아지기 전까진. “애기, 구경 잘 했니.” “…애기 아니고, 새이인데요. 양새이.” “그래? 나는 석경인데. 문석경.” 근사하게 미친 새끼. 잘못 걸렸다. 그런 건 몸이 먼저 알아차렸다. 처음부터 그 문을 열지 말았어야 했다. 간신히 도망쳤다고 믿었지만 전부 착각이었다. “어떡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어쩌다가 이렇게? (서혜은, 어셈블)
        • <할머니, 뭘 주고 가신 거예요> 세트 (강하, 에이블)
        • <파동> 세트 (이슬현, 텐북)
        • 슈가 쇼크(Sugar shock) (그일도, SOME)
        • 엉망, 진창 (이휴정, 플로레뜨)
        • 서버 1위 전무님과 현피.ssul (달제, 이지콘텐츠)
        • <호프리스 로맨틱(Hopeless Romantic)> 세트 (반심, 텐북)
        • 킬 메리 훅업 (김화니, 어셈블)
        • <매리> 세트 (외정, 와이엠북스)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에이블)
        • 친구의 아이를 가졌어요 (문정민, 라떼북)
        • <에파타(Ephphatha)> 세트 (가김, 블랙엔)
        • 첫사랑 반품 보고서 (무밍구, DIELNUE 디엘뉴)
        • 파수 (가김, 텐북)
        • <선 넘는 손님> 세트 (더럽, 윈썸)
        • <그 겨울의 순정> 세트 (채은, 텐북)
        • <턴오버> 세트 (여홉, 담소)
        • <전소> 세트 (그일도, 플로린)
        • <미스틱 시티> 세트 (한서흔, 래이니북스)
        • <사계의 밤> 세트 (고하나, ROO)
        • 순애vs속물 (곽두팔, 북극여우)
        • 패각 (베지터블, 르네)
        • <삼각형의 오류> 세트 (오로지, 텐북)
        • <개 같은 약혼자> 세트 (도민아, 래이니북스)
        • <반사회적 안전지대> 세트 (이내리, 어셈블)
        • <그대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세트 (문수진, 라떼북)
        • <반사회적 안전지대 시즌2 : 신인류> 세트 (이내리, 어셈블)
        • 맴맴 (서단, SOME)
        • 뱀 같은 최애가 내게 집착한다 (애착인형, 래이니북스)
        • 함부로 마음이 마음에게 (고하나, 다향)
        • <악천후> 세트 (달슬, SOME)
        • <슈거 베이비(Sugar Baby)> 세트 (꿈속 마녀, 로아)
        • 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 (도개비, 봄 미디어)
        • <선 넘는 아저씨> 세트 (더럽, 텐북)
        • 외꺼풀이 되고 싶었다 (외정, 하트퀸)
        • <노르웨이의 여름> 세트 (박영주, 누보로망)
        • <빗장 밖의 해일> 세트 (임은성, 나인)
        • <언제나 예외는 존재한다> 세트 (에디트, 텐북)
        • <이노센트 와이프> 세트 (키사라기, 로아)
        • <쏘 롱, 써머 (so long, summer)> 세트 (김차차, 시타델)
        • 낮과 밤의 색 (해화, 조은세상)
        • <시발점> 세트 (반타블랙, 텐북)
        • 본색 (반민초, 에피루스)
        • <액운> 세트 (금단, 글로우)
        •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이정운, SOME)
        • <신이 죽은 낙원> 세트 (그일도, 라떼북)
        • <개정판 | 부적절한 소유> 세트 (아라(ARA), 스칼렛)
        • <음란한 노예계약> 세트 (양과람, 텐북)
        • <스톡홀름 신드롬> 세트 (윤산, 블레슈(Blessh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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