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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맞닿은 후에
    서은파스튜디오 R2G현대물
    총 2권4.5(19)

    “깊게 빨아들여요.” 국민 불륜녀, 이시아. 그것이 그녀에게 달린 꼬리표였다. 알고 단 것도, 원해서 단 것도 아니었는데. 세상은 그녀에게 손가락을 겨눴다. 위로가 절실히 필요했다. 그렇게 찾은 클럽 뒷골목, 눈물을 감추고 싶은 시아에게 한 남자가 다가왔다. “질질 짜는 것보다는 피워서 말리는 게 낫지.” 운다고 해결될 일도 아닌 것 같은데. 어설프게 문 담배 끝에 남자가 불을 붙여 주었다. 불꽃이 서서히 궐련부를 태웠다. 두 사람의 밤을 예견

    소장 2,520원전권 소장 5,040원(10%)5,600원

  • 62
      엉망, 진창
      이휴정플로레뜨현대물
      총 3권4.6(4,366)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 및 호불호가 갈릴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명세는 깡패 새끼다. 내 아버지를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놓고 10년이나 우리 가족을 보살펴준 개새끼. 미련 뚝뚝 흘러넘치는 전 여친은 그대로 두면서 내 남친은 타락한 양아치라고 욕하질 않나, 보호자 노릇 한답시고 몸 조신히 굴리라더니 자기 눈 밑에서 몰래 벌인 일에 눈이 뒤집혔다. “내가 오늘 각을 뜰 게 너였네, 고보영.”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000원

    • 63
      잿빛
      리키라비바토현대물
      총 2권3.3(17)

      저장강박증 엄마와 함께 쓰레기 더미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 예원은 그 과거를 도저히 떨쳐 낼 수 없었다. -난 쟤만 보면 냄새 났거든. 아무리 향수를 처발라도 없어지지 않을걸? 신우그룹의 회장에게 구출되고 그의 손자 윤겸과 결혼한 뒤에도 저를 따라다니는 것만 같은 매캐한 악취. 시모와 아가씨의 괴롭힘은 도를 더해 가고, 짝사랑은 아무리 깊어도 짝사랑일 뿐. 그러니 이 결혼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혼 전에 딱 한 번만은, 그를 가지고 싶었다

      소장 2,070원전권 소장 4,140원(10%)4,600원

    • 64
        불량 순정
        배다니에피루스현대물
        총 2권4.6(305)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의 사투리는 경상도 방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캐릭터의 특성과 극적 재미를 위해 다양한 지역의 방언을 혼합하여 재구성했습니다. 실제 특정 지역에서 사용하는 언어 습관 및 억양과는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도박중독자 아버지를 피해 깡시골에서 다방을 차린 서리. 예쁜 얼굴 탓에 일평생이 피곤했던 그녀의 목표는 오직 하나, '숨만 쉬며 조용히 살기'였다. 어느 야밤, 바다에 사람을 담그고 있던 조폭 강무진을 목격하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65
          [GL] 달콤한,
          쪼랭이떡블레스현대물
          5.0(7)

          “말했잖아요. 인생엔 달콤한 것들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고.” * 도현주(47)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더 살아야 할까. 눈을 뜨고, 숨을 쉬는 일이 버거워졌을 그때쯤 선영을 만났다. 구김살 같은 건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듯 명랑하고 따뜻한 선영이 이상하고 신기했다. 그리고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며 저를 붙들었던 선영을 떠나보내고 난 뒤에 그 애를 만났다. 선영과 똑 닮은, 선영이 친딸처럼 키운 아이. 처음엔 선영 때문에 챙겨주려

          소장 3,900원

        • 66
          다정의 시대
          주현정SOME현대물
          총 3권4.4(1,090)

          굳이 깊게 파고들 필요 있겠는가? 당장 오늘 저녁이라도 연락을 끊으면 끊어질 관계인데, 난데없이 그가 제게 매달릴 일도 없을 테고. 세진은 수한이 그래서 좋았다. 현실을 잠깐 잊게 할 정도로 자극적이지만,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남자라서. *** 세진은 모종의 목표를 위해 이해관계가 맞는 상대와 계약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수한과 엮였다. 거친 듯해도 제게는 다정하고, 어딘가 비밀스럽지만 그래서 더 알고 싶어지는

          소장 2,790원전권 소장 8,550원(10%)9,500원

        • 67
          추락은 상승을 동반한다
          원누리향연현대물
          총 4권4.7(3,372)

          ※본 도서에는 비윤리적인 행위 및 신체적 폭력,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인물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좋은 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다니는 아림은 삶에 허덕인다. 엄마를 위해 대출해 준 돈과 엄마에게서 떠안은 빚 때문에. 어린 시절 계부의 추행과 폭행을 못 본 척한 여자였지만 유일한 엄마였다. 그리고 그 빚을 받으러 아림을 찾아온 사채업자는 이런 일을 하기엔 너무 곱상했다. “저기, 고동만 씨.” “나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340원(10%)12,600원

        • 68
            순애vs속물
            곽두팔북극여우현대물
            4.3(540)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더니.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얼떨결에 깡패들이 사람을 XX하고 XXX하려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 복희. 억울하게도 납치와 감금까지 당하게 되는데……. “하, 씨팔 진짜 존나게 시끄럽네. 그 개쓰레기 같은 반지하 방 월세 얼마 한다고 징징거려. 야, 씨발 집주인 계좌 대. 돈 내줄테니까. 어?” “알바? 아, 물어주면 될 거 아니야. 얼만데? 500이면 되냐?” 월세를 대신 내주질 않나. 삼시 세끼 배달 음식을 시

            소장 3,200원

          • 69
              개같은 아저씨
              홍이래나인현대물
              총 5권4.5(2,281)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 나이 차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12월 31일, 한 해의 끝자락이었다. “새해부터 시체 처리하는 줄 알고 참 좆같다고 생각했는데.” 찬 바람이 새는 옥탑방에 누워 죽기만을 바라고 있던 소희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찾아온다. “안 뒈져 줘서 고마워?” “…누, 누구….” “애기 너 좆나 예쁘게 생겼구나.” 남자의 정체는 새로운 채권자, 계원호. “어설프게 토낄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500원

            • 70
                리버스
                청자두에피루스현대물
                총 3권4.4(941)

                “……언제부터 보고 있었어?” “옷 갈아입는 거나 훔쳐보려고 존나 뛰어왔는데, 네가 다리 벌리는 거 밖에 못 봤어.” 스트레칭하는 것부터 봤다는 말을 참 더럽게도 한다. 서제휘는 자연스럽게 허리가 들어가는 오목한 자리를 두 손으로 감쌌다. 농밀하게 쓸어내리는 손길이 나쁘지 않았다. “너 이 옷만 입고 살아라. 천사 같아.” 서제휘는 내 눈밑에 묻은 눈물을 손으로 훔쳐가며 나를 달래고 있었다. 잊고 지냈던 친밀감이 무엇이었는지를 그의 손길로 다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

              • 71
                개 조심
                님도르신레이크현대물
                5.0(4)

                ※ 본 작품은 2023년 출간된 도서의 개정판으로, 일부 장면이 수정 및 추가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망칠 기회가 있었는데도 안 간 건 너야.” 다시는 만나지 않을 인연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방심했던 걸지도 모른다. *** “도망치고 말고는 네 자유야.” 도망친다는 말이 어쩐지 조금 오싹하게 들려, 그녀는 여전히 뺨에 닿아 있는 손을 밀어냈다. “기회는 세 번이야.” “무슨 기회?” “두 번은 경고까지 해 줬어.” “무슨 소린

                소장 1,800원(10%)2,000원

              • 터치 유어 바디(Touch Your Body) (르릅, 나인)
              • 물들어 (보라영, 에이블)
              • 사계의 밤 (고하나, ROO)
              • 안고 싶지 않은 여자 (윤채이, 봄 미디어)
              • [GL] 친구 협상 (서지안, 아마빌레)
              • 질 나쁜 삼촌 (곽두팔, 미스틱레드)
              • 크리피 러브 릴레이션십 (TIP, 래이니북스)
              • 질 나쁜 아저씨 (곽두팔, 미스틱레드)
              • 멜팅 슈가(Melting Sugar) (베지터블, 폴라리스)
              • 이른 폭우 (얀소흔, 나인)
              • 밤낮없이 (송민선, 밀리오리지널)
              • 개짓 (김영한, 카멜)
              • XOXO, 미스 미니 (이분홍, 다향)
              • 선결제 (간니, 조은세상)
              • 체리 트랩 (그일도, 플로린)
              • 리얼 페이크 러브 (이분홍, 다향)
              • 성감대 (교결, 텐북)
              • 바른정신병원 탈출기! (희구한, 조은세상)
              • 남편은 임신을 원하지 않았다 (미리엄, 윈썸)
              • 욕패도 (교결, 텐북)
              • 박하 (가김, 동아)
              • 위험한 사이 (삽화본) (문정민, 플로린)
              • 능소화가 지기 전에 (이은오, 와이엠북스)
              • 선 넘는 동네 건달 (더럽, 글로우)
              • 무제 (가김, 나인)
              • 차이역 (교결, 텐북)
              • 홍차와 범자 (반지영, 유니브)
              • [GL] 롱 시즌 (Wrong season) (10월28일, 캐비닛)
              • 크레이지 페어 (블랙라엘, 몽블랑)
              • 내 눈에 띈 개 (사라다, 레드필로우)
              • 민트는 순정 (문설영, 에이블)
              • 사랑 증명 (박쑥갓, 마롱)
              • 파흔 (혜율, 딜(Dill))
              • 킬 더 크라운 (서나정, 그래출판)
              • 개미굴 (춈춈, 블랙엔)
              • 동정의 기록 (문설영, 다향)
              • 여름의 캐럴 (박영, 동아)
              • 토끼는 안 물어요 (도민아, 래이니북스)
              • 딸기밭 (김무이, 폴라리스)
              •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이정운, SOME)
              • 심술 (차해솔, 래이니북스)
              • 심의불가 스캔들 (박미또, DIELNUE 디엘뉴)
              • 19금 체육학과 오빠들 (계바비, 이브)
              • 국대 남친에게 매일 밤 혼나고 싶어! (박흑심, 새턴)
              • 어쩌다가 이렇게? (서혜은, 어셈블)
              • 더티 너드 (강윤결, 플로린)
              • 외꺼풀이 되고 싶었다 (외정, 하트퀸)
              • 파리지옥 (김지소, SOME)
              • 영원의 정도 (차옥,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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