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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할머니, 뭘 주고 가신 거예요
      강하에이블현대물
      총 3권4.7(472)

      재수 옴 붙은 팔자라고 생각했다. 늘 조금씩 엇나가던 인생이었다. “너, 사씨 집안 23대손.” 그런 이영에게 어떤 남자가 찾아왔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어떤 요괴가 찾아왔다. 불가살(不可殺) 스스로를 요괴라고 소개한 남자는 자신을 할머니 친구라고 소개했다. 우리 할머니한테 이렇게 잘생기고, 부자인 친구가 있었구나. “너 그거 해야 해. 소원을 말해 봐.” “소원, 그게 뭔데요?” “네 꼬인 팔자 펴는 방법.” 이영도 모르게 집안 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62
        오빠 찾으러 왔다가
        배와곰에피루스현대물
        총 3권4.5(45)

        “네가 날 좋아하는 거 알고 있어. 사실 모르기가 더 힘들지.” 미국 동부 최고의 사립 명문 학교 와튼 스쿨. 그 안에서 가장 유명인을 꼽으라면 바로 눈앞의 이 남자일 것이다. 블레이 윌리엄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될 점이 있다면. “날 좋아한 여자들은 많았지만 너처럼 날 끈질기게 따라다닌 사람은 여태 아무도 없었어, 스토커.” 블레이가 시안을 스토커로 착각하고 있다는 거였다! “어쩔 수 없지.” “네?” “나와 사귈 수 있는 영광을 주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63
        동정의 순정
        달로SOME현대물
        총 2권4.5(3,368)

        야반도주하듯 파리로 떠났던 강이도가 2년 만에 돌아왔다. “팬티 아니야.” 몸 선이 다 비치는 얄팍한 연회색 스포츠 티셔츠 아래로 사뿐사뿐 걸을 때마다 현혹하는 검은색 쇼츠가 문제였을까. 아니면 불룩한 자신감 때문이었을까. “이제 슬슬 관심이 생기나 보지?” “뭔 소리야.” “아니면 눈 좀 떼. 설 것 같잖아.” “뭐가 서? 미쳤어?” 아웅다웅. 티격태격.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질긴 인연. 관계 정리가 필요한 때가 되었다. “하여간 밝혀.”

        소장 2,250원전권 소장 6,570원(10%)7,300원

      • 64
        꺾인 꽃에서도 향기가 난다
        느녹테라스북현대물
        총 3권4.4(867)

        “한눈에 반했던 여자가 맞선 상대로 나왔어. 왜 두 손 놓고 가만히 있어야 하지? 난 그럴 생각 없습니다.” 사랑 없는 결혼 같은 건 할 수 없다는 말에 돌아온 대답이었다. 오만한 말투에 깃든 여유롭고도 능청스러운 재언의 태도가 그저 황당하기만 했다. “내가 지금, 후으, 목이 말라서 그러는데 한 번만 빨게.” 그러나 거침없이 밀려드는 그에게 지우는 필연적으로 이끌렸고, 열두 번 데이트를 가장한 뜨거운 연애를 끝으로 결혼에 이르렀다. 다정함이

        소장 1,440원전권 소장 7,380원(10%)8,200원

      • 65
        추락은 상승을 동반한다
        원누리향연현대물
        총 4권4.7(3,173)

        ※본 도서에는 비윤리적인 행위 및 신체적 폭력,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인물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좋은 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다니는 아림은 삶에 허덕인다. 엄마를 위해 대출해 준 돈과 엄마에게서 떠안은 빚 때문에. 어린 시절 계부의 추행과 폭행을 못 본 척한 여자였지만 유일한 엄마였다. 그리고 그 빚을 받으러 아림을 찾아온 사채업자는 이런 일을 하기엔 너무 곱상했다. “저기, 고동만 씨.” “나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340원(10%)12,600원

      • 66
        무정의 봄
        이슬현텐북현대물
        총 3권4.5(4,018)

        문태헌을 만난 이후 이재의 인생은 언제나 봄이었다. 메마른 겨울이 지고 생동하는 봄. “넌 언제나 이 자리에 있는 거야.” “약속해. 이 모습 그대로 날 기다리겠다고.” 그녀에게 먼저 다가와 봄을 안겨 준 건 그였으니까. “우린 변하지 않아.” 태헌의 약혼 관련 소식이 온 매체를 떠들썩하게 장식해도, 자신과의 약속을 깨고 약혼녀를 만나러 가도 변하지 않을 거라는 그의 말만을 믿으며 버텼다. 문태헌이 없는 미래. 문태헌 없이도 봄을 맞는 자신을

        소장 2,250원전권 소장 8,730원(10%)9,700원

      • 67
          음침한 옆집 색기
          진새벽라비바토현대물
          총 3권4.5(540)

          날이면 날마다 떡 치는 옆집 새끼 죽탱이를 치고 싶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도어벨을 눌렀는데, “아, 이상, 이상해. 흣… 쇠가 자꾸… 아, 흣.” “아아, 혓바닥. 여을이는 이게 좋았구나.” …그녀가 써야만 하는, 망할 섹슈얼 칼럼의 마감일 때문에 제대로 사고 치고 말았다. 그러니 하룻밤의 일탈로 끝내는 게 맞는데. “이제 진짜… 마지막. 한 번만 더요, 응?” 떨쳐 내려 할수록 끈질기게 들러붙어 오는 이 순정 걸레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소장 1,500원전권 소장 6,500원

        • 68
          평화로운 감금백서
          유나인라떼북현대물
          총 3권4.5(498)

          퇴근길, 회사 대표에게 납치당했다. 감히 대표님을 모델 삼아 19금 피폐 조직물 소설을 쓴 대가인 줄 알았는데… “그딴 소설은 어떻게 알고 쓴 거예요?” “네?” “여기, 이 쓰레기 같은 글에 나오는 정도파. 딱 우리 조직 빼다 박았던데. 너 대체 어떻게 알았냐고.” “대표님 조폭이셨어요?!” 대표가 진짜 조폭 후계자였다니. 하필이면 소설 속 설정이 도건의 조직과 딱 들어맞는 바람에 스파이라는 오해를 받고 감금당한 이지. “겁도 없이 내 침대에

          소장 1,44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

        • 69
            또 거짓말을 해!
            채씨폴라리스현대물
            총 4권4.6(537)

            크로포드 하이스쿨의 유일무이 한국인 유학생, 이진. 온통 별세계인 이곳엔 저 홀로 하이틴 영화 주인공 같은 남자애가 있다. 움직이는 소문, 가십의 정석, 살랑살랑 나비처럼 구는 그 애. ‘가벼운 애는 별로.’ 바라는 건 무사 적응, 목표는 무사 졸업. 좌충우돌 로맨스는 극구 사양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널 좋아하지는 않아. 짜증 나, 너.” “나도 너 짜증 나.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 절대 엮일 일 없다고 생각했던 그 애와 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 70
              개 같은 약혼자
              도민아래이니북스현대물
              총 2권4.1(66)

              집안이 무너지고 도망치듯 떠나며 깨진 도건과의 약혼. 반년 뒤, 그는 채연이 일하고 있는 웨딩 숍에 우연히 나타나는데, 그의 곁엔 새로운 약혼녀가 함께였다. ‘유채연 씨는 쇄골이 예쁘니, 드러내는 드레스를 준비하는 게 좋겠군요.’ 자신을 향하던 부드러운 음성이, 이제는 다른 여자를 향하고 있었다. “이런, 보는 눈이 없네요. 유채연 씨." "......." “우리 약혼녀는 쇄골이 예뻐서, 드러내는 게 어울리는데. 이렇게 답답하게 목을 죄는 것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500원

            • 71
              불량 식품에 길들여지면
              김살구이지콘텐츠현대물
              총 4권4.6(1,159)

              나에게는 비밀이 있다. 이상형의 남자들을 끊임없이 짝사랑하며, 속으로는 남몰래 문은겸을 욕망하는 것. 당사자에겐 이 불순한 욕망을 결단코 숨길 작정이었는데. “뭐……. 내가 좋은 시간 방해했나 보네.” “…….” “하던 거 열심히 해라.” 친구에게 선물 받은 딜도를 난생처음 사용해 본 밤. 집에 들이닥친 문은겸에게 수치스러운 현장을 들키고 말았다. “그러니까 오빠 말은, 나랑 섹파가 되고 싶다는 거지?” “우리 사이에 정 없게 섹파가 뭐냐. 그

              소장 1,170원전권 소장 10,170원(10%)1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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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걷는 새 (서사희,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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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사랑 반품 보고서 (무밍구, DIELNUE 디엘뉴)
            • 부식하고 부패하고 부후하고 (한서연, 담소)
            • 일탈 1995 (이분홍, 다향)
            • 아내의 의무 (윤소다, 도서출판 비화)
            • 호텔 스트로베리 (세연, 이지콘텐츠)
            • 턴오버 (여홉, 담소)
            • 악천후 (달슬, SOME)
            • 캠퍼스 로그 (김햇솜, 플로린)
            • 액운 (금단, 글로우)
            • Dawn (박온새미로, 로아)
            • 싫은 사랑 (문설영, 에이블)
            • 비겁한 너의 겨울은 (디키탈리스, 플로레뜨)
            • 어쩌다가 이렇게? (서혜은, 어셈블)
            • 매리 (외정, 와이엠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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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도 가끔 풀을 뜯어 먹는다 (김유일, 플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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