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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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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카메라를 메고 물줄기를 걷다
      박환우작가와예술/문화
      0(0)

      카메라를 메고 물줄기를 따라 걸었다. 그 길은 단순한 하천 답사가 아니었다. 산업의 팽창과 개발의 속도, 그리고 그 아래에서 묵묵히 흘러가는 물의 시간을 기록하는 여정이었다. 평택 고덕의 반도체 산업단지는 도시를 빠르게 팽창시키고, 용인은 활기를 띠지만 안성은 환경 피해를 우려한다. 한천과 서정리천, 진위천과 안성천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모른 채 흐르지만, 인간의 선택은 물길 위에 선명한 흔적을 남긴다. SK하이닉스 폐수 문제로 갈등하는 지역,

      소장 9,000원

    • 182
        마지막 홍콩배우 양조위
        주성철한겨레출판예술/문화
        0(0)

        책 소개 “티 없이 맑은 소년의 얼굴, 우리 시대의 ‘화양연화(花樣年華)’ 양조위” 가장 화려했던 시절의 홍콩부터 많은 것이 변해버린 지금의 홍콩까지 양조위의 40년 연기 인생을 집대성한 전 세계 최초의 평전 “홍콩영화의 화양연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 곁에 양조위가 있는 한” 양조위의 삶과 사랑, 작품을 읽는 시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을 통해 수많은 시네필의 향수를 자극했던 주성철 작가의 신작 《마지막 홍콩배우 양조위》가

        소장 22,400원

      • 183
          AI와 케이팝
          고윤화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0(0)

          AI가 다시 쓰는 케이팝의 공식 인공지능은 더 이상 케이팝 산업의 보조 도구가 아니다. 작사·작곡과 보컬, 퍼포먼스는 물론 기획과 유통, 팬과의 소통까지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케이팝은 데이터, 플랫폼, 팬덤이 긴밀히 결합된 구조 위에서 발전해 왔기에 AI 기술이 가장 밀도 높게 작동하는 실험적 공간이 된다. 알고리즘은 히트의 공식을 재구성하고, 추천 시스템과 글로벌 차트는 음악의 유통 질서를 다시 설계한다. 동시에

          소장 9,600원

        • 184
            빛을 그린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 1
            김인철e퍼플예술/문화
            0(0)

            19세기 프랑스를 중심으로 나타나 회화의 주류가 되는 인상주의는 색다른 그림이 아니었다. 그것들의 형식적 기원은 여럿인데 영국의 컨스터블과 터너, 그리고 프랑스의 카미유 코로 및 밀레와 같은 바르비종파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중간에 용킨드와 부댕의 지원을 입은 클로드 모네를 빼놓을 수 없다. 내용면으로 본다면 인상주의는 고전파, 즉 아카데미파의 전형적인 그림의 거부에 가까운 운동과 그들이 이룩했던 강력한 진입 장벽에 대한 반대에 가까운 주장이었다

            소장 12,000원

          • 185
              디자이너를 위한 캐릭터 매뉴얼북
              방중화거북이북스예술/문화
              0(0)

              실무자만 보던 ‘캐릭터 매뉴얼’ 최초 공개 《디자이너를 위한 캐릭터 매뉴얼북: 라토라》는 故 방중화 작가의 30년 실무 경험이 담긴 캐릭터 매뉴얼북이다. 한국 캐릭터 IP 산업 1세대를 이끈 저자의 마지막 작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디자이너, 작가, 교수, 페이퍼마리 대표. 이 다양한 호칭은 그의 삶의 영역을 짐작하게 한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두 차례 수상하며 창의력을 인정받은 그는 스스로 ‘작가(作家)’로 불리기를 원했다. 작가

              소장 20,000원

            • 186
                오토라고 불리는 일본인
                기노시타 준지 외 1명지만지드라마예술/문화
                0(0)

                전쟁이라는 광기의 시대, 국가를 구하려고 국가를 배신한 어느 지식인의 초상 전후 일본 정신의 버팀목이라 불리는 기노시타 준지는 1962년, 한 문제적 인물의 삶을 무대 위로 소환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전설적인 스파이 리하르트 조르게와 공모해 일본 정부의 기밀을 소련에 넘긴 죄로 처형당한 실존 인물, 오자키 호쓰미가 그 주인공이다. 이 희곡은 암호명 ‘오토’로 활동했던 그의 삶을 다루고 있다. 애국과 매국 사이, 경계에 선 인간 이야기는 소련

                소장 14,240원

              • 187
                  음악인 지침서
                  김주상좋은땅예술/문화
                  0(0)

                  “음악 전공자에게 ‘경영’이라는 단어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가 음악인의 고민을 맛보기로 보여 주는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실전을 위한 지침서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시작된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문해력, 실전 공연 기획, 개인이 시도할 수 있는 직업 활동과 실전 음악 사업가의 사업 노트를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구분하고, 생계와 자기 성장을 위해 현명하게 시간과 에너지를

                  소장 11,700원

                • 188
                  누구나 쉽게 그리는 마법의 수성펜 수채화 : 기초·중급편
                  오희숙다미디어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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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 그려도 괜찮아요. 대충 그려도 돼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테니까요. 수성펜 수채화는 특별합니다. 수채화 물감이 아닌 수성펜으로 그린다. 수성펜의 잉크는 물에 쉽게 녹지요. 수채화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 아니 아니, 수채화보다 훨씬 예쁘다. 게다가 너무너무 쉽다. 부드러운 수채화 붓으로는 휘청휘청 그리기 어려운 것도 단단하고 가는 펜촉으로 그리면 세밀하게 잘 표현할 수 있다. 대충대충 끄적끄적 그려놓고 샤샤삭 물만 바르면 마법 같은 일

                  소장 15,000원

                • 189
                  그림책이라는 집을 지어요
                  이현정 외 6명느린서재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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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과 그림이라는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확장하는 여섯 명의 그림책 작가들. 그림책 작가들이 만든 견고하고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를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다. “이렇게 멋진 그림책은 누가 만든 걸까?” 한국의 그림책들이 심상치가 않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유수의 상까지 모조리 휩쓰는 중이다. 한국의 그림책을 사랑하는 해외 팬들도 점점 늘어 한국의 작가들에게 직접 디엠을 보내는 팬들도 있다고 한다. 또한 해외 수출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는 중이다.

                  소장 16,800원

                • 190
                    AI와 영화 감독
                    박인수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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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세계를 생성할 때, 인간은 시선을 결정한다 이제 영화는 카메라로 찍는 예술이 아니라, 선택으로 완성되는 예술로 전환되고 있다. AI는 시나리오를 입력하면 장면을 생성하고, 빛과 구도, 배우의 표정까지 계산해 하나의 세계를 구현한다. 그러나 이 변화는 감독의 소멸이 아니라 오히려 본질로의 귀환이다. 제작의 복잡한 과정이 제거된 자리에서, 감독에게 남는 것은 오직 판단이다.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어떤 시선으로 세계를 구성할

                    소장 9,600원

                  • 191
                      하멜 표류기
                      헨드릭 하멜 외 1명올리버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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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을 유럽에 알린 최초의 보고서, 하멜 표류기 1653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소속의 상선 스페르베르호는 일본 나가사키를 향하던 중 예기치 못한 격랑에 휘말려 제주도 해안에 난파한다. 거친 파도를 뚫고 살아남은 36명의 선원 중 한 명이었던 서기 헨드릭 하멜은, 그렇게 ‘은둔의 나라’ 조선과 운명적으로 마주하며 13년이라는 기나긴 억류 생활의 서막을 연다. 《하멜 표류기》는 당시 서구 사회에 베일에 싸여 있던 조선의 존재를 최초로 각인시킨

                      소장 6,000원

                    • 노래일기 (안성일, 좋은땅)
                    • 불멸의 선율과 치유 (정도영, e퍼플)
                    • 디지털 문화유산 Digital Cultural Heritage (김다하, e퍼플)
                    • 아를에서 쓴 빈센트의 편지 1 (김인철, e퍼플)
                    • AI와 전자 음악 (권현우, 커뮤니케이션북스)
                    • 디지털 미술사 (김민서, 커뮤니케이션북스)
                    • 감정의 발견 (박신양, 민음사)
                    • 영화 사운드 파헤치기-연출자에게 매번 설명하던 내용을 한 권에 정리하다 (정이안, 이안크리에이티브)
                    • 호소다 마모루라는 세계 (찰스 솔로몬, 김지윤,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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