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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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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강 시집의 노래
      은강 이정용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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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고 있다. 너는 안개 속에 갇혀진 종소리 뭔 활동을 할려는 몸부림인가 꽃 얼굴을 보고 싶어도 나뭇잎과 개울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도 희뿌연 구름의 아련함 만이 아픔을 슬프게 더미어 밀어오네. 빨랫줄의 바지랑대 처럼, 아궁이의 불 부지깽이 처럼 눈물의 역할 다하지마는 그래도 최종의 선택과 결정은 주인님의 마음 손이라네. 회색의 거리 풍경과 검정의 바닷물과 산들의 옷 소매들에서 나는 그들 고독 상의 마음들과, 철학 상 얼굴들의 번뇌 사항에 눈물을

      소장 4,700원

      • 오춘기
        남민주e퍼플시
        0(0)

        저번에는 ‘이놈의 사춘기’라고 시집 제목을 정했다면 이번에는 ‘오춘기’다. 사춘기는 지난 게 맞는 거 같은데 아직 뭔가 울퉁불퉁한 내가 남아 있는.... 그렇지만 뭔가 좀 더 성장한 그런.... 그 말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시집의 제목 ‘오춘기’이다. 이 시집을 읽으며 피카소도 처음부터 자유분방하고 추상적인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며, 아직 성장해야 하는 사람이 이런 글을 쓰는 것은 그냥 아이가 낙서질하는 것이랑 똑같다며, 이 글을 읽고 나를

        소장 5,000원

        • 호구虎口
          김철수e퍼플시
          0(0)

          기왕의 『목숨의 원(願)』 전 10권과 『도강(渡江)』에 이은 최종 제12시집(78편, 2020. 7. ~ 2022. 9.)

          소장 5,000원

          • 종로물장수
            김명섭e퍼플시
            0(0)

            종로 물장수 김명섭 시인!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 되어 종로 네거리에 물지게를 지고 섰습니다. 땀을 흘리는 사원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 사발과 정신의 갈증도 해소하려고 합니다.

            소장 4,000원

            • 나 어쩌다가 천둥이
              은강 이정용e퍼플시
              0(0)

              아무 말없이 침묵으로 앉아 있는 돌멩이를 세상에서는 발길질 해 대었습니다. 외롭게 쓸쓸히 눈물 진 바위를 안하무인격 무시하며 갑질 해 대었습니다. 드디어 이들이 합세 해서 거물의 산이 되자 그제서야 고개 숙여오며 눈치와 태도 바꿈 질로 갑자기 얼굴들이 교언영색 하여 가며, 눈치 행위와 아양을 떨어가는 현실의, 이 자본주의와 과학에의 교만 성 놀이의 삶 속 생활들 입니다. 그들이 더욱 거대함의 산맥 형성으로 포진이 되어가자, 또한 이제서야 자연의

              소장 4,500원

              • 성목현의 여섯 번째 시집 - 앞지르기
                성목현e퍼플시
                0(0)

                직장인이며, 개인출판 작가 입니다. 부끄럽지만 저의 여섯 번째 시집을 엮어 봅니다. 코로나시대를 잘 견뎌낸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 말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소장 2,500원

                • 개정판|꺼지지 않는 촛불 하나
                  새벽 안택상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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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택상 시인, 그는 어느 한 곳에 매임을 싫어하고 들어냄을 거부하고 형식을 멀리한다. 즉,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 술과 훈훈한 정 속에서 인간의 희로애락을 소탈하게 노래하는 서정적 순수를 지향하는 시인이다. 우리는 흔히 詩는 언어의 藝術이라고 한다. 안택상시인의 언어는 기교를 부리지 않고 수수하다. 꾸밈없는 사유, 경험과 느낌이 내면에 들어 오랜 되새김질 끝에 피는 언어의 꽃이다. 그의 작품 속에 승화된 언어는 인간의 본질을 닮아 순화한 정서의

                  소장 7,000원

                  • 겨울빛이 그린 동시집
                    유종우키메이커시
                    0(0)

                    하얀 고니 여러 마리가 눈 덮인 강 주변을 거닐며 먹을 것을 찾고 있어요. 그치지 않고 내리는 하얀 눈이 그곳 주변을 모두 뒤덮어 버려 먹을 만한 것을 잘 찾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하얀 고니들은 조금도 서두르지도, 조급해하지도 않으며 얼어붙은 강 주변에 있을 먹을 것을 여유롭게 그리고 사이좋게 찾아다니고 있어요. 먹을 만한 게 눈에 띄면 그들은 조금씩 그것을 나눠 먹고는, 하루 내내 먹을 것을 찾아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느라 지쳐 있던 하얀 날개

                    소장 1,000원

                    • 개정판|해지는 언덕 그 바다
                      새벽 안택상e퍼플시
                      0(0)

                      안택상 시인, 그는 어느 한 곳에 매임을 싫어하고 들어냄을 거부하고 형식을 멀리한다. 즉,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 술과 훈훈한 정 속에서 인간의 희로애락을 소탈하게 노래하는 서정적 순수를 지향하는 시인이다. 우리는 흔히 詩는 언어의 藝術이라고 한다. 안택상시인의 언어는 기교를 부리지 않고 수수하다. 꾸밈없는 사유, 경험과 느낌이 내면에 들어 오랜 되새김질 끝에 피는 언어의 꽃이다. 그의 작품 속에 승화된 언어는 인간의 본질을 닮아 순화한 정서의

                      소장 7,000원

                      • 개정판|우리는 사랑꽃
                        새벽 안택상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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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택상 시인, 그는 어느 한 곳에 매임을 싫어하고 들어냄을 거부하고 형식을 멀리한다. 즉,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 술과 훈훈한 정 속에서 인간의 희로애락을 소탈하게 노래하는 서정적 순수를 지향하는 시인이다. 우리는 흔히 詩는 언어의 藝術이라고 한다. 안택상시인의 언어는 기교를 부리지 않고 수수하다. 꾸밈없는 사유, 경험과 느낌이 내면에 들어 오랜 되새김질 끝에 피는 언어의 꽃이다. 그의 작품 속에 승화된 언어는 인간의 본질을 닮아 순화한 정서의

                        소장 7,000원

                        • 개정판|나, 산소지기 할래
                          새벽 안택상e퍼플시
                          0(0)

                          안택상 시인, 그는 어느 한 곳에 매임을 싫어하고 들어냄을 거부하고 형식을 멀리한다. 즉,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 술과 훈훈한 정 속에서 인간의 희로애락을 소탈하게 노래하는 서정적 순수를 지향하는 시인이다. 우리는 흔히 詩는 언어의 藝術이라고 한다. 안택상시인의 언어는 기교를 부리지 않고 수수하다. 꾸밈없는 사유, 경험과 느낌이 내면에 들어 오랜 되새김질 끝에 피는 언어의 꽃이다. 그의 작품 속에 승화된 언어는 인간의 본질을 닮아 순화한 정서의

                          소장 7,000원

                        • 개정판|꽃별의 사랑법 (새벽 안택상, e퍼플)
                        • 개정판|사랑 이루어지는 연인산 (새벽 안택상, e퍼플)
                        • 개정판|눈물로 쓴 사랑학개론 (새벽 안택상, e퍼플)
                        • 개정판|또다시 새벽으로 (새벽 안택상, e퍼플)
                        • 개정판|가슴에 새긴 사랑 (새벽 안택상, e퍼플)
                        • 개정판|제비꽃 글쟁이 (새벽 안택상, e퍼플)
                        • 개정판|나는 사랑하여 죽어도 (새벽 안택상, e퍼플)
                        • 개정판|꿈꾸는 바다나그네 (새벽 안택상, e퍼플)
                        • 내 사랑의 바코드 (김명섭, e퍼플)
                        • 경첩 다시 달기 (김명섭, e퍼플)
                        • 돌떡처럼 (김명섭, e퍼플)
                        • 서울에도 돼지를 풀어놓자 (김명섭, e퍼플)
                        • 임바라기 (김명섭, e퍼플)
                        • 마음밭의 풍차 (손상호, e퍼플)
                        • 뜰 (이더, e퍼플)
                        • 우주선이 나에게 왔다 (배동일, e퍼플)
                        • 외로운 새로움 (강준철, e퍼플)
                        • 사랑아 (김규선, 이페이지)
                        • 사랑이야기 (김규선, 이페이지)
                        • 나는 원래 안 삐딱했다 (전주양, 키메이커)
                        • 짧지만 긴 여운 (김종호, 임지애, e퍼플)
                        • 마치 우리가 그런것처럼 (김종호, 임지애, e퍼플)
                        • 눈물, 종유석을 키우다 (송경희, 이로제)
                        • 세상을 품은 생명 (김희중, e퍼플)
                        • 뿔, 뿔, 뿔, (강준철, 김경언, 이로제)
                        • 길(道)의 노래 (탁양현 시집) (탁양현, e퍼플)
                        • 빗속엔 사랑의 눈동자 꽃 (은강 이정용, e퍼플)
                        • 삶(生)의 노래 (탁양현 시집) (탁양현, e퍼플)
                        • 꽃 한 송이 편지처럼 (앨리스 A., e퍼플)
                        • 개정판|남은 마음을 억지로 먹다가 체증을 앓기도 했다 (한주안, e퍼플)
                        • 들(野)의 노래 (탁양현 시집) (탁양현, e퍼플)
                        • 개정판|잠자리 추락하다 (Sophia P(박윤아), 키메이커)
                        • 봄(觀)의 노래 (탁양현 시집) (탁양현, e퍼플)
                        • 달의 달 (정도, e퍼플)
                        • 바다에 시를 그리고 싶은 (강민재, e퍼플)
                        • 그리운 만큼 멀리서 빛나는 별들처럼 (한시원, e퍼플)
                        • 내가 있음으로서 아름답다는 눈물은 (은강 이정용, e퍼플)
                        • 들꽃 (문인규, e퍼플)
                        • 카르페디엠(Carpe Diem) (김다온, e퍼플)
                        • 마음이 마음에게 (김다온, e퍼플)
                        • 당신을 위해 (김재림, e퍼플)
                        • ○행시 (김우태, 키메이커)
                        • 아픔을 사랑으로 치료하다 (엄규헌, e퍼플)
                        • 흘러내린 기억의 여정 (김영환, e퍼플)
                        • 오늘 당신의 하늘은 어떤가요? (지원, 이페이지)
                        • 코로나 유감 (박종익, e퍼플)
                        • 시나브로 라이프 (김다온, e퍼플)
                        • 환희의 날개 눈물의 기쁨 속으로 (은강 이정용, e퍼플)
                        • 차 한 잔과 짧은 시 (유종우, 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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