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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아린이의 속사정>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아린이의 속사정>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해파리 소녀>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해파리 소녀>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하기싫어>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하기싫어>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골목길>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골목길>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홀홀이의 꿈을 찾아서>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홀홀이의 꿈을 찾아서>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이 세상의 모든 색깔>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이 세상의 모든 색깔>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감정 무지개>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감정 무지개>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천방지축 대박이의 일상>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천방지축 대박이의 일상>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꿈을 먹는 아코>입니다. 첫 동화책인 <꿈을 먹는 아코>는 꿈이라는 소재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주인공인 아코의 변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아실리의 영웅>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아실리의 영웅>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공간이 도서관과 미술관입니다. 도서관과 책을 좋아하는 '아람'과 미술관과 만들기를 즐기는 '누리'는 쌍둥이 남매인데, 티격태격 아옹다옹 하면서도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미술관과 도서관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양한 미디어와 게임이 주는 즐거움이 크더라도 더 멋진 세상도 돌아보고 즐기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도서관 옆 미술관, 미술관 옆 도서관>>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