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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의 결속
      님도르신와이엠북스현대물
      4.3(240)

      하루아침에 가이드로 각성해 버린 영원은 사랑하는 남편과 떨어져 페어가 된 에스퍼 최태하를 만난다. “저 결혼했어요. 남편을 배신하는 짓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요. 가이딩 하는 것도 배신인가?” 비즈니스 관계를 기대했던 것도 잠시. 무례하고 거친 스물두 살의 어린 에스퍼는 그야말로 ‘최악’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대였다. “내가 죽으면 영원 씨도 죽어요.” “허억, 그만… 하, 윽… 제발….” “가이딩 하게 해 달라고 빌

      소장 3,800원

      • 네가 오는 길목에서
        향기바람이봄 미디어현대물
        4.2(2,297)

        “나는 어떤 게 제일 부러운지 알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고,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사이.” “못 해 봤거든. 듣지도 못했고.” ―사랑하면서 그걸 표현할 줄 모르는 여자, 유주연. “사랑은 무슨. 그냥 서로 잘 맞는 것 같으니까. 결혼이 뭐 별건가.” “그런데 내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웃어 주는 거, 싫다.” ―사랑하면서 그게 사랑인 줄 모르는 남자, 정이환. 사랑이란 게 꼭 불처럼 뜨거운 줄만 알았는데, 알게 모르게 깊숙이 스며든

        소장 3,600원

        • 어스름
          리밀밀리오리지널현대물
          4.1(11)

          모든 게 완벽한 이도하는 평범 축에도 못 끼는 여은이 감히 넘볼 수 없는 남자였다. 그래서 헤어졌고, 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그게 되리라 생각했다, 바보같이. “내가 제안을 하나 할까 해.” 다시 만난 이도하는 여전히 근사해 여은의 눈을 재차 멀게 만들었다. “너 때문이었던 것 같아. 그동안 못 잔 이유.” 우습게도 온통 이도하밖에 없었다. 이도하만 보이고, 이도하만 들렸다. 그런 세상에서 여은이 할 수 있는 건, 그가 놓은 덫에 스스로 걸

          소장 4,000원

          • 가면의 개화
            시크어셈블현대물
            총 2권4.0(185)

            “우리 유 비서가 내 몸 상태까지 기웃거릴 만큼 격이 맞는 비서라고 생각해?” 스펙이나 외모 뭐 하나 특출난 게 없던, 유은우. 태성홀딩스 상무 강태오의 비서로 채용되었다는 설렘은 단 며칠 만에 부서졌다. 번지르르한 외관과 달리, 그곳은 그가 군림하는 하나의 세계였다. 폭력적이고, 위태로운. “……상무님은 저 같은 사람 안 좋아하시잖아요.” 그 아슬아슬한 선을 넘어 버린 건 술에 취한 회식 날이었다. “내가 안 좋아하면. 이렇게 은우 씨 보지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파열음
              리밀어셈블현대물
              총 2권4.1(514)

              *본 작품은 <그을음>의 연작 소설로, 도구플 및 자살 트리거 요소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봄은 늘 외로웠다. 온기가 필요했고, 기댈 곳이 절실했다. 불행에 삼켜지는 것도 개의치 않을 만큼. 하나, 정작 그녀를 삼킨 건 불행이 아니었다. “안 본 사이에 멍청해졌네. 별 같잖은 질문을 다 하고.” “……어딨어요?” “애새끼 말하는 거라면 신경 꺼, 잘 있으니.” 숱한 밤을 그리워했던 남자의 눈빛은 차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살아남은 계절
                이내리어셈블현대물
                총 2권4.5(971)

                *본 작품에는 약SM,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태양 폭발의 여파가 사회와 문명을 무너트렸다. 혹한의 겨울, 병에 걸린 나비는 10년 만에 재회한 차현과 섬에 갇히게 됐다. 나비는 아픈 자신을 살뜰히 돌봐 주는 차현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하지만 나비는 어린 시절의 차현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그을음
                  리밀어셈블현대물
                  4.1(670)

                  압도적이라는 말로는 부족했다. 눈빛, 목소리, 체취, 분위기. 그가 지닌 모든 것들이 거슬렸다. 엮여서 좋을 게 없을 사람. 은수가 정의하는 서강열이란 존재는 그러했다. “저기.” “왜.” “자꾸, 닿아.” “섰으니까.” * * * 예기치 못한 재회. 기묘한 밤. 음란한 신호. 그때 알아차렸어야 했을까. “정말 나 먹고 버리려고 했어?” 폭풍 같은 밤을 지나 마주한 남자의 얼굴은 그녀가 알던 것이 아니었다. “그게 가능할 거라 생각했고?” 도망

                  소장 3,500원

                  • 젖몸살을 끝내는 법 [삽화본]
                    문정민너티현대물
                    4.0(42)

                    정자 기증. 느닷없이 다가온 조기 폐경 때문에 무턱대고 아빠 없는 아이를 낳았다. 나라의 친구 지태는 아이를 낳고 홀로 은둔해 있던 나라를 기어코 찾아온다. “지, 지태야! 잠깐만! 제발 이것 좀 놓으라고……!” 비명을 삼키며 몸을 비틀었지만, 지태의 눈은 훤히 드러난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에 고정되어 있었다. 젖몸살이었다.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은 가슴은 평소보다 더 퉁퉁 부어올라 있었다. 지태의 표정을 도저히 읽어낼 수가 없었다. 분노, 걱정

                    소장 1,000원

                    비즈니스 키스 (삽화본)
                    문정민몽블랑현대물
                    총 3권4.4(54)

                    영업을 성공적으로 하려고 했을 뿐인데 원나잇을 성공적으로 했다? 교통사고로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급히 미팅 자리에 투입된 강채은. 상대 회사 전무는 술만 들어가면 기분 좋아서 ‘오케이’를 남발하는 타입이라는 정보를 믿고, 잔을 부지런히 채웠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잔이 바닥날수록 취해가는 건 전무가 아니라 채은 쪽이었다. 결국 ‘술상무’에 ‘몸상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쓴 채은은 비틀거리며 계약을 따내고. 비즈니스로 시작된 키스는 두 사람을 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 밤 도화지
                      정이진동아현대물
                      총 3권4.2(1,252)

                      친모에게 버림받고, 친척에게 짐짝처럼 굴려지는 삼류 드라마 같은 인생. 그것만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라고, 은조는 생각했다. 차유현을 만나기 전까지는. “네가 할 일은 내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만 하는 거야.” “얼마나 대단한 걸 물으려고 대답값이 그렇게 비싸?” “기분 더럽게 만든 값은 제대로 줘야지.” 그가 내미는 장난 같은 조건을 은조는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어느 순간부터 은조는 하루하루 유현의 부름만을 기다리게 되지만. “개만 두고 집을

                      소장 1,200원전권 소장 7,500원

                    • 그 여름, 나는 (외전포함)
                        그 여름, 나는 (외전포함)
                        최수현가하현대물
                        총 2권4.6(4,309)

                        1993년, 치열하고 뜨거웠던 중앙고 3학년 3반의 여름. 착하고 예쁜 부반장 이재이. 그녀 때문에 두 배로 뜨겁던 반장 윤제희. “애들이 내 말은 잘 안 들어서.” “누가 제일 안 듣는데?” 알고 싶었다. 누가 이재이 말을 안 듣는지, 멍청하게 키득거려 그녀를 부끄럽게 만드는지. 만약 알게 된다면 단단히……. “너.” “뭐?” “너잖아. 내 말 제일 안 듣는 사람.” 2002년, 열아홉 풋사랑과 다시 만난 스물여덟의 여름. 한국대학병원 피부과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 개조심!(Cave Canem!) (김도둑, 에클라)
                      • 불행의 기원 (씨씨, 코튼북스)
                      • 닳고 달은 아저씨 (슈페, 와이엠북스)
                      • 비명에도 음계가 있다 (김지소, 나인)
                      • 내가 얼어 네가 녹고 (이윤정(탠저린), 나인)
                      • 옆집 오빠 사육일지 (바디바, 에이블)
                      • 싱싱한 동생 친구 (리첼리토, 리플린)
                      • 부식하고 부패하고 부후하고 (한서연, 담소)
                      • 딜 브레이커(Deal Breaker) (리베냐, 나인)
                      • 보호자 실격 (금단, 아이즈)
                      • 결혼시차 (마호가니, 텐북)
                      • 오빠 친구는 왜 안 돼? (쌀가루, 래이니북스)
                      • 러브 인 페이크 (렴미, 래이니북스)
                      • 한 번만 먹어 줘요, 오빠 (진앵두, 래이니북스)
                      • 뱉은 껌 다시 씹기 (한태양, 이브)
                      • 어느 날 재난을 뽑았다 (온열, 향연)
                      • 어린 양의 노래 (황백설, 필연매니지먼트)
                      • 지금, 우리가 사랑할 때 (온누리, 마롱)
                      • 근교계 (모망, 다향)
                      • 개정판 | 연애결혼 (해화, ROO)
                      • 안락한 신혼 연애 (느녹, 몽블랑)
                      • 여름밤이 달더라니 (송성아, 하트퀸)
                      • 폭군론 (교결, 로즈엔)
                      • 사(死)의 시간 (연초, 로지아)
                      • 여자를 잘못 주웠다 (마지은, 텐북)
                      • 봄으로 걸어가는 금붕어 (박영, 텐북)
                      • 데드 히트(Dead Heat) (밀셰크, 파란미디어)
                      • 더 고스트(The Ghost) (윤산, 하트퀸)
                      • 딜레탕트(Dilettante) (삽화본) (진소예, 윤송스피넬)
                      • 동정의 기록 (문설영, 다향)
                      • 기준점 (블랙라엘, 로망로즈)
                      • 이지 투 플리즈 (Easy to Please) (마지노선, 몽블랑)
                      • 예쁘네, 울리고 싶게 (강설탕, 세이렌)
                      • 흔적도 없이 (짙은, 사막여우)
                      • 혼자 걷는 새 (서사희, 텐북)
                      • 신유의 봄 (김결, 이지콘텐츠)
                      • 젖과 꿀과 아가씨 (박수정, 나인)
                      • 낙원의 오후 (조강은, 카멜)
                      • 액살받이 (한을, 이브)
                      • 눈물을 들킬까 봐 (진소라, 에피루스)
                      • 발칙한 피 (청자두, 에피루스)
                      • 빨아 쓰는 연애 (감염컴, 동아)
                      • 탁란지대 (작저, 동아)
                      • 데시벨 (허도윤, 동아)
                      • 검은 뱀의 기록 (이내리, 허니비)
                      • 내가 망쳐버린 남자 (김재의, 라떼북)
                      • 복종, 레드 (숨숨, 라떼북)
                      • 맹수가 구애하는 방법 (오울, 라떼북)
                      • 방백 (베지터블,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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