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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스
    청자두에피루스현대물
    총 2권4.4(745)

    “……언제부터 보고 있었어?” “옷 갈아입는 거나 훔쳐보려고 존나 뛰어왔는데, 네가 다리 벌리는 거 밖에 못 봤어.” 스트레칭하는 것부터 봤다는 말을 참 더럽게도 한다. 서제휘는 자연스럽게 허리가 들어가는 오목한 자리를 두 손으로 감쌌다. 농밀하게 쓸어내리는 손길이 나쁘지 않았다. “너 이 옷만 입고 살아라. 천사 같아.” 서제휘는 내 눈밑에 묻은 눈물을 손으로 훔쳐가며 나를 달래고 있었다. 잊고 지냈던 친밀감이 무엇이었는지를 그의 손길로 다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

    • 다운 더 래빗 홀
      TIP래이니북스현대물
      총 3권4.5(202)

      ※본 작품의 인물, 단체,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행위, 가스라이팅,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적추적. 누기 진 어느 여름날. 장대비 내리꽂히는 우천을 뚫고 도착한 집 앞에 모르는 남자들이 우글우글 모여 있었다. 그러나 내 심장이 철렁 내려앉은 건 낯선 남자들이 우리 집 반지하 창문 앞에 모여 있어서도, 그들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 길티 오피스
        언솝디어노블현대물
        총 3권4.4(1,679)

        악마가 돌아왔다. 5년 전, 풋풋한 신입사원 시절을 악몽으로 만들었던 모래의 사수 서강재가 . 그것도 SG전자의 고귀한 황금 핏줄을 두른, 직속 상사 전무이사로서. 5년 전 송별회 자리에서 술김에 그와 원나잇한 흑역사를 떠올리고 그를 피하는 모래. 하지만 강재는 그녀를 집무실로 불러 그녀의 실수를 트집 잡아 협박과 더불어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지금부터 딱 3개월 동안, 매주 1회씩 총 12번. 나랑 잡시다.” 월급날만이 기쁨이며, 주말만이

        소장 1,300원전권 소장 7,300원

        • 폭정
          정은동래이니북스현대물
          총 2권4.0(251)

          “순진하게 생긴 내 비서가 이렇게 사내 좆을 밝히는 줄 누가 알겠어.” 서도헌. 그는 냉정하고 거만하며 이기적인 개새끼로 악명 높았다. 본인의 지시를 벗어난 손톱만큼의 변수도 허락지 않는 지독한 통제광. “전무님이 원하시면, 저는 다 좋아요. 그게 뭐든.” 가장 가까운 곁에서 열과 성을 다해 그를 보필하고, 밤에는 몸을 섞는 모든 순간들이 아라에겐 꿈같이 느껴졌다. 결코 그가 자신을 사랑해 주기를 바란 적 없었다. 도헌은 그냥 그로서 완벽했다.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400원

          • [GL] 자나깨나 여인숙
            홍조엘로이즈현대물
            총 4권4.9(41)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으로 여인숙을 상속받게 된 ‘염희주’ 부동산을 휩쓴 불황기에 여인숙을 팔지도 못하고 얼결에 주인장 노릇을 하게 된 그녀 앞에 보기만 해도 눈꼴시렵고 인상이 구겨지는 허울 좋은 불여시가 나타난다. 숨을 쉬듯 추파를 던지고 사사건건 정신을 흔드는 그녀가 희주는 못마땅하기만 한데... ** “짧은 치마 입었다고 되게 뭐라고 하네.” “아니. 엔간히 해야죠.” 누가 짧은 치마 입었다고 그래? 똥꼬까지 보일 정도로 짧아서 눈 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200원

            • 오빠 노릇
              이른꽃나인현대물
              4.1(2,479)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자신을 곱게 키워 준 옆집 오빠. 평생 오빠만 짝사랑하다가 용기 내어 고백했지만 돌아온 건 다정하고도 차가운 거절이었다. “이선아. 네가 아직 어려서 감정을 착각하고 있는 거야. 충동과 사랑을 혼동하고 있는 거라고.” 나는 정말 안 되는 걸까. 오빠는 평생 날 예뻐해 주겠지만 키스해 주지는 않겠지. 소중하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어 줄지언정 함께 밤을 보내지는 않을 거야. 이선은 서러운 눈물을 삼켰다. *** “나 다 컸어

              소장 4,500원

              • 금수의 자질
                얀소흔윤송벨리현대물
                총 2권4.1(1,206)

                *본 도서에는 합의에 의한 강압적인 장면, 하드한 SM, 애널 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고 자란 시골로 유배를 떠난 국회의원의 애물단지 딸, 김우희. 그녀는 자중해야 하는 처지도 망각한 채 그곳에서 만난 조폭 진무헌에게 사로잡힌다. 서브미시브인 그녀가 처음으로 주인을 삼고 싶은 남자가 나타난 거다. 무헌을 거부해야 하는데, 자꾸만 끌린다. “플레이 파트너 말씀하시는 거면 저는… 거절한다고 말씀드렸어요.” “버려진 개새끼 같은 눈깔로 쳐다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6,500원

                • 0과 1의 세계
                  주성우텐북현대물
                  4.3(1,150)

                  아빠의 죽음 이후, 아빠 친구의 동생이라는 아저씨의 집에 살게 되었다. 넓은 정원, 현대식으로 지어진 이층집, 고급스러운 내부. 그 집은 참으로 놀라운 점이 많았지만 정말 놀라운 것은 따로 있었다. “최남영? 난 송일훈.” 아저씨의 아들. 아저씨의 아들은 그 집에서 가장 놀라운 점이었다.

                  소장 3,000원

                  • 고작 백 원짜리 낭만
                    랑미라떼북현대물
                    총 2권4.4(1,429)

                    울먹이던 내게 쥐여주던 빨간색 사탕. 후덥지근한 여름, 미미한 바람에 행여 추울까 봐 팔을 쓸어주던 손. 이별의 문턱에서 내 이름을 읊던 간절한 음성까지. “그럴 거면 왜 잘해줬어? 뭐, 작은 거 하나 잘못돼도 큰일인 것처럼 굴고, 오빠 손으로 못 챙기면 안달 나는 사람처럼.” “너도 알잖아.” 그 누구보다 나를 아끼면서도 기어이 나를 울리고 마는 남자는, 외려 자신이 더 서럽다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한테 강은소는 책임감이야. 내가 해내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핑캐해피북스투유현대물
                      총 3권4.6(374)

                      ※ 기 출간된 동명의 작품에 일부 윤문을 달리하고 외전을 추가한 도서입니다. ※ 권당 1장의 고수위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인연보단 악연이었다. 바닥 밑에 지하실. 끝의 끝에서 너를 다시 만났다. “판다며. 몸. 선금 낸 걸로 칠게.” “……얼마 쳐줄 건데.” 절박했다. 그거라도 잡아야 할 만큼. 돈과 섹스, 각자의 욕망에만 충실한 거래. 서로의 밤이 계속해서 섞인다. * “완전 물 보지네.” 수북하던 음모가 푹 젖어 미역처럼 달라붙은 보지

                      소장 1,100원전권 소장 8,500원

                      • 설렘의 기억
                        서은수가하현대물
                        4.6(4,981)

                        “널 내 안에 들인 지 20년이 넘었어. 널 놓는 건, 날 놓는 것과 같아.” 삶이 고단했던 한 아이가 어두웠던 터널을 벗어나 저 빛나는 남자처럼 성공한 어른이 되었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어. 강윤, 너였구나.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아릿하던 나의 짝……. 너를 향한 설렘은 어지러운 봄밤의 꽃향기 탓일까? “맞선 상대로 내가 훌륭하다고 했던 거, 그냥 해본 소리였어?” “아니야. 그런 건 아니야.” “그럼 만나보자 계속. 나도 네가 괜찮았어.”

                        소장 4,000원

                      • 뇌트워크는 일방통행 (TIP, 플로린)
                      • 나를 찬 상사에게 집착당하고 있습니다 (미와키, 텐북)
                      • 상냥한 조교님 (이내리, 벨벳루즈)
                      • 러브 밤(Love Bomb) (님도르신, 페퍼민트)
                      • 낙원의 오후 (조강은, 카멜)
                      • 쓸모 있는 아내 (박온새미로, 라떼북)
                      • 불나비 (오로지, SOME)
                      • 비서는 벗어날 수 없다 (강차윤, 일랑)
                      • 오티스 (Outis) (탐하다, 로매니즈)
                      • 욕망부터 절망까지 (봉나나, 블라썸)
                      • 그 부부의 집 안과 밖의 온도차 (단감, 파인컬렉션)
                      • 내기 게임 (오로지, 텐북)
                      • 사막에 핀 나의 꽃 (디더블티, 디키)
                      • 깽값 (불랄리, 다향)
                      • 덧칠 (교묘히, 나인)
                      • 음란한 소꿉장난 (양과람, 벨벳루즈)
                      • 귀접 (애플망고, 텐북)
                      • 상납금 (지렁띠, 이지콘텐츠)
                      • 미몽의 밤 (황백설, 로아)
                      • 오프 더 레코드 (민혜윤, 스텔라)
                      • 관능의 형식 (청자두, 스칼렛)
                      • 가이드의 비극 (오로지, 다카포)
                      • 캠퍼스 원나잇 (문정민, 피플앤스토리)
                      • 상사의 맛 (마호가니, 텐북)
                      • 첫사랑에게 (유송주, 폴라리스)
                      • 어떡하죠, 누나? (미와키, 텐북)
                      • 불순한 캐스팅 (고당도, 코튼북스)
                      • 개정판 | 푸른 산호초 (안단테, 에이블)
                      • 아내가 필요해 (이윤진, 조은세상)
                      • 더러운 맛 (일락, 나인)
                      • 별은 하늘에 있어야지 (아매, 동아)
                      • 선배님, 저랑 한 번만 (톰보이양, 미스틱레드)
                      •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no one, 레이크)
                      • 바람이 젖은 방향 (요안나(유아나), 엘로그)
                      • 깜짝 놀랄 연애 (조진경, 체리꼬치)
                      • 아내가 바뀌었다 (나제, 와이엠북스)
                      • 다음 날의 신부 (쥬얼리, 로망로즈)
                      • 불결한 단맛 (김살구, 나인)
                      • 개의 습성 (브리솜, 이브)
                      • 개의 등장 (김마치, 에이블)
                      • 구슬은 범이 물어다 준다 (루크, 테라스북)
                      • 일련탁생 (반올림, 에클라)
                      • 양밥 (삽화본) (가령, 도파민)
                      • 실핀처럼 머리끈처럼 (유폴히, 동아)
                      • N번째 헤어짐 (원누리, 라돌체비타)
                      • 액살받이 (한을, 이브)
                      • 비명에도 음계가 있다 (김지소, 나인)
                      • 괴물의 이름 (김영한, 동아)
                      • 와일드 와일드 웬즈데이 (WWW: Wild Wild Wednesday) (강하, DIELNUE 디엘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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