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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문장 (19세 개정판)
      서혜은에피카 스튜디오현대물
      4.5(47)

      "아픈 건 참겠는데 간지러운 건 도저히 못 참겠다고 느껴질 때. 헤어졌을 때 통증은 어떻게든 이를 악물고 견뎠는데, 아픔이 사라지고 새살이 차오르는 간지러움은 참을 수 없을 때. 그러니까 헷갈리지 말고 잘 견뎌. 상처 덧나지 않게. 그럼 그 상처도 결국은 아물 거야. 지금은 기억조차 잘 나지 않는 예전의 연애들처럼. * 사내 연애를 마무리한 서은채. 다시는 사내 연애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좋은 사람이 다가올 거예요. 은채 씨랑 모양이

      소장 2,800원

      • 개정판 | 난다의 일기
        심윤서가하현대물
        4.8(1,103)

        20XX년 6월 15일 흐림. 낮 최고기온 29도. 그의 손목에 채워진 낡은 시계를 보면서 생각했다. 어쩌면 그는 누군가가 꽉 붙잡아주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할 수만 있다면 그를 꽉 붙들고 싶다. 떠나지 못하도록. 오늘도 나는 오늘만 생각한다. 오늘, 내 앞에 그가 있다.

        소장 3,800원

        • 개정판 | 우리 집에는 쥐가 있다
          김수지나인현대물
          총 2권4.8(1,470)

          차디찬 겨울, 눈 쌓인 아스팔트 위에 여린 생물 하나가 웅크리고 있었다. 바스러질 듯한 외로움과 메마른 상처를 가득 안고 그렇게, 스스로를 버린 채 위태로운 모습으로. 그것이 이름조차 듣지 못한 생물을 집 안에 들이고 만 이유다. “이게… 무슨 뜻이에요?” “도와주셨으니까 보답을 해 드리고 싶어요.” 빛 한 점 들지 않는 어둠 속, 두 개의 체온만이 존재하는 너무나 완벽한 세계. 그러나 달콤한 아픔에 도취되어 상처뿐인 생물은 조금씩, 서서히 망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알파 메일
          홍세라나인현대물
          총 3권4.6(1,576)

          단 한 번도 그 남자를 잊은 적이 없었다. 엄마가 밀어 넣은 괘종시계 속에서 어린 양처럼 숨어 웅크리며 떨고 있을 때, “여기 있었네, 우리 애기.” 섬뜩하게 웃으며 얼굴을 들이대던 그의 얼굴을. “잘 숨어 있어.” 자비를 베풀 듯 못 본 척 돌아서던 그의 뒷모습도 잊지 않았다. 엄마는 죽어서 돌아왔으니까. *** 대한민국 최고의 방산 회사 대표, 사강준. 아름답고 위험하며 또 비밀스러운 남자. 강준이 만든 무기 중 최고의 걸작은 아마 그 자신

          소장 3,870원전권 소장 11,610원(10%)12,900원

          파계흔
          홍세라SOME현대물
          총 2권4.6(916)

          “나, 그쪽 잡으러 온 것 아니고 보호하러 온 거든.” 조직의 수장, 박 회장에게서 도망쳐 산사에 숨은 서재이. 그리고 집요하게 그녀를 쫓아 결국 눈앞에 선 남자, 최도화. “그냥 못 본 척해주면 안 돼요?” “왜? 스님 되게요?” 남자가 그녀의 회색 승복 차림을 훑으며 재미있다는 듯 물었다. “그러지 말지?” 천천히 올라온 남자의 손이 재이의 턱을 잡아 올렸다. “이 얼굴로 스님 되는 거 민폐예요. 사람들 도 닦으러 왔다가 좆만 닦고 가게 생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건반 위를 기어다니는 거머리야
          한서연담소현대물
          총 2권4.4(129)

          ※ 본 도서에는 비도덕적 요소, 폭력적인 묘사 등 자극적인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탕 맛있지? 달콤함에 집중하면 조금은 괜찮을 거야.” “…….” “깨물지 말고 녹여 먹어. 그래야 단맛을 오래 느낄 수 있잖아.” 어린 시절, 단 한 번 베푼 친절이었다. 사소하게 베푼 단 한 번의 다정함이 아이에게 각인되어 내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고, 어른들은 그런 그 애를 ‘껌딱지’라고 부르다가, 나중에는 ‘거머리’라 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 어린 아내의 쓸모
            백교은스텔라현대물
            4.2(6)

            “내 일에 간섭하지 않고, 1년간 조용히 있다가 얌전히 이혼할 여자를 원합니다.” 청연가의 사생아, 강연해는 지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언니 대신 결혼을 선택한다. 재벌가 후계자 차태건의 아내로 딱 1년. 조용히 아내 노릇만 하다 버려지면 그만인 계약 결혼이었다. 그런데 남편이 어딘가 이상하다. “아줌마 해고예요. 따라 해 봐.” “……네?” “응? 애기야.” 연해를 투명 인간 취급하던 그는 어느새 그녀를 벼랑 끝까지 몰아세우며 반응을 살

            소장 3,400원

            개차반의 순정
            임진이지콘텐츠현대물
            4.0(135)

            미친놈, 쓰레기, 정신 나간 또라이, 망나니, 지랄견……. ‘얼굴값’하는 정수호의 주변에 붙는 수식어들은 늘 화려했다. 멋모르던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 졸업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지금까지, 임호수 인생의 최대 난제였다. 왜 정수호랑 엮이면 세상이 시끄러워질까? “또 무슨 사고를 쳤길래. 길바닥에서 엉엉 울기나 하고.” “…….” “사람 귀찮게.” 다 너 때문이야. 사고는 네가 치는데, 연애도 네가 하는데, 지랄도 네가 하는데. 왜 내 마음까지

            소장 3,240원(10%)3,600원

            • 베이비시터
              진리타텐북현대물
              총 2권4.1(756)

              “아기 젖은, 이미 먹이셨습니까?” “……아, 네. 지금은 깊게 잠들었어요.” “그렇습니까.” 보나의 고용주, 권우연은 신사적인 남자였다. 입주 도우미 겸 베이비시터로 고용되었지만, 그가 크게 무엇을 부탁하는 일이 없어 다소 한가로울 만큼. 그래서 이런 요구를 해올 줄은 전혀 몰랐다. “한 번 맛봐도 됩니까?” “네?” “먹어 보고 싶습니다. 보나 씨 유즙.”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여상하게 말을 이었다. “보나 씨 젖을 먹어 보고 싶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 별채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정은동텐북현대물
                총 6권4.5(1,789)

                우연히 들어간 별채. 남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 상태였다. 이서의 턱이 밑으로 뚝 떨어졌다. ……맙소사. 남자의 다리 사이에 자리한 굵다란 기둥은 아래로 축 늘어져 있는 상태인데도 무슨 사람 팔뚝만 했다. 나른한 음성이 화살처럼 날아와 귓가에 박혔다. “너무 쳐다보네. 내 좆이 그렇게 빨고 싶게 생겼나.” 질끈 감았던 눈을 슬그머니 떴을 때, 그건 여전히 거기에 있었다. 길이며 굵기며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흉측하리만치 커다란 성

                소장 600원전권 소장 13,800원

                • 쉬운 아저씨
                  강나루도파민현대물
                  총 2권4.3(140)

                  미성년자 딱지를 갓 뗀 어느 날, 지애는 오랫동안 연심을 품어 온 상대에게 마침내 고백한다. “혹시 제가 아저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세요?” “어떻게 생각하는데? 저 징글징글한 씹새끼, 빨리 내 인생에서 꺼져 줬으면, 뭐 이런 거야?” “그럴 리가 없잖아요! 그 반댄데……. 저 아저씨가 좋아요.” 강해기. 유일한 피붙이였던 오빠가 죽은 열두 살 무렵부터 보호자로서 지애의 곁을 지켜 준 남자. 거칠고 무심한 척하면서도, 끝내 그녀를 외면하지 못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 오늘의 구재는 (우지혜, 플로레뜨)
                • 키스 앤 체이스 (김살구, 플로레뜨)
                • 마찰열 (교결, 로즈엔)
                • 우긋책방 (김무이, 다향)
                • 늪지대 (원누리, 스칼렛)
                • 개 조심 (님도르신, 레이크)
                • 윈터 브레이크(Winter Break) (유다른, 와이엠북스)
                • 마치(March) (달로, 밀리오리지널)
                • 깊은 밤 깊은 곳에 (키사라기, 로아)
                • 상상임신 (삽화본) (문정민, 로아)
                • 사랑은 없는 것처럼 (carbo(도효원), 미스틱)
                • 첫 병 (김지소, 나인)
                • 어설픈 동정의 말로 (한을, 스텔라)
                • 노하우 다이렉트 (참깨, 플로린)
                • 울지 않는 고목 (유블루, 라떼북)
                • 에프 마이 엑스 (그일도, 플로린)
                • 익스프레스 6974 (오로지, 텐북)
                • 안구 공유 (외전증보판) (TIP, 래이니북스)
                • 예외의 탄생 (우지혜, 폴라리스)
                • 태연한 거짓말 (김언희, 카멜)
                • 긴급낭만소생술 (숨곰, A·LIST)
                • 파열음 (리밀, 어셈블)
                • 무심결 (블랙라엘, 몽블랑)
                • 병든 자두나무 투병 일지 (염분홍, 동아)
                • 스펙트럼(Spectrum) (안단테, 나인)
                • 액살받이 (한을, 이브)
                • 남편은 필요 없어 (님도르신, 러비스트)
                • 꽁초 (교결, SOME)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SOME)
                • 개조심!(Cave Canem!) (김도둑, 에클라)
                • [GL] 친구 협상 (서지안, 아마빌레)
                • 난파 (서사희, 블라썸)
                • 날 좋아하지 않는 아내 (서혜은, 어셈블)
                • 사로잡힌 결혼 (키사라기, 로아)
                • 시궁쥐들 (채연실, 라떼북)
                • 불순종(Impure species) (피오렌티, 텐북)
                • 검사님, 여기는 애견 미용실입니다 (나쵸리, 티라미수)
                • 악몽.docx (쑈체, 에피루스)
                • 탁란지대 (작저, 동아)
                • 실핀처럼 머리끈처럼 (유폴히, 동아)
                • 괴물의 이름 (김영한, 동아)
                • 어덜트 베이비 (달케이크, 로담)
                • 평화로운 감금백서 (유나인, 라떼북)
                • 하와이 모텔 (오로지, 라떼북)
                • 천생연분 (유이세스, 라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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