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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남편
      시크로망띠끄현대물
      3.8(1,936)

      “남자 꼬실 수 있는지 봐달라며.” “…….” 덜 여문 것 같은 핑크색 살결에 눈을 박아 둔 태준이 말했다. “될 것 같긴 해. 생각보다.” “……!” 그렇게 말하는데 태준의 입 안에 침이 고였다. “맛도 괜찮고.” “……!” 놀란 민주가 고개를 돌려 다시 팔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태준의 움직임이 더 빨랐다. “아윽!” 두 팔로 엎드려 고양이 자세를 취하고 있던 그녀가 곧 바닥으로 쓰러졌다. 자신의 셔츠를 쥐고 일어서려다가 맥없이 엎어졌

      소장 3,800원

      개정판 | 친구 실격 (삽화본)
      오대리로아현대물
      총 2권4.5(6)

      해수에겐 우정이라는 단어로는 표현이 부족한 남사친, 십년지기 우진헌이 있다. 가족에게도 감히 말 못 할 아픔과 수치를 서로에게만큼은 털어놓을 수 있었고, 긴 시간 동안 견고하게 쌓아온 관계는 무엇보다 단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여자 보기를 돌처럼 해 온 그 둘도 없는 십년지기 남사친 놈이. “너만 보면 좆부터 세우는 새끼랑.” 돌보다도 더 돌 같아야 할 날 상대로. “아직도 친구가 가능하겠어?” 좆을 세우게 되었을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갚을게요
      리밀로아현대물
      총 2권4.0(427)

      까맣게 잊고 있던 이름이었다. 실은 잊은 척했던 것에 불과하지만. 평범한 아린에게 있어 너무 완벽하고, 지나치게 과분했던. 더불어 지옥과도 같은 처참한 끝을 선사했던 남자, 태건호. “주제 파악이 안 돼?” 아린은 눈을 의심했다. 저 남자가 왜 제 앞에 있을까. 무려 천억이라는 돈을 들여 절 산 사람이 저 남자가 맞나? “이것저것 캐물을 처지가 아닐 텐데.” “이깟 걸로 발끈해서 어쩌려고.” 툭툭 던지는 무심한 말투, 얼음장처럼 싸늘한 눈빛.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 계일욕
        무궁로아현대물
        4.0(170)

        게으름을 모르는 외딴섬. 계일도(戒逸島). 정박 중인 배 한 척 없는 쓸쓸한 부둣가, 이름만 살아 있는 어물전 거리, 썩은 생선이 곳곳에 무덤을 이루는 낙후한 곳에 젊은 남자가 흘러들었다. “나랑 놀아 주러 왔구나.” 계선우.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날 것 같네.” 남자의 이름이었다. “씨발, 산호야.” 나를 잘 아는 듯한 남자. 힘없이 끌려간 몸뚱이가 그의 가랑이 사이에 박혔다. 통증보다 경악스러운 그의 태도에 놀란 산호가 아연한 눈으로 계선우

        소장 2,700원

        • 구멍가게
          혜율로아현대물
          총 2권4.0(532)

          ※ 본 도서에는 호불호가 나뉠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전 참고 바랍니다. 애화동의 중턱엔 오래된 구멍가게가 하나 있다. 원래 어떤 노파가 혼자 운영했었는데 1년 전, 주인이 바뀌었다. 남강우. 독신. 건장한 남자. 동네 여자들은 그를 ‘강우 씨’ 혹은 ‘젊은 총각’이라고 부른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미몽의 밤
            황백설로아현대물
            4.4(1,315)

            ※ 본 작품에서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령은 자신과 결이 다른 곳이라고, 이서는 생각했다. 낡고, 가난하고, 폭력이 난무하며, 성이 쉽게 사고 팔리는. 이 지긋지긋한 곳을 빨리 떠날 생각밖에 없었다. 그래서 누구와도 결이 다른 태무진과는 절대 엮이고 싶지 않았다. 겨우 고등학생인 주제에 포주 노릇을 도맡아 하는 남자애 따위. “그 새끼들한테 가서 말해. 태무진의 여자니까.

            소장 3,800원

            • 상상임신 (삽화본)
              문정민로아현대물
              총 2권3.5(1,374)

              ※ 고수위 컬러 삽화 1장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본 도서에는 모유플, 상상임신 중 격렬한 정사, 강압적인 관계 및 더티 토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스터리한 연출을 위해 현실과 괴리되는 설정이 있는 점 유의해주세요. 동성애자인 재벌 남편에게 이혼당한 가영은 상상임신을 한 몸으로 기자들의 눈을 피해 친구 승헌의 집에 은닉한다. “그렇게 놀랄 거 없어. 임신한 여자 쫓아낸 건 아니고… 상상임신이래. 그게 더 놀랄 일이지만.” 가영은 승헌의 눈동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00원

              • 달맞은 사이
                리밀몽블랑현대물
                4.2(311)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고 했던가. 그 말을 절절히 체감 중인 말자, 아니 예림의 하루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수직에 가까운 신분 상승으로 뒤바뀐 일상에 적응하기만도 벅차건만. “같이 현장 관리하면서 너 도와줄 놈. 살뜰하게 잘 챙겨줄 거야.” 얼떨결에 출근하게 된 선박 공사 현장. 그곳의 총괄 관리자 강혁주라는 남자가 문제였다. 완벽한 외모, 그보다 더 완벽한 능력으로 현장을 통솔하는 그가 존경스럽긴 했다. 근데 이 남자. 장난

                소장 3,700원

                • 블러링
                  리밀몽블랑현대물
                  4.3(709)

                  전략기획팀 서도건은 이른바 완벽함의 대명사였다. 감탄을 자아내는 외모, 깔끔하고 담백한 성격, 출중한 업무 능력까지. 두루 갖춘 그에게 사내 여직원들은 열광했지만, 하솔에겐 눈엣가시일 뿐이었다. 처음부터 거슬렸다. 그녀를 포함해 주변인들 모두를 깔보는 듯한 특유의 오만함이. 본인만 잘날 것이지, 남에게까지 사사건건 완벽을 강요하는 그 작태가 싫었다. 해서. “즐거운가 봐요.” “……네?” “의외네요. 날 씹는 게 그렇게 즐거울 일인가.” 뒷담화

                  소장 3,700원

                  포이즌 파라다이스
                  예달피래이니북스현대물
                  총 2권4.5(152)

                  “어제부터 생각했지만, 많이 컸네.” 망한 첫사랑 오빠가 6년 만에 나타났다. 이런저런 일로 얽히고설켜, 아니 차인 후에 저 멀리 묻어 둔 태구연이. 예나 지금이나 그는 가까이 가선 안 되는 싱크홀이자, 넘어선 안 되는 임계점이요, 삼켜선 안 되는 독버섯인데……. “내 입안도 축축한데. 넘겨줄까?” 어째서 독버섯이 성큼성큼 걸어서 제게 오는 걸까. *** 너무 울어 퉁퉁 부은 눈을 손날로 벅벅 닦는 모습을 보니 설핏 미안하기도 했지만, 구연은

                  대여 2,600원전권 대여 5,200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찬란한 너
                  박온새미로미스틱현대물
                  총 2권4.2(211)

                  ※본 소설 속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명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푸른 다도해에 있는 섬마을 문앵리의 홍반장, 윤연주. 말도 없이 사라졌던 첫사랑 정지혁이 문앵리로 돌아왔다. 한층 더 멋있고 가슴 설레는 모습으로. “결혼했어요?” “아니.” “그럴 줄 알았어.” “뭐가.” “선배 말이에요. 선배는 외롭게 늙어 죽을 것 같았어.” 지혁은 의미 모를 눈동자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10년 전에도

                  대여 2,800원전권 대여 5,6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 복숭아색에 홀리지 말 것 (정은동, 이지콘텐츠)
                • 미나는 엔딩을 꿈꾼다 (Magoing, 하트퀸)
                • 인소의 법칙 (유한려, 잇북(It Book))
                • 길사 (carbo(도효원), 클라르테)
                • 춘락 서커스 (도지오, 나인)
                • 순진한 척 (주현정, 나인)
                • 덫인 줄 알면서도 (도현진, 도서출판 비화)
                • 겹겹의 밤 (새난, 아르테미스)
                • 불결한 단맛 (김살구, 나인)
                • 미워해 어차피 결혼할 거 (해화, 슈어)
                • 꽃병 (김샤론, 새턴)
                • 그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피오렌티, 텐북)
                • 색정증 (혜율, 조아라)
                • 첩첩산중 소나기 (도개비, SOME)
                • 첫 계절 (서혜은, 동아)
                • 가이드의 비극 (오로지, 다카포)
                • [GL] 출구는 없다 (발레리온, 도서출판 퐁당)
                • [GL] 드로잉, 드로운(Drawing, Drawn) (버터콩, 블랙릴리)
                • 달라진 건 없지만 (leda, 사막여우)
                • 이토록 찬란한 초록 (홍차사, 테라스북)
                • 썸띵 포(Something for) (강하, 스텔라)
                • 복수는 새 남편과 (사지현, 플로린)
                • 웰컴 투 파라다이스! (임은성, 플로린)
                • 바람 (홍수연, 파란미디어)
                • 너에게 물드는 시간 (예하본, 피앙세)
                • 검은 머리 짐승 여러분 (김제이, DIELNUE 디엘뉴)
                • 귀책사유(Liability) (MapleMoose, 향연)
                • 더티 밤 (쪼인트, 필연매니지먼트)
                • 그대, 부디 빛나시길 (임태연, 다향)
                • 겨울 비늘 (문틈, 르네)
                • 서화의 계절 (지렁띠, 어셈블)
                • 담보 결혼 (바람바라기, 피플앤스토리)
                • 임신 중, 남편의 의처증 (계바비, 윈썸)
                • 그래도, 사랑스러워. (5月 돼지, 윈썸)
                • 사로잡힌 결혼 (키사라기, 로아)
                • 끊을 수 없는 (채백도, 몽블랑)
                • 이노센트 웨딩(Innocent Wedding) (문정민, 몽블랑)
                • 고요 속에 널 부르고 (치르, 라떼북)
                • 비명에도 음계가 있다 (김지소, 나인)
                • [GL] 계약결혼 : 의처증 (Cloud, 아마빌레)
                • 비틀린 나무도 하늘을 향한다 (쏘삭쏘삭, 와이엠북스)
                • 결핍증 (혜율, 조아라)
                • 개정판 | 크라임 오브 크라임 (김수지, 클레)
                • 언홀리 페이크 러브 (심차은, 에피루스)
                • 숨비소리 (유민, 에피루스)
                • 몽영(夢影) (김무이, 동아)
                • 탁란지대 (작저, 동아)
                • 나의 연인에게 (향기바람이, 로담)
                • 내가 다현동에 있어야 하는 이유 (박셈버, 라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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