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가미 사키 외 1명
AK 커뮤니케이션즈
TL
4.2(18)
리디아나의 전생은 일본인. 환생한 세계에서는 공작영애로 왕태자의 혼약자이다. 하지만, 왕태자의 외모가 아무리 뛰어나도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왕족과의 결혼은 절대 하지 않을 거야!! 혼약파기를 위해 리디아나가 생각한 계획은 터무니 없었는데…!! ‘스릴감 넘치게 운명이 교차하는 러브 로맨스 시작합니다!’
소장 3,500원
카즈키 루코 외 1명
3.0(7)
남성을 대하는 것이 어려워 차가운 태도를 취했을 뿐인데 ‘얼음 마녀’라 불리게 된 피오나. 여러 번의 혼담 끝에 만난 변경백작 클로드와 결혼을 약속했는데 그가 나를 너무 귀여워한다?! 밤마다 음란한 애무와 기분 좋은 쾌감을 알려주는 클로드에게 점점 빠져들지만 그가 원하는 모습은 ‘얼음 마녀’ 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소노우치 카나 외 1명
3.5(14)
작위를 물려받은 동생의 후견인을 찾기 위해, 황태자 마리우스와 접촉한 플로렌티나. 하지만, 황태자가 제시한 조건은 그와 연인 사이를 연기해야 한다는 것. 입맞춤부터 시작하여 마리우스와 만날 때마다 달콤한 애무를 받게 된다. 달콤한 말과 애무를 해주던 황태자 마리우스는 플로렌티나를 혼약자로 삼겠다고 선언하는데?!
카논 리아 외 1명
3.5(2)
모든 사람이 동경하는 천재에 꽃미남인 부사장 시마모토 카즈키에게 돌연 「나랑 사귀어 주지 않겠어?」라는 고백을 받은 아야. 하지만 그건 내키지 않는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한 가짜 연인의 제안이었다! 분명 계약관계일 뿐 사랑은 없다고 단언했을텐데, 「좀 더 아야를 알고싶어.」라는 달콤한 속삭임은 어떤 의미지?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아. 그러한 아야의 앞에 카즈키의 혼약자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나타나는데….
나츠메 미야 외 1명
3.5(10)
아버지가 남긴 빚을 청산하기 위해 경매에 자신의 몸을 출품한 몰락한 귀족의 딸 클로디아. 클로디아를 낙찰받은 이는 어느 날 홀연히 저택을 떠났던 옛 하인 알렉시스였다. 상인으로 성공을 거머쥐고 나타난 알렉시스, 그런데 그의 목적이 '복수'라고?! 천진난만 아가씨 × 하인이었던 청년의 신분 역전 러브 스토리!
아오 사토루 외 1명
베리즈노블
2.7(9)
재봉소의 막내딸인 안젤라는 백작 가에서 일하는 평범한 시녀이다. 다만 백작 딸의 손만 거치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미소녀로 변신하는데, 이는 극히 일부만 아는 비밀이다. 어느 날, 안젤라와 꼭 닮은 백작 딸은 그녀에게 자신의 대역을 서라고 명령한다. 귀족 집안의 아가씨를 대신한 그녀가 맡은 임무는 악마라고 불리는 흑후작, 오스카 후작에게 가는 것. 안경을 쓰지 않으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안젤라는 후작 가에서 실수 연발이다. 하필이면 흑후작이
카타츠카 아키 외 1명
2.6(8)
주인공 ‘스미요시 쓰루코’는 회사 동료들과 바다에 왔다. 목적은 인연 만들기. 멋진 남자와의 만남, 어쩌면 신데렐라가……. 하는 생각으로 왔지만, 그때 나타난 남자는 신데렐라의 꿈과는 거리가 먼, 가난한 아르바이트 학생인 인명 구조원 ‘가미지마 유키’였다. 유키는 바다에 빠진 아이를 구조하다가 자신이 빠지고 만다. 그를 도와준 쓰루코. 유키는 쓰루코에 끌리고, 쓰루코도 곧 유키에게 마음을 열어 간다. 그러나 쓰루코는 유키의 형인 가미지마 호텔
나가타니엔 사쿠라 외 7명
시크릿노블
2.9(8)
네 명의 작가가 펼치는 다채롭고 야릇한 사랑 이야기! 『첫사랑 왕자에게 바치는 밀월』 by 유즈하라 테일 무도회에서 왕자님이 갑작스러운 프러포즈를! 내가 첫사랑이라고? 『백작님과 죄로 물든 허니문』 by 미카즈키 코게츠 신혼여행은 호화 여객선으로. 댄디한 신사의 가르침이란? 『밀애의 유혹』 by 이오리 미나 때는 헤이안. 냉철한 귀족 남편과 미모의 승려의 유혹 사이에서 흔들린다?! 『지금은 밀월 중! ~신혼 편』 by 나가타니엔 사쿠라 스무 살
쿄고쿠 레나 외 1명
3.7(38)
신사? 악당? 두 가지 모습을 지닌 왕태자의 달콤한 유혹. 왕태자 전속 시종으로 뽑힌 남동생이 갑자기 의문의 실종을 당하자 누나 비앙카는 동생 대신 남장을 하고 궁정으로 향하게 된다. 왕태자 클라우디오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능한 인물이지만, 어째서인지 시종인 비앙카를 유혹하는데…. 남장을 들킨 것도 아닌데, 어째서?! 게다가 왕태자의 명령을 거부할 수도 없는 상황! 당황하면서도 거절할 수 없는 그의 매력에 끌리는 비앙카. 하지만 클라우디오
아마오 베니 외 1명
3.5(213)
왕태자의 뒤틀린 집착, 거절할 수 없는 금단의 쾌락 파벤나 왕국의 왕녀 에우페미아는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왕태자인 오빠 발렌테만을 의지하며 살아왔다. 이웃 나라 미제란체의 왕자 클라우디오와 명목상으로 결혼했지만, 줄곧 파벤나 왕국에서 지내던 에우페미아. 마침내 클라우디오가 맞이하러 오고 에우페미아는 남편을 사랑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발렌테는 그녀에게 너무나도 강한 집착을 드러내는데…!? 불타오르는 금단의 사랑!
3.2(12)
“당신을 안게 해주세요.” 금단의 밤, 폭풍우 속에서 피어난 이뤄질 수 없는 사랑. 왕비에게 미움 받아 북쪽에 있는 별궁으로 쫓겨난 왕녀 알리시아. 그녀는 첫사랑인 ‘흑기사’ 알프레드의 반려자가 되는 날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나 국왕인 아버지가 정해준 상대는 재상의 아들. 절망한 알리시아는 하다못해 첫키스만큼은 알프레드와 하길 바랐고, 사실 그 역시 알리시아를 사랑하고 있었다. 입맞춤으로 시작된 키스는 끝나지 않고, 점점 정열적으로 다가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