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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역량이 주목받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해답은 유연하게 공감하고 소통하게 하는 유머에 있다! 국내 최초로 유머를 리더십과 경영, 조직 문화에 도입, 전파한 유머리더십 전도사 임붕영 교수. 그가 불확실성과 혼돈의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유머의 기술을 다룬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는 감성적이고 유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정서적으로 사람들을 리드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유머는 타고난 것이 아

Z세대는 Y세대(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의 뒤를 잇는 인구집단을 말합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출생한 세대로 알파벳 마지막 글자 Z가 붙은 것은 ’20세기 태어난 마지막 세대’를 의미합니다. 벌써부터 소비 주도층으로서 부각되고 있고, 마케팅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습니다. Z세대가 성인이 되고 사회진출을 시작하면서 대학이나 기업에서 Z세대에 대한 이해와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세대 간 커뮤니케이

이 책은 1936년 처음 출판되어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6,000만부 이상 판매된 자기계발서분야의 베스트셀러다. 데일 카네기가 성인들을 상대로 진행한 ‘대중연설과 화술’ 강좌의 내용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이 책은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미국에서 계속 팔리고 있다. 이미 여러 번역본이 나와있지만, 기존 번역서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번역과정부터 새롭게 기획하여 출간하였다. 이 책이 기존 번역서들과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오랫동안 조직에 대한 연구를 한 학자로서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다. 현장으로부터 끄집어낸 사례들을 술술 읽히도록 재미있게 다듬었을 뿐만 아니라 이론적 근거를 충실하게 반영한 결론 도출은 읽는 사람에게 바로 이해가 되고 공감으로 다가왔다. 오늘날 직장에서 상하 간, 세대 간, 남녀 간 소통이 원활하게 되는 것은 개인의 성공은 물론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 변수가 되고 있다. 학자들이 이에 관한 연구를 해 왔으며,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활용

만약, 실제 질문의 기술이 존재한다면?” 인류 역사상 위대한 철학자들을 통해 깨달은 ‘질문의 세 가지 패턴 묻는 게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지난 5천 년의 철학 역사를 질문의 역사로 해석하여 그 기술을 세 가지 패턴으로 정리했다. 특정 상황을 가정하고 정리해 간편하지만 얕은 일반적인 질문 방법이 아닌, 철학적, 조직적, 개인적 관점에서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질문의 본질을 깨닫게 하여 더 깊이 사고하는 데 제대로 질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

인지과학을 기반으로 한 11가지 설명의 노하우 프레임에 넣기만 하면 말이 술술 풀린다! 정보통신 기술이 급격히 변화 · 발전하고 있음에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은 누구나 소통의 어려움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전하려는 내용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저자는 ‘효과적인 설명’이란 ‘상대의 감정을 자극해 듣고 싶게 만드는 설명’이라 정의하고, 소통이 어려운 이유는 각자 관심도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분단’, 사고방식과 지식의 격

세계적인 몸짓언어의 권위자이자, 전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인 앨런 피즈는 자신이 체험한 성공을 토대로 해서 마케팅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업자나 마케터들이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운 점 중 하나는 부정적인 반응에 과도하게 민감해지는 것이다. 이 책에 제시된 기술을 이용하면, 모든 ‘아니오’ 상황이 사실은 목표를 달성해 가는 긍정적인 단계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관계의 벽을 허물고 인간관계와 삶의 격을 올리는 여섯 가지 대화의 격 _ 파격(주목), 자격(신뢰), 본격(목적), 적격(관련성), 결격(표현), 품격(관계) 학교, 일상, 직장, 사회 등에서 가족 간, 연인 간, 업무 간, 그밖의 다양한 상황이나 관계에서 적용 가능한 대화법과 격을 올리는 방법을 수많은 사례와 함께 제시 자세와 태도를 갖춘 격 있는 대화법은 무엇일까? 다양한 사례를 통한 격을 높이는 대화법! 소셜미디어만으로 모든 소통이 가능한

『TED 스피치의 비밀: 세계 최고의 강연자들은 어떻게 말하는가』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마음을 움직인 TED 강연자들의 말하기 전략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속에 숨겨진 심리적, 논리적, 감정적 메커니즘을 파헤치는 책이다. 단지 말을 잘하는 법을 넘어, 청중의 뇌리에 각인되는 메시지를 어떻게 설계하고 전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방식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왜 TED 스피치는 특별한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유명 강연자들이 몇

디지털 시대, 진정한 소통의 온도를 되찾다 "대화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할 때, 우리는 더 깊은 관계의 바다로 나아갈 수 있다" 〈대화의 온도를 높이다〉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어려워지는 진정한 소통의 방법을 탐구한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소통의 수단은 다양해졌지만, 역설적으로 깊이 있는 대화는 점점 더 희귀해지고 있다. 이 책은 〈대화의 온도〉, 〈적극적 경청〉, 〈감정 조절〉, 〈관계의 깊이〉, 〈디지털 소통〉 등 현대인의 소통 과제를 체

22년도에 발표된 “상위 1%의 스토리텔링”과 같은 글쓰기에 대한 인문서적이다. “상위 1%”가 기초적인이고 기본적인 글쓰기에 대한 입문서라고 한다면 이것은 그 다음 단계를 위한 심화서라고 할 수 있겠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같은 개념을 길게 늘여서도 그리고 짧게 축약해서도 쓸 수 있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개념을 쉽게도 그리고 어렵게도 표현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능력을 배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