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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학(최신): 이론편』은 총 7장으로 구성하여, 파티시에의 첫걸음부터 제빵 입문, 재료와 도구 관리, 공통능력, 제빵능력, 제과능력, 식품위생학, 제과·제빵 도움장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제과제빵 실무』는 베이커리에 입문하거나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이를 대상으로 집필한 책으로 이론편과 실기편으로 나누어 총 9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베이커리 학습자가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고 전문 제과제빵사가 되기 위한 기초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맛있는 호텔식 샌드위치』는 정통 샌드위치, 이를 바탕으로 우리 현실에 맞게 새로 개발해 낸 샌드위치와 스프레드, 한 끼 식사 또는 훌륭한 요리가 될 수 있는 고급 샌드위치와 퓨전 샌드위치들을 소개한다. 각각의 식재료를 손질하는 과정에서는 실무경험에서의 노하우를 적용하였다.

『3쿠션 패턴 100』은 100여개의 패턴들을 소개하고 있다. 국제식 테이블에서의 3쿠션 게임에 익숙하고 기본적인 시스템들을 접해본 적이 있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며 당구 고수들의 지식을 패턴으로 체계화하였다.

더 이상 색깔 없는 여행은 싫다! 나만의 여행법을 찾아라! 백세시대의 중년은 이미 예전의 중년이 아니다. 중년에게는 아직도 시도하고 변화할 수 있는 시간과 열정이 충분히 남아 있다. 마흔 살에 첫 배낭여행을 시작하여 올해로 12년째 여행자 신분으로 살고 있는 여행작가 소율. 중년에게는 중년에 딱 맞는, 중년에 의한, 중년을 위한 배낭여행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초보 시절부터 베테랑 여행자가 되기까지 설렘과 두려움과 뻘짓을

[최신 일본요리]는 국가직문 능력표준 NCS를 적용하여 집필한 일본요리 교재다. 일본요리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하고 있다. 또한 복어조리에 대한 자격검정시험에 대한 준비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실은 식품과 영양에 대해서 인터넷과 대중매체 등에서 다양한 상업적 건강정보를 쏟아내고 있지만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경제적 손실까지 보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그러므로 영양에 대한 단편적 지식만으로는 다양한 영양학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비록 영양학이 현실적 필요에 의해 발전되었더라도 사실상 영양학은 깊은 생화학적 바탕을 두고 있는 실용학문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영양소의 균형을 이룬 올바른 식생활과

광동요리 전문 중식당 "서우"에서 자신만의 광동식 중국요리를 선보이며 후진을 양성하고 있는 왕호성 저자가 광동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저자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의 실제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을 위한 수준높은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나라 전통주에 관한 도서이다.

이 책은 무려 111가지 카페 메뉴 레시피를 수록한 책이다. 카페업 종사자들을 위한 실무 지침서로 적합하며, 다양한 커피 레시피를 익힘으로써 메뉴 확대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서양요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