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리
몬스터
에세이
5.0(2)
그냥 봐 . . . . .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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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리언 브로더
문학동네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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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영
A Fairy Forest 페어리 숲
시
박규태
새물결플러스
기독교(개신교)
4.0(1)
“번역, 반역을 낳다!” 어느 번역가가 번역을 렌즈 삼아 들여다본 역사와 현실, 불의와 부조리, 신앙과 신학!! 이 책은 번역가가 자신의 삶과 번역을 돌아보며, 번역을 렌즈 삼아 역사와 현실, 불의와 부조리, 신앙과 신학, 책과 음악과 영화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10년 이상을 번역가로 일하는 동안 곱씹었던 수많은 생각거리들이 마치 마그마처럼 마음 밑바닥을 계속 흘러 다니다가, 더 깊은 곳에서 밀어붙이는 어떤 거대한 힘을 이기
이경원
(주)살림출판사
3.1(11)
“100명을 만나기 전에 이 책부터 보라!” 이슬만 먹을 것처럼 청초하던 내 애인이 이렇게 푹 퍼질 줄이야! 이 태만하고 개념 없는 남자가 내가 그토록 사랑하던 그 남자 맞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던가. 사고 친 후에는 늦다. 콩깍지가 벗겨지면 후회만 남게 된다. 낮에 행복하다고 밤에도 행복할 수 있을까? 밤에만 행복하고 낮에는 불행하다면? 어떤 사람을 만나야 낮밤이 모두 행복할까?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
김민철
샘터사
문학 속에서 야생화를 읽는다! 김유정의〈봄봄〉에서 최명희의《혼불》, 박범신의《은교》와 정유정의《7년의 밤》까지 …… 10여 년간 수집해온 100여 점의 야생화 사진과 함께 33편의 한국문학을 꽃으로 바라본 다채로운 이야기 우리가 사랑한 문학과 작가들, 문학이 사랑한 야생화 이야기 | 책 소개 | 우리가 사랑한 문학과 문학이 사랑한 꽃의 환상적인 '마리아주' 《문학 속에 핀 꽃들》은 한국 소설을 ‘야생화’라는 관점으로 접근한 유일한 책이다. 중고
김동하
월간 《샘터》의 책머리에 연재되며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미더운 사랑의 불씨를 지폈던 아름답고 진실한 글 토막들 이 책은, 지난 2000년부터 2004년 4월까지 월간 샘터에 ‘이야기가 있는 풍경’, ‘계절이야기’, ‘포토에세이’ 등의 이름으로 분재 혹은 연재되면서 개인주의에 함몰된 불감의 시대를 사는 많은 독자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줬던 김동하의 글을 엄선, 보완하여 묶은 책이다. 김동하의 글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사랑받을
정근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행복을 파는 곳 그때 그 시절 ‘구멍가게’를 기억하세요? 저 옛날 동네에 하나뿐인 구멍가게엔 행복이 그득했다. 어쩐지 미지근한 사이다를 팔고, 종이가 바닥에 들러붙은 카스텔라와 10원짜리 크림빵을 팔 것 같다. 연탄불 위에서 달고나 과자를 녹여 먹던 시절…, 구멍가게에 남아 있는 그때 그 시절의 추억. 대형 마트에 밀려 구멍가게들이 빠른 속도로 자취를 감추어가는 요즘, 구멍가게는 머지않아 사람들의 추억 속에서가 아니면 찾아
최인호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이름, 오오, ‘가족’이여, ‘사랑’이여! 최인호 작가의 <가족>이 연재 400회를 맞았다. <가족>은 작가가 1975년 9월부터 월간 <샘터>에 연재를 시작한 국내 잡지 역사상 가장 긴 연재소설로 작가와 그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 작가의 일기와 같은 글이다. 첫 연재를 할 때 작가는 <별들의 고향>이 소설과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화제의 중심에 섰던 스물아홉 청년 작가였다. 샘터사에 근무하던
손지상
에이플랫
예술/문화
4.5(12)
잠깐, 대중문화에 할 말 있습니다!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네 번째 책. <크리틱지상주의: 대중문화에 할 말 있음!>은 영화, 만화, 웹툰 등 다양한 대중문화 컨텐츠에 대해 저자가 ‘각 잡고 쓴’ 비평과 리뷰를 모은 책이다. 저자 손지상은 SF소설 <우주아이돌 배달작전>과 작법서 <스토리 트레이닝> 시리즈를 집필했고, 일본소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을 번역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