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한 번은 오직 나를 위해 울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15년 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이 전하는, 눈물을 참는 데 익숙한 당신을 위한 73편의 서정(抒情) 에세이 《아주, 조금 울었다》는 꼬박 15년, 매일 글을 써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의 첫 번째 감성 에세이로, 혼자인 시간에야 비로소 꺼낼 수 있는 진심 어린 이야기를 담았다. 혼자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밀려드는 외로운 감정,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생각처럼 안 되는 누군가를